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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친환경 기술 내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 박차

LG전자가 친환경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선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 매직스페이스(모델명 GMM916NSHV)가 영국의 가전유통 전문지 IRE로부터 친환경 에너지효율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ER은 "냉기손실을 절반 가까이 줄여 전력 소모량을 낮춘다는 측면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내부의 별도 수납공간으로 자주 먹는 음료 등을 보관하면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영국 리뷰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구석구석까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라며 종합평가 10점 만점을 줬다. LG전자가 중국시장에 출시한 5도어 냉장고 G6000(모델명 GR-M23HWCHL)은 지난주 상하이 가전박람회에서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중국가전대상을 받았다. 중국인들이 냉장고에 보관하는 식재료 고유의 향이 오래 유지되기를 원하고 음식 냄새가 서로 섞이는 것에 민감하다는 점을 반영한 제품이다. 향신료, 차, 채소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무빙바스켓, 멀티수납코너 등을 갖췄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사장은 "혁신적인 수납공간으로 냉기손실은 줄이고 사용편의성은 높인 '매직스페이스'와 같이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3-18 11:2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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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선택한 삼성 갤럭시S6 국내 소비자 반응 냉랭

'이재용폰'으로 불리며 전 세계 관심을 집중시켰던 삼성전자 갤럭시S6가 당초 기대일색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열고 갤럭시S6를 공개했다.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 가장 아름답다"며 디자인에 대해 찬사를 보냈고, 뉴욕타임즈도 "갤럭시S6 엣지는 아이폰6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고 평했다. 이어 국내 언론사는 물론 외신들 역시 '디자인'과 '삼성페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그러나 최근 해외 IT 전문 매체들은 갤럭시S6의 배터리에 대한 문제점을, 국내 블로그들도 제품에 일체형 배터리와 무선충전, 메모리 확장성을 두고 지적하는 분위기다. 우선 터포르의 디지털 시간여행 블로그에는 무선충전방식에 대해 ▲무선충전패드를 휴대하고 다녀야만 무선충전 가능 ▲자기유도방식·짧은 충전거리와 ▲출력이 낮아 충전 속도 느린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블로거 터포르는 "자기유도방식의 표준은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무선충전 패드의 WPC방식과 기업단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PMA로 나뉜다. 갤럭시S6는 이 두가지 모두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충전패드의 코일 접점에 스마트폰을 밀착시켜야 충전이 되고, 많은 이들이 짧은 충전 거리 때문에 케이블 방식과 차이가 없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블로거는 실제 갤럭시노트4의 무선충전 모습을 촬영한 동영장을 공개하며 "충전은 되지만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 케이블로 충전하는게 빠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삼성이 발표한 '10분 충전 4시간사용'은 유선 충전시 가능하다. 일부 언론에서는 고속충전을 무선 충전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도해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 또 외장 SD카드 슬롯이 없어 추가 메모리 확장이 불가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블로거 '석고미'는 "무선충전, 고속충전, 삼성페이를 제외하면 전작에 비해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갤럭시S5는 방수 기능과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지만 갤럭시S6는 이 기능을 제외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내용은 미국의 IT 전문 매체인 씨넷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애플 일체형 배터리를 조롱하는 광고를 선보였지만 1년만에 결국 따라가는 모양새가 됐다는 의견도 있다.

2015-03-18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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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 실시

소니가 엑스페리아Z3와 Z3컴팩트의 안드로이드5.0 롤리팝버전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전 제품에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출시된 엑스페리아 Z 시리즈 제품은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단 소니코리아는 국내 정식 출시 제품에 대한 업그레이드만을 지원한다.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엑스페리아 Z1, 엑스페리아 태블릿 Z이 대상이다. 롤리팝을 적용하면 구글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과 소니의 간결한 UI 및 애플리케이션 디자인과 새로운 형태의 알림(Notification)과 잠금화면(Lock screen)이 적용된다. 또 다중 사용자 계정 관리, 게스트 모드(Guest mode)와 다양한 방면에서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roid for work)'도 지원한다. 사용자 저장소 관리 능력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엑스페리아 모바일 제품의 업데이트 센터 애플리케이션에서 업데이트 내용 확인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및 설치를 위해 최소 1.2GB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고, 시간은 약 20~25분 소요된다. 이번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그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모바일 블로그(blogs.sonymobile.com) 혹은 소니모바일 업데이트 사이트(sonymobile.com/update)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5-03-17 17:5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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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클라쎄 양문형냉장고' 구매 적기…가격 할인·이벤트 진행

동부대우전자가 본격적인 혼수·이사철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공략에 나섰다. 동부대우전자는 11번가,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들과 협력해 가격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가전 유통채널로 부각되고 있는 온라인 마켓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판매 유통채널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부대우전자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11번가 동부대우전자 특별관'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800ℓ대 클라쎄 양문형냉장고(FR-T89PRNS)를 110대 수량 한정으로 110만원에 판매한다. 기존 판매기 보다 30%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한 온라인 전용 모델이다. 구매 후 사진후기를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1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이번 클라쎄 양문형냉장고 신제품(FR-T89PRNS)은 832ℓ 용량이다. 동급 최대 360㎜ 와이드 냉동실과 이슬촉촉 야채실을 이용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며, 실버 컬러와 강화유리를 채용한 도어와 시크릿 디스플레이, LED 고내등을 채용하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다. 도어 전면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3색 에코모드는 사용 시 문을 많이 여닫아 에너지 소비가 많아질 경우 녹색→청색→적색으로 색상이 자동 변경되어 사용자의 에너지 소비 정도를 쉽게 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동부대우전자는 또한 국내 소셜커머스의 대표 주자인 티켓몬스터와 위메프 내 브랜드관을 열고, 혼수 필수가전에 대한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티켓몬스터에서는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와 제품 의무보증기간을 추가로 제공하여 제조사 의무보증기간 이후 발생한 AS 비용에 대해 티켓몬스터 자체적으로 추가 1년간 무상 보상을 진행한다. 김재현 동부대우전자 국내영업총괄 부사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온라인 마켓을 통해 가전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보편화 됐다"며 "온라인 쇼핑몰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7 14:0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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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맞춤형 업소용 냉장고 딤채C 50여종 출시…박성관 대표 "맛과 영양 오래도록 유지해줄 것"

대유위니아는 업소용 냉장고 신제품 '딤채C' 50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프리미엄 가정용 냉장고 딤채 프라우드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냉장고 신제품이다. 국내 최초 김치냉장고 딤채의 기술력을 반영했다고 대유위니아는 설명했다. C는 커머셜(commercial)을 나타낸 것이다. 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식품의 수분을 지켜주는 직접 냉각방식 제품과 빠른 냉각 속도로 성에 걱정을 없앤 간접 냉각방식 제품으로 두 가지 맞춤형 모델을 제공한다. 온도 조절은 마이콤 센서로 이상적인 내부 온도를 유지해주고,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막아준다. 직접냉각방식 제품 중 일반형 모델은 냉동 250ℓ, 냉장 255ℓ 모델부터 최대 냉동 1685ℓ, 냉장 1701ℓ 제품까지 있다. 유리도어형은 500ℓ부터 1700ℓ대 제품까지 갖췄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가정용에 이어 올해 업소용 냉장고 시장 진입을 계기로 종합가전회사로 발돋움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1993년 국내 최초로 에어컨 전문 브랜드 '위니아'를 출시하고, 1995년에는 국내 최초로 김치냉장고 '딤채'를 개발해 신시장을 개척한 대유위니아는 딤채C와 함께 2015년 매출 5200억원, 영업이익10%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딤채C는 재료의 맛과 영양을 오래도록 생생하게 보관해주는 '딤채 프리미엄'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업 사업장에 실용성과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줄 것" 이라며 "30년 넘게 축적한 냉동공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03-17 11:4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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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해외 호평 이어져…"올레드 마법의 승리!"

LG전자의 프리미엄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 대한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유력매체 디지털 트렌드는 최근 울트라HD(UHD) TV 평가에서 LG 울트라올레드 TV(65EC9700)를 최고 제품(The Best)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울트라 올레드보다 더 나은 울트라HD 기술은 없다"면서 완벽한 블랙 구현, 균일한 밝기, 말끔한 색감, 세련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미국 IT 전문매체 피씨맥(PCMag)은 65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65EC9700)에 대해 "틀림없는 최고의 화질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며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했다. 지난해부터 피씨맥이 테스트한 전 세계 TV 95대 가운데 최고 점수다. 미국 유력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도 55인치형 LG 올레드 TV(55EC9300)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면서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라고 평가했다. 영국의 스터프(Stuff)는 55인치형 올레드 TV(55EC930V)가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멋진 TV"라며 5점 만점을 줬다. 프랑스 유력매체 01넷(01net.com)은 65인치형 LG 울트라 올레드TV(65EC970V)에 대해 "올레드 기술 덕분에 마법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올레드 마법의 승리"라고 표현했다. 이인규 TV/모니터 사업부장 전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과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3-17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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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용카드보다 얇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무선충전도 가능

KAIST, 신용카드보다 얇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무선충전도 가능 KAIST(총장 강성모)는 EEWS 대학원 최장욱 교수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송재용 박사 공동 연구팀이 신용카드보다 얇고 무선 충전이 가능한 플렉서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배터리는 두께가 약 0.5㎜로 신용카드의 60% 수준에 불과해 카드나 모바일 기기 등에 내장할 수 있다. 또 5000번 이상 실시한 굽힘 실험에도 성능이 유지될 만큼 유연해 웨어러블(Wearable) 기기 등의 전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제작 방식에서 탈피해 이같이 얇고 유연한 배터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분리막, 음극을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쌓는 적층방식으로 제작돼 두껍고 유연성이 떨어져 성능 유지에도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의 분리막을 없애고 양극과 음극을 평면으로 동일선상에 배열하는 방법으로 한계를 극복했다. 양극 간 격벽을 둬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선, 전압강하 등의 현상을 없앴다. 여기에다 전자기 유도 및 태양전지를 적용해 무선 충전도 가능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분야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2015-03-17 10:13: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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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2B 브랜드 '삼성 비즈니스' 발표…다양한 산업분야 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유통·의료 등 기업 대상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B2B 전시회 '세빗(CeBIT) 2015'에서 기업 대상 IoT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세빗은 1986년 시작한 글로벌 B2B 전문 전시행사로 삼성전자,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SAP, 화웨이 등 4천여개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통, 교육, 의료, 물류, 호텔, 금융 등 B2B 6대 분야에서 90여개의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분야별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IoT 기술을 도입한 사무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사무실에 들어오는 순간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PC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보안이 활성화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유통 매장 체험 공간에서는 고객이 제일모직의 패션브랜드 '빈폴'을 집어드는 순간 매장 안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에 옷에 대한 상세 정보가 자동 제공되는 '디지털 유통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6로 독일 폴크스바겐 '파사트'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는 등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솔루션도 시연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헬스 솔루션, 강력한 스마트폰 보안솔루션인 '녹스(KNOX)'를 이용한 B2B 보안 솔루션도 소개됐다. 삼성전자 최고마케팅 책임자(CMO) 홍원표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업 분야에 IoT를 적용하면 생산성·수익성 뿐만 아니라 고객가치 역시 대폭 높일 수 있다"면서 "IoT 확산을 위해서는 플랫폼 간 호환성 확보, 급증하는 데이터 분석, 보안 등 세 가지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B2B 브랜드 'SAMSUNG BUSINESS'를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업이 추구하는 미래를 현실화할 기술, 역량을 갖춘 진정한 사업 협력자로서의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B2B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신뢰를 받는 동반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3-17 09:45: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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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가격·성능분석 하드웨어↑ 배터리↓

삼성전자 갤럭시S6 가격·성능분석 하드웨어↑ 배터리↓ 외신, 전작 갤럭시S5보다 배터리 성능 퇴보 다음 달 전 세계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의 일체형 배터리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최근 모바일 기기 전문 리뷰 매체인 GSM아레나와 폰아레나 등 주요 외신들은 제품 심층 리뷰와 가격 등을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GSM아레나가 갤럭시S6에 대한 리뷰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Antutu를 포함한 각종 벤치프로그램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으며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제품 테스트 결과 배터리 부분에서 갤럭시S6는 전작 갤럭시S5보다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다. 갤럭시S6는 3G 음성통화 17시간 29분, 웹 브라우징 8시간 44분, 비디오 플레이 10시간 24분으로 측정됐다. 반면 갤럭시S5는 3G 통화시간은 약 21시간 20분, 웹브라우징 9시간 36분, 동영상 플레이 시간 11시간 05분으로 기록됐다. 이는 갤럭시S6 배터리는 전작인 갤럭시S5의 2800mAh보다 줄어든 2550mAh를 채용해 용량을 줄어들었다. 또 경쟁 제품인 아이폰6와 비교했을때 통화시간, 비디오 재생시간은 길었지만 웹브라우징 시간이 짧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64시간이라는 배터리 시간도 짧은 시간은 아니다. 측정방식과 사용패턴에 따라 수치는 변할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에서 사용자들로 부터 장점으로 평가받았던 배터리 교체방식이 바뀌면서 그동안 교체형 배터리를 선호하던 사용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서울 테크노마트 인근 대리점 관계자는 "최근 매장에서 갤럭시S6·엣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일체형 배터리라는 이야기를 하면 고개를 갸웃한다"며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동한 소비자 대부분이 배터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폰아레나는 15일 언리미트테이크닷컴을 통해 유추된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지역 갤럭시S6·엣지 판매가격표를 입수해 공개했다. 중동지역의 경우 기본 32GB급이 각각 83만원, 9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용량(32GB,64GB,128GB)에 따라 갤럭시S6는 699~806달러(79만~91만원), 갤럭시S6 엣지는 846~1043달러(95만~116만원)선 이다.

2015-03-17 09:21: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