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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중국 OLED 시장 공략 가속화…TV 고객·유통 업체와 협력 통해 OLED 붐 조성키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최근 독일 'IFA 2015' 전시회에서 오프닝 기조 연설이 OLED를 주제로 진행되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의 OLED 대세론이 확산돼 가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OLED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중국 북경에 위치한 르네상스 캐피털 호텔에서 LG전자, 스카이워스, 콩카, 창홍, 하이얼, TPV 등 6곳의 TV 제조사, 중국 양대 유통 업체인 수닝, 고메를 비롯한 주요 4개 유통 업체 그리고 시상협회, 전자상회, 표준화연구원, 중국전자기업협회 등을 초청한 가운데 '올레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OLED의 아버지라 불리는 홍콩과학기술대 탕 박사가 OLED 개발 역사와 우수성에 대해 발표했다. 여상덕 OLED 사업부장(사장)은 OLED 미래 사업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며 시장의 룰(Rule)을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참석 업체들과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제공하는 다양한 가치와 무궁한 잠재력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 중국 OLED 시장의 빠른 확대를 위해,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의미의 기념 세리머니를 갖고 결의를 다졌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OLED는 ▲자발광(自發光)으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고 ▲정확한 색 표현으로 왜곡 없는 완벽한 화질을 자랑하며 ▲어느 각도에서도 색 바램이 없는 동일한 컬러를 표현하고 ▲5000배 빠른 응답속도로 끌림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며 ▲얇고 가벼운 명품 디자인을 바탕으로 형태 구현이 자유로워서 투명, 플렉시블, 롤러블 등 미래 제품 구현에 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OLED는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켜 주는 차세대 영상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에 가장 최적화된 디스플레이기도 하다. 이에 IFA 전시회에서는 이전에 OLED TV를 출시한 적이 없는 중국 하이얼(Haier)과 일본 파나소닉(Panasonic), 그리고 터키 베스텔(Vestel)까지 나서서 전시 전면에 OLED TV를 내세우며, OLED TV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또 재작년부터 OLED TV를 판매하고 있는 LG전자가 올해는 중국 시장에서 55, 65, 77인치 UHD OLED TV 신제품을, 스카이워스가 55, 65 UHD OLED TV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창홍과 콩카도 55, 65 UHD OLED TV의 출시를 곧 앞두고 있는 등 TV 업체들이 UHD OLED TV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은 자체로도 세계 최대 TV 시장이나, 특히 3D TV, UHD TV 등과 같은 프리미엄 TV 시장의 확대 속도가 연평균 30%에 이르는 등 신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용 속도가 빨라서 신제품의 격전지로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러한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중국 TV 업체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TV 업체들과 함께 'IPS 캠프'(2008)와 'FPR 3D 연합'(2010)을 결성해, 공동 프로모션 등의 활발한 상호 협력을 진행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바가 있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올레드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계기로 중국시장에서 OLED 확산 붐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고객들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포함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특히, 하반기에는 주요 유통 매장에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하는 등 유통 업체들과도 직접 협력함으로써 고객은 물론 소비자들을 향해서 한 발 더 다가서는 밀착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중국 TV 업체들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약 50%(디스플레이서치, 15년 1분기 판매량 기준)로 시장의 1/2 가량을 점하고 있으며, 유통업체인 수닝과 고메는 전국에 각각 3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양대 가전 유통으로 이날 참석한 업체들의 시장 내 영향력은 매우 막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중국 내 주요한 TV 및 유통 업체들이 합심해 OLED 시장 확대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덕분으로, 중국 OLED TV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약 80%(디스플레이서치)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 여상덕 사장은 "OLED는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이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룰을 바꿀 게임 체인저"라고 설명한 뒤 "대형에서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확실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중소형 시장에서는 플라스틱(Plastic) OLED에 대한 집중을 통해 웨어러블(Wearable) 시장 1등을 유지해 나가는 동시에 오토(Auto)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유통, 전문가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모두 협력하기로 한 것은, TV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OLED 시장의 본격 확대를 향한 큰 획을 그은 의미"라며 "앞으로 이러한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LG디스플레이, 중국 OLED 시장 공략 가속화…TV 고객·유통 업체와 협력 통해 OLED 붐 조성키로

2015-09-16 1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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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날개 없는 냉온풍기 '다이슨 핫앤쿨' 출시…강력한 냉방과 빠르고 고른 난방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영국 기술기업 다이슨(Dyson)이 16일 소음을 줄이고 공기 순환을 개선한 냉온풍기 '다이슨 핫앤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집중 분사 기술이 적용돼 차갑거나 따뜻한 바람을 한 곳에 집중 분사하거나 전체 지역을 빠르고 고르게 냉난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공기 통로를 새롭게 설계해 기존 모델 대비 75% 더 조용하다. 특히 대부분의 온풍기는 공기 흐름이 약하거나 따뜻한 공기를 방 전체에 분사하는 대신에 온풍을 천장이나 국소 부위로 향해 내보내며 이로 인해 방 대부분의 공간이 차가운 채로 남겨진다. 또 일부 냉방이 가능한 온풍기가 있지만 이런 제품 또한 약한 공기 흐름으로 방안 전체에 공기 순환이 어려운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공기 흐름에 대한 반복적인 개선을 통해 다이슨 엔지니어들은 한 곳에 집중 분사 또는 전체적으로 빠르고 고르게 냉난방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다이슨 핫앤쿨에는 공기의 방향을 바꾸어 특정 표면에 근접해 흐르는 공기가 속도 손실 없이 멀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에 영감을 받은 다이슨 집중 분사 기술이 적용되었다. 한 곳으로 집중된 냉난방을 위해서는 분사 된 공기가 램프 모양의 에어 호일 램프를 통과하며 가속이 붙어 폭이 좁은 기류를 만들어낸다. 방 전체의 고른 냉난방을 위해서는 두 번째 구멍에서 추가적으로 공기가 분사되어 처음 분사된 공기와 결합하면서 강력한 공기를 넓은 각도로 고르게 내보낸다. 제임스 다이슨은 "코안다 효과를 적용한 다이슨 핫앤쿨은 공기의 흐름을 조정해 집중 분사하거나 빠르고 고른 난방이 가능하게 한다"며 "강력하고 끊임없는 공기 흐름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며 원치 않는 공간이 차갑거나 뜨거워 지는 것을 막아 준다"고 말했다.

2015-09-16 14:3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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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판매량 증가

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판매량 증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월 한달 간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하고 있는 '힘내라 대한민국 감사대축제' 보상 판매 이벤트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 올해 상반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약 35% 늘었으며, 국내 셰프컬렉션 총 누적판매량이 3만대를 넘어섰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보상 판매 이벤트는 셰프컬렉션을 구매하고 브랜드에 상관없이 김치냉장고를 제외한 100ℓ 이상의 구형 냉장고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동일 기간 동안 셰프컬렉션 행사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삼성 파워봇' 또는 독일 주방브랜드 휘슬러 주방용품 3종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셰프컬렉션은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 모드'와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 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기술이 적용된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다. 박재천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건강한 집밥의 기본인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셰프컬렉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셰프컬렉션의 혁신적인 미세정온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16 14:02:1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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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1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998년부터 18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품질 분임조는 생산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소규모 인력으로 구성된 팀이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기업 분임조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해 기업의 품질 혁신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충남 예산에서 개최됐고,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총 294개 팀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에서 총 8팀이 전기전자 현장개선, 설비, 창의개선, 상생협력 등 6개 부문에 출전했다. 모든 참가팀이 출전한 부문에서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마트폰 도장과 부품 제조 공정을 개선해 불량률을 낮춘 사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공정별로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인 사례 등을 선보이며, 삼성전자의 높은 품질 관리 능력과 앞선 제조 경쟁력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1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5-09-16 11:00:0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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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 Pad II 10.1' 18일 국내 출시

LG전자 'G Pad II 10.1' 18일 국내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G Pad II 10.1'을 오는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처음 공개된 'G Pad II 10.1'은 인터넷강의, 동영상 감상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수요에 맞춰, 화질(풀HD)을 높이고 최적화된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먼저, 같은 크기 대 태블릿에서 가장 얇은 베젤을 구현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경쟁제품과 달리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왜곡 없이 볼 수 있다. 또, 동급대비 최대 대용량 배터리(7400mAh)와 청색광을 35% 감소시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리더모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오랜 시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LG전자는 'G Pad II 10.1'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여편의 동영상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유플릭스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저장공간 100GB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출시한 'G Pad II 8.0'은 마이크로 USB 포트에 표준 USB2.0 포트도 추가해 PC처럼 편리하게 USB 연결이 가능하고,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해 필기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미국, 한국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가격대비 높은 완성도를 갖춘 라인업으로 태블릿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상무)는 "태블릿에서 주로 인터넷강의와 동영상을 즐기는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화면크기와 차별화된 편의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보급형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16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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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UHD TV & 액티브워시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의 '2015년형 SUHD TV'와 '액티브워시 세탁기'가 16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상을 수상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 등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선정한다. 삼성전자 '55형 SUHD TV JS9000'와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제품 설계부터 재활용ㆍ폐기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삼성 SUHD TV는 유해물질인 카드뮴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카드뮴 프리 나노 크리스탈 소재를 사용해 최고의 화질을 완성했다. 삼성전자는 카드뮴 프리 나노 크리스탈의 탄생을 위해 5년 이상 연구를 진행하며 관련 특허만 150건 이상을 획득했고, 미국 'UL'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SPC)을 받았다. 또 삼성 SUHD TV는 '에코센서'와 '절전모드' 등 다양한 에너지 저감 솔루션을 활용해 소비전력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고, 액세서리 박스와 사용자 매뉴얼 등을 100% 재생지로 제작해 친환경적이다.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한 자리에서 편하고 깨끗하게 빨래를 할 수 있는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석면·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과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을 제거한 소재를 사용했다. 고효율 모터를 탑재해 세탁효율을 기존보다 20%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애벌빨래 후 사용한 물을 저장해서 본 세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해 물과 세제의 낭비를 막았다. 또 녹색 기술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수축포장을 적용해 포장중량을 50% 줄이고, 제품의 분해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제품의 100% 재질 표기로 재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 등을 활용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을 계속 개발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6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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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5 라이프스 굿' 헌혈캠페인 실시

임직원 헌혈 시 회사가 1만원씩 기부, SNS 응원 댓글도 1천원씩 적립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국내외에서 헌혈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LG전자는 내달 중순까지 평택, 창원, 구미 등 국내 13개 사업장과 중국, 러시아, 인도 등 해외 14개 법인에서 '2015 라이프스 굿 위드 LG(Life's Good with LG)' 헌혈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LG전자 임직원이 헌혈하면 회사가 1명당 1만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임직원이나 고객이 LG전자 블로그(social.lge.co.kr), 트위터(twitter.com/LGElectronics), 페이스북(facebook.com/theLGstory) 등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헌혈 인증 사진을 올리면 1건당 1천 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LG전자는 이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진행한 헌혈캠페인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1천 번 이상 헌혈을 한 알렉산더 스카코프스키(Alexander Skakovsky)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의 헌혈을 권장했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은 "헌혈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16 08:5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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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설민석 강사와 김치역사 특강 퀴즈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 설민석 강사와 김치역사 특강 퀴즈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출시를 기념해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과 함께 하는 김치역사 특강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11일까지 삼성닷컴(http://www.samsung.com/sec/zipelassak/)에서 설민석 강사가 알려주는 김치역사 특강 '메탈그라운드의 비밀' 영상을 본 후 간단한 퀴즈를 풀고 SNS에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줄 예정이다. 설민석 강사는 영상에서 김치의 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 단단한 항아리에 김치를 보관하던 선조들의 지혜를 적용한 '지펠아삭'의 메탈쿨링김치통이 차가운 냉기를 오래 보존해줘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출시된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는 기존의 메탈쿨링커버, 메탈쿨링선반, 풀메탈쿨링서랍, 메탈쿨링커튼에 이어 김치통까지 메탈을 적용해 김치가 가장 맛있는 땅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통까지 메탈로 업그레이드된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과 함께 가장 맛있는 김치 보관 비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9-16 07:08:5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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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글로벌 시장 성공 가능성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페이는 '신의 한수'가 될 수 있을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성공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 등과의 본격적인 경쟁에서 승리할 경우 삼성전자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부터 미국에서 삼성페이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페이가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미국이 처음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등 거대시장에서도 삼성페이 론칭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가 역량을 쏟는 사업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과 중국 금융사를 상대로 직접 영업을 펼칠 정도다. 이는 삼성페이가 삼성전자 미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삼성페이의 확산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과 직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페이 사용자가 늘수록 갤럭시 시리즈 등 스마트폰 판매도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페이는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후 10일 만에 등록카드 수가 20만장을 넘어서는 등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재사용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근거리이동통신(NFC) 방식과 마그네틱보안전송(MTS) 방식 결제를 모두 지원하는 삼성페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에 비해 범용성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플페이와 안드로이드페이는 NFC 방식 단말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와 북미의 NFC 지원 결제단말기의 보급률은 각각 1%, 5%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삼성페이는 지원 기기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현재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기종은 갤럭시노트5를 비롯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4종이다. 애플페이는 아이폰6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과 애플워치 등 판매량이 높은 애플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페이는 NFC기능과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기기에서 동작한다. 지원 기기의 확대가 삼성페이의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페이전쟁' 초기에 밀리면 글로벌 시장 연착륙에 고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삼성페이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제조 단가상승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우려가 있어 삼성전자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빅 마켓'에서 삼성페이의 성적표는 향후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삼성페이가 내수용 서비스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9-16 03:00:00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