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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동 골목형상점가 4개 구역 신규 지정…김민숙 의원 “주차난 해소가 상권 도약 열쇠”

고양시 김민숙 시의원이 24일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차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권율·신원권율 2·3·4구역 등 4개 구역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상권 성장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주차난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원동 상권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 변경 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결집했다. 지역 상인들은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상권 관리와 공동 마케팅 등 본격적인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와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 실무진이 함께 자리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논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이 일산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감안해 현행 오후 2시까지인 허용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저녁 시간대(18시~20시) 탄력적 주차 시범 구역 지정을 위해 경찰청과 협의를 추진하는 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이와 함께 신호등 시차 조정과 교통 병목 구간 개선,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기 위한 정례 협의체(TF) 구성 방안도 논의됐다. 김 의원은 앞서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양구와 일산 지역 간 주차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신원동 상권 역시 지역 여건에 맞춘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야말로 상권을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즉각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의 식견과 상인들의 현실적 애로를 함께 모으는 소통의 출발선"이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원동 골목상권이 고양시를 대표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2-24 21:4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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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레이저’ 액스비스, 일반청약서 증거금 8.9조원 기록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2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7만5000주에 대해 총 60만4403건, 15억5885만9810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963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액스비스는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411개 기관이 참가하여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883개(78.10%) 기관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능력(CAPA) 확장 및 R&D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 신규 사업 확대 ▲피지컬 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의 3대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액스비스는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20:22:15 허정윤 기자
인사-2월24일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 남호수 △기획부총장 조대수 △일반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 정찬영 △교무처장 서재희 △인사처장 김영 △교육혁신처장·대학혁신사업단장 이동훈 △진로취업지원처장 정도운 △학생처장 정주연 △사무처장 김대영 △재무본부장 문은식 △미디어콘텐츠대학장 조승우 △경영사회과학대학장 김종건 △인권센터장 김영미 ◆에쓰오일 ◇부사장 승진 △이정익 (샤힌프로젝트본부장) △정영광 (화학생산본부장) △이건명 (국내영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경문 (신사업부문장) △이욱용 (샤힌 Operations Representative) △허성훈 (프로젝트기술부문장) △이정일 (중부지역본부장) △김승후 (수급부문장)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 △서경섭 (총무부문장) △신봉수 (RFCC1공장장) ◇상무보 승진 △안정우 (경영기획부문장) △이현민 (남부지역본부장) △양현준 (물류부문장) △김현우 (국내판매부문장)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 △안전예방정책실장 박형배 △자연재난실장 김용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원장 조선주 △기획조정본부장 김소영 △가족·저출생연구본부장 정가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김원정 △성주류화연구본부장 김영숙 △연구기획센터장 성민정 △연구평가센터장 신우리 △예산제도센터장 안혁주 △국제협력센터장 이민호 △성인지예산센터장 김효주 △인사총무센터장 강혜인 ◆미래에셋증권 ◇선임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2026-02-24 19:14: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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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투자전략 수장 교체…박연주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 선임

미래에셋증권은 24일 WM STUDIO 부문 및 투자전략 부문 대표와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WM STUDIO부문 대표에는 김민균 투자전략부문 대표가 선임됐다. 새 투자전략부문 대표에는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이 선임됐으며,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박연주 성장기업분석팀 이사가 맡는다.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해왔다. 특히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됐다. 박 센터장은 그간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 온 애널리스트다. 증권업계에서 여성 리서치 수장이 드문 만큼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 제고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3월 3일 자로 발령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19:08: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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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6354억원 역대 최대 주주환원…배당·소각 동시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54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며,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주, 2우선주 약 18만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통주 및 우선주 약 405만주 등을 소각한 금액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5000억원을 감안하면 주주환원 성향은 약 40%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사외이사(감사위원)를 선임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안수현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으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법률·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다. 또한 임직원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 이익 일치를 도모하고자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한 자사주 처분안도 결의했다. 보통주 약 20만주를 주요 직책자 등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법 개정에 맞춰 회사 정관을 법령 체계에 맞춰 정비하는 안건도 가결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며,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실적에 맞춰 배당 규모를 역대 최대로 확대했다"며 "실적의 약 30%가 미실현이익이라는 점과 자본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주 약 1177만주와 우선주 약 18만주의 자사주 소각도 함께 진행해 총 발행주식 수는 감소시킬 것"이라며 "자기자본은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상황에 맞는 주주환원정책으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24 19:01: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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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주' 임상3상 완료..."3개월 1회 투약"

동국제약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DKF-MA102)의 임상3상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로렐린데포주는 동국제약의 독보적인 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은 류프로렐린으로 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혈중의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을 감소시켜 질환을 치료한다. 전립선암 외에도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제로 쓰인다. 기존 국내 판매 중인 류프로렐린 11.25mg의 3개월 제형 주사제는 1개 제품뿐이다. 동국제약은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이 1개월 제형 대비 투여 주기를 3배로 늘릴 수 있어, 제품 발매 후 경쟁력 강화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약은 올해 안에 해당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료,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027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상은 지난해 10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받았고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등 8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161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류프로렐린 1회 11.25mg을 12주 간격으로 총 2회 피하 투여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향후 로렐린데포주의 3개월 제형이 출시된다면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 및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24 18:07: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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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선임

LG화학은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직무가 분리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인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서 상정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주재한다. 이사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조 의장은 2022년 3월부터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다. 연세대 정치외교학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으로, 과학기술 정책과 미래 거버넌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글로벌 통상정책과 경제·산업 전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균형 있는 시각에서 이사회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소통 체계도 강화한다. 독립적인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 확대에 맞춰 기존의 경영진·투자자 중심 소통을 넘어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와 주주 간 거버넌스 미팅 등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올해 중 마련할 계획이다. 조화순 이사회 의장은 "투명한 지배구조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건설적인 소통을 통한 이사회 운영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2021년 ESG위원회 및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2025년 보상위원회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총 6개의 위원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위원회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24 18:06: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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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 지정..."다암종 치료제될것"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네수파립'이 소세포폐암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네수파립은 파프·탄키라제 이중저해 표적항암제다. 암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파프와 탄키라제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갖췄다. 이번 소세포폐암 추가로 네수파립은 '다암종' 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했다.앞서 지난 2021년과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췌장암과 위암에 대해서는 이미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았다. 아울러 신속 심사(패스트 트랙), 임상 2상 결과 기반 조건부허가 경로 적용 가능성, 신약허가 심사비 면제 등 개발·허가 과정에서의 제도적 이점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네수파립 임상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재 네수파립 임상은 췌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위암 등 다양한 질환을 적응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4가지 적응증이 임상 2상 단계에 동시에 진입해 있는 만큼, 임상 1상을 통해 확인하는 안전성 및 내약성이 이미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현재 소세포폐암은 치료 과정에서 DNA 손상 반응 의존성과 함께 Hippo 및 Wnt 신호경로 활성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네수파립은 PARP와 TNKS라는 암세포의 두 핵심 생존 축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의 가능성이 FDA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재발 및 치료 저항성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4 17:53:5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