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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중증도 분류 기반 이송 체계 본격 시행

경북소방본부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병원을 선정해 이송하는 '중증도 분류(Triage)' 기반의 이송체계를 본격 시행하고, 이에 대한 도민 홍보와 언론 안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 또는 관행에 따라 병원을 선택해 이송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경북소방본부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기준으로 중증도를 분류해, 가장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 구급대원은 환자의 증상, 의식 수준, 활력 징후 등을 종합 평가해 중증도를 판단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과 가용 정보를 바탕으로 중증 환자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신속한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분배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병원 응급실의 수용 가능 여부나 전산장애, 장비 이상 등의 진료 여건까지 고려해 이송의 효율성과 안정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 병원을 요청하더라도, 해당 병원이 진료가 불가능하거나 진료과가 없을 경우에는 다른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19구급차를 이용해 응급실에 도착하더라도, 실제 진료 순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병원 의료진이 중증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환자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결정인 만큼, 현장 구급대원의 설명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7 09:38: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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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들치 52만 마리 분양…내수면 양식 활성화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버들치 우량종자 52만 마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버들치'는 맛이 뛰어나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토속 어종으로, 예전에는 하천에서 쉽게 채집되던 대표적인 1급수 지표종이다. 하지만 최근 하천 정비, 서식지 훼손 등의 영향으로 자연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현재는 대부분 포획 어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자원 보호와 산업화를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버들치 종자 생산 연구에 착수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만 마리의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완전양식 기반의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 6월 2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시군을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번에 분양되는 우량종자는 3~5㎝ 크기로, 양식 후 4~6개월이면 8~12㎝까지 성장한다. 성체는 kg당 2만 5,000~3만 5,000원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특히 은어 등 계절 어종과의 복합 양식을 통해 연간 2개 품종을 출하할 수 있어 양식장 운영 효율성과 경영 안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봉화군의 한 양식장에서는 은어는 10월에 채란해 이듬해 7월 출하하고, 버들치는 4월 채란 후 다음 해 1월에 출하하며 복합 양식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센터는 이 같은 사례를 기반으로 내수면 양식산업 구조 개편과 산업화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5년간의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최초로 버들치 완전양식에 성공했다"며, "내년부터는 종묘 생산을 확대하고, 간편식 개발과 요리법 보급 등 소비자 접근성 제고를 통해 침체된 내수면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8-07 09:37: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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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K-한방 우수성 베트남 외교무대 홍보

경주시는 지역 전통 한방식품 제조업체 제선당의 제품이 베트남 최고위 인사에게 공식 기념 선물로 전달되며, K-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제선당은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장이기도 한 이주형 대표가 운영하는 전통 한방식품 전문 기업으로,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 2일,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 이사장은 오는 10일 방한 예정인 베트남 서열 1위 또 람 서기장의 방문을 앞두고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을 찾아,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에게 제선당 제품을 공식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제선당의 대표 제품인 △산삼정과 △침향경진단 △경홍고 등 3종으로, 한국 전통의 예(禮)와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패키지로 구성돼 베트남 VIP 일행과 경제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권 이사장은 "제선당 산양삼정과는 단순한 건강식품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성과 예(禮)가 담긴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건강을 매개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선당은 경주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전통 원료를 바탕으로, 전통 방식과 현대적 위생 공정을 접목한 고품질 한방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귀빈 접견용 선물 및 프리미엄 기념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은 전통 한방 처방의 원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K-한방의 철학과 품질을 세계에 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헌정을 계기로 한국다문화재단과 제선당은 베트남 내 의료·복지 분야와의 교류 확대는 물론, 공식 유통채널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권 이사장은 "앞으로 베트남 문화부 및 국립병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한방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민간 외교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통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은 우수 사례로, 향후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07 09:37:4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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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록우산과 2025년 아동복지 후원금 16억 약정

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및 포항후원회와 함께 '2025년 약정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성상민 포항후원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초록우산 약정후원금'은 일반 시민과 지역 기업, 단체 등의 참여로 조성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6억 원이 약정됐다. 이 기금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지역 아동의 복지사업과 교육·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는 지난 10여 년간 후원자 발굴, 장학금 지원,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본부장은 "포항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올해도 16억 원이라는 큰 약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초록우산이 더욱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09:37:0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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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산밑말공원에 250m 맨발 산책로 개설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2동 산밑말근린공원에 순환형 맨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 산책로는 총 길이 250m로 남동구 내 조성된 맨발길 중 가장 긴 구간이다. 최근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동구는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산밑말근린공원은 숲이 울창한 산지형 공원으로 만수천 초입에 자리잡고 있다. 어린이숲놀이터와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추고 있어 평소 지역 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다. 인천시둘레길과 만수산무장애길도 이곳을 지난다. 이번 정비사업은 '어싱(Earth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남동구는 맨발 산책로 조성과 함께 주민 휴게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해 두 차례 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산책로는 나무 그늘 아래 산비탈을 따라 구성된 순환형 코스로 중간에는 목교가 설치돼 있어 공원 최상단 체력단련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경사진 구간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했으며, 세족장과 파고라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의 산밑말공원에서 맨발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09:36: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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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역 아이파크 1순위 평균 92대 1…소형 통했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들어서는 '제기동역 아이파크'가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제기동역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는 총 38가구 모집에 350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92.18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A와 59㎡B 타입에서 나타났다. 59㎡A는 12가구 모집에 1197명이 접수돼 99.75대 1, 59㎡B는 4가구 모집에 399명이 몰려 동일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51㎡(10가구) 64.6대 1 ▲44㎡A(8가구) 60.25대 1 ▲44㎡B(4가구) 56대 1 등 전 주택형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5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총 44가구 모집에 234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53.3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생애최초(1550건)와 신혼부부(674건) 유형에 청약이 집중되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졌다. 제기동역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32층, 2개 동, 총 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전 가구가 전용 59㎡ 이하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번 출구와 바로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도 흥행 요소로 작용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입지는 확실히 좋다"면서도 "거실은 넓지만 팬트리 부재 등 실내 수납이 부족해 보인다"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분양가는 ▲44㎡A 7억3850만~7억7700만원 ▲44㎡B 6억9980만~7억4980만원 ▲51㎡ 8억4000만~9억660만원 ▲59㎡A 10억2750만~11억460만원 ▲59㎡B 10억6810만~10억8370만원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분양가는 시세 대비 안전마진을 확보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서울 내 입주 물량도 줄고 신규 착공도 많지 않기 때문에 향후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기동역 아이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 계약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07 09:19:5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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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모던 클래식 침대 '플로라' 출시

'투 매트리스' 시스템 적용…오염 방지등 탁월 에이스침대가 우아하고 따뜻한 감성의 모던 클래식 침대 '플로라(FLORA)'(사진)를 출시했다. 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신제품 플로라는 클래식한 곡선 라인과 풍성한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높이 1288mm의 대형 헤드보드는 넓은 면적으로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고, 부드러운 라운드 마감과 전면의 볼륨감 있는 쿠션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플로라는 에이스침대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했다. 파운데이션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흔들림을 줄이고 체압을 넓게 분산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또 하중을 고르게 분산해 매트리스가 쉽게 변형되지 않아 오랜 시간 처음과 같은 편안함을 지속하며, 프레임 내부의 공기 순환이 원활해 매트리스 오염 방지 및 위생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플로라는 신혼부부와 개비 고객층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세미 클래식 디자인으로, 침대 하나로 침실의 전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매력이 있다"며 "혼수 및 이사철을 맞아 새 보금자리에 어울리는 침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7 09:18: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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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스톡트윗츠, 서학개미 위한 'AI투자 플랫폼' 구축

메리츠증권이 미국 소셜 투자 플랫폼 업체와 글로벌 금융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에 기반한차세대 플랫폼 구축을 위해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톡트윗츠 본사에서 열렸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이노비즈 센터장인 이장욱 전무가, 스톡트윗츠에서는 안네 마리 지아누초스(Anne Marie Gianutsos) 최고상업책임자(CCO)가 참석했다. 스톡트윗츠는 글로벌 투자자 1000만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주식 의견을 공유하고, 1일 평균 20만건 가량의 커뮤니티 글이 올라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셜 투자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으로 분석된 시장 데이터와 사용자참여도 기반 트렌드 분석을 통해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투자자와의직접적 정보 교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메리츠증권이 개발중인 차세대주식투자 플랫폼에 스톡트윗츠의 커뮤니티 및 AI기반 트렌드 분석 정보를 탑재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향후 공개될 차세대리테일 플랫폼을 통해 스톡트윗츠의 글로벌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방대한 AI 기반 트렌드 분석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시장 접근성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에 접근할 수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선진 기술이 집약된 AI 기반의 혁신적인 트레이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7 09:1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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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 GH의 전방위적인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서민 주거 안정 등 정책 실현 노력이 중앙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공급 성과도 앞두고 있는 점, 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관리노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기반으로 한 경영고도화, 'GH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 본격화 등 핵심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와 GH가 선도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 주택공급 안건으로 검토되는 등 공공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GH의 정책 역량을 상징하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 GH는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주민소통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공공성 실천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GH는 경기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등급 상승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신뢰받는 주택정책 실행기관이자,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의 선도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7 09:10: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