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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용량 ↑ 가격 ↓ '이과수 정수기 타이티' 출시

청호나이스는 신제품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는 폭 22cm의 슬림한 사이즈에 청호나이스 역삼투압 정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넉넉한 정수용량,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가정용 정수기다. 이 제품은 0.0001마이크로미터 기공 사이즈의 초정밀 분리막이 적용된 4단계 역삼투압 정수 시스템을 통해 중금속, 박테리아, 바이러스, 유기화학물질 등 유해 이온성 물질까지 제거해 안전한 물을 제공한다. 또한, 동급 사양의 자사 '이과수 정수기 S' 대비 2.1L 증가한 5.5L의 넉넉한 저장용량과 정수량을 증대시킨 신규 AT(Advanced T) 필터를 적용, 물 사용량이 많은 4인 이상 가정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새로 적용된 AT-RO 멤브레인필터는 동일한 성능에 유량 속도를 높여 기존 당사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대비 약 40% 늘어난 정수량을 지녔다. '이과수 정수기 타이디'는 좁은 주방 공간에도 쉽게 설치 가능한 소형 사이즈(220(W) x 425(D) x 420(H)mm)로 화이트&그레이 투톤의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원하는 용도에 따라 정량취수(150ml, 500ml, 1000ml)와 연속취수가 가능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받이와 취수구는 분리형으로, 언제든 깨끗하게 씻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렌탈비용은 월 2만1900원(점검주기 3개월, 의무사용 및 소유권이전 기간 60개월 약정할인 기준)이다.

2019-09-26 09:3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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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가로수길 매장서 문화 프로젝트 진행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가로수길 매장서 문화 프로젝트 진행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0월 7일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유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를 통한 더 나은 일상"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수길에 위치한 아이코스 매장 안팎을 캔버스로 활용해 갤러리로 재탄생시키는 문화 프로젝트다. 국내 대표적인 추상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코스 가로수길 매장은 트렌드가 살아 숨쉬는 문화 공간이자 아트 갤러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매장의 7개 대형 창문은 투명 아크릴 캔버스가 덧대어져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페인팅된다. '더 나은 삶: 도시의 에너지'를 주제로 그려진 이 작품들은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해당 작품은 전면에 Victory(승리)의 'V'를 형상화하는 그림이 도시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의도를 담았으며 도시의 구조물, 바람, 패턴, 조각 등을 추상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아티스트의 캔버스 작품 5점이 전시되며, 한정판 액세서리 등의 기념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티스트의 작품 밑그림이 그려진 엽서를 자유롭게 색칠하여 완성 후 응모하면 그 중 개성있는 작품 5점을 작가가 직접 선정하여 매장 내 전시했던 캔버스 작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젊음과 트렌드의 메카인 가로수길 중심에 위치한 아이코스 매장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더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09-26 09:1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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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극복하고 '공시'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 사연 '눈길'

시각장애 극복하고 '공시'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 사연 '눈길' 법학과 졸업생 구제회씨 "꿈 갖고 세상에 맞서라" "대학 시절 취업에 목매서 꿈 많고 행복한 20대를 억누르지 마세요. 꿈을 갖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거예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한남대 졸업생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한남대 법학과 졸업생인 구제회(29)씨. 한남대는 최근 대전시 일반행정 9급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구씨가 합격 수기를 보내왔다고 26일 밝혔다. 수신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대학 후배들이고 수신자는 한남대 장애학생지원센터였다. 올해 졸업까지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기 때문이다. 구씨는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해 칠판의 글씨를 볼 수 없는 자신을 위해 노트필기를 대신해줄 도우미 학생을 소개받기도 하고 학창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상담도 했다. 구씨는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감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 제 합격 수기가 특히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장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후배들이 자신의 수기를 통해 도움을 받기 원한다며 행정직 공무원에 합격하기까지 수험 기간과 실패 극복, 스트레스 해소법, 면접 준비까지 경험담을 자세히 들려줬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들었다. 취업에 먼저 성공한 지인들은 기죽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북돋아줬다"며 "장애는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벽은 스스로 깨야 한다"고 말했다. 구씨는 "후배들이 대학 시절 취업에 목매서 꿈 많고 행복한 20대를 억누르지 않기를 바란다"며 "많은 경험을 하고 실패해보고 도전해보는 대학 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9-09-26 09:14:4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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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5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음주 정착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운전면허 신규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피해 실태, 예방법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전시하고 '달라진 도로교통법 OX 퀴즈'도 운영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7월에 실시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의 수상작을 실제 차량 스티커로 제작해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면허증과 함께 배부했다. 차량 스티커는 25일부터 전국 27곳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해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운전습관이 확립되는 새내기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갖도록 3년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7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모두의 주차장 등과 함께 공동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소비자에게 수상작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건전음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9-09-26 09:14: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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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편강한의원과 건강차 '잇츠온 편강온' 출시

한국야쿠르트, 편강한의원과 건강차 '잇츠온 편강온'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잇츠온 편강온'을 선보이며 건강 차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을 생각해 차(茶)를 즐기는 사람이 늘며 차 시장은 성장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차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3453억 원에서 2017년 4167억 원으로 3년 새 20.7% 가량 급증했다.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며 워터커버 제품을 포함한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 편강온'을 통해 성장세에 있는 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잇츠온 편강온'은 폐, 호흡기 한의원으로 알려진 '편강한의원'과 공동 개발한 액상차다. 제품의 가장 특징은 '편강한의원'의 45년 노하우를 담은 '편강농축액'과 건강 원료가 담긴 '대보농축액'에 있다. '편강농축액'은 맥문동, 황기, 길경 등 건강에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 '대보농축액'은 천궁을 비롯한 11가지 엄선한 재료로 만들었다. 여기에 목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배와 도라지 농축액을 넣고, 꿀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누구나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국내 최초로 에콜린 패키지를 적용해,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다. 약탕기를 형상화한 패키지로 공기손잡이가 있어 데웠을 때도 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쌀쌀한 환절기 날씨에 전자레인지로 30초 정도 데워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이슈가 커지며 수분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며 "한국야쿠르트의 기술력과 편강한의원의 철학을 담은 '잇츠온 편강온'으로 건강 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

2019-09-26 09:09:55 박인웅 기자
삼육대-노원문화재단,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MOU

삼육대-노원문화재단,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MOU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이 지난 24일 노원문화재단과 노원구 문화진흥·예술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삼육대 산학협력단 서경현 단장,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박정양 원장,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노원구가 조성한 화랑대역 철도공원에서 계절별 음악회를 추진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힐링음악회 등 개최를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노원구 문화예술진흥 프로그램 공유 ▲문화사업의 공동 개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필요시 문화시설의 공유 ▲기관 회원에 대한 상호 할인 혜택 부여 등 협의 ▲정책 개발 등 상호연구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 협력 ▲양 기관이 개최하는 문화예술 행사 및 활동에 대한 지원 및 협조 등에서도 협력키로 약속했다. 서경현 단장은 "대학의 인력과 자원, 캠퍼스를 적극 활용해 노원구 문화진흥과 예술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국 이사장은 "삼육대와 노원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뿐만 아니라 교육, 산업 분야에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하고자 지난 7월 노원구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다. 현재 지역 문화축제와 각종 문화예술시설 운영 관리, 정책 개발, 단체 육성 등 노원구 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9-26 09:03:1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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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수원 나혜석거리에 직영점 '인계점' 오픈

교촌치킨, 수원 나혜석거리에 직영점 '인계점' 오픈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직영점 '교촌치킨 인계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 인계점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나혜석거리에 들어섰다. 약 122㎡(약 37평) 총 58석 규모의 교촌치킨 인계점은 친환경 자재인 천연 코르크로 외부벽면을 구성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살렸다. 동시에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인테리어로 볼륨감 있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매장 내에는 미니 셀프바를 마련해 무료로 제공되는 나초 및 교촌 소스 7종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교촌은 인계점을 통해 수원 시민들에게 교촌의 치맥 문화를 전파하고,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신메뉴 및 새로운 서비스를 실험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교촌치킨 인계점이 위치한 나혜석거리는 수원을 대표하는 메인 상권으로 직장인들과 2030세대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내리는 핫플레이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나혜석거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의 대표적인 거리로 교촌의 치맥 문화를 알리기 적합한 곳이다"며 "테스트베드 매장으로서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선봬 교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매장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5 16:13: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