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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피부에 '진정·기초 화장품' 수요 올라가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초·진정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한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고, 장마철의 습한 날씨에 피지, 각질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17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6월 뷰티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킨케어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5%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질 및 모공 케어를 위한 '페이셜팩'이 강세를 보였다. 더운 날씨에 땀과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6월 '페이셜팩'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35% 증가했으며, 스킨푸드의 '푸드 마스크'가 압도적 판매 수량을 기록해 카테고리 매출을 견인했다. 작은 시트 한 장으로 들뜬 각질과 피부 결을 정돈할 수 있는 '토너패드'도 두각을 나타냈다. SNP의 '비타로닉 토너패드'와 셀리맥스의 '지우개 패드'는 6월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 거래액 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물놀이 후 지친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한 진정 케어 아이템도 인기다. 장시간 물에 닿아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주는 로션, 크림 상품은 피서객이 늘어나는 6월 후반부로 갈수록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구달의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크림', 싸이닉의 '더 심플 로션'이 대표 상품으로 떠올랐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자, 이에 맞는 신제품 출시와 기획전도 잇따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은 열 진정 화장품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름철 매출 잡기에 나섰다. 연작은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브랜드관을 통해 '카밍앤컴포팅' 라인의 토너와 에멀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카밍앤컴포팅 앰플, 토너패드, 크림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자 상품 종류를 확대한 것이다. 카밍앤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차별화 상품으로, 열 진정 효과가 탁월해 여름철에 특히 판매량이 높다. 작년 토너패드, 앰플, 크림 3종으로 첫 출시했는데 2주만에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올해도 6월 1일~7월 12일까지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담당자는 "카밍앤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한 사계절 상품이지만 열 진정 효과가 탁월해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다"면서 "휴가철을 앞두고 벌써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는 패션 브랜드 오아이오아이와 협업한 비건 수분 진정 라인 '엔젤 아쿠아' 기획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데일리 케어 '엔젤아쿠아'와 데일리 룩 오아이오아이의 만남을 기념하며 7월 한 달 간 올리브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엔젤 아쿠아 기획인 크림, 토너, 선크림 3종은 LG생활건강 식물 전문가들이 울릉도에서 정성껏 기른 전호 추출물과 나무수액,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맞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또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은 클린뷰티 처방이다. 엔젤 아쿠아 기획은 선크림마저도 쿨링감을 더해 여름에 강한 더위로부터 피부를 시원하게 하고 순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5:21: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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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부산 밀락더마켓에 오픈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의 세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지난 15일부터 부산광역시 밀락더마켓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블루문은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인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로 올해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서널에서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에 오픈한 서울 역삼동,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이어 세 번째 팝업스토어 지역으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부산 지역에서의 첫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휴가철을 맞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블루문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블루문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는 같은 날 동시에 개장하는 밀락더마켓에서 운영된다. 밀락더마켓은 부산광역시 민락동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 무대인 버스킹 스퀘어 ▲오션뷰 스탠드 ▲국내외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F&B존 등 다수의 문화·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에서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격주 금, 토요일에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블루문 생맥주 따르기 대회인 '베스트 퍼포머 챌린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해시스냅 이벤트'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부산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김동욱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및 프로모션, 이벤트 개발을 통해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블루문의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3:59: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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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보성 주민과 함께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성료

맥도날드가 지난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이 1500명의 보성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의 주민들에게 보성녹돈 버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는 많은 지역 주민이 방문해 보성녹돈 버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보성녹돈 버거를 맛보려는 지역 주민들이 팝업스토어 앞으로 긴 줄을 이뤘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버거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현장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석해 유쾌한 입담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참여형 프로그램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팝업 놀이동산은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버거 만들기 클래스, OX 퀴즈 이벤트 등도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맥도날드 스포츠클럽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을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의 대미는 송가인, 육중완밴드가 참여한 축하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맥도날드 '보성녹돈 버거 스르르 타령'의 주인공 김형남 할아버지와 보성 지역 농부들도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개회식에는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를 비롯해 김철우 보성 군수,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3:35: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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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일본 헬씨나비와 기능성 원료 기술이전 계약 체결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헬씨나비와 기능성 원료 '그린세라-에프(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헬씨나비는 일본 내 기능성·일반식품 원료의 제품 개발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다. '그린세라-에프'는 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의 증가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위장간 증상 척도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도를 보인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헬씨나비에 '그린세라-에프'를 제공하고 일본 내 원료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받는다. 헬씨나비는 '그린세라-에프'의 일본 독점공급권과 이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출시권도 확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필두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능성 원료들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함과 동시에 일본 외의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 시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사의 기능성 원료를 해외에 기술이전 하는 첫 사례"라며 "향후에도 자사가 보유한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3:09: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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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대 프리미엄 머신에 에스프레소까지'… CU, GET커피 리뉴얼

CU가 점포 내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브랜드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CU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커피 머신을 도입하고 원두를 두 가지로 늘렸다. 또 에스프레소 메뉴를 추가하고 로고까지 바꾼다. 이번에 도입하는 신규 커피 머신은 순차적으로 전국 점포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커피 머신은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이탈리아 라심발리 (La cimbali)사의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모델은 1000만원 중반대의 고급 라인 모델로 자동세척 기능 등을 탑재했다. CU는 이번에 도입하는 머신이 두 가지 원두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만큼 GET커피와 함께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의 인텐소 다크 로스팅 원두로 만든 신규 메뉴(일리 아메리카노)를 추가한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에스프레소 추출 기능도 추가된다. 바뀐 원두는 지난 2년간 커피 명인, 로스팅 챔피언, 바리스타 등으로 구성된 커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수 천 잔의 커피를 테스팅해 개발했다. 신규 GET커피 원두는 콜롬비아, 브라질, 니카라과산의 신선한 원두를 50:25:25 비율로 배합한 미디엄 다크 로스팅이다. 해당 원두는 첫 입에 은은한 산미와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단맛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으로 균형잡인 밸런스를 가졌다. 또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열대우림동맹(RA:Rainforest Alliance) 인증 친환경 원두를 100%로 확대 운영한다. 국제 원두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물가가 전방위로 인상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CU의 GET커피는 리뉴얼 이후에도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GET커피는 CU의 연간 전체 판매량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상품으로 리뉴얼된 GET커피가 어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것을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7 12:25: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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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ISO14001·ISO45001 동시 취득…ESG경영 강화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에스비씨인증원(SBCR)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4001과 45001은 각각 환경경영과 안전보건 시스템을 적용 실천한 기업에 국제 표준화기구(ISO)가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ISO14001은 사업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사항 등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평가하며, ISO45001은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예방 체계 구축 등을 평가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D2C(소비자 직접 판매)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재고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등 환경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 올해 초부터 동사의 핵심가치에 '안전'을 반영 ▲안전보건매뉴얼 수립 ▲전담부서 확대 및 강화 ▲전임직원 건강검진·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운영 등 직장 내 재해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안전·보건·환경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는 등 ESG경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ISO가 ESG를 실행하는 중요한 가이드라인인만큼 관련 인증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지배원(KCGS) 등의 ESG평가를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1:39: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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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허그 캠페인' 선포…물 자원 위한 사회적 책임 다한다

글로벌 뷰티브랜드 '라네즈'가 브랜드 차원의 지속가능 가치인 '라네즈 허그 캠페인(HUG for Universal Goodness)'을 선포했다. 라네즈 허그 캠페인은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감싸 안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라네즈는 허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라네즈 인스타그램, 21일부터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고객이 참여하는 #SAVE THE WATER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일상에서 물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챌린지를 통해 고객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친환경 공감대를 형성해간다는 취지다.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일상 속 물 보호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제작한 #SAVE THE WATER 클린 여행 키트를 제공한다. 라네즈는 또한 한국세계자연기금(WWF 코리아)과 태안 해안 국립공원 청포대 해변을 입양하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청포대 해변일대의 쓰레기 실태를 조사하고 연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해 지난해 60t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지난 5월에는 WWF 코리아와 라네즈 임직원이 함께 태안 해안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라네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제품 전 생애주기에서 사용되는 물 사용량 절감을 추진, 물 발자국 감축 인증기관인 영국의 카본트러스트(CarbonTrust)로부터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워터 뱅크 크림, 세럼이 물 발자국 감축 인증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물 부족 국가의 식수 개선 사업과 물 보호 관련 다양한 활동을 후원해온 라네즈는 이번 라네즈 허그 캠페인을 통해 물 자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글로벌 다양한 고객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1:08: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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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 출시

GS리테일이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임 멤버십'은 GS리테일의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과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를 아우르는 통합 유료 멤버십이다. GS리테일은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 육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달리살다의 유료 멤버십 '달리드림'을 GS프레시몰로 통합했다. 월 구독료는 3900원이다. 달리살다 상품 최대 60% 할인 등 '달리드림' 회원이 누렸던 기존 혜택은 유지되며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 ▲최대 2만8000원 할인 쿠폰팩 지급 ▲GS샵 적립금 5000점 지급 등의 혜택이 새롭게 추가됐다.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은 멤버십 회원이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시 자동 적용 받는 혜택이다. 월 2회 한정으로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업계 유사 서비스 대비 파격적 혜택이다. 낮은 주문 금액으로 무제한 무료 배송 받을 수 있는 특장점으로 특히 소용량 장보기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의 유입이 활발해 질 것으로 GS리테일은 전망하고 있다. 매월 지급하는 2만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은 주문 금액 5만원부터 3개 구간별로 이용할 수 있는 4천원, 8천원, 1만원 할인권 3종과 심플리쿡 상품 20% 할인권(최대 4천원), 와인25플러스 2천원 할인권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라임멤버십 론칭 기념 파격 행사로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3개월 동안 구독료를 100% 캐시백 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구독료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돌려준다. 행사는 당분간 종료 기간을 정하지 않고 상시 행사로 지속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점 '더팝 리워즈' 100% 지급 행사와 2만원 상당 '네오플램 후라이팬'을 추첨 증정하는 행사가 이달 말까지 함께 운영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7 10:48: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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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지구 생각하는 7월 이로온 브랜드로 '풀무원' 선정 행사

롯데온이 풀무원과 함께 18일부터 27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이로온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이로온 브랜드로 풀무원을 선정했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은 원재료를 사용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행사 기간 식물성 및 동물 복지 상품 중심의 풀무원 지구 식단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고객이 가진 비건(채식주의) 요리 노하우를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 이로온브랜드 매장에 댓글로 자신 만의 비건 요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풀무원 지구 구하기 패키지'와 '친환경 재활용 바구니' 등을 증정한다. '풀무원 지구 구하기 패키지'에는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소스, 식물성 유니짜장면, 건강을 제면한 넓은 두부면 등 풀무원에서 만든 다양한 비건 상품들이 포함돼 있다. 한편 롯데온의 이로온 브랜드는 200년 후의 지구를 생각하며 비건, 업사이클링 등 지구에 이로운 경영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롯데온의 연간 ESG 프로젝트다. 롯데온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이로온브랜드를 선정해 ESG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119레오', 무라벨 생수를 생산하는 '아이시스' 등이 선정되어 브랜드의 친환경 활동을 알리는 기획전을 개최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7 10:41:2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