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TV 문화 마케팅으로 러시아 내 프리미엄 위상 강화

삼성전자가 UHD TV를 앞세워 러시아에서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베토벤 홀에서 열린 톨스토이 문학상 시상식에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설치, 역대 수상 장면을 UHD 화질로 제공했다. 시상식에는 러시아 문화계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12일에는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포뮬러1 그랑프리 러시아대회에서 대통령 라운지에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설치해 레이싱 서킷의 스피드를 초고화질로 전달했다. 또 VIP 라운지에 85인치 UHD TV와 65인치 커브드 UHD TV 등 총 9대를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잡지 GQ의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에서도 무대 위에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설치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 TV는 8월 러시아 평판 TV 시장에서 매출기준 점유율이 36.7%에 달했고, UHD TV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56.4%로 끌어올렸다. 이상철 삼성전자 CIS총괄 부사장은 "삼성 TV가 갖춘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으로 러시아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보다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러시아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2 13:10: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비정상회담 에네스-줄리안의 비상한 'LG 시네뷰' 활용법

LG전자가 에네스, 줄리안과 함께 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을 재치 있는 영상으로 표현한 고객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LG전자(066570, www.lge.co.kr)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LG 시네뷰 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을 진행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에네스 카야,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재치 있는 영상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21:9 시네뷰 모니터의 독특한 활용법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21:9 시네뷰 모니터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짜릿한 질주’, ‘셀프영화관’, ‘리얼밥상’ 등 총 3편의 영상이 제작되었다. 영상은 에네스와 줄리안이 시네뷰 모니터를 활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면서 벌어지는 반전 에피소드 속에서 ‘IPS 패널의 몰입감과 선명함’, ‘고해상도 WQHD 화질’ 등 제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객들의 기발한 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LG 시네뷰 모니터 홈페이지 (http://cinevu.lge.co.kr)에서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자신만의 기발한 21:9모니터 활용법을 공유한 후, 페이스북 친구 세 명에게 영상을 소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시네뷰 모니터 4대, 톤플러스,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에네스와 줄리안이 함께하는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21:9 시네뷰 모니터만의 매력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독특한 활용법을 공유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21:9 시네뷰 모니터의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C97)는 LG전자가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IPS시네뷰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감상 시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으며,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적용, 기존 풀HD 대비 238% 넓은 화면 표현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2014-10-22 10:28:4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매출액 1조 신화' 중견기업 모뉴엘, 법정관리 신청

해외시장에서 극찬을 받았던 종합가전기업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2일 금융권 및 업계에 따르면 모뉴엘은 지난 20일 농협,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채권을 갚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일부 채권 은행은 모뉴엘 관련 채권을 기한이익상실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한이익상실이란 채무자의 신용 위기가 커졌다고 판단될 때 채권의 약정 기한을 무시하고 남은 채무의 회수 절차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모뉴엘의 금융권 총 여신 규모가 5000억원대에 달해 업계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모뉴엘은 중견 종합가전 기업으로 홈시어터PC와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 분야에서 '혁신기업'으로 불리던 업체다. 지난 2007년 세계가전전시회(CES) 기조 연설을 맡았던 빌 게이트가 '한국의 모뉴엘을 주목하라'고 말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CES에서는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올해 CES, IFA 등 글로벌 가전 전시회에서도 단독 부스를 차릴 정도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던 곳이다. 2005년 매출 500억원 수준이었던 모뉴엘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2700억원, 영업이익은 11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데다 공격적인 마케팅에 따른 자금 부족 등으로 최근 자금난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22 09:58:43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DR4 D램 시장 공략 나선다

DDR4 시대 개막…서버용 제품 고성장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도권 강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DDR3에서 DDR4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D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할 제품을 내놨다. DDR(double data rate)이란 D램 반도체의 동작속도 규격으로, DDR1에서 DDR4로 진화하면서 매 단계마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씩 빨라졌다. 반대로 전력소모는 DDR4가 DDR3보다 35% 줄었다.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DDR4 D램이 올해 전체 D램 시장에서 2%(출하량 기준)를 점유하고 있다. 2015년에는 11%, 2016년 30%, 2017년 44%, 2018년 49%로 점차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도 서버용 D램 시장은 모바일 환경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37%에 이르는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양사는 서버 시장에서 DDR4로의 전환을 주도할 차세대 D램 제품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모리 반도체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0나노 8기가비트(Gb) DDR4 서버용 D램 양산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최초로 20나노 PC용 D램 양산에 성공한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모바일 D램에 이어 이번 서버용 D램에까지 20나노 공정을 적용하면서 20나노 D램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D램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으면서 전력 사용은 낮춘 고성능·고용량·저전력의 제품이다. 이 제품을 기반으로 한 DDR4 서버용 모듈 제품은 기존 DDR3 기반의 모듈보다 약 30% 빠른 2400Mbps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반면 동작 전압은 1.2볼트로 소비 전력이 더 낮다. 또 기존 4Gb 제품 기반으로는 최대 64기가바이트(GB) 용량의 모듈만 가능하지만 이번 8Gb D램에 메모리를 수직으로 연결하는 TSV 기술을 접목해 최대 128GB의 모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DDR4 D램을 기반으로 한 16GB 서버용 NVDIM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D램에 비휘발성 메모리인 낸드플래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듈로, 갑자기 전원이 끊겨도 D램의 데이터를 낸드플래시로 전송해 안전하게 저장·복구할 수 있다. 20나노급 4Gb DDR4 D램을 기반으로 해 기존 DDR4 D램 모듈과 동일한 성능을 구현한다. 동작전압 1.2볼트와 2133Mbps의 속도를 구현했으며 초당 17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16GB는 NVDIMM 기준 세계 최대 용량이다.

2014-10-21 18:30:44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바쁜 직장인 '한큐 가전' 주목…음식·세탁 모두 한번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한큐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한큐 가전'은 버튼을 누르면 음식 조리부터 빨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는 기능을 갖춰 일상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제품을 말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제품은 버튼을 한번 클릭으로 찜·구이는 물론 튀김까지 조리해주는 정통 세라믹 오븐부터 빨래 후 옷감에 묻은 먼지까지 제거해주는 세탁기까지 다양한 종류와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 ◆180가지 요리 기능 '삼성 스마트오븐'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삼성 스마트오븐'은 조리실 전면의 도어부를 제외한 5면 전체에 세라믹 방식을 적용하여 화덕이나 뚝배기에 넣고 조리한 것처럼 식재료에 골고루 열을 전달하여 더욱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여기에 쉽고 편리한 '스마트 쿡' 기능으로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찜, 구이, 반찬 등 한국형 요리는 물론 베이킹까지 180가지 다양한 요리를 자동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조리해준다. 또 구이요리와 일품요리 등 조리항목은 버튼 터치로, 시간 조절 및 시작은 다이얼을 돌려 선택할 수 있어 조작이 쉽고 간편하다. 특히 조리항목 중 웰빙 튀김 기능은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가 가능하며, 스팀조리 기능은 100℃가 넘지 않는 스팀을 이용하여 채소를 데치거나 찜 요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효' 기능과 말린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만들어 주는 '건조' 기능까지 갖춰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 세탁과 보풀 한번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깨끗한 세탁은 물론 빨랫감에 묻은 실밥이나 보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일명 한큐 세탁기도 눈길을 끈다. 삼성 워블 세탁기는 다양한 특허 기술을 통해 복잡할 수 있는 일련의 세탁과정을 편리하게 돕는다. 우선 삼성 워블은 세탁조가 좌우로만 회전하는 기존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특허 기술인 워블 세탁방식을 통해 옷감을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해 더욱 깨끗하게 세탁한다. 이러한 상하 물살은 깨끗한 세탁뿐만 아니라 세탁 후 옷이 잘 엉키지 않아 옷감 손상이 적고 보풀 발생도 덜하다. 또 세탁조 내부에 특허받은 2개의 다이아몬드 필터가 장착돼 있어 옷감에 있는 먼지나 보풀, 실밥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 3분 만에 팝콘 완성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TV나 영화를 다운받아 시청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는 바로 고소하고 달콤한 팝콘이다. 극장에서는 팝콘을 흔히 볼 수 있지만 가정에서 팝콘을 만들기 쉽지 않다. 그러나 '쿠진아트 핫에어 팝콘메이커'를 이용하면 3분만에 팝콘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손쉽게 팝콘을 만들 수 있는 가정용 팝콘메이커로ON/OFF 방식의 간단한 원 터치 버튼을 누르면 3분 만에 15컵 분량의 고소한 팝콘을 제조할 수 있다. 본체와 버터 녹이기 컵, 계량컵은 분리가 가능하며 본체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식기 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사용은 물론 정리까지 간편한 제품이다.

2014-10-21 17:05: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서 친환경 제품 대거 선봬

LG전자가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친환경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로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LG전자는 4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력이 어떻게 친환경 생활 실천에 기여하는지 소개한다. 우선 유수의 해외 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대거 획득한 LG곡면 올레드 TV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환경 유해 부품과 소재 수를 줄이고 자발적 규제 물질인 PVC를 대체한 내부 케이블과 OLED 패널 등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식스모션(세탁)' 과 '터보샷(헹굼)' 기술 등을 적용한 '트롬' 드럼 세탁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최대 30분 줄였다.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디오스' 냉장고,'히든쿡' 등도 전시한다. 디오스 냉장고는 수납 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히든쿡은 국내 최초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제품으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다. 한편 이날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14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수상식에서 한주우 LG전자 창원생산그룹 부사장이 개인 부문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LG전자 창원사업장은 2009년부터 창원시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스팀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장 내 난방이나 제조공정 등에 활용, 연간 약 21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연간 약 4000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얻고 있다. 또 사업장 내 LED 조명 및 태양광 시설 설치 확대, 에너지 중앙제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2014-10-21 16:40:03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월드IT쇼서 첨단 기술 대거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14'에 참가해 첨단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양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전자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가 ITU 전권회의와 연계된 만큼 양사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5G 네트워크가 이끄는 혁신적인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란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5G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UHD 영상을 대형 TV에 전송하는 시연을 벌였으며 세계 최초로 이동 중 5G 기술 시연에 성공한 결과도 공유했다. 또 TV 부스에서는 105인치 벤더블 UHD TV와 함께 커브드 TV·사운드바로 구성된 '토탈 커브드 솔루션' 등 다양한 오디오·비디오 제품을 배치했다. 모바일 전시공간에서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 VR' 등 혁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였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내세웠다. 5G 분야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울트라HD급 영상 전송,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통해 5G 비전을 공개했다. LG전자는 5G 비전을 '필요자원 원격접속' '오감기반 콘텐츠' '실시간 상황인지' '가상·증강 현실'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미래의 통신기술과 활용 사례를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77인치 울트라 올레드TV 5대를 나란히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TV 기술을 선보였다. 또 간편하게 인터넷 등에 연결할 수 있는 '웹OS 탑재 스마트+ TV'를 전시했다.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비를 적용해 영화 감상·게임 등 각종 와이드 영상 시청에 좋은 곡면 모니터, 일체형PC 등 다양한 시네뷰 라인업도 진열했다. 이 밖에 울트라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4K모니터,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갖춘 '탭북' 등 전략 IT 제품과 스마트 손목시계 'G워치R',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어린이용 밴드 '키즈온'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14-10-21 16:05:15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