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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특별상 수상

올림푸스한국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는 '2014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시행돼 왔다. 올림푸스한국은 여가 생활을 독려하는 다양한 제도와 시설, 그리고 실제 운영 현황 및 직원들의 만족도 등 전반적인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4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에 뽑혔다. 또 특별상에 해당하는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표창도 받았다. 올림푸스한국은 업무시간과 개인시간, 온-오프(on-off)의 구분이 확실한 회사 만들기를 목표로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다양한 여가 지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불필요한 야근이 없는 문화를 만들어 개인 시간을 휴식과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100% 소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 10월 1일 창립기념일이 포함된 주 전체를 유급휴가로 지정, 앞뒤 주말을 포함해 총 9일간의 장기휴가를 누릴 수 있는 '골든위크'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사옥 내 클래식 전용 콘서트 홀 '올림푸스홀'과 전시장인 '갤러리 PEN'을 마련해 임직원은 물론 소외이웃들을 무료로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나도미 카츠히코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4-10-30 15:47:5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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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증가…'삼성 파워봇' '스마트 오븐' 등 시간절약 효과적인 셀프 가전 인기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가전 업계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배우자가 있는 1178만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505만 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절반인 42.9%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가전업계도 맞벌이 부부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셀프가전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혼자서 집안 구석구석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와 다양한 요리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오븐,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번거러움을 덜어주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 '삼성 파워봇' 버튼 하나로 집안 청소 직장생활과 가사일로 바쁜 맞벌이 부부의 주말 청소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이 있다. 바로 버튼 한번 누르면 집안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다. 삼성 파워봇은 기존 로봇청소기와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흡입력을 갖춰 청소 걱정을 덜어주는 진보된 청소기다. 60배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폭풍 흡입력을 자랑하는 파워봇은 진공 흡입방식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기 때문에 누구나 바라는 청소 해방의 꿈을 실현해 준다. 또 '와이드 빅 브러시'를 채용하여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청소할 수 있고 구석의 먼지까지 깨끗하게 흡입해 더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여기에 고급형 진공청소기의 먼지 분리 기술인 '싸이클론 포스'가 적용돼 강력한 흡입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 '삼성 스마트오븐' 180가지 음식을 간편하게 한가지 기기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조리를 할 수 있는 오븐이 있다. 바로 삼성 스마트오픈이다. 삼성 스마트오븐은 제품 조리실 전면의 도어부를 제외한 5면 전체에 세라믹 방식을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에 넣고 조리한 것처럼 식재료에 골고루 열을 전달하여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통 삼겹살이나 바비큐 등 음식의 재료 속까지 빠른 시간 내에 익혀줘 식사 준비시간까지 단축해준다 또 '스마트 쿡' 기능으로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찜, 구이, 반찬 등의 한국형 요리와 마들렌이나 어니언 수프와 같은 베이킹과 일품요리까지 180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자동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해줘 맞벌이 부부의 식사 준비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돕는다. ◆ '클래식 와이파이' 회사에서 밥 짓는다 리홈쿠첸의 '클래식 와이파이'는 와이파이 기능 탑재해 외부에서도 취사 조작이 가능하다. 퇴근전 미리 취사를 선택하면 집에 도착해서 갓지은 고슬고슬한 밥을 만날 수 있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 스마트쿠첸' 앱을 스마트 기기에 다운로드 받아 최초 1회만 밥솥과 연결해주면 쿠킹, 자가진단, 기기설정, 밥솥상태 등의 메뉴 실행이 가능하다. 쿠킹 메뉴는 가마솥밥, 건강 현미 등의 밥 취사메뉴와 다양한 종류의 죽과 찜 조리법이 내장됐다. 재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장보기 요청, 쇼핑 메모 등을 제공한다. ◆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 음식물 처리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는 맞벌이 부부나 원룸에 혼자 사는 직장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하루라도 비우지 않으면 악취는 물론 각종 세균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활용하면 매일 쓰레기통을 비워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스마트 카라는 투입된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 건조하여 가루로 처리해주는 유용한 제품으로, 멸균 상태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악취 걱정을 덜어주고 유해 세균 번식을 차단해준다. 닭뼈나 조개껍데기 등 딱딱한 음식물 쓰레기도 완전 분쇄해 가루로 처리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별도 분리할 필요가 없으며, 음식물 쓰레기 부피도 1/10까지 줄여준다. 또 건조상태를 감지하는 절전기능을 탑재해 월 전기료 3000원내 외로 전기료 문제도 해결한다. 냄새문제에서도 다중활성탄으로 개발된 에코필터를 통해 획기적인 탈취성능을 구현했다.

2014-10-30 15:4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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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 TV CF 런칭 이벤트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쿠쿠 한국형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의 TV CF 런칭 기념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쿠쿠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 TV 광고 런칭 기념 이벤트이번 이벤트는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 TV CF를 보면 풀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문제로,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CF 영상과 소개자료를 본 후에 퀴즈를 풀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이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쿠쿠 IH전기압력밥솥(1명), 쿠쿠 보온포트(2명), 쿠쿠 전기주전자(3명)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쿠쿠전자 공식쇼핑몰인 쿠쿠몰 10% 할인쿠폰도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080-720-99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레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쿠쿠의 한국형 '하이브리드 에코 레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며 "쿠쿠 브랜드를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TV CF와 더불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제품 인지도를 올리고 고객의 사랑에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4-10-30 15:39:20 양성운 기자
삼성SDI, 합병 후 첫 영업이익 262억으로 부진

지난 7월 제일모직(현재 삼성SDI 소재부문)을 합병한 삼성SDI가 다소 부진한 실적의 첫 성적표를 내놨다. 삼성SDI는 3분기 매출 1조8918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이며 순손실은 129억원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3분기 삼성SDI는 IT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전분기(합병 전 에너지솔루션부문과 소재부문의 단순 합산 기준) 대비 매출은 0.2%(42억원), 영업이익은 45.8%(221억)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은 PDP사업 중단의 영향으로 151.2%(381억원) 줄었다. 3분기 소형전지 사업은 선진 시장에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용 수요가 둔화됐지만 중국시장에서 판매가 크게 신장했으며 신규고객 진입도 확대했다. 특히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고부가 비 IT 제품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자동차전지는 BMW그룹 등 유럽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수주를 확대해 현지 생산을 위한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상업용 ESS 수주를 본격화하고 국내·외에서 전력용 ESS의 비중을 확대했다. 케미칼 사업은 3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모바일, 가전 수요 증가로 합성수지의 물량과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인조대리석은 2분기 생산라인 증설 후 생산량을 늘리며 수익성을 유지했다. 전자재료 사업은 3분기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 공정 소재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특히 편광필름사업은 업황 호조 및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흑자전환 달성으로 전자재료 사업부의 수익성을 견인하였다. 회사 측은 4분기 주요 IT 제조사의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소형전지 사업의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전지는 3분기 양산 물량이 확대되면서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약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ESS는 국내 전력용 ESS의 공급을 확대하고 삼성 관계사에 UPS(무정전 전원 장치)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3분기에 출시한 가정용 올인원 ESS 제품의 유럽 판매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케미칼 사업의 경우 4분기 수요가 둔화되는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자동차 시장, 중국 모바일 시장 등 신규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나간다는 목표다. 전자재료 사업 역시 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돼 전분기 수준의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4-10-30 15:36:4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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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세계 최소 베젤 0.7㎜ 스마트폰용 풀HD LCD 개발…스마트폰 시장 두께경쟁 본격화되나

스마트폰 시장에 또다시 두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사장 한상범)가 베젤(테두리)을 신용카드 두께(0.8㎜)보다 좁게 만든 스마트폰용 5.3인치 풀HD LCD를 선보였다. 이에 고해상도 제로 베젤 경쟁에서 한발 앞서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네오엣지 모듈공정 기술과 AIT(어드밴스드 인셀 터치)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모듈(백라이트를 탑재한 패널, 터치 포함) 기준 베젤 폭 0.7mm를 구현한 5.3인치 풀HD LCD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왼쪽과 오른쪽 베젤 폭이 0.7㎜로, 풀HD 이상 고해상도 LCD로는 일본 JDI가 올해 선보인 0.9㎜ 제품을 뛰어넘어 최소 베젤 폭 기록을 경신했다. 기기의 전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극대화할 수 있어 대화면 스마트폰에 적합하고, 그립감과 디자인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네오에지로 불리는 첨단 모듈공정 기술과 AIT(어드밴스드 인셀 터치)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네오엣지 기술은 LCD 모듈 제작 시 패널 구동 보드와 백라이트를 양면테이프 형태로 붙이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접착제를 사용해 전체 면적과 테두리까지 완전히 밀봉한다. 패널과 백라이트를 붙이기 위한 플라스틱 재질의 가이드 패널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베젤 폭을 줄일 수 있고 빛샘 차단과 방수·방진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을 다음 달부터 양산해 대화면 스마트폰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김병구 LG디스플레이 IT·Mobile 개발그룹장(상무)은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좁은 베젤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4-10-30 11:45: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