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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코로나19 임상2상 이달 마무리..참여자 200명 넘겼다

현대바이오가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2상을 이달 내 완료하고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CP-COV03의 임상수행기관으로 새로 선정된 경북대 의대 본원과 남양주 현대 병원이 오는 7일부터 임상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CP-COV03의 코로나19 임상수행 병원은 다음주 9곳으로 늘어나며, 총 병상 수는 150 병상을 넘기게 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이화여대 서울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형 병원들도 곧이어 임상 환자 모집에 순차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동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가 계속 출현하면서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기존 치료제는 여러 변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종반부에 이른 CP-COV03의 코로나 임상을 이달 내 모두 완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CP-COV03 임상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참여자가 200명을 훌쩍 넘겼다"며 "최근의 임상 참여자들은 대부분 새로운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데 이는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차별되는 CP-COV03의 탁월한 변이 대응력을 확인해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는 이달 내 코로나19 임상을 마치고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 진행을 위해 임상 진행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은 여전히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올해 3분기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매출은 75억 달러(약 10조6000억원)로, 1분기 14억 달러, 2분기 10억 달러보다 각각 7배 가량 늘었다. 화이자는 팍스로비드의 올해 연매출을 220억 달러(약 31조원)로 예상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6 13:44: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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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파트너 확보 총력..60여개 기업과 논의

셀트리온은 '2022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원부자재 및 제약·바이오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지며 원가경쟁력 및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CPHI에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을 알리는 브랜드 강화에 힘쓰는 한편, 전세계에서 모인 원부자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CMO), 물류, 구매 관계자들을 만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데 주목적을 뒀다. 셀트리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약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원부자재 공급 네트워크 구축, 신규 제형 및 친환경 소재 도입, CMO 등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 특히, 폴란드,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유럽 현지 원부자재 및 CMO 협력망 다변화에 힘쓰며 제조원가 절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 신규 패키징 기업과 계약에 합의하는 등 의미 있는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셀트리온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하루 평균 200명이 넘는 파트너와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회사의 파이프라인 및 생산역량을 향한 글로벌 업계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개막 첫날 셀트리온 부스에서 열린 '해피아워' 행사에만 150명이 넘는 주요 파트너사 및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열띤 분위기 속에 네트워킹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PHI 첫 단독 부스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셀트리온 부스를 방문해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은 물론 생산 역량에 주목했다"며 "전시회에서 만난 여러 기업 관계자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6 13:40: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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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자발적 치킨 기부 릴레이 확산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가맹점 치킨 나눔 릴레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10월 전국 지역 10여개 가맹점이 치킨 나눔 릴레이에 동참, 기부한 치킨이 약 300마리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6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춘천우두점이 갈릴리지역아동센터에 치킨 후원을 시작으로 원주단계대박점이 사회복지법인 심향영육아원에 치킨을 기부하는 등 릴레이 참여가 이어졌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이동점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햇살경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였으며, 경북 울진군 소재 울진읍점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119소방 동요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집을 찾아 치킨을 후원했다. 대전에서는 대전노은점이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등 대전지역에서 7번째로 치킨 나눔 릴레이에 참여했다. 서울 지역에서도 치킨 나눔 릴레이는 이어졌다.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반포점'과 '우면점'은 서초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치킨을 전달했으며 은평구 소재 불광점은 관내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치킨을 후원했다. 광진구 소재 자양행복점 또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치킨을 후원하는 등 치킨 나눔 릴레이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밖에 경기 남양주시에 소재한 화도창현점과 별내별가람역점이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최근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삼송점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치킨을 후원하는 등 가맹점의 치킨 나눔 릴레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자발적인 선행을 보이는 가맹점들과 시너지를 창출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2:5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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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고객 참여 '특별한 치킨나눔'…쌍방향 사회공헌 이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후원하는 일회성, 일방향의 사회 공헌 활동이 아닌,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고 나눔 문화를 함께 형성해나가는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고객과 쌍방향 소통하며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객들의 사연 공모를 받아 선정자(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제1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선정자들의 사연에 맞춰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총 5천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 문화가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으로 '제 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퇴직을 앞둔 소방관 아버지, 입사한 첫 직장 동료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그리고 시골 분교 학교, 독립야구단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들이 선정됐다. 교촌은 120명의 선정자들과 함께 10월 한달 간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각 사연에 맞춰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치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교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교촌이 쏜다는 의미를 담은 치킨나눔 행사 '교촌 쏨(SSOM)'도 진행했다. 교촌 주문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교촌치킨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사연 접수를 받고 총 10명의 당첨자들을 선정했다. 교촌은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들의 사연에 맞춰 소방서, 고등학교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메뉴 '블랙시크릿' 조리해 40여마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 계신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2:0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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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美 식품 시장에 스페셜티 소재 알리기 박차

삼양사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미국 식품 소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지난 2일과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원료박람회 '2022 Supply Side WEST'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양사는 지난 7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식품기술박람회(IFT 2022)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식품 소재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를 적극 홍보하고, 현지 판매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스페셜티 소재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원료 샘플과 함께 음료, 단백질바, 유제품, 소스, 잼류 등 실제로 소재가 적용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시식 샘플과 함께 전시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당류 저감화 소재 사업의 핵심 제품인 '알룰로스'를 소개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함유된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 수준이라 최적의 차세대 감미료로 손꼽히고 있다.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효소를 사용해 2016년 액상형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울산에 스페셜티 전용 공장을 짓고 결정형 알룰로스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음을 뜻하는 영어 '넥스트(Next)'와 당류를 의미하는 '스위트(Sweet)'를 합쳐 '차세대를 선도하는 건강한 감미료'라는 의미의 알룰로스 브랜드 '넥스위트(Nexweet)'를 론칭한 바 있다. 삼양사 식품그룹 스페셜티사업PU장 양철호 상무는 "1만7000여명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식품 공급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삼양의 스페셜티 소재를 알렸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원료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사는 알룰로스 뿐만 아니라 일반 식품에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소재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적극 알렸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섭취 시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음료/제과/제빵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삼양사는 '화이버리스트(Fiberest)'라는 브랜드로 분말 및 액상형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생산하고 있다.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일종인 '케스토스'를 선보였다. 삼양사는 케스토스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기 위한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1:4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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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저칼로리ㆍ건강 열풍에 건면 인기 상승세

코로나19 이후 식품업계 전반에 저칼로리·건강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라면 시장에서는 건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농심은 자사의 10월 누적 건면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한 780억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사측은 "맛있으면서 살 안 찌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기존 라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면에 지갑을 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건면시장의 대표제품인 신라면건면의 열량은 350kcal로 신라면(500kcal)보다 30% 낮다. 이에 신라면건면은 올해 10월 누적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7% 성장했다. 신라면건면은 신라면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가볍고 깔끔한 맛을 담아 2019년 출시한 제품이다. 신라면건면을 시작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면은 깔끔하고 담백하면서 맛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건면 시장의 저변을 넓힌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농심이 지난 8월 내놓은 신제품 '라면왕김통깨'도 2달여 만에 10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라면시장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라면왕김통깨는 일반적인 라면의 깊고 진한 국물 대신 시원하면서 고소한 국물로 개발해 가볍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건면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구운 김 후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로 차별화된 고소함을 살린 라면왕김통깨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건면시장의 장수제품이자 스테디셀러 멸치칼국수(1997년 출시)도 맑은 국물에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즐겨찾은 덕에 전년 대비 26.9% 뛰어 137억원어치 판매됐다. 농심 관계자는 "지금의 성장세에 파스타랑과 사천백짬뽕사발 등 신제품의 활약이 힘을 더한다면 올해 최초로 건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인 건면의 인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건면 열풍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6 10:4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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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5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배당금 증액 검토

KT&G는 전날 공시를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약 3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하고, 주당 배당금 또한 전년 대비 200원 이상 증액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전날 KT&G는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기준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KT&G 3분기 매출액은 연결 기준 1조 6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했으며, 이는 국내외 전자담배 부문 및 해외담배법인의 성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KT&G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주주환원 예측가능성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확대하고자 향후 3년간 약 1.75조원 내외의 배당 실시와 1조원 내외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총 2.75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KT&G는 지난해 12월 1차로 약 3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5759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했다. 2021년 회계연도 기준 총 주주환원규모는 9242억원이며, 배당성향은 58.9%에 달한다. 방경만 KT&G 총괄부문장은 "KT&G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와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자담배 사업 및 건기식 홍삼 등 미래 전략 사업의 지속 성장과 ESG, 준법경영 강화로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4 13:3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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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부모님 사진에도, 아들딸 사진에도 '아디다스 슈퍼스타'

1980년대 패션스타들에게서, 또 2022년 현재의 패션스타들에게서 한결 같이 보이는 제품이 있다. 흰 바탕에 검은 줄 세 개, 바로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다. 스퍼스타는 1969년 아디다스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만든 농구화 슈퍼그립의 리뉴얼 상품이다. 1970년대, 슈퍼스타를 신은 NBA '슈퍼스타'들이 큰 성과를 거두며 '완벽한 농구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나이키의 에어조던이 나오기 전까지 큰 인기를 누리던 슈퍼스타는 잠시 명성을 잃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1980년대 전설적인 그룹 Run DMC가 슈퍼스타를 신고 나타났다. 슈퍼스타가 스트릿 패션 스니커즈의 대명사가 되는 순간이었다. 53년째 이어지는 인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스니커즈하면 으레 나이키의 조던 마니아들을 떠올린다. 수백 종에 달하고, 일부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나이키 조던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러나 최근 리셀시장에서 슈퍼스타 또한 점차 프리미엄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어떤 패션이든 잘 어울리는 만큼 실제 사용을 위해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물론, 출시 후 50년이 넘은 만큼 아주 오래 전 상품을 수집하려는 마니아들까지 다양한 이들이 슈퍼스타를 찾기 때문이다. 대표상품인 오리지널을 색반전한 듯 검은 바탕에 흰 줄 세 개가 어울린 프리미엄 빈티지 에이징 블랙이 있다. 100달러(약 14만원)에 출시 됐음에도 현재 리셀 시장에서 2배 가격인 3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리지널과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 화이트 블랙도 현재 23만원 선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물론 내내 오리지널 디자인 만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아디다스는 슈퍼스타 오리지널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실험적인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아디다스는 전 세계 11개 주요 도시의 유명 지역 음식점과 컬래버 한 '아딜리셔스' 스니커즈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딜리셔스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전 세계를 관통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음식 문화의 특징을 스니커즈에 반영하는 특별한 시도다. 아디다스는 유명 디자이너 또는 명품 브랜드 등과의 컬래버를 진행하는 관성에서 벗어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처음 공개한 상품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인 태극당과 아디다스 슈퍼스타가 협업한 '슈퍼스타 태극당'이었다. 슈퍼스타를 바탕으로 숱한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해 출시한 다양한 상품은 실험적인 도전으로써 의미도 크지만 고객들에게 큰 영감을 던지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아디다스는 슈퍼스타를 기본 디자인으로 장난감 기업 '레고(LEGO)'와 컬래버해 '레고×아디다스' 상품을 내놓았다.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을 수 있도록 크기를 맞췄다. 레고로 된 슈퍼스타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수많은 레고 마니아와 슈퍼스타 마니아들이 열광했다. 특히 쌓고 조립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레고기 때문에 수많은 형태의 자신만의 슈퍼스타를 만들어 SNS에 올렸다. 물론 디자이너 또는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 5월 아디다스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협업한 '트리플S'를 선보였다. 타 브랜드와 컬래버를 꺼리는 발렌시아가와의 컬래버로 주목받기도 했다. 슈퍼스타 시리즈의 일부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봐도 슈퍼스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슈퍼스타의 정체성과 발렌시아가의 감각이 더해진 트리플S는 140여 만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출시와 동시에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들뜨게 하는 수많은 한정과 높은 리셀 가격만이 스니커즈의 가치를 말하는 것만은 아니다. 슈퍼스타는 52년간 수많은 이들의 신발로 세상을 누비고, 때로는 패션 트렌드의 선봉장에 서기도 했다. 오래 전, 부모가 20대였던 때 한껏 멋낸 사진 속에서도, 오늘 '힙스터'라는 별명을 붙여 인스타그램에 올린 20대 아들딸의 사진 속에도 슈퍼스타는 함께 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03 16:41: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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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동원F&B 뉴트리플랜 '홀릭' 2종 外

◆동원F&B 뉴트리플랜 '홀릭' 2종 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반려견용 프리미엄 습식캔 '홀릭' 2종(흰살참치&야채과일, 닭가슴살&야채과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홀릭'은 30년 이상 펫푸드를 만들어온 동원F&B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먹는 식재료와 동일한 원료를 담아 만든 100% 휴먼그레이드 간식 제품이다.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와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은 물론 감자,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등 10가지 야채와 과일을 담았다. '홀릭'은 '흰살참치&야채과일', '닭가슴살&야채과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펫푸드 전용 설비를 갖춘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동원F&B 펫푸드 전문 연구원이 설계한 영양기준을 바탕으로 한 캔당 2억마리(설계치 기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동원F&B는 1991년부터 반려동물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30년간 6억개 이상의 펫푸드를 수출해온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원F&B의 반려묘 습식캔은 지난해 국내외에서 연간 4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반려묘 습식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원F&B는 반려견 습식캔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펫푸드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식자재왕 온 뼈해장국·순대국 자영업자의 파트너 식자재왕의 확장 브랜드 '식자재왕 온(on: 溫)'이 첫 국물 요리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9월 론칭한 국물 요리 전문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온은 '식자재왕 온 뼈해장국'과 '식자재왕 온 순대국', '식자재왕 온 사골우거지해장국'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기, 야채, 육수 등 구성품이 별도 포장된 대용량 밀키트 타입으로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식당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물을 대형 가마솥에서 전통 직화 방식으로 끊여 전문점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식자재왕 온 뼈해장국'은 8.95㎏(10~20인분), 830g(1~2인분)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식자재왕 온 순대국'은 8㎏(10~15인분) 제품으로, '식자재왕 온 사골우거지해장국'은 6㎏(15~20인분) 제품으로 선보인다. 직영 식자재왕 도매마트에서 구매 가능하고, 11월 중순부터 식자재왕 온라인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닷컴, 11번가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03 16:03:5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