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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택형 전기요금제 도입···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조성

전력 생산과 소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이 서울에서 구현된다. 서울시는 서대문구에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망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접목해 전기 사용량과 공급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산자는 전력 생산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소비자는 요금이 비싼 시간대를 피해 전기를 쓸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2023년까지 지능형 전력망 실증을 추진한다. 서대문구의 아파트 2000세대, 저층 주거·상가·빌딩 1000세대가 그 대상이다. 실증단지에는 선택형 전기요금제가 도입된다. 휴대폰 요금처럼 각 가구의 전력소비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전기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실증단지 안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고 단지 내 주민들이 공유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제 각 가정에서 남는 전기를 옆집과 나눠쓸 수 있게 된다. 시는 실증사업의 성과를 분석, 향후 서울 전역으로 스마트 그리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형 스마트 그리드 실증연구' 공모에서 옴니시스템 컨소시엄(12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4년간 총 187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기존에 법제도적 제약으로 적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모델은 규제샌드박스를 적용받아 실증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수요관리의 주체로서 소비·생산·거래 서비스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공유경제 시대'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가 에너지 프로슈머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자립 혁신지구에 실증사업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공유 경제를 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4:08: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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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는 의대 입시통로, 외고도 외국어 특화교육 뒷전"

"자사고는 의대 입시통로, 외고도 외국어 특화교육 뒷전" 여영국 의원 "자사고, 외고 등 특권학교 정리해야" 폐지 논란을 겪고 있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가 대학 입시에 특화돼 운영되면서 특화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여영국 의원(정의당)이 2019학년도 외고와 자사고 졸업생 중 대학진학 학생의 계열별 진학실태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학년도 자사고 졸업자 중 대학 입학생의 의학계열 진학비율은 6.5%로, 같은해 대학 신입생 중 의과계열 비율(6.6%)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신입생을 전국에서 모집하는 10개 전국단위 자사고의 의학계열 진학 비율은 11.9%로 높았다. 특히 올해 재지정평가에서 지정취소 논란이 있었던 상산고의 경우 의학계열 진학 비율이 37.6%에 달했다. 이밖에 민사고 24.0%, 휘문고 22.8%, 세화고 22.5%, 해운대고 22.2%, 대전대성고 19.2%, 현대 청운고 18.1% 순으로 높았다. 또 외고 졸업자 중 대학입학 학생의 대학 계열별 입학현황을 살펴보면, 어문계열 진학자는 40.8%에 그쳤다. 외고 출신 10명 중 6명은 비어문계열로 진학했다. 이는 특수목적고인 외고의 설립목적과 배치되는 것으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외고 중 어문계열 진학률이 낮은 학교는 강원외고(17.5%), 대원외고(22.0%), 김해외고(26.3%), 서울외고(27.3%), 대구외고(28.6%), 부산외고(29.7%) 순이다. 여영국 의원은 "전국단위 자사고가 의대입학을 위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자료로 확인됐다"며 "외고도 특수목적고의 설립 취지와 별개로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학교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거세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고, 외고, 국제고, 국제중 등의 특권학교를 조속히 폐지하고 사립초교 존립 필요성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영국의원에 따르면, 사립초교, 사립국제중, 자사고, 사립 외고 등을 졸업할 경우 최대 2억원 가까운 학교 교육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0 13:5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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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서울에서 가장 건강한 자치구··· "향후 건강 격차 커질 것"

서울에서 가장 건강한 자치구는 서초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강남 3구로 불리는 서초·강남·송파구의 주민 건강 지수는 서울에서 최상위 수준이었다. 20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영등포구, 동작구 등 5개 자치구는 서울시에서 도시건강지수가 가장 양호한 1분위 그룹에 속했다. 도시건강지수는 건강결과와 건강결정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다. 건강결과는 기대수명과 사망률, 삶의 질을 분석해 산출한다. 건강결정요인은 건강행태, 의료서비스, 사회경제적 요인, 물리적 환경을 기준으로 도출한다. 기대여명 및 사망, 삶의 질 지표로 구성된 건강결과 종합 순위는 서초구가 가장 높고 중랑구가 가장 낮았다. 건강행태와 의료서비스, 사회경제적 요인, 물리적 환경을 토대로 한 건강결정요인의 종합 순위는 송파구가 1위고 금천구가 꼴찌였다. 서울연구원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는 건강결과와 건강결정요인 모두 상위 3위 안에 있는 반면 건강결과가 안 좋게 나온 자치구들은 대부분 건강결정요인도 취약했다"며 "향후 서울시 자치구 간 건강 격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도시건강지수 1분위 그룹은 개인보건의료(일반진료, 치과치료)와 예방서비스(암 및 기타 검사, 만성질환 교육, 치매검진)에 대한 보건소 지출이 다른 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건강 우수자치구의 경우 예방서비스 비중이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진은 참여형 보건지소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참여형 보건지소를 통해 현재 지원하지 않는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일부 자치구는 우울감 경험률, 흡연 지수, 결핵 사망률 등 건강지표가 좋지 않음에도 관련 보건소 사업 지출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구는 우울감 경험률이 높았으나 정신보건 사업에 대한 지출은 적었다. 강동구의 1인당 정신보건사업 지출액은 214원(24위)으로 최하위권이었다. 정신보건사업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자치구는 중구로 1인당 지출액이 5712원에 달했다. 금천구는 고위험 음주율과 음주운전 경험률이 높은 자치구지만 보건소의 절주사업 지출액은 0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꼴찌를 기록했다. 강북·은평구는 결핵 사망률이 높지만 보건소 결핵 관리사업에 대한 지출이 적었다. 1인당 결핵관리사업 지출액은 강북구 309원, 은평구 292원으로 1위인 종로구(4429원)의 6~7% 수준이었다. 도봉구는 걷기 실천율과 중증도 신체활동률이 낮은 자치구지만 신체활동분야 사업에 대한 보건소 지출액은 0원이었다. 손창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은 "자치구가 처한 건강문제와 그에 따른 우선순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건소 사업은 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채 계획되고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치구 상황에 맞는 공중보건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가 각 자치구의 보건사업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치구 간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 보건공모사업 추진 시 주제에 맞게 건강 취약 자치구에 자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예산 사용을 지역 단위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실효성 있는 분권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10-20 13:42: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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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문화 확산" 식품업계, 캠핑장서 먹는 스테이크 제품 선봬

"스테이크 문화 확산" 식품업계, 캠핑장서 먹는 스테이크 제품 선봬 국내 캠핑 열풍이 뜨겁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캠핑 인구는 2017년 기준 301만명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 역시 2조원대로 2016년 1조5000억원 대비 33%(5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캠핑 1회 시 지출 비용은 1인 기준 평균 7.7만원으로 2016년 7.3만원에 비해 5.3% 늘었다. 그 중에서도 '캠핑족'들이 가장 즐겨하는 활동 1위는 '바비큐 파티(23.8%)'였다. 특히, 최근 스테이크 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장에서 바비큐로 즐길 스테이크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야채 쌈과 같은 다른 부재료 없이 와인 한잔만 있으면 캠핑장에서도 근사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식품·유통업계는 캠핑 시즌을 맞아 이러한 스테이크의 인기를 반영해 캠핑족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스테이크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캠핑요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푸드장'은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고기로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캠핑용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푸드장 '마왕시즈닝 스테이크'는 850g의 대용량 포장제품으로 한번 구워 3~4명이 넉넉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스테이크 제품이다. 특제 향신료로 마리네이드해 캠핑장에서 특별한 손질이나 양념 없이 바로 구워 손쉽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캠핑장에서 돼지고기 바비큐를 즐기는 가격에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캠핑족이 많이 찾는다. 푸드장의 스테이크는 전미 소고기 상위 20% 이내에 해당하는 프라임급과 탑초이스 등급만을 엄선한 '앵거스 프라이드' 스테이크 제품이 인기다. '앵거스프라이드'는 우수한 블랙앵거스 축종에 과학적인 앵거스(Angus) 프로그램으로 길러 풍미가 풍부하고 최상의 육질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전문점 '앵거스박 쇠고기상점'은 캠핑시즌을 맞아 냉장 저온 숙성 시즈닝 스테이크 신제품을 선보였다. 시즈닝이 돼 있어 별다른 손질 없이 굽기만 하면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맛을 즉석에서 즐길 수 있어 프리미엄 바비큐를 찾는 캠핑족에게 인기다. 앵거스박의 '냉장 몬트리얼 시즈닝 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고기 상위 20%의 프라임, 탑초이스 등급의 프리미엄 척아이롤 소고기를 3㎝내외로 두툼하게 썰어 올리브오일과 특제 향신료로 시즈닝한 스테이크다. 깊은 맛을 위해 저온 보관실에서 숙성해 시즈닝 했으며, 380g으로 소포장 해 캠핑장에서 굽기만 하면 바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2018년 5월 미국 PIERS 리포트 기준으로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에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프리미엄 소고기 '엑셀비프(Excel®)'를 사용해 육즙과 씹는 맛으로 정통 스테이크 맛을 살렸다. 프라임 급 소고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비프를 판매하는 굿스테이크는 캠핑에서도 건강한 소고기를 편리하게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 선보였다. 특히 굿스테이크의 마이어(MEYER) 브랜드 제품은 항생제나 성장호르몬과 같이 화학적인 영향 없이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한 소고기다. 미국내에서도 생산량이 0.3%밖에 되지 않는 최고급 소고기로 캠핑장에서도 건강한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즐기고자하는 캠핑족에게 인기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굿스테이크의 '마이어 냉장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는 미국산 최고등급인 프라임 등급의 소고기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한번도 얼리지 않은 신선한 냉장육을 먹기 좋게 포장해 판매하므로 캠핑장에서도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는 캠핑 스테이크 트렌드에 맞춰 소고기 스테이크 외에도 양고기 갈비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양한마리 한판' 기획세트를 기획했다. 마켓컬리의 '양 한마리 한판'세트는 청정 뉴질랜드에서 키운 3~10개월령의 어린양을 엄선, 쉐프가 직접 블렌딩한 특제 시즈닝이 동봉되어 따로 향신료를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어 편리하다. 뼈가 있어 뜯어 먹기 좋은 양갈비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쫄깃한 살코기로 이뤄진 양꽃갈비살까지 즐길 수 있다. 두툼한 살코기와 풍부한 육즙의 양갈비 스테이크를 캠핑장에서도 즐길 수 있어 캠핑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테이크 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에서도 스테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유통가에서도 캠핑족을 겨냥해 간편하고 편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20 13:3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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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현장실습 확대해 취업률 높인다… 우수사례 공유

건국대 현장실습 확대해 취업률 높인다… 우수사례 공유 산학협력 교원 14명 배치해 실습기관 확보에 총력 건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을 확대해 취업률을 높이면서 대학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건국대에 따르면,건국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유준연)는 최근 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현장실습 우수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 500에서 '제2차 산학협력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국대 현장실습 운영 현황 발표와 현장실습 참여 우수 실습기관 시상, 현장 실습 참여 우수 학생 시상, 2019 채용동향과 취업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수 실습기관에는 ㈜현대경제연구원, ㈜비상교육, 건국유업·햄, ㈜에이다스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무역협회, 테크빌교육(주), ㈜종합건축사사무소 고우건축, 서진산업(주) 10곳이 선정됐다. 건국대가 현장실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은 끊임없이 현장실습 기업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2016년 365명이던 현장실습 참가자는 올해 984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 등 각종 대학평가에 적용돼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IPP장기현장실습 및 LINC+사업단, 문과대, 공과대, 경영대, KU융기원 등에 총 14명의 산학협력 교원을 배치해 단독 실습기관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가 현재 매칭에 성공한 단독 실습기관으로는 현대경제연구원, 서울에너지공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인천항만공사, 일동제약, SK매직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과 공기업 뿐 아니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브지니스어슈어런스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또 현장실습 교과목의 신규 개발도 활발하다. 올해 개설한 '현장실습과 커리어 플랜' 과목은 인문계와 이공계열 등 계열을 세분화해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현장실습 시 주의사항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무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 학생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기업의 인턴십에 선발되고 있다. 임융호 교학부총장은 "최근 기업들이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실습 경험자의 취업률이 미경험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참여해 취업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3:3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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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디딤, 일산에 '디딤 타운' 오픈

외식기업 디딤, 일산에 '디딤 타운' 오픈 외식기업 디딤이 경기도 일산 정발산동에 디딤의 직영 브랜드를 모은 디딤 타운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4층 규모로 건설된 디딤 타운에는 싱가포르 대표 브랜드 '점보씨푸드' 2호점을 비롯해 중식 브랜드 '공화춘', 일식 전문점 '청담하나', 숯불갈비한정식 브랜드 '백제원'이 입점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종합외식공간으로 꾸며졌다. 새롭게 오픈한 일산 디딤 타운은 매장 주변이 아파트 단지와 주거 지역이 몰려 있어 가족 고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 넒은 공간과 색다른 인테리어로 외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2층에 위치한 백제원의 경우 약 628㎡(약 190평), 3층에 자리잡은 공화춘과 청담하나는 각각 약 264㎡(약 80평)과 약 446㎡(약 135평)으로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4층에 자리잡은 점보씨푸드는 약 760㎡(약 230평)의 규모에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상을 설치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한 온수풀장을 도입해 마치 휴가를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인테리어를 꾸몄다. 디딤은 일산 디딤타운이 한식, 중식, 일식,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고 외식과 휴식이 함께 가능한 공간이기 때문에 지역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디딤의 브랜드와 맛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디딤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디딤 타운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산 디딤 타운에는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보씨푸드와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은 브랜드들이 입점한 만큼 일산 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20 13:3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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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국제도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내게 맞는 호텔 찾기]국제도시 송도에서 만나는 한국…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국제도시 인천 송도의 현대적인 빌딩 숲 사이에 고풍스런 전통미를 뽐내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5성급 한옥호텔이다. 호텔은 미니바와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는 30개의 객실, 한국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당, 웅장한 한옥 느낌의 회의실 및 2개의 연회장 그리고 넓은 야외 마당을 갖추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25분,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주변에는 송도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쇼핑센터, 아울렛, 공연장 등 관광시설이 자리해 있다. ◆고즈넉하고 편안한 한옥의 매력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고즈넉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다. 호텔은 대한민국 전통 건축 명장들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각 건물은 '한반도의 시간을 산책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화려한 고려시대 건축양식과 검박한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접목해 완성됐다. 8400평 부지의 중간 중간에는 크고 작은 5개의 마당과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이 펼쳐져 있다. 왕과 왕비가 거닐 법한 회랑은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렇듯 매력적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휴식은 경원재 앰배서더 만의 특장점이다. 호텔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효&휴(孝&休) 패키지를 진행, 보다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경원재 한정판 PB와인, ▲감사장, ▲2인 한복이용권, ▲사해소금 입욕제, ▲미니바 아이템이 포함돼 있다. ◆전통문화의 향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 중전당의부터 신라시대 복식, 혼례복, 계량한복, 아동용까지 여러 종류의 한복과 소품이 준비돼 있다. 한복을 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다. 대여 요금은 1인 1시간 기준으로 2만 원이다. 또한,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식당 수라에서는 품격 있는 궁중요리부터 간단한 한식 단품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수라의 요리 콘셉트는 '한식의 재해석'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조리법을 따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인 '경원재 효종갱 반상'이다. 효종갱(새벽효 曉, 쇠북종 鍾, 국갱 羹)은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국이라는 뜻으로, 1925년 최영년이 지은 '해동죽지'에 조선시대 한양 양반들이 먹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으로 기록돼 있다. 이춘환 총주방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한옥호텔의 총주방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맛과 멋이 담긴 전통 음식을 재현하여 신 메뉴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라에서는 3가지 전통주의 맛을 볼 수 있는 '맛있주(酒)'라는 전통주 샘플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전국 각지의 전통주를 대중에서 소개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가격은 7000원이며, 샘플러를 통해 전통주를 병으로 주문하면 샘플러는 무료로 제공한다. ◆전통 혼례, 더 특별하게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통 혼례를 진행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전통 혼례는 고즈넉한 한옥으로 둘러쌓인 마당에서 진행된다. 가마를 탄 신랑·신부의 입장, 초례, 합근례 의식 등으로 진행된다. 결혼식 장소는 화려한 병풍과 청사초롱, 청실홍실 등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혼례에서 가장 중요한 상차림인 초례상은 청색·홍색 양초를 꽂은 촛대 한 쌍, 소나무 가지와 대나무 가지를 꽂은 꽃병, 떡, 대추, 밤 등의 곡식과 과실 등을 올려 전통 방식에 따라 격식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다. 전통혼례는 단아한 전통 느낌의 결혼식뿐만 아니라 파스텔계열 컬러를 가미한 퓨전 전통혼례와 웅장하면서도 고전미를 살린 궁중혼례 중에서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다. 호텔에서는 대중들에게 전통혼례를 알리기 위해 '클래식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세금 포함해 1인당 6만 4000원부터 시작되며, 인당 가격만 지불하면 식사, 음료, 결혼식 장식, 각종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하루에 최대 2팀만 예약 받기 때문에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최소 250명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고 판매 기간은 예식일 기준으로 오는 12월까지다. 호텔 관계자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아닌 한옥, 한복, 한식, 전통놀이, 전통혼례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국인들에겐 한국 문화와 건축에 대한 자부심을 주고, 외국인들에겐 한국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대한민국 가장 세계적인 도시에서 만나는 가장 전통적인 공간을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안팎으로 널리 알리고 있는 미래의 문화재"라고 말했다.

2019-10-20 13:25:39 김민서 기자
정신질환 진료비 연간 4조원 넘어.."숨겨진 환자 더 많을 것"

정신질환 진료비가 연간 4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70대 고령층이 대부분을 차지해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최근 5년간 정신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정신질환 진료비는 2015년에 비해 33% 증가한 3조 91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까지 파악된 정신질환 진료비는 2조 508억 원으로, 이와 같은 추이가 계속된다면 올해 정신질환 진료비 총액은 4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4.3명(2017년 기준)이며, 사망자의 자살원인 중 31.7%가 정신과적 문제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고령층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환자의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70대 이상 33.3%, 60대 15.6%, 50대 15.3%, 40대 12.1% 순으로 나타잤다. 지난해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70대 이상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78만여명에서 29%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다. 진료인의 성별분포를 보면 여성이 60.7%(812만6577명)를 차지해 남성 진료인(39.3%, 525만8434명)보다 1.5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정신질환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300만 명에 이르며, 진료인원 상위 10개 정신질환 상병코드는 우울증(23%), 불안장애(22%), 알츠하이머치매(15%), 비기질성 수면장애(11%)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도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국민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정신질환실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생 동안 중독 문제, 조현병,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을 한 번이라도 앓고 지나갔을 확률은 25.4%에 달한다. 조현병의 경우 유병율이 지리, 문화적 차이와 관계없이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1% 로 알려져 있지만, 조현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0.2%에 불과하다. 최근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의 특정 범죄에 대한 보도가 계속되면서 정신질환 자체에 대한 혐오가 심각해지는 것이 문제로 꼽힌다. 기동민 의원은 "정신질환은 국민 4명 중 1명이 겪을 수 있는 질환인 만큼, 혐오적 시선과 사회적 격리보다는 조기 진료와 적절한 치료가 우선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정신질환자들이 알맞은 회복 과정을 거쳐 사회로 다시 복귀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정책·제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0-20 13:22: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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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계절가전 성수기로 자리매김

10월, 계절가전 성수기로 자리매김 10월이 백화점 가전제품 성수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에어컨 등 가전이 많이 팔리는 여름과 겨울 사이에 끼어 연중 최하위권에 머무르던 가을, 특히 10월 가전매출이 가파르게 신장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가전 매출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5년전인 2014년에는 연중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에는 3위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가전 매출이 오르는 이유는 혼수 가전수요에 더해 김치냉장고, 온수매트, 가습기, 난방용품 등 계절가전 매출이 10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치냉장고의 경우 기존에도 10월에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있었지만 최근 객단가가 크게 오른 것이 주효했다. 100만원 이하 뚜껑형 김치냉장고가 주를 이루던 4~5년전에 비해 지금은 스탠드, 양문형 등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 김치 냉장고 용량도 일반 프리미엄 냉장고에 버금가는 400~500L를 상회하고, 김치 보관 외에 육류 숙성, 주류ㆍ쌀ㆍ채소ㆍ과일 보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3~4백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신규 아파트의 경우 김치냉장고를 위한 자리가 별도로 마련돼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주방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다용도실에 비치하는 뚜껑형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도 늘어 매출이 크게 신장하고 있는 것이다. 겨울철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온수매트도 10월 가전 매출 신장에 한 몫 했다. 과거 5~10만원대 전기매트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30~40만원을 호가하는 온수매트가 주를 이룬다. 특히 전자파 등의 이유로 아이가 있는 30-40대 중심으로 온수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좌우 분리 난방, 연결부 빠짐을 방지해 아이들 화상 위험을 방지하는 잠금 등 다양한 기능으로 가족단위 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다. 실제로 신세계 온라인몰 SSG닷컴 온수매트 매출신장률을 연도별로 살펴보니, 2017년 929%, 2018년164% 등 해마다 이례적으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계절가전 물량을 대거 확보해 대대적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가전 비수기였던 10월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김치냉장고, 온수매트 등 계절가전 수요로 성수기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계절가전 물량 확보를 통해 수요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3:1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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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러시아 네바다그룹과 수출 상담회 진행

롯데마트, 러시아 네바다그룹과 수출 상담회 진행 롯데마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러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 본사에 네바다그룹(Nevada Group)을 초청해 '롯데마트 대중소 협력 PB상품 극동러시아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 상담회에는 러시아 네바다그룹의 상품기획자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마트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20여 개사가 참가, 약 30개 품목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극동러시아 지역은 모스크바 등 서부 지역과 다르게 대형유통사의 진출이 거의 없으며, 자생적인 유통회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제조업 기반이 부족해 유통사에서 자체적인 PB개발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국 제조사와의 협업 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이 지역은 지리적 거리감이 적어 한국 소비재의 러시아 진출 시 테스트 시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3개월 동안 극동러시아 지역의 현지 시장성을 검토해 이번 수출 상담회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상품을 엄선해 추천했으며, 네바다그룹이 다시 한번 현지 시장성을 검토, 최종30개 품목을 선정했다. 네바다그룹은 1994년 설립,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6천여명의 직원들과 크고 작은 8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극동러시아 최대의 유통기업이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구매 수출 결정이 내려지면 우리 중소기업 제품은 네바다그룹의 대형 유통 체인인 삼베리(Samberi) 28 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코트라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100만 USD가량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신 북방정책의 중점 국가인 러시아 극동지역에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을 이뤄냈다는 의미도 있다. 롯데마트는 향후 북방 경제 협력 위원회, 코트라 등과 함께 지속적인 중소기업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5년간 '글로벌 창업대전' 을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에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판촉전을 진행해 스타트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힘 쓰고 있으며, 당사 PB제품의 제조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10개국에 160개사의 중소기업상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김창용 상품본부장은 "당사 PB를 제조하는 중소기업 상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러시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확대해 우수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09: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