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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메뉴컨설팅으로 해외진출 업체 지원

아워홈, 메뉴컨설팅으로 해외진출 업체 지원 아워홈은 지난달 30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중앙아시아 진출 병원 식사 메뉴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아워홈은 우즈베키스탄에 종합병원을 개원하는 힘찬병원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아워홈의 전문 연구인력과 메뉴R&D역량을 집중해 현지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 20여종을 개발했다. 이날 품평회는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부평힘찬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가지샐러드 ▲올리브훈제오리 ▲양갈비찜 ▲머쉬룸 치킨리조또 ▲엔쵸비파스타 ▲누룽지삼계탕 등 엄선된 메뉴를 직접 맛보고 품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워홈이 선보인 '퓨전 갈비탕'은 전통한식 갈비탕에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인 토마토와 파프리카, 피망 등을 접목했으며 고수나 후추와 같은 향신료를 뿌려먹을 수 있도록 메뉴에 함께 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양갈비찜은 20~30대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힘찬병원 관계자는 "식재료 납품뿐만 아니라 위생관리 메뉴구성, 현장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워홈과 지속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특색 메뉴들로 우즈베키스탄 분원을 방문하는 현지 고객 만족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메뉴 컨설팅 및 품평회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아워홈의 해외시장 경쟁력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9-02 10:3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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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 코카콜라는 9월 1일자로 최수정 마케팅&영업기획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최수정 사장은 한국 코카콜라 사상 첫 여성 CEO이자, 브랜드매니저에서 시작해 대표이사가 된 첫번째 내부 발탁 인사다. 2006년 환타 및 스프라이트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한 최수정 사장은 탄산브랜드 총괄 매니저를 거쳐 2013년 마케팅 상무로 임명됐다. 2018년부터는 마케팅 외에 영업 기획 및 관리 업무까지 총괄하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 주요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과 씨그램, 조지아커피, 토레타, 씨앗음료 '아데스'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코카콜라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인 '태양의 신체건강 W차'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종합음료회사로서 입지를 강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수정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FIFA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스폰서쉽을 통한 소비자 마케팅 활동, 커피 코카콜라, 얼려먹는 환타, 액상 스틱 커피 등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시즌별 맞춤형 메시지와 한정판 디자인 등의 패키지 마케팅 도입, 모바일 트렌드에 맞춘 코크 플레이앱 출시 등 각 브랜드별 독자적인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탄산, 비탄산 제품의 균형있는 성장을 견인했다. 최수정 사장은 "한국 코카콜라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우리나라 음료 시장의 특성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음료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음료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 UCLA 대학에서 정치학과 국제관계를 전공한 최수정 신임 사장은 삼성 미국 법인에서 커리어 시작으로 한국 마즈에서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한국 코카콜라에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 후 한국 코카콜라 뿐 아니라 코카콜라 대만, 홍콩, 몽골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 마케팅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등 비즈니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19-09-02 10:3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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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배우 이하늬의 ‘비타500 로열폴리스’ CF 온에어

광동제약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Premium) 비타500 로열폴리스(이하 비타500 로열폴리스)'의 모델로 배우 이하늬를 선정하고, 첫 CF를 온에어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항산화가 필요하니(honey)?'라는 타이틀로 지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사람에게 활력을 주는 프리미엄 음료 비타500 로열폴리스를 소개한다. CF는 지루한 회의로 피곤한 직장인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때 갑자기 환한 빛이 비치며 "항산화가 필요하니(honey)?"라는 멘트와 함께 황금빛 드레스를 입은 이하늬가 등장한다. 그는 지친 이들에게 비타500 로열폴리스를 권하며 분위기를 전환, 신나는 댄스타임을 만든다. 영상은 "항산화작용 비타민C에 로열젤리, 프로폴리스까지"라는 설명과 함께 마무리된다. 이 광고는 모델 이하늬의 이름과 벌꿀의 영어 발음인 '허니(honey)'를 중의적으로 사용해 벌꿀 유래 성분을 담은 제품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가수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을 개사한 흥겨운 배경음악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C 600mg을 비롯해 로열젤리펩타이드 100mg, 수용성프로폴리스추출물 50mg을 120ml 한 병에 담은 게 특징이다. 로열젤리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프로폴리스의 산뜻한 향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500 로열폴리스는 건강과 뷰티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음료"라며 "평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이하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9-02 09:56: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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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살인 세대 外

◆살인 세대 데이브 그로스먼 , 크리스틴 폴슨 지음/오수원 옮김/열린책들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일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제로 깊이 병들어 있다. 저자는 "5000년 인간의 역사, 1000년이 넘는 화학 무기의 역사, 150년의 연발총의 역사를 뒤져봐도 오늘날과 같이 10대가 대량 살인을 저지른 기록은 전무하다"고 말한다. 책은 인간 혐오를 자극하는 병적인 게임과 미디어가 아이들의 정신을 비뚤어지게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사회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328쪽. 1만6000원. ◆미술사 연대기 이언 자체크 지음/이기수 옮김/마로니에북스 기독교의 확산, 흑사병의 창궐, 종교개혁, 프랑스 혁명, 영국의 산업혁명 등 세계사를 뒤흔든 결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예술에서도 새로운 미술 양식들이 고취되고 발전해왔다. 1930년대 미국은 대공황의 극심한 고통 속으로 빠졌다. 유럽에서는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파시즘이 대두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초래하는 이 불안감은 전쟁 중에 제작된 예술에 반영되는데, 이때 초현실주의가 유럽 전역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위대한 미술 작품 뒤에 숨겨진 시대적 영향을 추적하고 예술 세계 발전을 재조명한다. 288쪽. 2만5000원. ◆공감의 배신 폴 블룸 지음/이은진 옮김/시공사 공감은 세상을 망친다.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다.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관심 있는 곳에만 눈길이 가게 만든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 있는 한 사람,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대상 만을 돕게 한다. 저자는 공감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선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공감하지 말 것" 348쪽. 1만7000원.

2019-09-01 15:11: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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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아이폰11은 갤럭시 노트10 '판박이'?

신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 여전히 혁신을 외쳤지만, 공개된 내용만 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을 답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형 아이폰이 공개될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달 29일 발송한 초청장에는 '초청자만(By invitation olny)'이란 말 대신 '혁신만(By Innovation only)'이라는 문구를 넣으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유출된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번에 나올 신형 아이폰은 더이상 혁신과는 동떨어졌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당장, 디자인이 혹평 일색이다. 신형 아이폰은 이번에도 노치(notch)형 전면 카메라 디자인에 튀어나온 카메라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후면 카메라가 3개로 늘어남에 따라 '카툭튀' 부분도 2배로 커졌다. 예상 스펙을 보면 혁신은 더욱 요원해진다. 아이폰11은 카메라를 전면에 1개, 후면에 3개를 장착할 예정이다. 모두 1200만 화소로, 후면에 광각 카메라를 새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이미 갤럭시 S10이 처음 시도한 것과 같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시간으로 영상을 수정하고 효과를 적용하는 기능을 탑재하는데, 이 역시 갤럭시 노트10이 지난달 선보인 바 있다. 증강현실(AR) 기능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이번 초대장에 로고를 투명하고 입체적인 형태로 만들어 표현했다. 아이폰 11이 AR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3D 감지기능이 애플의 새로운 혁신 기능으로 유력하게 점쳐진다. 공간을 인식해 증강현실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갤럭시 노트10에 적용된 뎁스 비전과 비슷하다. 갤럭시 노트10은 ToF(비행시간 거리측정)방식 카메라를 통해 공간 크기를 측정하거나 물체를 3D로 스캔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사람 움직임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션을 재현하는 기술도 실현했다. 전력 공유 기능도 아이폰 11에 새로 적용될 유력한 기능인데, 갤럭시 S10이 이미 올 초 선보였다. 무선 이어폰을 포함해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를 휴대폰 뒤에 올려 충전해주는 내용이다. 차기 AP인 A13 바이오닉도 이렇다할 부분을 찾아보기 어렵다. TSMC 7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져 더 빠르고 효율이 좋아질 뿐, 특별한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뉴럴 엔진 역시 별다른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동안,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9825에 NPU를 장착하면서 따라잡은 상태다. 디스플레이도 갤럭시 최신 모델과 같은 패널을 쓸 것으로 보인다. 전작이 부진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에 거액의 위약금을 물게됐고, 때문에 일단 갤럭시에 쓰이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사업 안정성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심지어는 아이폰이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게 된다는 전망도 외신에서 나왔다. 애플 펜슬을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구상도가 유출되면서다. 아이폰이 S펜으로 차별화했던 갤럭시 노트를 뒤따른다는 얘기다. 갤럭시 노트10의 S펜은 최근 인기 게임인 캔디 크러시와 컴투스 '낚시의 신'을 지원하면서 스타일러스 펜 활용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히기도 했다. 아이폰이 지켜왔던 특수 기능들도 실패로 귀결되는 모양새다. 당장 야심차게 선보였던 3D 터치가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사용 빈도가 크게 낮은데도, 원가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서다. 아이폰의 보안 시스템인 '페이스ID'도 그렇다. 더욱 정교해진다는 추측이 나오지만, 적지 않은 사용자들은 보안이나 활용 면에서 불편한 얼굴 인식 기능에 기대를 접었다. 내년 경부터는 아이폰도 갤럭시에 적용된 초음파 지문인식을 탑재한다는 루머에 더 관심이 높은 눈치다. 라이트닝 케이블도 생사 기로에 서있다. 이번에도 아이폰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지만, USB-C 타입 충전기를 따로 제공한다는 방침이 전해졌다.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부터는 아이패드와 같이 라이트닝 대신 USB-C를 적용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019-09-01 14:5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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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20 VS 80의 사회

리처드 리브스 지음/김승진 옮김/민음사 '1 vs 99'는 틀렸다. 책은 최상위 1%와 나머지 99%의 대결 구도를 고수하는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상위 20%를 중심으로 불평등 구조를 파헤친다. 저자는 중산층이라는 개념이 '편리한 허구'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현재의 불평등 구조를 유의미하게 분석하려면 중상류층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능력과 실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중상류층의 '기회 사재기'로 80%를 위한 나라는 사라진 지 오래다. 상위 20%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육과 대입, 인턴과 전문직 등 성공의 기회를 독차지한다. 부를 유지하기 위해 배타적인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고 자녀들에게 사회적 지위를 물려주기 위해 인맥과 연줄을 동원해 인턴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학비를 지원할 여력이 있으면서 장학금 혜택까지 가져간다. 이러한 시도는 중상류층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법과 제도로 현실화된다. 불공정하게 대물림된 소득과 부, 사회적 지위는 불평등의 격차를 확대해 나간다. 대입, 주택, 고소득 일자리까지 사회의 모든 특권을 독차지한 중상류층의 전략과 위선을 해부한다. 272쪽. 1만7000원.

2019-09-01 14:44: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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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주점, 관광 1천만시대 연다…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신세계 파주점, 관광 1천만시대 연다…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하 신세계 파주점)이 6년만에 확장 오픈한다. 테마파크형 아울렛으로 개편해 수도권 서북부 최고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신세계 파주점은 기존보다 영업공간을 30% 가량 늘리고 지역 최대 키즈전문존, 국내 아울렛 최초의 H&M, 시타실을 포함한 12개 브랜드의 골프전문존 등 총 28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테마파크형 아울렛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영업면적 4만331㎡(1만2200평)에서 주차와 매장을 겸하는 건물을 신축해 1만1570㎡(3500평) 규모의 영업공간을 확충, 총 5만1901㎡(1만5700평)로 30% 가량 대폭 커진다. 주차면수도 75% 가량 늘린 총 4200여대로 쇼핑의 즐거움과 편의를 더한다. 올해 파주시 탄현면 일대가 통일동산 관광특구로 지정되고, 인근 주요 관광지와 글로벌 쇼핑 관광 벨트를 구축해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2011년 3월 개점한 신세계 파주점은 2013년 4월 당시 국내 최대 수준으로 확장 후 이번 두번째 확장 리뉴얼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1번점의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형 콘텐츠 강화해 상권 광역화 가속 신세계 파주점은 영업공간을 확대한 만큼 새로운 가족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광역화된 상권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 파주 내 운정, 교하 등 신도시 입주가 활성화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30대 전후의 신혼부부들이 크게 늘고 있어 아동, 캐주얼, 골프 등 가족형 콘텐츠에 공을 들였다. 먼저 1층에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패션전문존을 만들고 최신 트렌드의 명품,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의 아동 라인과 국내 인기 아동 브랜드를 한 곳에 선보인다. '펜디 키즈', '봉쁘앙', '한스타일 키즈'등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아동 명품 브랜드를 시작으로 15개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은 320평 규모의 '아동종합관'까지 총 25개 매장으로 구성된다. 아동패션전문존에는 한번에 여러 브랜드들을 볼 수 있는 편집숍이 크게 늘어난다. 블루독, 밍크뮤 등을 취급하는'오프라벨'과 MSGM, N21, 마르니 등 명품 브랜드 중심의'한스타일 키즈', 수입 유아복 전문 '매직에디션'이 새롭게 선보여지고, 아동 대표 편집숍인 '리틀그라운드'는 50평대로 매장을 크게 확대했다. 국내 아울렛 최초로 'H&M'이 입점하는 600여평 규모의 SPA전문존도 1층에 마련된다. H&M은 이월상품 외에도 정상 매장의 다양한 상품을 아울렛만의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아울렛 최초의 '원더플레이스', 화장품 브랜드 '3CE'가 포함된 '스타일난다'도 이번 확장 오픈을 통해 새로 들어왔다. 시타실을 갖춘 전문 골프용품 매장을 앞세워 골프 장르도 한층 강화한다. 골프용품 전문점'AK골프'를 신규 입점시키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타실을 마련했다. 자세 교정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제품도 써볼 수 있다. ◆고객 편의시설도 대폭 늘려 기존의 푸드코트도 국내 유명 미식을 한데 모은 식음전문관 '테이스트 빌리지'로 전격 변신한다. 3층 900여평 규모에 국내 맛집을 중심으로 21개 식음 브랜드를 한데 모아 업계 최고 수준의 맛집거리로 재탄생한다. 테이스트 빌리지에는 서울 홍대, 서촌, 강남, 수하, 경기도 분당, 강원도 속초까지 전국 유명 맛집을 비롯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먼저 100% 국내산 쇠고기만을 사용해 진한 국물을 자랑하는 3대 전통의 서울 수하동 곰탕 맛집 '수하동관'이 업계 최초로 문을 연다. 또 상추튀김, 비빔당면 등 남도의 이름난 분식만 모아 서촌 맛집 인스타 필수 코스로 뜨고 있는 '남도분식', 분당에서 프리미엄 돈까스와 퓨전 요리로 유명한 '카츄마마', 30년 전통의 '속초코다리냉면', 전국 팔도의 명물 국수를 한 곳에서 즐기는 '면주방', 가정 주부가 가족을 위해 만들었던 함박스테이크로 유명한 홍대 맛집 '구슬함박', 최근 인기몰이 중인 '꼬막비빔밥'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키즈 카페도 160평 수준으로 종전보다 5배 가량 넓힌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카페는 실내 키즈스포츠클럽 플레이타임이 운영하는 '챔피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스포츠 놀이시설로 꾸려질 예정이다. 교외형 아울렛의 핵심 시설인 주차장도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종전 보다 75% 늘린 4200여대로 수용 규모를 확충했다. 한편 신세계 파주점은 이번 확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9월 한달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로 30/60/100만원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카드로 10만원이상 구매 시 삼성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등 경품행사 응모권과 함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행사도 다양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01 14:41: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