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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감성으로 풀어낸 AI…LG전자, 성수동서 '공감지능' 전시 연다

LG전자가 대학생들과 함께 감성적 시선으로 인공지능(AI)을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LG전자는 건국대·국민대·서울과기대·성균관대·성신여대·이화여대·홍익대 등 예술 전공 학부생들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랜트란스에서 '공감지능 AI 팝업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LG전자의 '공감지능' AI 기술과 비전을 더욱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공간 연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전시 공간은 2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AI 홈과 웹OS 기반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2층에는 로봇·모빌리티·에어솔루션 등 기술을 소재로 한 인터랙티브 필름, 모션그래픽, 3D 모델링, 유리공예, 패브릭아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물은 물론 건물 내·외부 공간 디자인까지 학생들이 직접 맡았다. 전시 공간별로 영상을 비롯해 빛, 소리, 바람, 향, 온·습도 등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 연출'을 적용해 관람객이 AI의 감성을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연출에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스탠바이미, 시네빔 등 총 72대의 LG전자 제품이 활용됐다. 방문객은 구역별 스탬프 이벤트나 SNS 인증을 통해 LG 올레드TV(65인치), 골드스타 레트로 선풍기, 공감지능 굿즈(타폴린백)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LG전자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전시 작품과 현장 영상을 전시 기간 차례대로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성수동 전시를 시작으로 경동시장 금성전파사 등 브랜드 공간을 활용해 연말까지 다양한 공감지능 AI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기술과 예술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학생들과 AI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며 소통함과 동시에, 이들의 감각적인 작품을 통해 이미 우리 일상에서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감지능 AI를 대중에게 더 신선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9 13:21:2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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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도 순환경제로"… LG전자, 가전 폐부품 수거 캠페인 진행

LG전자가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고객과 함께 자원 순환에 나선다. LG전자는 19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하는 배터리턴을 내달 30일까지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와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거해 희유금속과 플라스틱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로운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이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상 품목을 넓혀 로봇청소기 제품군을 추가하고, 무선 청소기의 흡입구 플라스틱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나 흡입구를 가까운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폐부품 반납 후 LG전자 청소기 부품을 새로 구입하면 배터리는 최대 4만5000원, 흡입구는 최대 5만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신청한 뒤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 순환 실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진행한 '배터리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누적 11만6000명"이라며 "수거한 폐배터리의 총 90.1톤, 수량은 총 20만개가 넘고, 추출된 희유금속도 8.2톤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정기욱 LG전자 청소기 사업담당은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해 대상 제품과 부품을 확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9 13:05: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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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아마존 판매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 '기대감'

95억 규모 제품 추가 수주…연말까지 200억 돌파 예상 작년 773억 매출 기록…"라인업 늘려 글로벌 점유율 ↑" 포인트모바일이 미국 아마존 판매 영향으로 사상 최대 매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인트모바일은 아마존으로부터 95억원 규모의 모바일 컴퓨터 제품 수주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기준 아마존향 누적 수주액이 120억원에 도달해 연말까지 전년 대비 85 % 증가한 200억원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PM86'으로 올해 공급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는 별개로 아마존의 요청에 따라 개발한 산업용 태블릿 신제품인 'TR54'에 대한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7월 출시 예정인 TR54는 바코드 스캐너, 와이파이 6E, 전자태그(RFID), 근거리 무선 통신(NFC) 등을 탑재해 아마존의 요구 사양을 모두 충족하는 특화 제품이다. 올해 3분기 이후부터 공급에 들어간다. 포인트모바일은 기존 모바일 컴퓨터 제품 수주 확대와 더불어 산업용 태블릿 PC까지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신성장 매출원을 확보한 만큼 올해 아마존향 매출 200억원 이상을 포함해 사상 최대의 매출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산업용 모바일 기기는 물류, 리테일 산업을 넘어 제조업, 에너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제품, 가격 경쟁력,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리테일 고객사를 확보한 데 이어 5G 기반 제품으로 재난 안전망 시장과 K-방산 시장에 진입하고, 현재 개발 중인 산업용 태블릿과 포스(POS) 단말기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19 10:2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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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화 TC본더 나란히 수주…감정의 불씨는 '아직'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열압착(TC) 본더를 나란히 수주하면서, 양사 간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특허 소송 등 곳곳에서 감정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 16일 SK하이닉스로부터 약 428억원 규모의 TC본더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장비 한 대당 가격은 약 30억원으로, 납품 물량은 15대 안팎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한화세미텍도 약 385억원 규모의 TC본더 수주를 공시했다. 부가가치세(VAT)가 제외된 금액으로, 실제 수주 규모는 한미반도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양사 모두에 물량을 배분하며 공급망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하이닉스는 8년 넘게 독점 구매관계를 유지해 온 한미반도체와 공급처 다변화를 두고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번 공동 수주로 TC본더 공급과 관련한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일단락됐지만, 근본적인 해결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 간 TC본더 특허 침해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12월 한화세미텍이 TC본더 장비 특허를 침해했다며 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화세미텍은 "이미 널리 알려진 기술로 특허성이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최근 해당 특허에 대한 무효 심판을 청구해 맞대응에 나섰다. 첫 재판은 아직 열리지 않았으며, 통상 6개월 내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송이 기각될 경우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갈등은 법정 안팎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한화그룹 계열 급식업체 아워홈과의 계약을 기존 12월에서 오는 7월로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위약금을 감수하면서까지 계약을 끝낸 것이다. 아워홈은 최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분 인수를 완료하며 한화그룹에 편입됐다. 대신 한미는 신세계푸드를 급식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화세미텍은 최근 한미 임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내부 회의 중 한화 관련 부정적 언급이 있었다는 이유다. 한미는 공식 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법적 대응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표면적으로는 SK하이닉스의 중재로 갈등이 봉합된 것처럼 보이지만, 특허 소송과 계약 정리 등을 보면 양사 간 감정적 골은 여전히 깊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로서도 고민이 깊다. 한미는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췄고, 한화는 경쟁을 통한 기술 혁신과 가격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카드다.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당분간 양사에 균형 배분을 유지하는 '줄타기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8 17:01:1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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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게이밍·카메라 다 잡았다"…퀄컴, '스냅드래곤 7 4세대' 공개

퀄컴 테크놀로지스가 중급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7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퀄컴 관계자는 "스냅드래곤 7 4세대는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멀티미디어 경험을 향상하고, 전반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스냅드래곤 7 시리즈의 최신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채택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플랫폼은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 성능 27% ▲그래픽처리장치(GPU) 렌더링 속도 30% ▲인공지능(AI) 성능 65% 이상 향상됐다. 이를 통해 사진·영상 촬영, 게임 플레이, AI 기반 기능 등 핵심 사용자 경험이 크게 강화됐다. 특히 고급 이미지 처리 기술과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 기능을 탑재해 실감 나는 액션 게임 플레이와 선명한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또 기기 내재형(온디바이스)로 실행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와 대형언어모델(LLM) 등 혁신 기능도 지원한다. 시리즈 최초로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는 모바일 기기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부문 본부장은 "AI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구현한다"며 "이용자가 더 손쉽게 콘텐츠를 창작·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8 16:05:2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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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SID 2025서 '올해의 논문' 선정…4세대 OLED 기술력 입증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4세대 OLED 패널 신기술 연구논문이 미국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위크 2025'에서 '올해의 우수논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SID는 매년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연구진이 제출하는 500여 편 이상의 논문 중 상위 5%만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논문에서 LG디스플레이는 휘도(밝기), 색 표현력, 에너지 효율 등 주요 디스플레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4세대 OLED 기술을 소개했다. 핵심은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구조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 기술이다. 기존 OLED는 화이트 OLED에 컬러 필터를 덧씌우는 방식이었지만, 4세대 OLED는 빛의 삼원색인 레드(R), 그린(G), 블루(B)를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휘도 4000니트(1니트당 촛불 1개의 밝기)를 구현했다. 또한 색 표현력을 강화하는 컬러 휘도도 기존 세대보다 약 40% 향상한 2100니트까지 구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능이 접목돼 전력 소모가 많이 늘어난 TV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65인치 기준 에너지 효율도 약 20% 개선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SID 2025에서 우수논문 외에도 총 16편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나믹 프리퀀시 & 리솔루션(DFR)' 기술을 적용한 480Hz OLED 패널 성과도 공개됐다. 이 패널은 콘텐츠 종류에 따라 주사율과 해상도 중 우선순위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칭 슈팅(FPS)이나 레이싱 게임과 같은 고속 콘텐츠는 FHD 480Hz의 고주사율 모드로, 영화 감상 시에는 UHD 240Hz의 고해상도 모드로 자동 전환돼 몰입감을 높인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OLED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시장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8 14:15:3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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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워시타워',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LG전자는 세탁기·건조기 일체형 제품 '트롬 워시타워'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결합한 제품으로, 설치 높이를 분리형보다 약 9cm 낮췄다. 건조기 도어 중심부 높이는 148.3cm로, 키가 작은 사용자도 세탁물을 넣고 빼기 편하도록 설계됐다. 202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5%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인기에는 LG전자의 인공지능(AI) 기술력도 한몫했다. 워시타워에는 세탁물의 무게, 습도, 옷감 종류 등을 분석해 세탁·건조 강도를 자동 조절하는 'AI DD 모터'가 적용됐다. 특히 올해 출시된 'AI 워시타워'에는 ▲예상 종료 시각을 알려주는 'AI 시간 안내' ▲무게 기반 코스별 시간 예측 기능 'AI 타임 센싱' ▲자주 쓰는 설정을 학습하는 'AI My 코스' 등 AI 기능이 강화됐다. 세탁 성능도 한층 진화했다. LG전자는 '트루스팀' 기능을 AI 워시타워의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에 적용해 세탁·건조 과정에서 미세 스팀으로 유해세균을 살균하고 구김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건조 용량도 국내 최대인 25kg으로, 겨울 이불 같은 대형 세탁물도 손쉽게 건조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대용량 모델부터 소형 '컴팩트 워시타워'와 다양한 기능 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특히, 버튼 한 번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가능한 '워시콤보'도 인기를 끌면서 워시타워를 포함한 복합형 세탁건조기 전체 누적 판매량은 110만 대를 넘어섰다.

2025-05-18 12:52:5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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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파리 생제르맹과 콜라보 정수기 추가 선봬

파리 감성 반영…PSG 역사·정체성 표현 SK매직이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한정판 'SK매직 X PSG 코어 공기청정기'(사진)를 출시했다. 18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앞서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콜라보레이션 정수기를 선보인데 이어 PSG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리미엄 이미지를 접목한 새 모델이다. PSG의 연고지인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반영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PSG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전면 디자인에는 PSG 엠블럼과 에펠탑이 그려진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성능도 뛰어나 강력한 '3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99.99% 정화한다. 특히,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두께를 기존 대비 33% 늘려 청정 성능을 극대화 했다. 청정 면적은 41.3㎡(약 13평)로 크기는 작지만 넓고 강력한 청정 성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저소음 모드 ▲3단계 풍량 ▲간편한 다이얼 조작 ▲타이머 설정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SK매직 관계자는 "PSG와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팬은 물론,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얼음 정수기 등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8 09:1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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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기능을 하나로…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사무용 의자·리클라이너 소파·안마의자까지 '3-in-1 다기능 체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안마의자 역시 기능성 가전을 넘어 공간의 무드를 완성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자리잡고 있다. 코웨이의 신제품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도 그중 하나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심미적 디자인이 특징인 '3-in-1 다기능 체어'가 특징이다. 책상 앞에선 사무용 의자로, 휴식 시에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안마의자로 활용 가능해 몰입·휴식·회복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디자인과 함께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가지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구성해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에 이어 최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까지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좌감과 다양한 안마 모드를 갖췄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헤드 쿠션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는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최대 15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등받이와 다리 받침은 개별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력한 3D 안마 기술과 어깨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정교한 마시지를 구현한다. 3D 안마 모듈은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하며, 어깨 감지 센서는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까지 섬세하게 마사지해준다. 여기에 등받이가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스윙 안마 코스'를 포함해 총 18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해,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회복 경험을 선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힐링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품격과 편안함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8 09:1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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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도 똑똑해졌다"…삼성전자,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2025년형 전자동 세탁기 'AI 통버블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럼세탁기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이어 전자동 모델까지 AI를 확대 적용하며 'AI 가전=삼성' 공식을 강화하는 행보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AI 기반 세탁 기능을 탑재해 세탁 성능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AI 맞춤세탁'은 세탁물의 무게를 10단계로 감지해 급수량을 자동 조절하고, 섬세·타월·일반 등 옷감 종류에 따라 헹굼 시간과 강도도 최적화한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을 탑재해 진동과 소음도 줄였다. AI가 바닥의 단단한 정도를 감지해 세탁기 흔들림을 조절하고, 진동을 최대 33%까지 줄여 조용한 세탁 환경을 제공한다. AI 통버블 세탁기 전 모델에는 와이파이가 기본 탑재돼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된다. 스마트싱스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세탁 코스에 맞춰 최적의 건조 코스를 자동 추천하는 'AI 코스연동' 기능도 지원된다. AI 통버블 세탁기 전 라인업에는 와이파이를 지원해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 추천하는 'AI 코스연동' 기능도 지원된다. 세탁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버블폭포' 기능은 물, 세제, 공기를 섞어 만든 풍부한 거품을 옷감 사이사이에 깊이 침투시켜 세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31%, 물 사용량은 14% 줄였다. 옷감 손상도 21% 개선됐다. 신제품은 블랙캐비어, 딥차콜, 화이트, 라벤더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색상과 사양에 따라 64만 원에서 95만 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 총괄 상무는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전자동 세탁기에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손쉬운 세탁 경험을 지원하는 세탁기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AI 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7 15:36:51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