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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2O쇼핑, 현대백화점과 팝업스토어 행사…"인기 매장 한자리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O2O(온·오프라인 연계) 쇼핑의 인기 매장들이 현대백화점과 함께 4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늘부터 6일까지 사흘간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오픈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네이버 O2O 쇼핑 공간에 입점해있는 백화점 전문관과 개인 트렌드샵이 동시에 참여해, 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 위치한 팝업스토에서는 'LAP' '매긴' 등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는 물론, '한남동 보니' '언더스타' 등 인기 개인 트렌드샵을 포함한 총 20개 브랜드의 의류, 가방, 신발,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브랜드별 단독 상품과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라인 브랜드 물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볼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인 캐릭터쿠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양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5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9-04 10:33:0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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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통계청, 빅데이터 기반 공익 창출 위한 업무협약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빅데이터 기반의 사회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사회 예측 시스템 공동 연구 ▲빅데이터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빅데이터 통계 작성 및 분석을 위한 자료의 공동 활용 ▲빅데이터 분석 기법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국가 주요 통계 데이터와 검색 빅데이터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가 지원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도 연계해 국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다양한 국가 통계 데이터와 네이버의 빅데이터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제공될 빅데이터 서비스는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이 신산업을 창출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인프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와 통계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중으로 관련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기관의 통계 데이터 유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공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쌓아온 빅데이터 노하우가 공공기관의 데이터와 만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9-02 19:12: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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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프렌즈팝'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 선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와 NHN픽셀큐브가 공동개발한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이 넓은 이용자층의 인기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1위에 올랐다.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첫 게임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만 약 90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프렌즈팝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프렌즈팝 설치 후 일정 레벨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은 프렌즈팝 설치 후, 16레벨 이상 플레이하면 바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프렌즈팝은 카카오게임하기 최초로, 게임의 기록을 카카오톡의 개인 프로필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프로필 뱃지와 카드 게재 이벤트도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프렌즈팝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최고 기록(레벨)을 달성하거나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경우 카카오톡 내 프로필 상단에 뱃지를 게재할 수 있으며 친구의 기록을 역전하거나 추월한 순간을 카드로 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매분기 1~2종의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감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프렌즈의 두번째의 IP게임은 올해 4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5-09-02 13:5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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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통합 전화앱 '카카오헬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는 1일 베타서비스로 제공해온 통합 전화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헬로'의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헬로는 스팸 번호 차단, 연락처 관리, 실시간 발신자 정보 제공, 상호 전화번호 검색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한 데 모은 앱이다. 카카오 계정 로그인만 하면 지인 연락처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꿀 수 있고, 전화번호 저장 시 지인과 연관된 태그를 등록하면 전화를 걸고 받을 때 더욱 쉽게 지인을 식별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하더라도 카카오헬로를 이용하는 친구들에게는 변경된 번호를 자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이 밖에도 카카오헬로는 실시간으로 연락처를 백업·동기화해 기기나 번호를 변경해도 자신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기존의 연락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헬로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 신상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헬로를 내려받은 뒤 가입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이모티콘이 자동 지급된다. 다음카카오는 "앞으로도 스팸 로직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기능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전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1 15:07: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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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서울시, 북촌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공동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플래닛이 서울시와 손잡고 주민안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IT와의 접목을 통해 보다 발전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나선다. SK플래닛은 3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국장)과 이준식 SK플래닛 커머스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타 분야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SK플래닛과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빅데이타를 활용해 안전, 복지, 관광, 환경 등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먼저 SK플래닛은 서울시와 비콘 관련 인프라 전면 개방을 통해 사물인터넷 관련 스타트업, 개발자 등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최대 50m까지 주변의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통신기기다. SK플래닛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연내 개발 예정인 '북촌 관광가이드 서비스'를 1500만 가입자를 가진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5-09-01 14:44: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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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추진…'기업 정체성 확고히 할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가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합병으로 대한민국 IT 역사의 장을 새롭게 연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왔다. 다음카카오는 "포털 서비스 '다음', 모바일 서비스 '카카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웹과 모바일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하는 '다음카카오' 사명에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모호한 측면도 존재해 왔다"며 "이에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는 점, 최근 카카오택시의 성공과 함께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 의미있는 확장을 하고 있다는 점, 합병 이후 진정한 통합과 모바일 정체성을 강화해 향후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사명 변경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합병 이후 유기적 결합을 완성해 '모바일 생활 플랫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속도를 더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은 PC 포털, 다음 앱 등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며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9-01 11:36: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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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2015 케이샵' 페이코 부스 설치…'간편결제 서비스 직접 체험하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정우진)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쇼 '2015 케이샵'에 '페이코(PAYCO)' 부스를 마련한다. 서비스 시연과 가맹삼당을 위해서다. '2015 케이샵'은 다양한 유통 환경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들을 전시하는 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O2O), 모바일 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고객편의를 향상시킬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사이기도 한 NHN엔터는 '페이코'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간편결제'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온라인에서 쇼핑할 때는 페이코 아이디와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결제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완료되는 간편결제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 이상 지갑과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페이코' 간편결제를 체험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부스 내 마련된 '페이코 카페'에서 무료 음료도 제공한다. 한편 NHN엔터가 지난 8월 1일 정식 출시한 '페이코'는 20만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최근 실결제회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편리성과 범용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5-09-01 10:4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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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링크만으로 대화 가능한 오픈채팅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전화번호나 톡ID 등 친구 추가 없이도 링크 하나만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오픈채팅 기능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채팅, 비밀채팅에 이어 카카오톡에서 즐길 수 있는 세 번째 채팅 방식으로 이용자가 카카오톡 내에서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후 자동 생성되는 채팅방 고유의 링크를 공유하면 해당 링크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바로 카톡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픈채팅은 이용자들의 '새로운 친구와 조금 더 쉽게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프로필 정보를 제한적으로 노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오픈채팅은 별도 친구 추가 과정 없이 링크만으로 채팅을 시작할 수 있고 채팅방마다 프로필을 새로 설정할 수 있다. 또 1:1 대화와 그룹채팅을 모두 지원해 학교 수업, 요리 학원, 학부모, 사진 출사, 스터디 등을 위한 모임의 의사소통을 쉽고 편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일반채팅이나 비밀채팅을 시작하듯이 '채팅' 탭 목록 하단에 있는 + 아이콘을 누르고 '오픈채팅'을 선택하면 된다. 채팅방 이름과 배경사진, 프로필, 그리고 1:1과 그룹채팅방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고 '완료'를 누르면 오픈채팅방과 이를 위한 고유 링크가 생성된다. 1:1 채팅방의 경우 하나의 링크로 복수의 1:1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프로필은 기존 카카오톡 프로필 이름과 사진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원하는 이름과 임의로 지정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이미지의 조합으로 새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프로필을 사용할 시 이미지는 설정할 수 없으며 이름에 금칙어가 포함될 경우 이용할 수 없다. 그룹채팅방의 경우 '방장'이 최대 참여 가능 인원수를 설정할 수 있으며 1:1 채팅방은 하나의 링크로 만들 수 있는 채팅방 수를 설정할 수 있다. 같은 링크로 만들어진 1:1 채팅방의 경우 채팅 탭에서는 하나의 '오픈채팅 그룹'으로 묶어 표시해주며 이 그룹을 선택하면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채팅목록에 있는 친구들과의 채팅을 최우선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다음카카오는 "오픈채팅은 카카오톡 친구 추가 절차를 줄여주고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불편함 없이 더 많은 사람과 쉽고 편하게 채팅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이는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카카오톡 친구 관리에 대한 통제권을 높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톡 오픈채팅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5.1 이상으로 업데이트한 후 이용 가능하며 톡 PC에서는 v2.0.7 이상으로 업데이트한 후 이용할 수 있다.

2015-08-31 19:4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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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7개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중간점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하나인 'K-ICT 사물인터넷(IoT) 실증사업'의 성과를 중간점검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IoT 실증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기술을 가정이나 자동차, 보건의료, 에너지, 제조업 등 핵심분야에 융합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호환성·보안성·효과 등을 검증해 조기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총 7개 분야에 올해 337억원 등 3년간 총 1085억원이 투입된다. 7개 실증사업은 ▲ 다양한 스마트 홈 제품·서비스가 호환되는 개방형 스마트 홈 ▲ 스마트그리드 보안 ▲ 스마트 자동차의 서비스 실험환경을 만드는 스마트 카톡(Car-Talk) 실증환경 구축 ▲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서비스 ▲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 IoT 기반 도시 모델인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 등이다. 간담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7개 실증사업별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과 성과 확산계획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또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의 주관기관인 서울성모병원의 실증센터를 방문해 암·심장질환 등 중증질환자에게 퇴원 후 맞춤형 재활치료를 해주고 복약관리를 해주는 등 IoT를 적용한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서비스는 퇴원한 환자로부터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을 둔 내원진료, 맞춤형 식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간담회에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법·규제를 개선하고 성과를 확산시켜 IoT 시장의 초기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2015-08-31 14:39:4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