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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모니터링·전문가 투입 "과열 경쟁 막는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의 불공정 경쟁을 바로잡기 위해 과열 정비사업장에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지원반을 투입한다. 또 조합과 자치구에서 건설사의 입찰제안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내실을 도모하고자 입찰단계별로 변호사·건축사와 같은 전문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17일 상시·선제적 모니터링과 전문가 파견 등을 뼈대로 하는 시공사 선정 과정 감독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입찰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과열 조짐을 보이는 사업장에는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지원반을 즉시 투입하기로 했다. 부정당한 업체가 시공자로 선정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반은 입찰제안서에 재산상 이익 제공 등 위법적 내용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동안 민원을 통해 과열 사실 확인 후 지원반을 꾸리는 수동적·후발적 대응에서 벗어나 전문가(변호사, 건축기술자 등)와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선제적으로 구성해놓고 적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시는 모니터링과 지원반 운영 상황을 국토교통부와 공유하고 필요 시 합동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입찰 전 과정에 변호사나 건축사 등 전문가를 파견해 조합의 건설사 입찰제안서 검토를 돕기로 했다. 자치구나 조합이 요청하면 시가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지원한다. 전문가는 조합과 자치구가 의무적으로 둬야 하는 단속반과 신고센터 운영에도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과정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건설사들의 불공정 행위를 척결하겠다"며 "주거환경개선이라는 정비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불공정 행위 적발 시 입찰무효, 수사 의뢰 같은 엄중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13:37: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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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하고 싶은 나라 순위 1년 만에 2위→8위로 큰 폭 하락… 일본 수출규제 여파

일본, 취업하고 싶은 나라 순위 1년 만에 2위→8위로 큰 폭 하락… 일본 수출규제 여파 사람인, 성인남녀 3545명 설문조사 해외 취업을 원하는 성인남녀 중 일본 취업 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사람인이 성인남녀 35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남성 60.5%, 여성 50.3%)가 해외취업을 원한다고 답했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56.1%), '한국보다 근무환경이 좋아서'(42.3%), '급여 등 대우가 더 좋아서'(32.9%), '다른 나라에 살고 싶어서'(32.1%), '국내에서 취업하기 너무 어려워서'(26.2%), '능력위주로 채용하고 보상할 것 같아서'(25.2%) 등의 순이었다. 취업하고 싶은 국가로는 '미국'이 53.8%(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캐나다'(38.9%), '호주'(34.3%), '싱가포르'(23.8%), '영국'(23.4%), '독일'(22.5%), '뉴질랜드'(21.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5.3%의 높은 비율로 취업하고 싶은 국가 2위였던 일본은 이번 조사 결과 8위(20.1%)로 무려 6계단이나 하락했다. 일본은 이전 조사에서는 가까운 거리와 높은 치안 수준 등으로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 불거진 일본의 수출규제와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일본에 취업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중 55.1%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 불매 운동'이 일본 취업 의향에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 한편, 해외 취업시 원하는 월급 수준(신입, 세전 기준)은 394만원, 연봉으로 환산하면 472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2929만원이나, 기업이 밝힌 올해 신입사원 초봉 2879만원보다 약 1800만원 많은 수준이다.

2020-02-17 13:26: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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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사장 시공 품질 점검 '주 1회서 비정기 검사'로 변경

서울시가 '외부전문가 기동점검단'을 통해 실시하는 시공 품질 검사를 주 1회 상시 점검에서 비정기 체계로 전환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외부전문가 기동점검단 운영을 기존 공사 분야별로 3개반을 편성해 정기적으로 순환 점검하던 것에서 특별 지도 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지정·감독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서울시는 건설 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외부전문가 기동점검단을 꾸려 운영해왔다. 점검 대상은 서울시 본부·사업소, 자치구, 시 투자기관(공사·공단)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중 공사비(도급비) 20억원 이상인 현장이다. 점검 내용은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 검토 및 품질관리 상태 확인 ▲동바리, 흙막이 가시설 적정 시공 등 안전관리 여부 ▲해빙기, 풍수해 대비 공사장 관리 적정성 ▲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및 피드백 등이다. 시는 작년 2~12월 서울시 공공 공사현장 192개소 중 42곳(본부·사업소 25개소, 자치구 5개소, 시 투자기관 12개소)을 점검해 총 50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 안전관리 미흡은 274건, 품질관리 불량은 172건, 기타는 60건이었다. 시는 1건(2개 업체, 2명)에 대해 벌점 부과를 통보했다. 시는 "건설기술심의, 계약금액 조정, 신기술 점검 등 주요 업무 외에 매주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수행, 업무량 과다로 직원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또 안전어사대, 감사위원회, 중앙정부 등 점검기관의 수시 점검으로 공사 관계자 등 현장의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기동점검단 운영 방식을 주 1회 정기 점검에서 비정기 조사로 변경하기로 했다.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전문분야 인력풀을 활용하고 필요 시 위부 위원을 일시적으로 위촉한다. 이외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안전사고, 민원이 발생한 현장은 추가적으로 특별 점검키로 했다. 특별관리 점검대상 현장은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 1공구 건설공사(터널), 신림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2공구 건설공사(지하철),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도로·교량),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상하수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13단지 건설공사(건축),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및 복합시설 건설공사(주차장) 등이다. 올해 점검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시는 경미한 건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그 결과를 전·후 사진을 첨부에 제출토록 한다. 심각한 공사 품질 저하가 발견되거나 안전관리가 부실한 현장은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외부전문가 기동점검단 운영을 주 1회 상시점검에서 전문기능을 강화한 특별점검 체계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별 지도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대한 핀셋 점검으로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7 13:15: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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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기업 문화… '노동' 뺀 노조, 직장인 82% 찬성

달라지는 기업 문화… '노동' 뺀 노조, 직장인 82% 찬성 일부 IT업체들이 노동조합 명칭에서 '노동'을 빼는 것에 대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업 중심의 기존 노조문화와 차별화되고 기업문화 개선 의지가 느껴진다고 보는 직장인이 많았다. 17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지난달 10일~26일까지 직장인과 구직자 511명을 대상으로 기업 노동조합 명칭에서 '노동'을 빼는 거셍 대해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82.1%는 '긍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본다'는 17.9%에 그쳤다. 최근 게임업체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노조는 각각 노조 명칭으로 '스타팅포인트', 'SG길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네이버 노조도 정식 명칭은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노조 네이버지회'지만 별칭인 '네이버 공동성명'이 더 널리 쓰인다. 노조 이름에서 노동을 빼는 것에 긍정적인 이유로는 '파업 중심의 기존 노동운동과 다르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어서'(37.7%)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전해져서'(26.8%), '동호회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4%), '그냥 노조라는 말이 싫어서'(9.8%), '다른 사람에게 노조 조합원이라고 말을 하는 게 싫어서'(8.7%) 등이었다. 노조에서 노동을 빼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 이유로는 '굳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는 것 같아서'(36.7%), '노동이라는 말이 빠지면 근로조건을 향상한다는 목적성이 분명하지 않아 보여서'(30.5%), '노조라는 이름을 써야 협상 시 무게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17.2%), '조합원들간의 연대감, 소속감이 덜 전해 질 것 같아서'(9.4%) 등이었다. 한편 최근 68년 만에 삼성화재 노조가 출범했다. 이와 관련 노조 가입 의사를 물은 결과 51.8%는 이미 가입했거나 가입의사가 있다고 했고, 37.0%는 가입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이미 가입했거나 가입 의사가 있는 경우 그 이유로는 '근로조건 향상에 대한 기대'(68.0%)가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 내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16.7%), '조합원으로부터 가입을 독려 받았기 때문에'(5.6%), '노조 활동을 해야 인사, 승진 등에 유리하다고 들어서'(4.6%) 등의 가입이유가 이어졌다. 반대로 노조 가입 의사가 없는 이유는 '근로조건을 별다르게 향상시켜 주지 않을 것 같아서'(18.7%), '투쟁 중심의 노조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아서'(18.3%), '노조 활동을 하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15.5%), '노조 위원장 등 간부의 정치적 출세에 이용당하는 것 같아서'(14.0%), '개인 시간에 손해를 보기 때문에'(13.7%) 순이었다.

2020-02-17 13:1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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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단기집중 학점이수 '마이크로레슨' 8개 과목 개설

건국대, 단기집중 학점이수 '마이크로레슨' 8개 과목 개설 건국대는 올해 1학기에 1학점 교양 교과목을 5.5주만에 단기 집중 이수할 수 있는 '마이크로 레슨'을 8개 교과목을 대상으로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건국대 상허교양대학(학장 박창규)이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한 '마이크로레슨'은 한 학기 가운데 학생이 원하는 5.5주간을 선택해 집중 강의를 통해 교양 과목 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다. 특히 주 전공 영역이 아닌 비전공자가 다른 전공 영역의 교양 교과목의 개념이나 적용사례 등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 주로 개설된다. 1학기 마이크로레슨으로 개설되는 8개 교과목은 학생들이 학사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교양과목의 주제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학습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되기 △인공지능과 공존하기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행복하기 △미술, 그 여행 속에서의 만남 △일감호에서 듣는 클래식 음악 △미술 속에 숨어있는 법 찾기 △한국 속 중국과 중국 속 한국(유학생 전용) △미술, 그 여행 속에서의 만남(유학생 전용) 등 최신 기술에서부터 일반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목이 마이크로레슨으로 제공된다. 마이크로레슨은 1학점 16.5시간의 강의시간을 준수하되, 수업을 한 학기 내내 듣는 것이 아니라 수업기간을 5.5주간(1.5시간*주2회*5.5주=총 16.5시간)으로 단축해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상허교양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 교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라 교육만족도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으로의 전환과 교양교육 과정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규 상허교양대학장은 "마이크로레슨을 통해 교과목 선택권을 양적, 시기적으로 확대해 학생 수요자 기반의 교과목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와 산업기술 발달에 따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의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2-17 12:54: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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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밭에서 발견한 혁신' 아모레퍼시픽, 녹차유산균 연구센터 개소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녹차유산균주 연구 강화 및 혁신 제품 개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새로운 유산균 소재의 연구를 강화하고, 미생물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기 위해 신설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80년대부터 녹차 소재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피부 효능을 지닌 신품종 녹차 연구까지 그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1997년부터는 미생물을 포함한 피부 및 두피, 모발의 특성에 관한 연구도 이어온 바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2010년에는 제주 유기농 녹차 중에서 풍미가 깊은 발효 녹차 잎에 발효를 돕는 유익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특허도 획득했다. 특히 해당 소재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기존 유산균주보다 장내 정착력이 뛰어나고 효과가 오래 지속하며, 항균력이 뛰어나 유해 세균 억제 효과가 우수하고, 항성제 내성 안정성을 지녔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 분야 세계적 석학인 빌헬름 홀잡펠 교수(Prof. Dr. Wilhelm Heinrich Holzapfel)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작년 11월에는 관련 내용을 SCI급 저널인 '프로바이오틱스 및 항균성 단백질'에도 게재한 바 있다. 관련 연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찾아낸 녹차유산균주가 위장의 염증인자들을 감소시킨다는 사실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이번에 신설한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통해 해당 소재의 효능을 추가로 검증하고,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 녹차유산균을 사용한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로도 연구 분야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2019년에 안티폴루션 연구센터,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를 개소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최선의 연구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0-02-17 12:29: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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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40만의 선택' 아이소이 잡티세럼Ⅱ, 나일론 K-뷰티 어워드 2개 부문 1위 수상

불가리안 로즈오일, 알부틴, 병풀 성분의 함유로 피부 진정 및 화이트닝 효과에 탁월 유해성분 없는 자연 유래 기능성 화장품 아이소이가 자사 베스트 셀러인 '잡티세럼Ⅱ'로 글로벌 뷰티 어워즈 '나일론 K-뷰티 어워드'의 '잡티&붉은기 개선 만족도 100%'와 '재구매 의사'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나일론 K-뷰티 어워드는 총 10개국(한국, 중국, 미국, 일본, 태국, 스페인,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뷰티 에디터 및 뷰티 인플루언서 40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 달 이상 제품을 엄격하게 테스트하여, 우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글로벌 뷰티 어워드다. 이번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한 아이소이 '잡티세럼Ⅱ'는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오일과 미백기능성분인 알부틴의 시너지 효과로 빠른 화이트닝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나무열매와 바위돌꽃뿌리 추출물, 슈퍼베리 콤플렉스 등이 함유돼 잡티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 자체의 방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병풀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을 함유, 외부 환경에 자극받아 울긋불긋해진 고민성 피부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나일론 K-뷰티 어워드의 2개 부문 수상은 K-뷰티를 대표하는 총 78개의 브랜드에서 출품한 158가지의 아이템 중 깐깐하고 엄격한 검증을 토대로 선정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아이소이 잡티세럼Ⅱ의 뛰어난 성분과 효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 세계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미국의 EWG로부터 국내 최초?최다 EWG VERIFIED 마크를 획득하고, 세계적인 피부 자극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사로부터 전 제품 엑셀런트 등급을 받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입점해 유통 지역을 빠르게 넓혀가며, 아시아 대표 천연 화장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020-02-17 11:44: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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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코로나19로 취소된 졸업식 대신 이색 졸업 축하 이벤트

세종대, 코로나19로 취소된 졸업식 대신 이색 졸업 축하 이벤트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취소됨에 따라 졸업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졸업을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졸업 축하 이벤트 'GPU LED SCREEN'을 15일~2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대는 이벤트를 위해 세종대 광개토관을 배경으로 실험실습기자재로 활용되는 LED 패널을 간이 설치했다. 졸업생들은 총장의 축하 메시지지나 다양한 컨셉트의 졸업 축하 이미지를 배경으로 촬영하거나 트릭아트 형식의 졸업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전에 접수 받은 졸업 축하 메시지나 동영상을 요청한 시간에 맞춰 송출해준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뉴미디어퍼포먼스 융합전공 최은경 교수는 "'코로나19'로 침울한 현재의 상황이 평생 잊지 못할 이벤트를 통해 기쁨과 위로의 시간으로 전환되며 새로운 기회창출의 계기가 될 수 있게 하는 세종인들만의 창의적인 관점과 실행능력을 깨닫게 하고 싶었다"며 "각자의 주요 분야로 진출하는 세종의 졸업생들에게 건투를 빈다"라고 말했다. 졸업 사진 촬영 이벤트 현장은 '인스타그래머블' 공간으로 회자되면서 다양한 SNS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다. 세종대 홍보실도 이색적인 이벤트 현장 모습을 공유하고 있고 SNS 해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종대 홍보실 관계자는 "코로나19 발병으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세종대의 이색적인 졸업 축하 이벤트 추진이 침울한 2월 대한민국 캠퍼스의 분위기를 조금은 희망과 기대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2-17 11:41: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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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인 잡아라"…각양각색 2030 탈모 예방법

대한민국 2030 남성 절반이 탈모로 고민, 탈모 완화 성분으로 두피 관리 필요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가 2039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탈모를 관리하는 남성들이 2018년 대비 6% 증가한 42%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2030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탈모로 고민하는 시대. 이에 식품 및 뷰티업계는 이 같은 '젊은 탈모인'을 겨냥,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한 쉽고 간편한 아이템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두피 노폐물 제거로 탈모 예방 돕는 자이엘라이트 함유, 자이엘 '헤어케어 탈모 완화 스칼프 샴푸' 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은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 자이엘라이트를 함유해 모근에 활력을 더해주는 저자극 탈모 완화 기능성 샴푸 '헤어케어 탈모 완화 스칼프 샴푸'를 출시했다. 자이엘라이트는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두피 속 노폐물과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가려움을 완화하고 두피에 청량감을 더해준다. 실제 SCI급 국제 학술지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에 자이엘라이트의 탈모 완화 효능에 관한 연구 논문이 심사를 통과하여 작년 10월 등재되었으며,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해당 제품 4주 사용 후 각질이 15% 이상 감소했을 정도로 두피 각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탈모 완화 기능성 성분인 바이오틴, 판테놀 외 8가지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 두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발에 수분감을 조성해 두피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것도 장점.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검정콩 함유, 모닝풀 '티톡티톡 콩콩티' 모닝풀은 최근 탈모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검정콩과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두콩을 섞어 블렌딩한 차 '티톡티톡 콩콩티'를 출시했다. 예로부터 검정콩은 모발 성장에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을 함유해 모근을 강화하여 탄력 있는 모발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단백질과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장과 위를 보호해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두콩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에 좋다. ◆두피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커피 카페인 함유, 다비네스 '에너자이징 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다비네스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모발 밀도를 개선하는 커피 카페인을 함유, 두피 컨디션과 힘 있는 모발을 유지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두피 비타민 영양 세럼 '에너자이징 젤'을 선보였다. 독일 예나 대학의 토비아스 피셔 박사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카페인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하여 조기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제품 특유의 두피열 개선 효과로 온갖 스트레스로 인해 매일 달아오르는 두피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연약하고 열이 많은 두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제격.

2020-02-17 11:36:3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