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SK플래닛 시럽 테이블, 점심 메뉴 고민 해결해준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의 국내 최다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맛집 추천 서비스 '시럽 테이블'이 직장인들의 영원한 고민거리인 '오늘 점심 뭐 먹지?'라는 고민을 해결했다. SK플래닛은 10일 '시럽 테이블'의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내용이 '오늘 점심' 메뉴 추천이다. 광화문, 종로, 강남, 판교 등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7곳의 오피스 지역 중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두면 매일 점심시간 전에 그날의 날씨, 요일, 상황 등에 맞는 추천 점심메뉴가 업데이트돼 알림으로 제공된다. 시럽 테이블은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맛집 정보는 물론 온라인 상의 블로그, SNS등에 등록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전국 80만여 곳 음식점에 대한 450만 건 이상의 리뷰, 사진정보뿐만 아니라 메뉴 매장정보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맛집 데이터를 확보했다. 여기에 사용자들이 각 지역별, 상권별로 많이 언급한 메뉴나 단어, 표현 등을 통해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장소와 맞춤형 맛집 추천이 가능해 졌다. SK플래닛은 '오늘 점심' 메뉴 추천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인터뷰와 신 메뉴 체험기, 데이트 코스 추천, 음식 관련 상식 등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제공하는 '먹스토리' 메뉴를 추가 했다. SK플래닛은 "스낵 컬처로 불리는,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 해 주변 맛집 정보 탐색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소에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관련 토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9-14 10:34:33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잉카엔트웍스, '앱실링 스타트업 프로그램' MOU 체결

ORANGE FARM 입주사 대상 보안서비스 '앱실링' 무상 제공 게임스타트업에 개발 전념할 수 있는 지원 환경 구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의 입주사들의 보안 솔루션을 위해 디지털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와 '앱실링(AppSealing)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오렌지팜 입주 게임 스타트업들이 잉카엔트웍스의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서비스인 앱실링(www.appsealing.com)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생 게임 개발사들의 경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에 신경을 쓰거나 적극 투자하기가 어려워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기 쉽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생 게임개발사들이 보안 부분을 강화할 수 있어 게임 개발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보다 향상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앱실링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서비스로 디지털 콘텐츠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가 지난해 런칭됐다. 또한 앱실링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해킹으로 인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침해를 보호하는 등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다. 서상봉 오렌지팜 센터장은 "오렌지팜에서는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을 제휴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잉카엔트웍스와의 협약으로 입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이 모바일 보안 서비스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렌지팜은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민 잉카엔트웍스 대표는 "이번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생 게임개발사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적극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모바일 게임산업 활성화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팜은 현재 서울 내 서초센터, 신촌센터 등 2곳과 부산센터까지 총 3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존 부산센터 확장의 일환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부산 글로벌 게임센터(BGC)를 개소하는 등 입주사들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기반지원 및 투자 연계까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15-09-14 10:10: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전날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게임센터(BGC)'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렌지팜 부산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주요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부산 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해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전문 스타트업 지원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MOU를 체결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팜을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입주사들에게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입주사들을 대상으로 오렌지팜 프로그램의 창업, 투자 등의 전문 멘토링 등 창업과 관련된 민간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렌지팜의 확대 운영은 부산 지역의 창업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하며, 동시에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육성과 규모 면에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표는 "이번 부산 글로벌게임센터 개소와 오렌지팜 부산센터 확대 운영은 민·관 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으로, 열정으로 무장한 부산 내 게임 인재의 성공창업을 지원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게임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건겅한 창업 생태계가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가 바로 게임산업"이라며 "2009년부터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게임도시 '부산'이 부산 글로벌게임센터를 기반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인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부산센터, 올해 4월 신촌센터까지 총 세 곳을 운영하는 등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15-09-11 15:10:45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U+ 서버팩토리 출시

LGU+ 서버팩토리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 메가센터'에 특화된 서버 통합구축 솔루션 '서버팩토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산실 구축을 위한 종합 솔루션인 '서버팩토리'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프라의 설계와 설치, 테스트, 리포트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C 입주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고집적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생기는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솔루션은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에 입주희망 기업들이 대상이며, 최적화된 고집적 전산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랙 배치 시뮬레이션 ▲열 순환 시뮬레이션 ▲서버 조립 ▲서버 장착 ▲OS설치 및 최단거리 케이블링 구성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의 정상 운영 여부 검증은 물론 열화상 촬영을 통한 전산실 내부 열 흐름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등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 후에도 ▲랙 실장도 및 네트워크 구성도 ▲운영/장애 현황 ▲에너지 효율 리포트 등을 제공, 입주 기업이 전산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평촌 메가센터' 입주 기업이 '서버팩토리'를 이용할 시 에너지 절감 효과와 랙 활용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평균 PUE 1.8의 국내 기존 IDC에서 PUE 1.4의 '평촌 메가센터'로 이전 시 약 22%의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개별 전원분배장치(PDU)를 갖춘 일반 서버에서 중앙 PDU의 고집적 서버로 전환하고, 개별 팬이 아닌 중앙 팬 방식의 고집적 서버를 이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35%까지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0kW의 고집적 랙에는 최대 83대의 고집적 서버 수용이 가능해 기존 2.2kW~3.3kW 대비 랙 활용률을 약 2.8배까지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버팩토리' 출시에 앞서 슈퍼마이크로, 화웨이, 인텔 등 신규 서버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제휴사와 함께 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위한 고온, 고집적 서버 성능 테스트와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서버팩토리'는 국내 유일무이한 고집적 IDC '평촌 메가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 상품"이라며 "고집적 데이터센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고집적 IDC인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는 지난 7월 26일 준공 완료, 지난달 1일 1단계 오픈 후 신규 고객사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평촌 메가센터'는 연면적 8만5548㎡, 전산실면적 2만7770㎡로 아시아 최대 규모 이며 전력 용량은 165MW(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2015-09-11 09:22:46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영문 개인정보취급방침 작성 가이드 공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가 10일 개인정보보호 전담 부서가 없거나 외부 전문기관에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영문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Privacy Policy) 작성 가이드라인'을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http://privacy.naver.com)를 통해 공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출시를 앞둔 스타트업들이 해당 문서를 참고해 보다 원활하게 영문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을 작성할 수 있도록 영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취급방침을 분석해 국제적 프라이버시 보호 수준을 충족할만한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의 개인정보보호 표준 조항을 개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는 정보 및 수집방법을 비롯해 ▲수집한 정보의 이용 및 공유 ▲쿠키·비콘 및 기타 ▲이용자의 접근권한과 선택권 등을 다룬 항목과 상황, 대상자, 서비스 등 주제별 개인정보 취급방침을 취사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부록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팀장은 "네이버가 지난 7월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 영문 가이드라인도 공개함으로써 스타트업들이 국내외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활동을 전개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식 및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0 18:25:21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컴즈, 사명 '네이트'로 변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트로 법인명을 변경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롭게 출발할 ㈜네이트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와 컨텐츠 시장의 미래 성장동력인 웹과 모바일 기반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한 네이트의 시너지 효과을 통해 앞으로 전개될 '컨텐츠+뉴미디어'의 융합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컨텐츠 제작·미디어·웹·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미디어 컨텐츠 기업으로 본격 성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SK컴즈는 "㈜네이트는 기존의 서비스나 사업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법인명은 바뀌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문화와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合心하여 새롭게 재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신규 법인명 변경은 내달 초 열릴 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네이트의 신임 이사진 구성과 관련해 iHQ 미디어 그룹을 이끌고 있는 전용주 대표이사, 정훈탁 iHQ 엔터테인먼트부문 대표, 권광호 iHQ CFO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할 예정이다.

2015-09-10 16:30:36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주식회사 C&C, 제3회 협력사 CEO 세미나 열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주식회사 C&C는 10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2015년 제3회 BP사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BP)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의 미래와 시사점 ▲SK주식회사 C&C와 BP사 간 공동협력 기반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BP사 대표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Insight)를 높이기 위해 'IT의 미래와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이지효 베인앤컴퍼니 강사는 "세상의 다양한 산업이 ICT의 도움을 받는 데서 넘어서 ICT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IT사업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변신해야 하는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풍욱 SK주식회사 C&C 구매본부장은 "기술 변화의 시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맞이할 수 있는 방안을 BP사와 함께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SK주식회사 C&C와 함께 격변하는 ICT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특강 이후 이어진 공동협력 기반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공유 시간에서는 2014년, 2015년 두차례 진행됐던 'BP사 비즈 아이디어 페스티발'을 통해 수상했던 사업들의 성과와 협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2015-09-10 15:47:4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애플 아이폰6S·아이패드 프로 스펙·기능·가격 살펴보니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애플이 9일(현지시간) '아이폰6S' 시리즈와 12.9인치 대형태블릿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애플이 이날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 6s'와 '아이폰6s+'를 공개한 가운데, 12.9인치의 대형 아이패드까지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전작 아이폰6 시리즈와 화면 크기는 물론 디자인이 같다. 다만 기존의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돼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6S 시리즈 두 모델에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내장됐고 모든 프레임이 800만 화소인 U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애플의 자체 AP인 64비트 A9가 탑재됐다. A9는 애플이 14나노 핀펫 공정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프로세서다. 애플은 A9 칩 탑재로 연산속도가 최대 70%, 그래픽 성능은 최대 90% 향상됐다고 밝혔다. 아이폰6S와 6S 플러스 두 모델은 애플워치에 적용됐던 포스터치 기능인 '3D 터치'가 추가됐다. 사용자가 터치하는 압력과 강도의 크기에 따라 명령을 인식하는 기능이다. 내장 메모리는 16GB, 64GB, 128GB 등 3가지로 출시되며, 미국 기준으로 2년 약정시 아이폰6S의 가격은 16GB 199 달러,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다. 아이폰6S 플러스의 경우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 달러다. 애플은 오는 12일부터 미국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를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고 2, 3차 출시국에 포함돼 1차 출시일인 오는 25일보다는 늦은 10월 중순 이후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S 시리즈와 더불어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12.9인치의 대형 아이패드 프로는 2732*2048 해상도를 자랑한다. 아이패드 프로의 가로 폭은 아이패드 에어2의 높이와 동일하다. 두께는 6.9mm로 아이패드 에어(6.1mm)보다 조금 두껍고, 무게는 712g이다.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이며, 4개의 스피커가 달렸다. 아이패드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아이맥의 레티나 5K 기술이 적용됐다. 큰 화면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 분할 기능을 갖췄다. 아이패드는 A9X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칩과 비교해 1.8배 빠르다. 그래픽 성능은 두배 가량 향상됐고 게임이나 앱 실행도 한결 수월해졌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CPU 성능이 초기 아이패드 보다 22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아이패드 프로는 800만 픽셀의 카메라를 후면에 탑재했고, 전면에는 영상통화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도록 HD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패드 프로는 오는 11월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로 출시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32GB 모델 가격은 799달러, 128GB 모델은 949달러로 책정했다. 128GB LTE 모델은 1079달러다.

2015-09-10 10:02:34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