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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등 지방정부 대표단, 코스타리카 방문…지속가능한 지역 미래 모색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장들로 구성된 지방정부 대표단 자격으로 지속 가능한 지방정부 정책 모델을 탐방하고 양국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인 최 시장과 함께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동행한다. 이달 29일부터 7월 6일까지의 방문 일정 중 대표단은 코스타리카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스테판 브루너(Stephan Brunner)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을 예방해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경제, 생태중심 지역정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대외무역투자진흥청(PROCOMER), 코스타리카 관광공사(ICT)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핵심 기관과 주요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 정부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지난 2017년부터 코스타리카 정부와 지속 교류해 온 협의회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협력을 한 단계 진전시키고, 한국의 새로운 발전모델 수립에 도움이 될 정책 모델을 탐방하기 위한 것이다. '중남미의 스위스'로 불리는 코스타리카는 세계 육상생물 다양성의 5%, 해양생물의 3.5%를 차지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며, '지속가능성'을 삶의 방식으로 내세우며 국가의 핵심산업과 전략으로도 채택·실천하고 있는 국가다. 특히 경제활동 전반에 있어'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참여자 모두가 상생하는'사회적 경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실제 2016년 기준 사회적 경제가 전체 고용의 약 16%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식품가공·통신·에너지·금융·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현지 사례를 기존 산업 및 정책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안양형 경제시스템을 모색해 비상하는 10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다음달 7일 개최하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과 코스타리아 출장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는 국내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결성된 행정협의회로, 국내 43개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돼있다.

2025-06-30 07:09: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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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표창 수여식 개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이 27일 오후 2시 부산보훈회관 7층 강당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인사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부산지방보훈청장과 관내 보훈단체장 및 국가보훈 대상자, 수상자와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포상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부문에서는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모범 국가유공자 부문에서는 4.19민주혁명상이자인 김안식 씨를 포함해 11명이 수상했다. 대외유공인사 부문에서는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해 5명, 모범 취업자 부문에서는 법무부장관 표창 1명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1명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지방보훈청장 표창은 박정화 전상군경 6급 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외 유공인사 부문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는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삼진식품에 각각 수여됐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수상자 여러분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값진 삶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모범적인 실천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30 07:0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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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서부권 건강 거점 기대”

경북도는 6월 27일 김천의료원에서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식'을 열고, 새로 문을 연 건강검진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기관장 100여 명이 참석해 김천의료원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기념했다.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경북도와 김천의료원이 도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20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60억 원, 도비 60억 원)을 들여 건립한 사업이다. 건물은 4층 규모로, 1층에는 종합검진센터와 영상촬영센터, 2층에는 일반검진 및 내시경센터, 3·4층에는 행정 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1층 종합검진센터는 최신 검진 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춰 일반검진, 심장검진, 기초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층 내시경센터는 내과 및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내시경 및 소화기 검진 등 내과 중심 진료를 담당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건강검진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김천을 포함한 서부권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우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30 07:08:1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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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해운물류×ICT 융합 인재 양성 추진

울산항만공사(UPA)가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UPA는 27일부터 28일까지 울산항 일대에서 해운물류 및 ICT 전문가와 대학생 등 90여 명이 참여한 '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팀을 구성해 산업 현장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해운물류 및 ICT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멘티들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UPA는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110건의 프로젝트 심사를 거쳐 50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멘티 199명과 멘토 3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멘토링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5개월간 팀 단위로 해운물류와 ICT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해운물류와 ICT 분야의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UPA는 참여 학생들의 항만 산업 이해도가 높아지고 문제 해결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해운물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융합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30 07:0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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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신상호 작가 특별 대담 행사 개최

한국 현대도예의 거장 신상호 작가와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한세리 작가의 특별 대담 행사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경기도자미술관 1층 라운지에서 2025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오늘, 분청'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 특별 대담 행사 '젊은 세대가 거장에게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도예가가 마주 앉아 도자예술을 둘러싼 흥미롭고 심도 깊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업계 종사자와 관람객에게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늘, 분청' 전시의 참여 작가인 신상호 작가는 한국 현대도예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해야 할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힌다. 홍익대 미대학장을 역임한 신상호 작가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끊임없는 실험과 파격적인 행보로 한국 도자의 현대화를 선도했다. 특히 분청, 청자, 백자 등 전통 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는 'Dream of Africa(아프리카의 꿈)' 시리즈를 제작하며 아프리카 원시미술의 색감과 상징성을 도자 조형으로 풀어냈다. 도자를 회화, 조각, 건축과 접목하는 시도를 통해 현대도예의 새로운 미학을 정립하는 데도 기여했다. 흙이라는 물성을 조형 예술로 완성해 낸 작가의 작품은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에 소장되며 국제적으로도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한세리 작가는 '세리세라(SERICERA)'라는 브랜드를 통해 동화적이고 감성적인 도자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젊은 도예가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색감과 정교한 조형미로 보는 이에게 동심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젊은 세대 작가가 직접 거장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작가의 가치관부터 창작 태도, 도자를 재해석하고 확장하는 방식 등 다양한 주제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 참가자가 직접 거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사전에 신청받아 대담에 반영하는 등 현장의 생동감과 관람객 참여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사전 질문은 약 6만 8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세리 작가의 유튜브 채널 '세리세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행사 참가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경기도자미술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미술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미술관 굿즈가 증정된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 경기도자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람객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국 현대도예를 대표하는 거장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젊은 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시대를 넘나드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도자예술의 무한한 확장성에 공감하며 그 본질과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6-30 07:0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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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3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이재명 정부 첫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됐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현장에 맞는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가 올해 하반기 중 도입된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체 87곳 중 15곳(17.2%)에 그쳤다. '탁월(S)' 등급은 전무했고, '보통(C)' 이하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특히, 전력·에너지 공공기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정부의 투자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첨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민간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임 이후 첫 행보로 전북 부안에 자리한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찾았다. 이 단지는 밭작물인 콩을 논에 심어 재배하고 있다. ▲서울시가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해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금융·부동산> ▲한국인 3명 중 한 명은 개나 고양이 등을 키우는 반려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한달 새 6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6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는 초강력 규제를 시행해 다음달 부터는 '고액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영등포 뉴타운 사업으로 들어서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정부가 지난 27일 수도권과 부동산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초강수' 대출 규제책을 내놓자 서울 아파트 시장은 권역별로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자본시장> ▲가상자산을 상장지수펀드(ETF) 기초자산으로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상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개인투자자 이모 씨(41)는 5년 넘게 보유해 온 A사 주식 300여 주를 지난달 모두 처분했다. ▲삼양식품이 27일 시가총액 10조원 고지에 깃발을 꼽았다.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밸류업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산업> ▲국내 해운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북극항로 개척과 이를 위한 해양수산부·HMM 등의 핵심 시설 부산 이전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 노후 변압기 교체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수주 확대의 배경에는 미국 ·유럽·중동 등 주요 시장의 전력망 교체 주기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국내 수입 전기차 업체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테슬라코리아의 경우 최근 전기차 충전기 'V4 슈퍼차저'를 가평휴게소(양방향)에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5월 스코틀랜드 시장 진출에 이어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해운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북극항로 개척과 이를 위한 해양수산부·HMM 등의 핵심 시설 부산 이전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구매 건수가 반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백화점들이 실질 구매력을 가진 방문 고객 유치 강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국내 빅3 백화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개인화 전략으로 모객력 강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합작하여 설립한 바이오벤처 포도테라퓨틱스가 암 오가노이드 배양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신약개발부터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차세대 바이오 분야까지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그룹 경쟁력을 높인다. ▲올 상반기 국내 대표 ITS(정보통신 서비스) 기업들은 AI(인공지능)와의 공진화를 선언하며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의 업무 혁신을 주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양자컴퓨터의 위협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통신 3사가 '해킹 불가능' 기술로 불리는 양자암호통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이용자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됐을 때 보이스피싱·스미싱 위험 알림을 제공하는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시행한다.

2025-06-30 06:0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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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30일 월요일 [쥐띠] 36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48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60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2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84년 늦게 배운 그림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소띠] 37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49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61년 잠시 내용보다 포장에 신경. 73년 부부간에도 생각은 다를 수 있다. 85년 가족끼리 연대감이 있어야 효(孝)도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5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6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7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게 풀림. 8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토끼띠] 39년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51년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을 것. 63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75년 숫자 6과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87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용띠] 40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52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64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양보해야. 76년 사건사고 없는 것이 가장 원만한 삶일 텐데. 8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뱀띠] 41년 알면 피하거나 어려움을 줄일 수가 있다. 53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5년 배우자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77년 두 명만 모여도 서로 다름을 감내. 89년 애초에 평화란 존재하기가 어려운 현실. [말띠] 42년 자신의 손안에 늘 열쇠는 있다. 54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 66년 이성에게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78년 사랑은 시작도 있고 끝도 있는 감정의 기복이 있는데. 90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양띠] 43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즐겁다. 55년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6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9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91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가 크다. [원숭이띠] 44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끊자. 68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 80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삶에서 계속 진행형. 92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믓. [닭띠] 4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7년 기회가 주어지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69년 자존감은 자신을 지켜주는 힘. 8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이사 온 옆집과의 대화에 주의. 9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개띠] 46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58년 과시 및 인정욕구에 헤매지 않도록. 70년 이직은 신중하게 진행. 82년 뜨거운 것을 만져보기 전에 손을 데어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지. 94년 나이 들어 투자는 정확한 저울질을 해봐야. [돼지띠] 47년 운명을 거스르고자 하면 힘만 더 들어 갈것. 59년 재혼에 비슷한 연배라고 잘 통하는 것은 아니니 좀 더 신중하게. 71년 성공으로 결과가 측정. 83년 비난에 휘둘리지 말려면 실력을. 95년 사람에게 독이 되는 예도 있으니.

2025-06-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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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몸에 맞지 않는 옷

몸이 아프다고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병원에 다니면서 검진을 받았는데도 특별한 증상이 잡히지 않는다고 했다. 사업도 잘 풀리고 돈도 잘 벌고 있는데 자꾸 몸이 아프다며 이상하다고 했다. 상담하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아프다는 이유는 사주를 거슬러서 살기 때문이다. 상담을 온 사람은 사주에 편인이 강했다. 편인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는 성향이 있다. 사색하기를 좋아하고 깊이 몰두해서 분석하는 스타일이라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남들과 거리를 두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연구원 같은 전문 직종에 적합하다. 거기에 더해 사주 오행은 수의 기운이 강했다. 수水의 기운이 강하면 대체로 생각이 많고 과묵하다. 남들 앞에서 말을 조심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그런 사주의 특성이 사업하느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저녁이면 잦은 술자리에 가곤 했다. 사람들을 만나면 무엇이든 계속 얘기를 주고받아야 했다. 타고난 성향과 다르니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쩌다 혼자 밥 먹을 때는 마음도 편하고 좋지 않으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한다. 가끔 약속이 깨져서 혼자 점심을 먹으면 그렇게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을 수 없단다. 모든 사람이 사주에 맞는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다. 학문에 적합한 사람이 정치를 하기도 하고 사업을 해야 좋을 사람이 직장생활을 하기도 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타고난 성정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 어딘가 자꾸 어긋나는 부분이 생긴다. 생활하면서 무언가 불편하고 심하면 몸이 아프다. 그럴 때는 자기만의 해소 방법을 찾는 게 좋다. 상담을 청한 사람 같으면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면 좋다. 그 시간은 숨구멍 같은 것인데 한결 몸이 편해진다.

2025-06-3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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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국립대·여성 리더…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진숙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됐다. 거점국립대 최초의 여성 총장인 이 후보자는 건축·공학 분야의 전문성과 국·공립대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행정 전문가로,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성과 궤를 같이할 인사로 평가된다. 이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에서 학사 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건축계획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동경공업대(現 도쿄공업대학)에서 건축환경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남대 공과대학장, 제19대 충남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고등교육 정책 전반에 목소리를 내왔다. 또한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정부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에 참여한 설계자 중 한 명으로, 지역균형발전과 교육경쟁력 제고라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고등교육 전문가로서 대학 등록금 규제 완화와 정부 재정지원 확충 등을 요구하는 대학 목소리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가 한 고위 관계자는 "이 후보자는 학문적 전문성과 함께 국립대 운영 및 고등교육 개혁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지역과 수도권 간 교육격차 해소, 대학 구조개혁, 미래형 교육체계 구축 등 주요 과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공식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29 22:00: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