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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역대 최대 매출에 주가 강세

롯데관광개발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실적에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2% 상승한 1만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월 카지노 434억원(순매출 기준), 호텔 155억원(별도 기준) 등 총 매출 5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4.4% 급증한 수치다. 이날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월 실적은 연중 내내 좋았고, 8월 성수기까지 전월 대비 성장세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상황에서 분기 단위 수요 확대 시 실적 레버리지 효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드림타워 카지노 7월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은 2742억원, 순매출액은 434억원, 방문객 수는 5만6691명을 기록하면서 모든 지표에서 월간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본격 허용시 제주도 드림타워 카지노 지표 둔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방한 관광이 중국 현지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잡히며 제주도 입도 중국인 숫자도 함께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4 10:43: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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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세금 폭탄이 투자자 국장 탈출 초래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세금 폭탄이 투자자들의 국장 탈출과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국민의 경고를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목요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고 난 다음 날 코스피가 3.88%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무려 100조 원이나 증발했다"며 "법인세 인상, 증권 거래세 인상, 양도소득세의 대주주 기준 하향 등 이른바 이재명표 세금 폭탄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정면으로 강타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은 혼란스럽기만 하다"며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주식시장의 충격에 놀라서 대주주 기준 재상향 검토를 시사했지만 정작 같은 당의 진성준 정책위 의장은 주식시장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한가한 발언을 내뱉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가 이어지는 사이 국회 전자청원에 등록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에 오늘 아침 기준으로 11만 명이 넘는 국민들이 동의하면서 세금 폭탄에 대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에서는 코스피 5000시대를 약속하면서 뒤에서는 1500만명의 개인 투자자 주머니를 털어가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기만적인 정책에 국민적 분노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송 위원장은 "코스피 100조원 증발은 경제 위기의 시작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기적인 주가 상승은 단순한 돈 풀기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더 센 상법이나 노란봉투법 강행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한 이야기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 내재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소한 기업을 옥죄는 입법 강행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세금 폭탄으로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경제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4 09:55: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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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의원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4일 검찰·언론·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개혁과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지금 즉시 가동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원주권특위 위원장은 장경태 의원이 임명됐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약속드린대로 조금 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대 개혁 모두 개혁의 방향과 내용이 내용이 이미 구성돼 있고,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특위에서 종합적인 개혁의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면 국민들께 약속드린 추석 전 완수라는 시간 안에 개혁을 완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당원주권정당 특위를 두곤 "당원 주권 정당의 완성, 모든 당원 1인 1표제, 전당원 투표 상설화 등 국민 당원께 약속드린 것들을 빠르게 진행하겠다"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으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 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당헌, 당규 개정으로 당원이 주인인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부연했다.

2025-08-04 09:50: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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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 생애 대상별 맞춤평 금융교육… 소문내기 이벤트

금융감독원은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초·중·고 대학생, 사회 초년생, 중·장년층 고령층 등 대상별 맞춤형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초·중·고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금융 교육은, 나의 금융 지식수준을 테스트하고 수준에 맞는 학습과정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30대 사회초년생은 e-금융교육센터에서 나이·직업·자녀 유무별 재무 상황에 따른 금융감독원 재무설계사의 재무상담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층의 결혼·주거 마련 등 생애 이벤트별 금융 의사 결정 지원을 위한 청년층 재무설계 과정(온라인)을 운영한다. e-교육센터에는 노년기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 가이드 교재와 영상이 개시되어 있다. 금융감독원은 e-금융교육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 강의자료 등을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금융교육을 설치하는 e-금융교육센터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e-금융교육센터에서 나에게 맞는 금융교육을 본인의 SNS에 소개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9월 8일까지이며 개별연락 할 예정이다. e-금융센터의 주요프로그램과 콘텐츠는 e-금융 교육센터 따라 하기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04 09:46: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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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디지털 자산 교육 '업클래스' 모집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INFE)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만18~79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은 43점에 그쳤다. 이는 조사 참여국 28개국 전체 평균(53점)과 OECD 16개국 평균(55점) 대비 낮은 수치로,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두나무는 지난 5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론칭했다.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지난 상반기 50대 이상 장노년층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약 1200명이 신청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업비트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시니어에서 청년으로 확장해 2030 대상 업클래스를 진행한다. 9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에서 시작해 카이스트, 포스텍, 강원대, 부경대, 조선대 등 전국 5개 대학교를 순회한 뒤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업클래스 답게 이번 교육은 청년 세대의 특성과 니즈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기존 시니어 대상 업클래스가 사기 범죄 예방, 노후 자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업클래스는 대한민국 내일의 축이 될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지식 트렌드도 함께 제공한다. 연사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이자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장동선 박사 ▲경제 전문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알고란'의 고란 대표 등이 참여한다. 장 박사는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를 주제로 블록체인과 AI가 만들어 낼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조망한다. 고 대표는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디지털 자산의 역사를 돌아보고 디지털 자산이 가진 의미와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가진 기술과 금융으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기업 비전의 실현이자 업비트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 디지털 금융의 사회 인식 제고 및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4 09:39: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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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분기 성장성·안정성 나빠졌다

중견기업聯, 992개 상장사 재무 정보 분석 매출액증가율·총자산증가율 전년동기比 ↓ 차입금의존도 ↑, 매출액세전순이익률 ↓ "기업 활력 제고위해 각계 지혜 모아야" 중견기업들의 올해 1분기 성장성·안정성 지표가 악화됐다. 수익성 지표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방향성을 잃었다. 국내외 경기 침체 등으로 올해 경영 여건이 녹록치 않다는 게 숫자로 나타난 것이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내놓은 '2025년 1분기 상장 중견기업 경영 분석' 결과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1.3%)과 총자산증가율(3.8%)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p, 2.4%p 하락했다. 특히 매출액증가율의 경우 비제조업이 무려 전년 동기 대비 8.8%p 하락한 0.8%를 기록하며 크게 위축됐다. 안정성 지표 중에선 차입금의존도가 1년 전에 비해 높아졌다. 1분기 부채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7%p 감소한 67.1%를 기록했지만 차입금의존도는 13%로 0.3%p 상승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이익잉여금 등 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은 개선됐지만 부채 구성에서 장·단기차입금 증가폭이 커 상장 중견기업의 불안정성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 중에선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이 8.6%로 0.6%p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8%로 전년 동기 대비 0.5%p 상승했다. 지분법손실, 외환차손 등 영업외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영업외손익이 나빠지면서 세전순이익이 줄었기 때문이라는게 중견련의 분석이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미국 상호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무역·통상 불확실성 완화를 발판으로 위기 극복의 확고한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선 법인세 인상,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등 경영 애로를 가중하는 법·제도의 전향적인 재검토 뿐만 아니라 성장의 핵심 견인차인 기업의 활력을 제고할 정책 지원 및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가동하는 데 각계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분석은 2023년 결산 기준 5868개 중견기업 중 상장 중견기업 992개사의 2024년 1분기~2025년 1분기 재무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2025-08-04 09:36: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