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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가을 나들이객 겨냥 '캠프닉'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 가을 나들이객 겨냥 '캠프닉' 패키지 출시 최근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공원이나 도심 근교에서 짧고 가볍게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인기를 끌면서 가족을 동반해 가을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은 개천절, 한글날이 있는 달로 가을 연휴를 이용해 나들이를 즐기기에는 적격이다. 신라스테이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어텀 브리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시티뷰) 1박, ▲피크닉 매트 1개(역삼, 제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울산), ▲무릎 담요 1개(해운대), ▲보냉 가방 1개(천안, 서초), ▲원글라스 스위트 와인 2종(선착순),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2매(동탄)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신라스테이 11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가을을 맞아 선보인 '어텀 브리즈' 패키지처럼 계절과 트렌드에 걸맞은 실용적인 구성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38: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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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오픈

맥도날드,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오픈 맥도날드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인 '한국 RMHC'의 가장 큰 후원사 중 하나로, 해피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하우스 건립을 후원해 왔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소아암 등으로 인해 장기 입원을 하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 수 있는 집이다. 가족 내 아픈 어린이가 있으면 부모 중 한 명은 간호를 위해 나머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환아의 형제, 자매들과도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등 가족 전체가 분리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이들에게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하여 환아와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다. 현재 세계 368곳에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운영 중이며, 한국에선 이번이 첫 건립이다. 연면적 132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며, 개별 욕실이 있는 방 10개와 식당,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놀이방 등으로 구성된다. 맥도날드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 RMHC 의 후원사로서 어린이 메뉴인 해피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전국 레스토랑에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하우스 건립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맥도날드 임직원 역시 매월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매년 '맥해피데이'와 같은 자선 바자를 열어 하우스 건립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도 하우스 완공을 앞두고 글로벌 빅맥 원정대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된 빅맥과 빅맥 BLT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2억원을 한국 RMHC에 기부한 바 있다. 제프리 존스 한국 RMHC 회장은 "아이가 아프면 아버지는 직장을 포기하고 환아의 형제들은 방치된다. 특히 아이 간병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한국에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세워지는 만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환아의 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수년간 염원해온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가 드디어 한국에도 문을 열게 됐다. 하우스 건립을 위해 힘써 주신 한국 RMHC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그리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으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와 환아 가족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9-18 11:1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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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그래놀라, 농식품부 '초등학교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 선정

오리온 오!그래놀라, 농식품부 '초등학교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 선정 오리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초등학교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에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국산쌀, 통귀리, 호밀, 통밀 등 국내 생산 고함량 그래놀라를 사용해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 사업 선정에서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 생산·제조·유통 과정에서 식품 안전성 등을 인정받아 아침간편식으로 선정됐다. 아침간편식 메뉴는 '오!그래놀라 사과&크랜베리' 60g과 요거트, '오!그래놀라바 무화과베리'와 주스로 구성된 2종으로, 각 학교별로 총 2~3회 제공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아침밥 먹기 식습관 형성과 학업 집중도 향상 등을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전국 8개 초등학교 총 2230명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지원한다. 사업자 선정에서 '해썹(HACCP)' 인증, 지원 초등학교에 당일 배송, 국내산 쌀을 이용한 쌀 가공식품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적용하고 있다. 마켓오 네이처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브랜드다. 통귀리, 호밀 등 통곡물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5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 및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 제품들이 뛰어난 맛과 품질력은 물론 국산쌀을 활용한 대표 간편대용식 브랜드로 인정 받게 됐다"며 "초등학교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아침 식습관 문화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1:0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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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친환경 전기차로 녹즙 배송한다

풀무원녹즙, 친환경 전기차로 녹즙 배송한다 풀무원이 친환경 전기차 D2로 녹즙 배송에 나선다. 풀무원녹즙은 친환경 전기차 D2를 도입해 신선음료 녹즙 배송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녹즙의 신선하고 빠른 배송과 오토바이 사용이 많은 모닝스텝(녹즙 배달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배송차량 도입을 검토해왔다. 여기에 환경을 고려해 2017년부터 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전기차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수차례 시승과 적재 물량 테스트를 통해 지난 6월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를 녹즙 배송 수단으로 시범 도입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녹즙 배달 차량 D2에는 다른 전기차종 대비 배터리 용량이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친환경 리튬폴리머 배터리(17.28kWh)가 탑재돼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15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녹즙 제품의 특성상 신속한 배송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됐다. 전장 2820㎜, 전폭 1520㎜의 작은 차체로 좁은 골목길 등에도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작은 차체는 모닝스텝의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동 반경이 넓은 모닝스텝의 업무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풀무원녹즙 D2 차량은 풀무원녹즙 논현오피스, 역삼오피스, 김포중부홈 가맹점에서 지난 6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녹즙 배송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배송차량에 풀무원녹즙 로고를 입히고 디자인도 새로 단장했다. 운전석에 모닝스텝이 탑승하고 조수석 자리에는 녹즙 약 2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트렁크에는 선물세트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즙 제품을 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녹즙은 시범 운영을 통해 모닝스텝 의견을 수렴·보완한 후 점차적으로 녹즙 배송에 D2 활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장종의 풀무원녹즙 담당은 "녹즙을 더욱 신선하고 빠르게, 환경까지 고려하면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 D2를 도입했다"며 "풀무원녹즙은 모닝스텝의 근무 환경 개선과 친환경 실천에 앞으로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18 11:02: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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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롯데리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롯데리아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 리그'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100여개교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클럽 야구리그이며, 약 6개월간의 진행된 예선리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본선 및 결선 리그를 개최했다. 결선 리그 결과 송중초등학교, 광희중학교가 우승했고, 우천으로 연기돼 17일 서울성남고등학교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는 경인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학교에는 상장 및 트로피와 함께 중국 해외 연수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롯데리아가 후원하는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2013년 사기업 최초 서울시 교육청과 학교 스포츠 클럽 야구 리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초중고생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0:5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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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에 창업·문화산업단지 들어선다··· 최고 49층, 14만㎡ 규모

오는 2023년 5월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 동북권 일자리·문화산업 거점인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가칭)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도봉구 창동 1-28 부지에서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지하 7층~지상 16층 문화창업시설과 지하 7층~최고 49층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두 건물은 서로 연결된 형태로 지어지며 연면적 14만3551㎡ 규모다. 지하철 1·4호선과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가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문화창업시설에는 창업·교육·전시·마케팅이 이뤄지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2500명 수용)과 문화 관련 사무실 약 300개가 조성된다. 오피스텔에는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 792실과 문화집객시설(서점·문화집회시설·상업시설), 주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지상 6~49층에 마련될 창업창작레지던스 공간은 사회초년생, 1인 청년창업자, 문화예술인 등이 거주하며 창업·창작활동과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산업단지 건물 저층부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을 설치한다. 지하 판매시설은 추후 조성할 복합환승센터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등 주변 시설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복합문화공간인 플랫폼 창동 61, 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세대 융합형 복합시설, 서울아레나 등과 연계해 이 일대를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영업인가를 받은 '서울 창동 창업문화 도시재생 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서울창동도시재생리츠)가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투자운용이 출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민간융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6555억원이다. 주택도시기금이 20%를 출자하고 30%를 융자한다. SH공사는 토지를 현물 출자하고 사업 기획·운영과 준공 이후 문화창업 오피스 운영을 맡는다. 서울투자운용은 출자·자산관리회사로 청산 시까지 사업을 관리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동 창업·문화산업단지는 창업과 인큐베이팅, 상용화, 소비시장이 연계된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들 거점시설을 발판으로 창동·상계 지역이 도심 배후주거지에서 수도권 동북부 320만의 신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8 10:25: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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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오비맥주, OB라거 '뉴트로' 제품 한정판 출시 오비맥주는 1952년 탄생한 대표 맥주 브랜드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OB라거' 뉴트로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20대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새로운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두 달 간 한정 판매되는 'OB라거'는 1952년부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OB브랜드의 정통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숙한 곰 캐릭터와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올 몰트' 맥주의 깊고 클래식한 맛을 구현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춰 보다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 OB라거는 355㎖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10개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대형마트 기준 1127원 선으로 일반 국산 대중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오비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OB 브랜드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감성을 젊고 트렌디한 방법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 혁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09: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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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음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

단국대 음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공연 19일, 20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 단국대 성악과(학과장 백유진)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19~20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19일 오후 7시, 20일 오후 3시, 7시다. 홍성은 학장을 중심으로 백유진 학과장(성악과), 이영화 교수, 최이순 연출 감독을 비롯해 성악·기악과 교수진이 힘을 모았고, 여름 방학 내내 기량을 갈고닦은 성악·기악과 학생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피가로의 결혼은 18세기 유럽 사회를 풍자한 보마르셰의 희곡을 바탕으로 폰테가 대본을 쓰고 모차르트가 작곡했다. 바람기 많은 백작과 그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백작부인, 영리한 하인 피가로와 재치있는 하녀 수잔나가 펼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주옥같은 작품이다.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불후의 명작이다. 백유진 학과장은 "재학생 모두에게 솔로 아리아 및 앙상블의 멋진 무대를 제공해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부르지만, 대사는 한국어로 불러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악과는 1975년 국립극장에서의 '라 트라비아타(베르디 오페라)'를 시작으로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등 총 9회에 걸쳐 오페라를 공연한 바 있다. 이번 공연 문의는 단국대 성악과(031-8005-3908)로 하면 된다.

2019-09-18 09:2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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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주고 대금 부당하게 깎은 LG전자 등 검찰 조사받는다

중기부, 하도급법 위반 4개社 공정위에 검찰 고발 요청 에스에이치글로벌, 에어릭스, 시티건설도 고발 명단에 하청업체에 일감을 주고 대금을 부당하게 깎은 LG전자 등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LG전자는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제9차 의무고발요청심의위원회를 열어 하도급법을 위반한 LG전자, 에스에이치글로벌, 에어릭스, 시티건설 등 4개 기업을 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공정위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법령을 위반한 기업 가운데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검찰에 고발하도록 공정위에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중기부가 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는 의무적으로 관련 회사들을 검찰에 고발해야한다. 이번에 고발 요청된 4개 기업은 하도급 대금 부당감액, 하도급 대금 및 지연이자 미지급, 서면발급 의무 위반 등의 행위가 적발됐다. 앞서 LG전자는 24개 하도급업체와 납품단가 인하를 합의한 뒤 합의일 이전에 생산한 품목까지 이를 소급 적용해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 28억여원을 깎은 사실이 밝혔져 지난해 4월 공정위로부터 재발 방지 명령 및 과징금 33억2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는 "LG전자의 위반행위가 오랜 기간 다수 업체에 행해졌고, 대금 부당감액 혐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대상이자 엄중히 근절해야 할 행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내장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견기업인 에스에이치글로벌은 110개 업체에 자동차부품 등 제조를 위탁한 뒤 하도급 대금과 지연이자를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미지급하는 등 40여억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재발 방지 명령과 과징금 3억7900만원을 부과받았다. 에어릭스는 하도급 대금 및 선급금 지연이자 미지급, 어음대체결제 수수료 미지급 등 행위로 약 2억원의 피해를 입혀 재발 방지 및 지급 명령을 받았다. 집진설비제작, 집진장치 등을 제조하는 에어릭스는 최근 스마트팩토리 관련 솔루션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시티건설은 137개 업체에 어음 할인료 미지급,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등 행위로 17여억원의 피해를 입혀 재발 방지 명령과 과징금 11억2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들 기업의 위반 행위는 하도급 거래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라며 "고발 요청을 통해 유사 행위의 재발을 막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2014년 시행된 의무고발요청제도에 따라 이번까지 총 21건을 고발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고발요청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분당을)은 오는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 정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한국공정경쟁연합회와 함께 공동주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하도급법 위반 벌점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법적 정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욱 의원은 "하도급 벌점제도는 포용적 갑을관계를 구축하고 공정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어야 하며, 제도가 공정하고 엄격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수급사업자의 고통은 계속될 것"이라며 "벌점제도가 수급사업자를 보호하는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토론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제도개선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19-09-18 09:04: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