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한화엔진, 팬오션과 선박엔진 장기유지보수계약...'196억' 규모

한화엔진이 선박 엔진 장기 유지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엔진이 국내 주요 해운선사 팬오션과 196억 규모의 '선박엔진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팬오션에 공급된 한화엔진 27대의 유지보수를 위한 것이다. 계약기간은 올해부터 5년간이다. 한화엔진 관계자는 "한화그룹 인수 후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확대를 위해 조직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공을 들여온 만큼 이번 계약이 단순한 수주를 넘어 LTSA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이번 LTSA 체결에는 선박품질과 안정성 확보에 대한 팬오션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으며, 성공적인 LTSA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화엔진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TSA는 선박엔진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정비작업을 장기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화엔진은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공급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화엔진 관계자는 "최근 발주량이 급증한 이중연료 엔진에서 LTSA 수요가 크게 나오고 있다. 향후 LTSA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것"이라며 "한화엔진의 특화된 고객 서비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7 10:11:5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차별'있는'사회 만들기

대부분의 외식업체들은 치솟는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부담스러운 비용에도 키오스크를 속속 도입해왔다. 하지만 앞으로 이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28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바닥 면적 50㎡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률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수어, 높이조절, 안면인식, 음성출력 등을 도입한 디바이스다. 개정법률에 따라 무인 단말기를 신규 설치하는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고 법 시행 이전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내년 1월28일까지 모두 교체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일반 키오스크보다 2배 이상 비싸 비용 부담이 크다. 이 뿐만아니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제도 자체를 모르는 소상공인도 약 80%에 달하는 상황이다. "키오스크를 설치한지 한 달도 안됐는데 또 교체해야 한다니 불경기에 부담스럽고 막막하다. 의무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한 소상공인의 하소연이다.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만든 제도가 소상공인들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을 주고 있는 꼴이다. 그럼에도 이 제도는 이미 시행됐다. 정부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정책에 대한 홍보 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혼란은 더욱 증폭되는 상황이다. 실제 중기부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렌탈 비용의 7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은 아직 미지수다.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스마트기술 지원 비용은 344억 원, 소상공인 6000개 사가 해당됐다. 올해는 19억 원 삭감된 325억 원이지만 대상 소상공인은 두배 늘어난 1만 1000개사로 조사됐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도입을 강제하면 기존 키오스크 처리도 큰 부담이 생긴다. 정부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도와 관련된 내용을 충분히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 지난해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범위를 놓고 비난이 들끓었던만큼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보다 면밀하고 적극적인 대안책을 제시해야 한다. 확실한 건 경기침체 장기화로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이다.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가 오히려 어느 한 쪽에는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 아쉬울따름이다.

2025-02-27 10:11: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하루 승객 3.6만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두 달 만에 이용한 승객이 22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6000명 안팎이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28일 개통한 GTX-A 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60일 만에 승객 219만3437명(일평균 3만6557명)이 이용했다. 평일 기준으로는 일평균 이용객 수가 4만1755명으로 예측 대비 83.4% 수준이다. GTX-A 수서~동탄구간도 개통 11개월 만에 주간 일평균 이용자가 1만5708명으로 개통 초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 후부터 지속적으로 연계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이용 편의가 향상됐고,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용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초기 운행 안정화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열차를 추가 투입해 열차 운행 간격을 단축한다. 이번 열차 투입으로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이 기존 10분에서 6.25분으로 단축된다. 다음달 1일부터는 GTX 연신내역도 개선된다. 그동안 연신내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지하철 3·6호선 출입구를 통해 GTX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GTX 전용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 GTX-A 노선 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GTX 서울역은 지난 15일부터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는 전용 환승통로를 운영 중이다. 전용 환승통로를 이용하면 지하층 환승대합실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환승이 가능하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으로 지하철, 광역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비해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GTX-A 노선의 이용 편의도 추가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앞으로 GTX-A 노선의 이용객은 꾸준히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27 10:04:5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강북다인치과, 개원 25주년 '최소 침습 치의학 3.0' 선포..치아 최대한 보존

강북다인치과의원이 27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양현봉 최헌주 공동 대표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 침습 치의학 3.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강북다인치과의원이 치의학 3.0 시대에 발맞춰 최소 침습 치료를 필두로 한 치아 보존 중심의 치의학 3.0 비전을 대내외에 공식 발표하고, 환자 중심 의료 서비 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양현봉 대표 원장은 "2000년 개원 이래 구축해온 디지털 진단 및 예측 시스템을 바탕으로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존하는 최소 침습 치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소 침습 치료의 중점 시행 사항은 ▲상실된 치아를 회복하는 최소 침습 무절개 임플란트 수술 ▲식습관 및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마모되거나 교모된 법랑질을 레진 또는 세라믹 으로 회복하는 최소 침습 치료 ▲치아 교정 부착 장치와 투명 장치의 조화를 통해 치아 손상을 최소화하는 교정 치료 등 4가지다. 강북다인치과는 이러한 최소 침습 치료 확대와 함께 향후 디지털 스캔으로 채득한 내원 환자의 구강 건강 상태나 생활습관 등 빅데이터의 인공지능(AI)분석을 통한 환자 맞춤형 예방치료 강화, AI 기반 진료 보증 및 인증 시스템 도입을 통한 환자 맞춤형 사후 서비스 제공 등 치의학 3.0 진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소 침습 치료로 대표되는 강북다인치과의 치의학 3.0 진료 혁신을 '리주네이트(Rejunate )'로 명명하고 새로운 심벌 마크를 제작,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심벌마크는 강북다인치과가 추진해 나가는 최소 침습 치의학 3.0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이자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한편, 강북다인치과는 2000년 개원 이래 저선량 3차원 CT, 3차원 안모 분석기 등 첨단 디지털 진단 장비를 비롯해 방문 당일 치아 성형이 가능한 CAD/CAM 세렉 시스템 구축, 트리오스 오럴 스캐너, 프라임 스캐너 를 포함한 8대의 3D 구강 스캐너와 6대의 밀링 머신 도입 등을 통해 교정 치료 전 시뮬레이션에 의한 치료 예측, 임플란트 수술 전 수술 디자인 및 제작, 원데이 (One day보철 치료 등 디지털 진료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5-02-27 10:00: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화그룹 기계 부문,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급

한화그룹이 유통·서비스 사업 부문에 이어 기계 사업 부문에도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를 도입하며 출산 가정을 지원한다. 육아동행지원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가 최근 신설한 제도다. 한화그룹은 기계 사업 부문 4개사(로보틱스·모멘텀·비전·세미텍) 출산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출산 횟수에 상관없이 혜택이 주어지며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경우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된다. 김동선 한화그룹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자회사 포함)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 현재 유통·서비스 부문 소속 총 14개 가정이 지원금을 받았다. '일·가정 양립에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등 실제 효과를 확인한 김 부사장은 제도 신설 2개월 만에 기계 부문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유통·서비스 부문이 처음 시행한 육아동행지원금이 시행 두 달 만에 기계 부문까지 확대된 건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강력한 의지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초 육아동행지원금은 주니어 직원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김 부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큰 부담을 안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부터 유통·서비스 부문에 파격 지원을 약속했다. 제도 신설 이후 출산 예정인 직원들을 직접 만나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재차 확인한 김 부사장은 최근 기계 부문까지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김 부사장은 "출산과 육아를 앞둔 직원들의 여러 고민을 들으면서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됐다"면서 "형식적 동행이 아닌 직원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회사가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27 09:59:4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의회, 4개 의원 연구단체 승인...제물포구·보육·전통시장·상가 정책 개발

인천 동구의회가 의원들의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총 4개 연구단체가 승인됐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6일 의회 청사 4층 의원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동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인 윤재실 의원과 민간 위촉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 연구단체 등록, 활동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책정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승인된 연구단체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정책 연구회(대표 윤재실 의원) △동구 지속가능한 보육·교육 정책 연구회(대표 오수연 의원)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영복 의원) △동구 상가 의무비율 개선 연구회(대표 최훈 의원) 등 총 4곳이다. 각 연구단체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주민 소통 강화 방안 △아동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한 동구 보육·교육 정책 연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상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등을 주요 연구과제로 설정했다. 연구단체들은 정책 간담회,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비교시찰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활동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동구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7 09:41:4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영진전문대학,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 8년연속 인증대학 선정

영진전문대학교가 법무부·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각종 기준을 통과해 8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은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개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국제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법무부와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를 방지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영진전문대학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IEQAS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교육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이 대학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5학년도에는 25개국에서 온 총 6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게 됐다. 국가별 분포는 중국, 일본, 몽골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튀르키예(유럽)까지 폭넓게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인 IT·기계 분야 '국제주문식협약반'을 신규로 개설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영진전문대학교는 IEQAS 평가 인증과 함께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학비 및 생활비 지원해 한국에서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주관의 장학 프로그램이다. 전상표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IEQAS 평가 인증을 통해 우리 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내국인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IT·기계·전자·관광서비스 분야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1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일본 등 해외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1월 교육부 고등교육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2년제·4년제 대학 중 해외 취업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하며 해외 취업 1위를 차지했다.

2025-02-27 09:41:07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