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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멜팅피스' 론칭…간편식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림이 가정 간편식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에 이어 코리안 스트릿푸드 전문 브랜드 '멜팅피스'를 16일 론칭하며 간편식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멜팅피스는 튀김, 핫도그 등 한국인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스트릿푸드를 2030세대들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해 셰프의 레시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핑거푸드'를 컨셉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인다. 멜팅피스의 모든 제품은 하림의 식품철학에 따라 가장 신선하고 좋은 원재료로 제대로 만들어졌다. 또한 하림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식품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멜팅피스 제품 개발팀과 실력이 뛰어난 셰프들이 공동 연구해 개발한 특별 조리법을 적용했다. 멜팅피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제품 ▲튀김 ▲함박까스 ▲핫도그를 선보였다. 튀김 전 제품에는 대표적인 분식 조합인 떡볶이+튀김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멜팅피스와 셰프가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떡볶이 소스가 동봉됐다. 멜팅피스 함박까스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함박스테이크에 셰프의 특별 기술로 빵가루를 묻혀 고소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이다.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굵고 도톰하게 다져 식감을 살렸으며,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풍미와 육즙, 튀김 옷의 바삭함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멜팅피스 핫도그는 두툼하고 육즙이 꽉 찬 소시지를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도우로 감싼 제품이다. 멜팅피스만의 특별 기술을 통해 개발된 소시지는 케이싱 처리를 하지 않아 소시지 본연의 쫄깃하고 탱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두툼하게 한 입 베어 물면 톡 터지는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멜팅피스는 2030세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쇼핑 채널 쿠팡, 네이버스토어 등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백화점, 마켓컬리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 스트릿푸드, 간식 분야 간편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림 관계자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트렌드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하림의 식품 철학과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 멜팅피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6 14:1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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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공장 견학 재개…hy팩토리+ 전면 리뉴얼

유통전문기업 hy가 3년 만에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 hy는 2019년 평택 신공장 구축과 함께 공장 견학로 'hy팩토리+'를 신설했지만, 이후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공장 견학을 중단했다. hy는 재오픈에 맞춰 견학로를 전면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프로바이오틱스 VR' 부스를 리모델링하고 '느린 우체통', 'hy 포토존' 등을 신설했다.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hy팩토리+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신청하면 된다. 별도 비용 없이 개인 및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 마감한다. 방문 견학은 주 2회(화, 목요일) 진행한다. 방학 등 수요가 많은 성수기에는 주 5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1회 견학 시간은 총 90분이다. 전문 도슨트(안내인)가 상주하며 견학로 내 이동 및 프로그램 설명을 돕는다. 모든 방문객에게 야쿠르트 캐릭터 굿즈를 증정한다. hy는 프레시 매니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견학 프로그램도 월 1회 운영한다. 신청 방법은 동일하다. 김준걸 hy고객중심팀장은 "hy는 모든 생산라인에 30단계에 걸친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며 "'hy팩토리+' 견학을 통해 hy의 품질 최우선주의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접근이 어려운 방문객을 고려해 유튜브 라이브 견학은 유지한다. 온라인 견학은 2020년 10월부터 총 4425회 진행했으며, 4만7000명이 참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6 14:0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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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건강한 스파클링 드링크 '오로나민C'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로나민C CM송. 포카리스웨트, 데미소다, 데자와 등 내로라하는 빅브랜드를 생산하는 동아오츠카가 심혈을 기울여 2015년 출시한 오로나민C는 초반부터 드링크시장의 양대 경쟁구도를 흔드는가 싶더니, 모델 전현무를 내세운 '깨방정' TV광고와 SNS 마케팅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출시와 동시에 인기 한몸에 오로나민C는 출시 당해 누적매출만 100억원을 돌파했다. 식품업계 통상 출시 초년 연매출 50억 이상이면 스타상품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볼 때 오로나민C의 첫 성적은 가히 성공적이라는 평가다.오로나민C는 출시 초반부터 대대적인 시음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탄산드링크의 맛을 길들이는데 전력투구하는 동시에, 방송과 SNS에서는 전현무를 내세운 CF광고가 호응을 얻으면서 일명 '깨방정' 춤으로 전국민을 들썩이게 했다. ◆건강한 탄산 드링크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종합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해 건강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 드링크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 도입된 맥시캡(MAXI-CAP)이다. 맥시캡은 지렛대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손잡이를 위쪽으로 올려주면 한 번에 분리되는 원터치캡이다. 기존 뚜껑이 돌려 따는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남녀노소가 안전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다. 탄산의 상쾌한 소리를 듣는 것도 묘미다. 올록볼록한 다이아몬드 커팅이 새겨진 이유는 비타민B2부터 비타민C까지 들어있는 영양소들이 빛(자외선)에 약하거나 빛에 의해 파괴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함과 동시에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손으로 잡고 마실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안해 낸 방법이다. ◆MZ세대와 함께하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설했다. '오로나민C볼단'은 오로나민C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고 패러디하는 열혈 소비자들을 일컫는 이름으로, 흔히 연예계에서만 존재하던 팬덤문화가 식음료업계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실제 오로나민C는 론칭 후 네티즌을 통해 수많은 패러디 콘텐츠가 양산됐다. 동아오츠카는 이에 창단식을 진행하며 온라인상에 숨어있던 열혈 팬들을 한자리에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브랜드를 함께 키웠다. 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오로나민C Night Out' 팝업 체험존'을 진행하기도 했다. 팝업 체험존에서는 오로나민C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포토부스, 시음행사 등은 물론 브랜드 모델 '리치언니' 박세리 팬사인회, 하하, 딕펑스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오로나민C 팝업 체험존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즐거운 공연이 마련돼 홍대를 찾은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편, 비타민 드링크 최초로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한 오로나민C는 지난 2020년부터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을 개최하며 e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유명 BJ 이상호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대회 '오로나민C그니처 장인전'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 최근 동아오츠카는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의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배우 김아영을 발탁했다. 김아영은 최근 쿠팡플레이의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3'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MZ오피스'에 출연하며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오로나민C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앞으로도 2030세대와 함께 즐겁게 소통한다는 취지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 김아련 과장은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 만이 가지는 특유의 유쾌함은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오로나민C가 생기 넘치고 즐거운 모습으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6 13:4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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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무공해차 전환해 탄소중립 추진에 앞장

롯데제과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이하K-EV100)'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K-EV100을 선언한 국내 332개 기업 중 상용부문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무공해차 전환 대수를 기록하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상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 2023' 개막식을 통해 진행됐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K-EV100은 민간기업이 보유·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 선언하고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캠페인이다. 탄소중립 추진과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롯데제과는 영업사원에 업무용 전기차를 지급하고 배송용 차량까지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교체하며, 무공해차 전환에 있어 업계 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21년 478대, 22년 171대를 전환하며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0%를 무공해차로 운영 중에 있다. 올해도 약 50% 전환율을 목표로 66억을 추가 투자하여 138대의 무공해차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공해 차량 및 충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2030년까지는 롯데제과 보유 차량의 100% 전환을 추진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기업이 되겠다"며, "제조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모든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다양한 방면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수성잉크를 사용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탄소 배출 감소에 적합한 플렉소 인쇄법을 카스타드에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경영체계 확립' 및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의 공적을 인정 받아 '2022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6 13:3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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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라거-테라, NON-GMO 인증 획득 "원재료 및 공법 차별화 이어갈 것"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미국 비영리 단체 'NON-GMO PROJECT' 주관의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의 알 권리 확대에 동참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영양 섭취 목적 외에도, 먹거리에 대한 알 권리,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청정라거-테라'에 대한 NON-GMO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NON-GMO PROJECT'측 인증기준에 부합하기 위하여 테라에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부터 2차 성분까지 유전자 변형 없는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또한 테라로 탄생하기까지 모든 원료 유통, 양조 과정, 생산 설비관리까지 타 재료와 혼입되지 않기 위한 관리 시스템과 예방조치절차서를 구축했다. 이처럼 원재료부터 생산 전 공정에 걸쳐 GMO 재료가 혼입되지 않는다는 'NON-GMO PROJECT'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하기까지 7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미국에 설립된 'NON-GMO PROJECT'는 2200개 이상의 브랜드에 대해서 2만개 이상의 제품을 인증 진행한 바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NON-GMO PROJECT'의 인증은 유전자를 변형한 농작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종자를 재배해 수확한 작물로 식품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이자 청정을 콘셉트로 하는 '청정라거-테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등 차별화된 원재료와 공법을 유지해왔으며 원재료에 대한 인증과 청정함으로 한 발짝 앞서가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NON-GMO 식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검증받은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6 10:5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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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튀르키예·시리아 피해자들에게 라면 후원

삼양식품이 우크라이나 전쟁 및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로마 교황청에 라면 20만개를 전달한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15일(현지시각) 로마 교황청을 방문해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맡고 있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 자선소장 콘라드 크라예프스키(Konrad Krajewski) 추기경을 만나 전쟁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20만개의 라면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후원품은 삼양라면 등 유럽과 중동지역에 수출되는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되며 교황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피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부회장의 교황청 방문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ESG위원장을 맡아 삼양식품의 ESG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정수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높아진 위상에 맞게 의무와 책임도 강화되어야 한다"고 ESG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유흥식 추기경은 "형제애 증진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천주교의 노력에 삼양식품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삼양식품처럼 나눔이라는 삶의 고귀한 가치를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전쟁과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6 10:52: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