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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임업인 육성 및 산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을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임업인 맞춤형 산림학교 교육은 임산물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 마련과 울진 임업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임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업인 네트워크 형성, 산림 대전환의 목표에 따라 맞춤형 산림학교의 분야별 전문기술 교육으로 임업인들의 전문지식 함양과 소득증대에 도모하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초피나무 재배 및 관리','음나무 재배 및 관리', '산양삼 재배 적지 및 효율적인 재배관리','조경수 농장조성 및 산업화 방향'으로, 4개의 전문과정이 주 1회씩 운영된다. 현재까지 접수된 교육생은 180여 명으로 접수 기간을 놓쳤더라도 청강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업인들에게 임산물 재배 기술, 유통, 가공을 비롯하여 산림 경영관리,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임업 분야 소득증대에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앞으로 임업인들에게 산림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3 15:12: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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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공원 투어 인증 이벤트 및 기차표 특별할인 진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왕피천공원은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 사진 및 정보를 공유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왕피천공원 투어 인증' 이벤트와'기차표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왕피천공원 투어 인증'은 3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왕피천공원을 방문하여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을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각각 추첨을 통해 울진 특산품,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왕피천 케이블카 이벤트의 경우 하차장인 해맞이공원에 비치된 포토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되고, 울진아쿠아리움 이벤트의 경우 시설 내에 비치된 포토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아쿠아리움 홈페이지 후기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왕피천공원은 3월 4일부터 동해선 열차를 타고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온·오프라인 열차티켓을 확인 후 동반 4인까지 공원에서 운영하는 시설 4개소(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에 대해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동해선 철도 시대를 맞이하여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왕피천공원에서 할인 받고, 인생샷도 찍고 경품도 받아 가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03 15:12: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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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PEC 회원국과 디지털·AI 논의 나서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들의 정보통신 관련 부처와 만나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7일까지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WG) 정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APEC TELWG은 아·태지역 내 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다. 이번 제70차 회의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 대표, 기업·국제기구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4일 총회에서 과기정통부는 국가AI위원회, AI법 제정 등 주요 디지털·AI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AI 서울 정상회의 등 국제협력 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APEC 정보통신 분야 협력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APEC 소외지역 브로드밴드 인프라·서비스 활성화 강화, 노년층 디지털 포용 정책 공유 사업 경과를 소개해 역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5일에는 실무그룹 산하 운영그룹별 회의를 통해 APEC 회원들의 AI 이니셔티브, 핵심 인프라 보안, ICT·통신기기 규제와 적합성 평가 현행화 등을 공유해 역내 정책·규제 동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논의한다. 6일에는 한국 정부가 제안한 2개의 워크숍이 열리며, 7일에는 지난 3일간 진행된 회의 결과를 정리하는 한편 TEL 전략실행계획, 운영규약 개정안 등 운영그룹 비전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 대한 회원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과기정통부는 장관회의 주요 내용과 진행 경과를 공유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3 15:11: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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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식 활동 재개·吳 책 출간…불 붙는 與 조기 대선 레이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차기 여권 대선 주자의 이미지를 쌓아가는 가운데, 여권의 조기 대선 레이스도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다가오자, 침묵을 지키던 여권 잠룡들이 본격적인 대권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포부를 밝힌 저서 출판을 시작으로 지난 2일엔 서울 종로구의 한 극장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을 보며 안보와 개헌에 관련한 메시지를 부각했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지 약 두 달만에 가진 공식 행사였다. 한 전 대표는 취재진에게 "보훈과 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 "87 체제를 문 닫겠다는 자세와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엔 배현진·고동진·박정훈·우재준·정성국·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참석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상속세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글을 올리며 여야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이슈에 뛰어들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부자감세 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상속세를 원래 취지대로 정상화 하자는 것"이라며 "상속세가 조세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3%에 불과하니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을 주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세표준과 공제한도를 30년 간의 경제 성장과 집값 상승 등을 감안해 현실화해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오는 5일 자신이 쓴 책인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북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중도 확장력'을 기반으로 여권의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동행'을 화두로 한 책 출간을 예고하며 조기 대선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다시 성장이다'라는 제목의 저서를 이달 중순 또는 말에 출간할 예정인데, '동행'을 주제로 한 시정 철학과 국가 비전을 담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측에 따르면 오 시장이 강조하는 5대 동행은 ▲도전과 성취와의 동행 ▲약자와의 동행 ▲미래세대와의 동행 ▲지방과의 동행 ▲국제사회와의 동행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오 시장의 책 발간 배경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은 다시 성장할 수 있을지 불안한 상황에 빠져 있다. 국민은 정치의 미래를 걱정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과 기술이 과연 등장해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염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혁신 동력을 찾고, 모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심'의 지지가 강하다고 평가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대권 도전을 염두한 것으로 풀이되는 언행을 반복하고 있다. 김 장관은 최근 보수의 텃밭인 대구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조기 대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아직 때가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으나,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보수의 핵심 지지층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한다면 대선 주자들이 어떻게 보수 지지층과 중도층을 포용해나갈지도 또 다른 과제다. 여당 의원 80여명은 지난달 28일 헌재에 공정한 탄핵심판을 촉구하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고, 삼일절에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도 현역 의원 4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2025-03-03 15:09:5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