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G4 80만원대 후반…갤럭시S6 일체형 VS G4 교체형 승부

LG전자의 최고급(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4의 출고가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출시한 일체형 스마트폰 갤럭시S6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교체형 배터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G4의 예약 판매 첫날인 22일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에 G4의 출고가를 89만원으로 공시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아직 판매가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LG전자 관계자는 "SK텔레콤이 공개한 출고가는 확정된 가격이 아닌 예약판매를 하기 위해 가이드라인 성격으로 내놓은 것"이라며 "제품 출고가는 출시일(29)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 G4는 32GB 한 종류로만 출시되며 교체형 배터리와 카메라 기능, 가죽 커버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급 성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죽 커버는 명품 가방에 사용되는 최상급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쉽게 긁히거나 얼룩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5-04-22 14:52: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나눔 실천 문화 조성 나서…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골프대회 기부 참여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이 기부가 있는 골프대회 협찬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 조성에 나섰다. 대유위니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유그룹 계열사인 '대유몽베르CC' 북코스에서 진행되는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대회'에 딤채 멀티형, 위니아 에어워셔 하이브리드, 위니아 제습기 등 회사 대표 제품들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골프대회는 매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선 행사를 벌이고 있다. 기부금은 1~4R 선수가 버디 기록시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적립된 기금을 다문화가정 및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버디' 자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총 1042개의 버디가 기록됐고, 3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또 18번 페어웨이에 볼 안착시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프로미존'을 운영해 약 2500만원의 기부금을 사랑의 버디 기부금과 함께 전달해왔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이번 골프대회 협찬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활성화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대유위니아가 제공하는 딤채 멀티형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식품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 5룸 독립공간'을 갖춘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진화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대유위니아의 하이브리드 에어워셔는 가습·청정·제균 기능을 한번에 넣은 복합형 제품으로 기능은 물론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2015-04-22 14:00: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G 스타일로' 출시…프리미엄 기능 탑재

LG전자가 50만원대 초반의 대화면 보급형 스마트폰 'G 스타일로(Stylo)'를 KT전용으로 24일 국내 출시한다. '스타일로'는 '스타일리쉬(Stylish)'한 디자인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내장한 제품임을 뜻한다. LG전자는 'G 스타일로'에 프리미엄급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먼저 대화면에서 셀피를 찍고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적용했다. 또 대화면 스마트폰에 걸맞는 3000mAh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했다. 소비자로부터 반응이 좋았던 'G 시리즈'의 대표 UX(사용자경험)인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도 'G 스타일로'에서 그대로 지원한다. 'G 스타일로'는 펜촉 부분이 고무 재질로 된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해 필기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LG전자는 '인셀터치(In-Cell Touch)' 디스플레이와 더 향상된 터치센서를 적용해 필기감을 개선했다. 또 스마트폰 홈화면에 'Q메모플러스 위젯'을 만들어 사용자가 다양한 메모작성모드를 손쉽게 선택해 바로 진입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전작 'G3 스타일러스'가 대화면(5.5인치)으로 중남미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전작 대비 0.2인치 커진 'G 스타일로'도 5월부터 주요 해외지역에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G 스타일로'는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15-04-22 11: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4K 디스플레이 본격 세몰이…TV 이어 스마트폰·태블릿으로 확산

4K(UHD·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빠르게 확산될 조짐이다 TV는 물론 PC, 스마트폰, 디지털 사이니지 등의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4K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규모는 180억달러로 지난해(92억달러) 대비 9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IHS는 4K 패널의 수율 상승과 이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2020년에는 520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K 디스플레는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4K LCD TV 패널이 지난해 전체 시장의 90% 이상인 88억달러를 차지했다. 수익성을 고민하던 TV 제조업체와 디스플레이업체, 콘텐츠 업체 등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시장이 커졌다. 올해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져 디스플레이업체들은 올해 전체 LCD 패널의 17%에 해당하는 4000만대의 4K LCD 패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TV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른 IT 기기에서 4K 디스플레이 채택이 늘어나면서 시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IHS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서 초고해상도의 장점을 즐기기 시작했다"며 "모니터나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4K 디스플레이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2015-04-22 09:53:14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메모리·시스템반도체 등 글로벌 4위로 도약

SK하이닉스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통틀어 세계 반도체 업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D램 등 메모리 시장에서는 이미 2위를 달리고 있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MPU)와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 부문을 포함한 종합 순위에서는 5위권 밖이거나 5위권을 맴돌았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처음 4위에 올라 부동의 빅3(인텔, 삼성, 퀄컴)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22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61억 1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기존 5위였던 마이크론·엘피다(매출 161억1000만달러)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SK하이닉스는 매출 증가율 25.8%를 기록해 톱10 반도체 기업 중 미디어텍(53.6%)을 제외하고는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미디어텍은 엠스타를 합병해 비유기적으로 외형을 키운 것을 감안하면, 실제 성장률은 10위권 반도체 기업 중 SK하이닉스가 가장 높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순위 조사에서 2010년 6위, 2011년 8위, 2012년 6위에 머물다가 2013년 5위권에 들어온 뒤 4위까지 치고 올라온 것이다. 마이크론은 2013년 3분기부터 엘피다의 점유율을 합산해 한때 SK하이닉스를 앞섰으나 재역전을 허용했다. 2000년 NEC와 히타치 D램 부문의 합병으로 출범한 엘피다는 2003년 미쓰비시도 통합했으나 2012년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마이크론에 흡수 합병됐다. 반도체 종합순위 1위인 인텔(14.1%)과 2위 삼성(10.7%)의 점유율 격차는 3%포인트대로 좁혀졌다. 인텔 매출이 지난해 6.3% 증가에 그친 반면 삼성은 14.9% 늘렸기 때문이다. 다만 파운드리 업체까지 포함한 IC인사이츠의 조사(IHS테크놀로지의 조사 대상은 설계·생산, 팹리스 기업에 한정)서는 SK하이닉스가 2014년 6위로 마이크론(5위)에 뒤졌다. 그러나 IC인사이츠도 올해 안에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에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2015-04-22 09:09: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LG전자 잇단 베트남 생산공장 설립 왜?

삼성전자·LG전자 잇단 베트남 생산공장 설립 왜? 베트남 재료비와 인건비 부분 가격 경쟁력을 갖춰 국내 전자업계가 가격 경쟁력과 지리적 이점을 갖춘 베트남으로 몰려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995년 베트남 흥이옌 공장을 설립했다. 올해로 LG전자가 베트남에 진출한 지 20주년이 된다. 지난달 27일 LG전자는 흥이옌과 하이퐁 생산공장을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쯔엉떤상 베트남 국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구본무 LG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이퐁 캠퍼스에서는 TV, 휴대폰,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등을 생산한다. LG전자는 2028년까지 하이퐁 캠퍼스 내에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신설하고 증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박닝성 옌푱공단과 타이응웬성 옌빈공단 등 2곳에서 휴대폰을 생산 중이며 현재 호치민에 생활가전(CE)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짓고 있다. 삼성전기는 2013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타이응웬성 예빈공장에서 올초부터 연성회로기판(FPCB)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주기판(HDI)과 카메라모듈(ISM)의 경우 설비가 들어오고 있는 중으로 올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베트남은 재료비와 인건비 부분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공장이 (삼성)전자와 인접해 물류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2~3년 사이에 삼성·LG 등 전자업계가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외국계 기업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동현 코트라 호치민무역관 과장은 "베트남의 임금이 중국의 1/3 수준이다"며 "중국 남부와 베트남 북부가 인접해 중국에서 부품을 들여오거나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가 좋은 물류 환경이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은 앞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나 FTA를 통해 메가 시장으로 묶여 미국, 일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이 될 수 있다. 전자 업계들이 베트남에 모이면서 집적효과를 통해 물류 조달 등에서 같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법인세 혜택도 전자업계가 베트남으로 생산 공장을 옮기는 이유 중 하나다.

2015-04-22 06: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 갤럭시S6·S6 엣지 흥행 속 주위 잡음 잇따라…테스트 속속 등장

삼성 갤럭시S6·S6 엣지 흥행 속 주위 잡음 잇따라…테스트 속속 등장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 초반 주목받으면서 주위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6·S6 엣지는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 구입을 위해 고객들이 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다. 국내 시장에서도 순항 중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6·S6 엣지가 주목 받으면서 경쟁제품과 비교한 리뷰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외신들은 해당 제품을 가지고 자체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갤럭시S6 시리즈에 사활을 건 삼성 입장에서 달갑지만은 않다. 이달 초 벤드게이트 논란과 낙하 테스트에 이어 최근에는 일상에서 발생하기 힘든 실험까지 등장했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지난 16일 갤럭시S6와 아이폰6의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두 제품을 펄펄 끓는 물에 넣는 실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외관상으로는 액정화면이 더 오래 버틴 갤럭시S6의 압승이었으나 결국 두 제품 모두 실험 이후 수명이 다했기 때문에 무승부 결론을 냈다. 아이폰6는 10초만에 액정이 검게 변했지만 갤럭시S6는 55초를 넘기면서 변해갔다. 하지만 갤럭시S6 시리즈 인기 때문일까. 외신들은 일부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의 기사를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갤럭시S6 엣지 일부 모델에서 특이한 버그(에러)가 발생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버라이즌의 소비자 코너와 개발자 모임인 XDA디벨로퍼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 밑 버라이즌에서 판매된 갤럭시S6 엣지 일부 모델을 중심으로 화면이 자동적으로 회전하는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S6 엣지 후면 카메라 테두리 색상이 벗겨진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IT매체 샘모바일은 17일(현지시간) 그리스 테크블로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삼성의 신제품 갤럭시S6의 후면 카메라 테두리를 구성하는 알루미늄 링의 컬러가 벗겨진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에 나타난 제품은 갤럭시S6 엣지의 화이트 색상 모델로, 갤럭시S6도 같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메라 링의 색상이 왜 벗겨지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케이스 착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앞서 지난 4일 미국의 전자제품 보험업체 스퀘어트레이드가 스마트폰 압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해 삼성을 당황스럽게 했다. 당시 갤럭시S6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HTC 원 M9 등 3개 모델을 테스트 기기에 올려 놓고 제품 한 가운데에 내리 누르는 힘을 줘 꺾이는 정도를 실험하는 과정을 담은 1분 52초 분량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 결과 갤럭시S6 엣지가 누르는 압력에 가장 취약하다는 결론이 나와 벤드게이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를 반박자료를 내고 자체 테스트 영상도 공개하며 '벤드게이트 논란'은 일단락됐다. 이후 유튜브와 SNS에는 아이폰6와 갤럭시S6 엣지의 낙하와 충격 실험을 진행 한 결과가 등장했다. 낙하 실험에서는 갤럭시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6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차량 바퀴에 눌렸을 경우의 시험에서 두 제품은 모두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 아이폰6는 이 실험에서 외관뿐 아니라 작동까지 되지 않았지만 갤럭시S6 엣지는 외관 손상만 있고 작동에는 무리가 없어 내구성에서 우위를 보였다.

2015-04-21 22:00: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출시 '여름 책임진다'

LG전자,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출시 '여름 책임진다' LG전자가 슬림한 디자인의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5종을 21일 출시했다.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FQ160DKBW, 냉방면적 52.8㎡)은 강력한 성능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냉방시간은 줄였다. 제품에 탑재된 아이스 쿨파워 기능은 일반 컴프레서를 탑재한 에어컨보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는데 에너지를 최대 62% 절감하고 냉방시간은 최대 53%까지 줄인다. 이 제품은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 프론티어 등급을 받았다. 휘센 에어컨은 머리카락 굵기(약 100마이크로미터(㎛))의 1/5000배인 0.02㎛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3MTM 초미세먼지 필터를 탑재했다. 신종플루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해 세균, 박테리아 등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도 탑재했다. 이 제품은 강력제습, 절전제습 기능도 갖췄다. 또한 너비와 폭을 최소화해 제품 면적이 기존 동급 제품 대비 약 30% 작아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된다. LG전자는 전면 토출구 부분에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FQ160DKHW, 냉방면적 52.8㎡)도 함께 출시했다. 오정원 LG전자 RAC사업부장(상무)은 "강력한 냉방성능,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에어컨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스탠드형 휘센 에어컨 5종의 출하가는 215만원~225만원이다.

2015-04-21 11: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