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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한축구협회 등 11개 프로스포츠 협회·연맹과 업무협약

교육부, 대한축구협회 등 11개 프로스포츠 협회·연맹과 업무협약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교육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포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스포츠 협회 및 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정운찬), 한국농구연맹(총재 이정대), 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이병완),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상열) 등 5개 종목 11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선부뿐 아니라 경기 분석, 중계, 트레이너, 기록, 행정, 마케팅, 해설, 경기장 관리 등 스포츠 직업 분야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스포츠 협회와 연맹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어촌 등 스포츠 관련 진로체험 기반이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체험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전국체육대회 100주년을 맞는 올해, 스포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환영하며,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한 폭넓은 체험으로 꿈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11-12 12:1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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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사람들]그가 밤과 기묘함을 카메라에 담는 이유

[b]밤을 걷는 사진 작가 김경호(Kyle Kim)씨 인터뷰[/b] 차분하고 평범한 30대 초반 청년. 첫 대면이라 그런지 무엇 하나 특별할 게 없었다. 사실 그의 나이 또래에 비해 좀 더 엉뚱하고 특이했으면 싶은 게 기자의 개인적 바람이었을까. 지난해에만 다섯 곳의 국제 사진 어워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사진작가 김경호(Kyle Kim)씨 얘기다. 그는 32세의 나이로 해외 사진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권위 있는 사진 미술상 IPA(International Photography Awards) 야경 부문에서 3위, FAPA(Fine Art Photography Awards) 야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대전 이응노미술관 M2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갖기도했다. "초현실주의적인 야경 사진으로 감상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가." 평론가들은 그를 이렇게 표현하곤 했다. 그가 낮보다는 안개가 자욱한 밤과 새벽 사진을 묵묵히 담았기 때문인 듯하다. 특히 그는 자연과 인간사이의 경계가 선명하게 나눠져 있지 않은 새로운 풍경들을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그는 이를 '새로운 지형학(New Topographics)'이라 설명했다. "그 공간 안에서 안개가 자욱한 밤 도시 경관의 드문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은 다양한 색상과 조명이 야경 속 에서 나타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 요소들은 우리의 일상의 모습을 다른 세계로 옮겨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세상은 안개와 함께 더 천천히 움직이고 많은 것들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나타납니다. 이 풍경 속에서 밤의 드문 매력에 이끌려가며 그 속에서 위안과 평화를 발견했죠." 이를 표현한 대표적 작품이 'The Foggy Night'이다. 그는 "해당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초점을 맞춘 을 토대로 감을 얻고 공감하여 시작하게 된 순수 예술 기반의 컬러 조경 사진 시리즈"라고 밝혔다. 이번 이응노미술관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작품을 보기위해 무려 500여명이 넘는 감상객이 발길을 다녀갔다. 우리나라도 아닌 타국의 인적 드문 밤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홀로 촬영에 임하는 것은 녹록진 않았다. 무엇보다 그는 '기다림'을 그의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최고의 노하우라고 꼽았다. "작업을 진행하면서는 아무래도 밤늦은 시간에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종종 낯선 분들과 마주하고 피해를 줄까봐 곤란한 적도 있었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한 부분도 있었고 주제에 적합한 촬영시간과 장소, 날씨 등을 고려하여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아무래도 안개나 날씨가 제가 잡는다고 그대로 있어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가 풍경사진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물건 등 오브제 등 멈춰 있는 사물에도 관심이 많았다. 이는 그의 작품 'I'm Complex'에서 살펴볼 수 있다. I'm Complex는 마린 헤드 랜드 지역에 초점을 두고 주변 오브제를 탐험하는 일련의 순수 예술 풍경 사진이다. 이 작품은 그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대상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다. 마린 헤드 랜드는 수많은 역사적인 군사 벙커와 배터리가 있는 곳 이다. 냉전 이후에 헤드 랜드의 모든 군사시설이 폐기되거나 민간용으로 사용 되었는데 그는 이를 작품 소재로 착안한 것이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통해, 공간 안에서 누군가에 의해 버려지거나 사용된 것에 초점을 맞춰봤어요. 그리고 왜 그것들이 여기에 존재하고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한 질문을 되묻는 과정을 통해 그것들로부터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고민 안에서 시청자에게 풍경 속의 심플한 정물 사진 을 보여주지만 인쇄 프로세스는 객체만큼 단순하지 않은 섬세함과 복잡성을 나타내죠." 눈여겨 봐야할 점은 해당 시리즈에서는 포토그라비어(Photogravure) 표현기법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포토그라비어는 구리 동판에 잉크를 입히고 그 위에 젖은 특수용지를 올려 다양한 톤과 명암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는 "19세기 후 반 이후 거의 사용되지 않는 표현기법이지만 이를 사용함으로써 헤드 랜드의 그것들 또한 불필요해 보이는 객체에서 존재 이유를 상기시키고 인쇄 결과물을 통해 이미지를 정서적으로 이끌어 준다고 생각했다"며 "시청자가 작품을 탐색할 때, 객체의 단순함 속에서 이미지를 보고 미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 내내 그의 작품처럼 차분함을 유지했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여러 해석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가지고 감상자들과 소통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생각이다. "제 작품을 통해서 감상자의 스토리를 이끌어내고 그것으로 인해 감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제가 느끼지 못한 또 다른 2차적인 해석이 되고 더 나아가 저에게도 또 다른 즐거움 이라 생각돼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앞으로 제가 느끼는 감정을 사진으로서 소통하고 싶은 작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편, 김경호 작가는 배재대학교에서 법학과 사진학을 전공하고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사진학 석사 졸업했다. 688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625 Gallery, East Hawaii Cultural Center, Atelier Gallery를 통해 작품이 소개되었다. 2019 아티커버리 TOP 9로 선정 작가다.

2019-11-12 12:05:3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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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美류마티스학회서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연구성과 첫 공개

대웅제약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아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국 류마티스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2525'에 대한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 우리 몸에서 면역응답에 관여하는 T세포와 B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 등을 공격해야 할 T세포·B세포 등 면역세포들이 자기 몸을 공격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대웅제약의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DWP212525'는 면역세포(T세포와 B 세포등)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타깃인 JAK3(Janus Kinase 3)와 TFK (TEC family kinase)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치료제 이다. 일반적으로 T세포 또는 B세포 저해에 국한되어 있어 있는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JAK3와 TFK를 동시 타겟하는 'DWP212525'는 세계 최초 혁신신약로 T세포와 B세포를 동시 타겟하여 저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WP212525'는 세포 실험에서 JAK3와 TFK의 활성을 억제한 것을 확인했고, 마우스(실험쥐)를 이용해 희귀성 자가면역 피부질환인 천포창에서 우수한 질환 개선율 및 질환 유발인자를 저해 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기존 치료제 대비 50분의 1 낮은 용량에서 우수한 효능은 물론 뼈가 추가적으로 손상되는 것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였다. 대웅제약 박준석 신약센터장은 "이번 전임상 발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의 신규 기전 연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2020년말 임상 진입을 통해 현재 효과적인 약물이 없는 천포창, 류마티스 관절염 및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을 위한 글로벌 신약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1-12 12:02: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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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 '아르바이트'

수능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 '아르바이트' 알바몬, 수험생 1531명 설문조사 수험생들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로 아르바이트가 꼽혔다. 12일 알바몬이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1531명을 대상으로 시험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 하나를 고르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29.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나 공연관람 등 '문화생활'(11.0%), '연애'(9.9%), '여행'(8.8%), '쇼핑'(7.4%) 등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 5위에 들었다. 이밖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6.3%), '휴식'(5.7%), '외박'(5.2%), '운전면허증 취득'(4.5%) 등이 이어졌다. 수능 이후 가장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재미있는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색알바'(24.3%)가 가장 많았고, '짬짬이 시간 날 때만 하면 되는 단기알바'(17.0%), '힘들더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고수익알바'(15.6%) 등이 꼽혔다. 수능을 전후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대학 합격통보'(28.7%)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용돈'(23.8%), '최신형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20.1%), '의류, 잡화'(8.9%), '국내외 여행'(6.9%), '성형수술'(3.7%), '남친-여친몬'(3.1%) 등이었다. '만약 시간을 원하는 순간으로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장 가고 싶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입학하던 날'(31.3%)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학 입학 이후로 점프'(18.6%), '수능 다음 날로 점프'(14.0%) 등으로 나타났다.

2019-11-12 12:0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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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수험생들 학교에서 운전면허 취득 교육 받는다

- 교육부·시도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기간' 14일~30일까지 운영 - 경찰서 등과 유해환경·유해약물·숙박시설·차량대여 집중 점검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작년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위한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학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제기돼 왔다.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험들에게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학생이 희망하면 운전면허시험장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올해 9개 시험장에서 우선 적용돼 올해 전국 82개 학교 1만8592명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학교와 학생이 희망하는 일정에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1·2급 상설시험(필기)도 개설된다. 14일부터 학교의 일괄 신청을 받는다. 신용관리나 증권 등 금융교육, 근로계약서 등 노동교육과 7개 지방국세청에서 세금교육도 이뤄진다. 금융교육에는 460개교가 신청했고 노동교육은 70개교 1만명이 신청해 교육을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과 학교 주관의 다양한 체육 활동과 공공기관의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확대 제공된다. 수능 이후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교내스포츠리그, 사제동행 경기, 스키, 스케이트, 마을리그, 스포츠스타 특강 등 약 410개의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 확인이나 신청은 교육부 누리집과 블로그, 창의인성교육넷 '크레존', '에듀넷 티클리어' 등에서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수능 직후 노출될 수 있는 ▲유해환경 ▲유해약물 ▲숙박시설 ▲차량대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학생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서, 지자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약 1만8000명)이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고용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대학가나 유흥가 주변 일반음식점의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가 집중 점검된다. 한국외식중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자율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는 수면유도제, 일부 항히스타민제 등 일반의약품 판매 시 약품 복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 농림식품부와 지자체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연소난방기를 사용하는 농어촌 펜션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숙박·식품위생 등 서비스 안전 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등은 전국렌터카 업체와 함께 차량 대여 시 운전면허 자격 확인과 타인 명의를 사용한 차량공유서비스(카셰어링)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주도로 학교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안팎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에 나선다.

2019-11-12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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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UAE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1주년 기념식 개최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이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병원 1층 힘찬 관절척추센터에서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 샤르자대학병원 최고 경영자 알리 박사(Dr. Ali) 등을 비롯해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 부평힘찬병원 서동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는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대학병원 내 원내원 형태로 개소하여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 바 있다. 국내 병원급으로는 최초로 해당 병원의 브랜드를 달고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새로운 해외진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정형외과 전문의 2명, 신경외과 전문의 2명, 간호사 2명, 물리치료사 3명 등 한국의 전문성 있는 의료인력이 직접 파견되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검사 및 치료장비로 현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개소 3개월 만에 매출 흑자로 전환, 5개월 만에 누적 외래환자수가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월 기준, 총 수술건수 200례, 주사 등 비수술 시술건수 1500례를 달성하는 등 병원 내 센터 중 가장 많은 시술 및 수술을 시행해 현지에서 주목받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축사를 통해 "샤르자대학병원과 힘찬 관절척추센터가 상호 보완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아랍에미리트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랍에미리트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힘찬병원이 작지만 뜻 깊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힘찬병원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병원 최초로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진출해 지난 4월부터 사할린 힘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등의 진료과와 100여 병상 규모의 준종합병원급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있다.

2019-11-12 11:5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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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 출시

동화약품은 창립 122주년을 맞이해 에코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콜라보레이션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가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함께하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플리츠마마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Regen)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패션 브랜드로 친환경적 가치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은 활명수를 상징하는 색상과 플리츠마마 가방 고유의 주름 모양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병 라벨에는 활명수의 브랜드 색상인 초록색과 동화약품의 심볼인 접선(摺扇)을 연상케 하는 패턴이 감각적으로 덧입혀졌고, 동화약품과 플리츠마마의 CI는 주름 모양의 테두리 안에 배치되어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적극 활용했다. 또 지난해부터 적용한 친환경 제품 케이스에는 동화약품의 부채표 로고를 떠오르게 하는 빨간색의 플리츠마마 가방 이미지가 활용되어 케이스 손잡이를 잡으면 가방을 든 것 같은 모습이 연출된다.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정화, 우물 설치, 위생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하는 활동에 기부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그 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다일렉 지역에 안전한 식수 공급 및 위생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122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122년 동안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 온 활명수와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플리츠마마의 만남은 '가치소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세대와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이어 나가기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맞아 활명수의 부채표 로고를 형상화한 플리츠마마의 한정판 니트백 역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활명수와 동화약품 CI의 대표 색상인 초록색과 빨간색 2가지 컬러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며, 11월 중 플리츠마마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활명수 122주년 기념판은 45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11-12 11:55: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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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수능 이색 행사 기획

GS25, 수능 이색 행사 기획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0년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이색행사를 선보인다. 간편식 1종과 샐러드 2종에 수능대박 스티커와 함께 만점과 합격을 기원하는 엿을 동봉해 수능응원세트를 출시한 것. 이번 수능응원세트에는 10대 위주의 수험생을 고려해 10대의 선호 식재료로 구성된 소시지콘치즈그라탕과 함께 수능 전 식단을 조절하는 수험생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치킨에그콥샐러드, 구운두부콥샐러드 2종이 사용됐다. GS25가 소시지콘치즈그라탕과 치킨에그콥샐러드, 구운두부콥샐러드에 만접합격엿을 동봉해 선보인 수능응원세트 3종은 2만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수능 전일과 당일(11월13~14일) 2일간, 수험생을 위해 고급 초콜릿인 '로쉐 T-3'를 100% 증정하는 행사도 기획했다. 이에 따라 GS25는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간식으로 초콜릿, 캔디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했고 초콜릿 분류 중 Best 상품인 '로쉐 T-3'를 증정해 수험생을 응원하고 기력 충전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고객은 GS25의 SNS공식 채널에서 수험생을 위한 댓글과 수험번호를 남기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GS25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로쉐 T-3'를 증정한다. GS25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나만의냉장고 보관함에 모바일 쿠폰 형태로 이달 19일에 발송 예정이며, 발송된 쿠폰은 GS25에서 '로쉐 T-3'실물로 교환할 수 있다. 김대현 GS리테일 간편식 담당 MD는 "이번 수능을 맞아 수험생을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게됐다"며"모든 수험생들이 이번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받는데 GS25의 행사가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12 11:3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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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中 광군제 효과 대박…럭셔리 화장품 매출 전년比 187% 신장

LG생건, 中 광군제 효과 대박…럭셔리 화장품 매출 전년比 187% 신장 LG생활건강은 올해 광군제에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등 5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187%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기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후'는 광군제 매출이 지난해 대비 208% 신장한 가운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순위에서 전년 대비 4단계 상승해 에스티로더, 랑콤, SK-II에 이어 4위에 올라섰다. 또한 후의 인기 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지난해보다 298% 증가한 25.2만 세트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기초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숨'은 전년 대비 매출이 120% 가량 신장하며 광군제 1억 위안 매출 브랜드 풀(pool)에 처음으로 들어갔으며, 인기 제품인 '워터풀 세트'는 지난해 판매량보다 190% 늘어난 8.5만 세트가 판매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 오휘 837%, 빌리프 78%, VDL 66%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CNP는 주요 제품인 '안티포어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가 초대형 KOL(Key Opinion Leader)인 '웨이야'의 성공적인 방송 실적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 매출이 전년대비 493% 증가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화장품 소비가 많이 이뤄지는 광군제 특수를 겨냥해 열띤 마케팅을 펼쳤다. 브랜드 후는 주력 제품 '천기단 화현' 세트와 '비첩 자생 에센스' '공진향 수연세트'를 중심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했고, 브랜드별로 왕훙의 티몰 온라인 생방송을 실시해 주요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2019-11-12 11:2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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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광군제 500억 매출 "알리바바 파트너사로 성장하는 것 큰 의미"

이랜드, 광군제 500억 매출 "알리바바 파트너사로 성장하는 것 큰 의미" 이랜드가 중국 광군제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올렸다. 이랜드는 11일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에서 2.97억 위안화 (한화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포함됐던 티니위니 브랜드의 매출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20% 성장한 수치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사업 핵심 패션브랜드였던 티니위니를 매각 했음에도 기존 브랜드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티몰 패션 카테고리가 그 어느해보다도 치열해진 상황에서 이랜드 전체 매출이 성장한 것은 현지에 특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지인에게 맞춤화된 영업방식을 택한 현지화 전략의 성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랜드 상품 중 올해 가장 인기를 끌었던 상품은 포인포의 다운상품으로 총 5만 장, 28억원 상당의 물량이 판매됐다. 이 외에도 이랜드의 맨투맨 후드티는 전통적인 효자 상품으로 올해에도 1만 장 판매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또한 알리바바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웹드라마까지 제작한 이랜드 SPA브랜드 스파오의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4만장 팔리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스파오는 해리포터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활용한 웹드라마를 제작, 이를 타켓고객이 선호하는 샤오홍슈, 웨이보, 빌리빌리, 도잉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알려 큰 호응을 받았다. 이랜드가 중국 광군제에서 눈에 띄는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수년간 누적된 빅데이터와 현지 상황에 맞춤형으로 설계한 마케팅 전략의 시너지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이랜드는 지난 1994년 국내기업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이래로 25년동안 트렌드 변화와 중국인 고객의 특성, 현지인들이 원하는 상품의 특징 등 수많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또한 올해에는 중국 인플루언서(왕훙)를 활용한 라이브방송(즈보) 마케팅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주요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협업해 한 것 뿐 만 아니라 이랜드가 직접 채용한 판매사 중에서도 재능 있는 직원들을 선발하여 라이브쇼를 진행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진행한 것이 가장 주효했다. 판매사들이 오프라인에서 쌓은 고객과의 소통능력과 온라인팀의 고객 유입 노하우가 결합된 시너지로 다른 브랜드가 진행하는 즈보와 차별화 하면서 전환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주요 파트너사로 지난 몇 년 동안 패션카테고리 확장 등을 함께 해 오면서 동반 성장 해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중국 SNS 채널과 협업이나 옴니채널 확장 등을 이어 나가 중국 이커머스의 성장을 한 단계 더 발전 시키는 기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1:16: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