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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나서는 안다르…미래에셋증권 주관사 선정

레깅스로 유명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기업공개(IPO)에 착수했다. 안다르의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은 상장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코스닥시장 본부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안다르는 요가복,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 등 애슬레저 의류를 제조·판매하는 브랜드로, 요가 강사 출신 신애련 전 대표가 지난 2015년 창업했다. 이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와 레깅스 업계 1위 두고 양강 구도를 펼쳐왔으나 신 전 대표의 남편인 오대현 안다르 전 이사의 '운전기사 갑질' 논란과 재무구조 악화 등으로 인해 부부가 동반 사임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안다르는 에코마케팅에 매각됐다. 에코마케팅은 안다르 인수 뒤 박효영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하면서 경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상품 기획 및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등 전폭적인 브랜드 리빌딩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신애련 전 대표 등 안다르 이전 경영진들의 지분 전체 매각으로 기존 경영진에 의한 오너 리스크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이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결과, 레깅스 업계 브랜드 평판 1위를 탈환했다.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안다르 인수 후 지난 1년여간 기업 체질 개선과 경영 정상화 과정을 통해 향후 기대되는 애슬레저 시장 전망과 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인수 전인 2020년 700억원대였던 매출은 지난해 1000억원대로 늘었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은 1700억원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코마케팅과의 시너지 효과로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 전환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 박효영 안다르 대표는 "기존 안다르에 적재되어 있던 여러 리스크를 해소해 나가고 경영정상화에 힘쓴 결과 애슬레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다르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IPO를 통해 안다르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실현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52: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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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 바이오 "2030년 매출 1조 및 세계 5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목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2030년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송윤정 마티카 바이오 대표는 2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청사진을 소개했다. 송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해마다 20% 이상 성장해 2030년에는 2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며 "2030년까지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해 세계 5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난 5월 CDMO 시설을 준공한 이후 미국 유전자치료제 회사와 CDMO 계약을 체결했고, 50여 개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수주 성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티카 바이오가 미국에서 축적한 선진 기술과 20년 이상 쌓아온 차바이오텍의 세포치료제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송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개발 및 제조 공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고객 요구에 맞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마티카 바이오의 CDMO 시설은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마티카 바이오는 고객사들의 요구와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 동향 등을 반영해 제조시설을 증설하고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준공한 CDMO 시설 외에 상업화 단계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CDMO 시설을 증축하기 위해 6600㎡ 규모의 공간을 이미 추가로 확보했다. 또 세포·유전자치료제 핵심원료인 바이럴 벡터 공정개발 및 생산은 물론, 다양한 세포치료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마티카 바이오는 기술 축적을 위해 텍사스 A&M대학교와 공동연구 하는 한편, 글로벌 바이오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 사와 의약품 공정분석 자동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마티카 바이오가 축적한 기술은 차바이오텍이 2024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완공 예정인 첨단바이오 시설 CGB(Cell Gene Biobank)에 적용된다. CGB는 연면적 6만6115㎡(2만평) 규모로 세포·유전자치료제, mRNA, 바이럴벡터, 플라스미드 DNA를 한 건물에서 동시에 생산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생산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차바이오그룹의 대표기업인 차바이오텍은 세계 최초로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주를 확립하는 등 세포치료제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마티카 바이오는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로 3세대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07-21 14:50: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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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임직원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갤러리아백화점 'PARAN봉사단'은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동물단체 '행강' 보호소를 방문,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복을 앞두고 개식용 종식 및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갤러리아 본사 및 광교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평소 유기동물 보호에 큰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 김효진도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갤러리아 PARAN봉사단은 2018년부터 진행해온 갤러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PARAN(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임직원 봉사 단체다. 'PARAN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지원하는 갤러리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갤러리아 PARAN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보호소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경기도 용인, 양주 등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직접 유기동물 구조, 입양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PARAN 봉사단이 지원하는 동물단체 '행강'은 유기동물 보호 및 개식용 종식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70여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유기견 250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대청소 작업 및 견사 바닥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기견들과 인근 지역으로 산책을 나가 함께 교감하는 돌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갤러리아는 보호소 유기견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갤러리아의 후원금은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을 위한 치료비 및 사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갤러리아 프렌즈(GALLERIA FRIENDS)'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쉼터 ▲유기동물 단체 등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갤러리아 프렌즈'를 통해 지난해에만 80여마리의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0여마리의 동물들이 후원을 받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4:18: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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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에 자체 개발 원단 더한 뮬라 '뉴 노블 레깅스'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슬레저는 최근 인기를 얻으며 주류로 자리잡은 패션 트렌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는 2011년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슬레저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브랜드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스테디셀러로 재구매율 1위, 구매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일 상품만으로 2021년 기준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깅스 본연의 기능 고민…자체 개발 원단 '노블럭스'로 해답 찾아 뉴 노블 레깅스의 탄생은 레깅스 본연의 기능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했다. 레깅스는 원래 편안하게 입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그래서 뮬라웨어는 아름다워 보이기 위한 불편함이 아닌 편안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개인에게 꼭 맞는 핏과 움직임에 제약을 주지 않는 편안함이야말로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애슬레저를 위한 레깅스의 본질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뮬라웨어는 이를 위해 원단에 주목하고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체 원단 개발에 나섰다. 기성 원단을 바탕으로 패턴, 디자인을 통해 핏과 착용감을 보완하는 일반적인 생산 과정으로는 최적의 핏과 편안함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고퀄리티의 제품을 위해서는 원단 단계부터 근본적으로 기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뮬라웨어는 수백번이 넘는 원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제품을 직접 시간 단위별로 착용해가며 원단의 늘어남과 변형, 착용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치열한 개발 끝에 2017년 자체 원단 '노블럭스'를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노블럭스 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제2의 피부처럼 탄탄하게 피부에 밀착한다는 점이다. 비침없이 가볍고 얇은 하이게이지 서플렉스 양면원단으로 레깅스 특유의 답답함을 없앤 것은 물론, 내구성이 강해 오랜 기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뮬라웨어는 밀도 높은 제작을 위해 노블럭스 전용 하이게이지 기계를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블럭스 원단은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스테디 셀러 '뉴 노블 레깅스'의 출발점이 됐다. 뮬라웨어의 이같은 열정은 원단 개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신규 제품 제작 및 테스트 과정에서 한계가 발견될 경우 패턴과 디자인의 보완뿐만 아니라 원단 자체 역시 수정·보완 작업을 거치고 있다. ◆'뉴 노블 레깅스', 원단의 편안함에 다양한 기능성까지 더해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차별화된 패턴과 디테일로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독보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입체 패턴을 통한 편안한 착용감이다. 뮬라웨어는 굴곡이 있는 신체 구조에 맞춰 3D 입체 레깅스 패턴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뉴 노블 레깅스 역시 이를 통해 하복부 압박, 종아리 조임 등 레깅스 착용 시의 불편 요소를 크게 개선했다. 원단의 텐션을 고려한 미들라이즈(밑 위부터 허리 밴드 선까지의 길이)로 배밀림 최소화 및 편안한 착용감에도 신경썼다. 노블럭스 원단만의 특성도 돋보인다. 밀도가 높으면서도 얇은 원단으로 답답함이 없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도 줄였다. 흡습속건 기능 및 에어홀 기능으로 운동 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한 밀림 방지 효과로 다양한 동작에도 옷이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정확한 퍼포먼스 구현을 도와 요가, 필라테스에 적합하다. 키 160㎝ 이하 고객들의 작은 골격을 고려해 최적화된 별도 패턴을 개발, 적용한 '노컷 레깅스' 옵션 역시 인기다. 해당 옵션은 수선 없이도 몸에 꼭 맞는 길이와 패턴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뉴 노블 레깅스는 뮬라웨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대표적 사례"라며 "2만여 건에 이르는 뉴 노블레깅스의 고객 리뷰에도 착용감과 신축성에 대한 만족감, 편안한 움직임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제품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성과 헤리티지 바탕으로 사업 확장 및 제품 출시 이어가 뮬라웨어는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헤리티지 및 고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상품인 레깅스를 비롯한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규 출시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센터와 자체 공장을 보유, 자체 원단 및 패턴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월별 컬렉션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이며, 온라인 자사몰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고객 접점 확대도 진행 중이다. 뮬라웨어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는 자체 원단 제품의 개발 역시 적극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블럭스 원단 제품군은 절개 패턴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추가적인 기능성을 더하며 향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부터 기능성, 핏과 라인, 디자인 등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춘 애슬레저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육성,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브랜드명 뮬라는 '몸에 잘 맞는'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Moulannt'를 모티브로 삼았다. 앞으로도 애슬레저 본연의 가치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헤리티지를 갖춘 고퀄리티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16: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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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신규 적응증·저용량 제품 허가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5번째 적응증으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을 추가했다. 저용량 제제(케이캡정25㎎)도 새롭게 허가 받으면서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진출 범위를 넓혔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허가를 통해 케이캡의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총 5가지가 됐다. 케이캡은 국내에 허가된 동일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함으로써 시장 대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HK이노엔은 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와 함께 케이캡정의 용량을 절반으로 낮춘 '케이캡정25㎎'의 허가도 새롭게 획득했다. 저용량 제품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사용될 예정으로, 질환의 치료부터 효과 유지까지 전 단계에 걸쳐 케이캡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캡은 현재 50㎎ 용량의 케이캡정, 물 없이 입에서 녹는 케이캡 구강붕해정으로 출시돼 있다. 이번에 새롭게 허가를 받은 저용량 제품인 케이캡정 25㎎은 건강보험적용 절차를 거친 후 내년 초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케이캡은 새로운 계열(P-CAB)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기존 약물 대비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빠르고 지속성이 우수하며 식전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상반기 누적 60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13: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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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무더위에 '선팩트' 등 여름용 화장품 매출 증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지난달 선팩트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올해 6월에는 더위와 함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부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엔데믹과 거리 두기 완화로 외부 활동이 늘어 선팩트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야외 활동 시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손에 묻혀 덧바르기 어려울 때 퍼프로 바를 수 있는 사용상 편의성도 인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여름철 바디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매출 역시 성장했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솔트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살라리움에서 출시한 '데일리 스크럽 바디워시'의 올 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살라리움 데일리 스크럽 바디워시는 샤워와 동시에 바디 피부 트러블 원인 중 하나인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스크럽 바디워시로 휴가철 수영복, 민소매 등 가벼워진 옷차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바디 케어에 대한 관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에 시원함을 선사하는 화장품 관련한 관심도 증가했다. 데일리 더마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의 '퀵 진정 아이시 밤'은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79% 증가했다. 퀵 진정 아이시 밤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자외선으로 인한 뜨거운 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열을 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과 쿨링 효과를 주는 스틱 타입의 수분 보습 밤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와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피부 케어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여름은 긴 더위가 예상된 만큼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2-07-21 14:0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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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 가방 카테고리 거래액 600% 성장…라탄 소재 등 인기

여성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의 올해 상반기(1~6월) 가방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0% 성장했다. 21일 서울스토어에 따르면 상반기 가방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0%, 주문수는 500%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브랜디에 인수된 지 한달 시점인 지난 5월 거래액이 100% 이상 성장한 가운데 히트 상품, 히트 카테고리가 나오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스토어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방 트렌드를 살펴보면, Z세대 고객들은 라탄이나 캔버스 소재로 된 가방 구매가 증가했다. 올해 2분기(4~6월) 라탄 소재로 된 숄더백 판매량은 1분기(1~3월) 대비 160배나 뛰었다. 또한,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Z세대 여성 고객들은 아이패드나 노트북 등이 수납 가능한 빅사이즈의 보부상백을 선호했으며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80배 성장했다. 반대로 에어팟이나 립스틱 정도만 수납 가능한 마이크로백도 인기가 높아서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Z세대 고객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레더 소재 가방을 선호했으며, 날씨가 더워질수록 색상이 강렬한 컬러의 가방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스토어에서는 명품이나 주류 가방 브랜드 보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이 약진이 눈에 띄었다. 졸리, 러브참, 크리스틴프로젝트, 밸럽, 스퀘어라인 등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네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20대 여성 고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큰폭으로 성장했다. 이번 상반기에 서울스토어에서 가장 높은 거래액을 기록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는 앨리스마샤였다. 상반기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11배나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출시한 '앨리스마샤 에린 셔링백'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누적 1만2000개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스토어 가방 카테고리의 큰 성장은 Z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셀렉션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스토어는 회원 평균 연령이 24세로 완벽하게 Z세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은 제품력이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에 열광하는 Z세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스토어 관계자는 "비수기였던 5월에도 가방 거래액이 크게 늘어 고무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상품성뿐 아니라 가격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신진 브랜드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원하는 브랜드 플랫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1:13: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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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

도미노피자가 7년 연속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약 10만 명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고 산업군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인 '도미 에어'를 운영해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했다. 지난 2020년에는 LG 전자와 협업해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도미 런'을 개발 및 테스트 운용했다. 이 외에도 피자 배달 주문이 가능한 '도미노 스팟(DOMINO SPOT)', 온라인 방문포장 시 고객들에게 피자 수령 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픽업 나우' 등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푸드테크 발전을 도모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한국 도미노피자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도미노피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선험적으로 파악하고 피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3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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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필수 소형가전 모아 '뷰티&생활가전' 세일 진행

쿠팡이 글로벌 소형가전 브랜드를 모아 '뷰티&생활가전 가성비 특급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소형가전을 대상으로 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즉시할인 혜택을 받아 전용 한정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선 30개 이상의 유명 소형가전 브랜드가 참여하고, 이들은 '브랜드관'을 통해 브랜드별로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참여 브랜드로는 필립스, 로보락, 유닉스, 비달사순, 브라운, 오랄비, JMW, 디베아 등이 있다. 대표상품으로 오랄비 iO 전동칫솔, 비달사순 38mm 컬링 아이론 고데기, 유닉스 고화력 헤어 드라이기, 필립스 소닉케어 무선 파워플로서 3000, 모리츠 에어써큘레이터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형가전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름가전, 고데기/매직기, 면도기/이발기, 이어폰/헤드폰, 전동칫솔/구강가전, 피부관리기, 청소기, TV/영상가전, 재봉틀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쿠팡 관계자는 "생활에 필수적인 소형가전 중에 가성비 높은 제품만 엄선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필요한 소형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2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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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간 누적 1억건 돌파"

스타벅스코리아의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 이는 스타벅스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000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1388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며,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강화와 함께 매년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권장을 위해 2018년부터 매월 10일에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친환경 캠페인에도 고객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면서 추첨을 통해 총 1404명의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했다. 4월에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진행한 다회용 컵 사용 인증샷을 공유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23명에게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7월 10일에 진행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서는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 컵을 이용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했다. 스타벅스는 하반기에도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매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0:15:4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