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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박상면 신임 대표 임명

박상면 신임 대표/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은 박상면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상면 신임 대표는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이후 빙그레에 입사해 유가공 마케팅팀을 이끌었다. 2002년에는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2015년까지 건강사업부장을 역임했으며 건강 편의 사업 등을 담당해 왔다. 이후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GN푸드의 마케팅 본부장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GN 건강생활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유가공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박상면 신임 대표는 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에 오른 현장을 중시하는 리더이다. 연세유업은 식품 분야에 조예가 깊은 박상면 신임 대표의 남다른 현장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대표에 선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학사업과 교육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최근 식물성 음료 브랜드 '플래너츠(Planutz)'를 론칭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제품에 종이 빨대를 적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14:0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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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첫 ESG 보고서 발간…8대 전략 목표 추진

SK바이오사이언스 ESG 경영 8대 전략 목표 추진 계획.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출범 후 첫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향후 ESG 경영 고도화와 정기적인 ESG 보고서 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주요 경영 활동과 ESG 성과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으며, SK바이오사이어언스는 ESG 활동 및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국·영문 보고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회사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이하 SV) 실적도 공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창출한 SV는 3399억원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한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1923억원 ▲백신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 및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 창출을 포괄한 '사회성과'가 1478억원 등이었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경제간접 기여성과의 경우 지난해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과 연계된 경제적 기여와 R&D 고도화를 통한 신규 인력 확보 등의 항목을 적용해 측정됐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코로나19 백신 C(D)MO 등을 통해 사회 및 보건 안전망을 보강하고,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부분이 사회성과 영역에 포함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스카이코비원'의 개발과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재 육성 등을 통해 SV 창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mRNA, CGT(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새로운 플랫폼의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 ▲업(業) 연계 사회적 가치 창출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제시했다. 또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별로 8대 전략 목표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기후변화재무공시 보고서 발간, 안동L하우스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인 ISO14001 획득 등을 하반기에 진행할 것이다. 구성원 및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행복 추구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 제정 및 인권영향평가 실시,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 공급망 ESG 관리 전략 및 체계 수립 등도 진행한다. 박종현 SK바이오사이언스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보고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약속을 담은 첫 번째 ESG보고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보고서에 담아낸 약속들을 전략적으로 이행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중보건에 기여하는 한편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4 13:42: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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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 귀 켈로이드 새 피판술로 재발 0%

박태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 /한림대의료원 #피어싱을 즐겨하던 지수연(30세, 가명)씨는 10년 전 오른쪽 귓불과 왼쪽 귀 뒤쪽으로 켈로이드가 나타났다. 켈로이드는 점점 커졌고, 특히 왼쪽 귀 뒤쪽 켈로이드는 나선형으로 3㎝ 이상 커지며 심한 가려움증과 간헐적인 통증이 나타나 스트레스를 받았다. 여러 병원에서 절제술과 주사치료를 받았지만 켈로이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또다시 자라났다. 귀는 켈로이드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위 중 하나로, 귀걸이 및 피어싱 착용을 위해 낸 상처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켈로이드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 착용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마스크끈이 접촉하는 귀 뒤쪽에 압력이 가해지고 피부이상 반응을 겪는 경우 켈로이드가 악화되거나 재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켈로이드 제거 후 결손부위를 무리하게 1차 봉합하거나 피부이식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재발할 수 있다. 켈로이드를 확실히 제거하는 방법은 수술로 완전히 절제하는 것인데, 결손부위가 큰 경우 봉합이 어려워 피부조직을 이식하는 피판술이 이뤄진다. 이때 주변 피부를 이용하는 식의 기존에 알려진 대부분 피판술은 이식을 위한 추가절개 부위가 결손부위에 비해 현저히 크고, 추가 절개부위에서 켈로이드가 재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절개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피부를 이식하는 경우에는 피부의 색상 및 질감 차이가 커 심미적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떨어졌고 이식수술로 인해 새로운 켈로이드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컸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성형외과의 박태환 교수는 결손부위 주변 피부를 일부만 절개한 뒤 결손부위 쪽으로 회전시켜 피부를 장력 없이 봉합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회전 헤미 키스톤 피판술'을 고안했다. 이 치료법은 기존 피판술과 비교해 절개 영역은 대략 절반에 불과하며 낮은 장력으로 결손부위를 봉합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새로운 피판술을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33명의 환자에게 발생한 45개의 귀 켈로이드 재건에 적용했고, 12개월간의 추적관찰 결과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됐다. 환자들은 켈로이드 제거술 후 하루에 8시간 동안 실리콘 겔시트-자석치료를 받았고, 이를 받기 어려운 위치에 켈로이드가 있는 경우 방사선요법을 받았다. 이 결과는 '새로운 헤미 키스톤 피판술을 이용한 귀 켈로이드 재건술'이라는 제목으로 SCI급 저널인 미국 성형외과 저널 'Aesthetic Plastic Surgery(IF: 2.3)' 5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저널 리뷰어로부터 "새로운 신기술 도입하고 개념을 정립했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이례적으로 논문 투고 2주 만에 수정 없이 논문 게재 허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켈로이드 절제 후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한 새로운 피판술은 절제부위가 작고 이식하는 피부조직의 혈관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낮은 장력으로 피부를 봉합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실리콘 겔시트-자석요법과 방사선요법 병행치료 등 난치성질환으로 알려진 켈로이드를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법 고안 및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4 13:40: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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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CJ ENM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서로의 채널 경쟁력 키운다

(왼쪽부터)머스트잇, CJ ENM 로고. /각사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CJ ENM으로부터 2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머스트잇은 누적 투자 금액 480억원을 달성했다. CJ ENM은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전략적 투자자로서 머스트잇 투자에 나섰다. 앞으로 양사는 파트너십을 맺고 커머스 사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과 공동 단독 상품 기획 및 개발 등 사업 부문에서 협업을 모색한다. 우선 양사는 상호 간 상품 연동을 통해 서로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주요 고객층이 20~30대인 머스트잇과 40~50대 고객 비중이 높은 CJ ENM의 커머스 채널 CJ온스타일은 상호협력 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공동으로 유럽 현지 유통 채널을 발굴하고 상품 소싱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머스트잇은 고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 등을 CJ ENM으로부터 지원받아 '명품 전문 고정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MLC)'을 론칭할 계획이다. 머스트잇은 2011년 설립한 오픈마켓형 명품 커머스 기업이다. 매년 연평균 80% 이상의 거래액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명품 플랫폼 중 유일하게 2011년부터 2020년까지 9년간 흑자 영업을 지속해왔다. 지난해는 경쟁사 대비 절반 이하의 광고 선전비(약 150억원)로 가장 높은 거래액 3500억원을 달성했고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머스트잇의 구매전환율은 약 2%로, 이는 일반적인 온라인 상거래 구매전환율 1%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철저한 서비스 정책을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명품 플랫폼 중 유일하게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정적인 IT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 운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지현 CJ ENM 전략기획담당은 "머스트잇은 조직과 기술, 체계,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명품 플랫폼으로서 CJ ENM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부 관리 체계와 데이터 정합성이 우수하여 실사 이후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투자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4 12:0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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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원자잿값 상승…입점 브랜드에 생산 자금 약 200억 지원"

무신사 로고.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다가올 하반기 2022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기획·생산하는 과정에서 입점 브랜드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 생산 자금 약 200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원자잿값 폭등의 영향으로 경영난을 우려하는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무신사는 최근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자금 지원 프로젝트' 신청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2022년 FW 시즌 생산 자금으로 최대 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패션 브랜드에는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요청한 규모의 생산 자금이 제공된다. 무신사는 2015년부터 패션 브랜드들의 계절별 생산 주기에 맞춰 연간 4회씩 생산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입점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제품 생산 및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신사에서 다음 시즌에 필요한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것이다. 이는 매출이 발생하기 전에 대규모의 생산 자금이 필요한 패션업계 특유의 '선(先) 생산 후(後) 판매'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매년 상반기의 봄·여름(SS) 시즌과 하반기의 가을·겨울(FW) 시즌의 사업 계획에 맞춰서 원활한 자금을 조달하기 힘든 중소 패션 브랜드를 돕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더해 올해는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며 글로벌 원자잿값 폭등의 여파가 패션업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패션 제품의 원재료인 원면 가격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크게 오른 가운데 생산시설 인프라 비용을 포함한 공임비 상승, 공급망 불안에 따른 물류비 폭등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과 3월에도 각각 2022년 SS 시즌용 생산 자금 193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1년에는 한 해에만 5차례에 걸쳐 521억원을 지원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규모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무신사가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공한 생산 자금 총액은 1300억원을 넘어간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는 패션업계의 건전한 파트너로서 입점 브랜드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4 11:14: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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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뚜껑 변경으로 편의성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 출시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 /오뚜기 ㈜오뚜기가 캡 스파우트팩 용기에 담아 편의성을 강화한 '육류양념장' 3종을 출시했다. '육류양념장'은 ▲고추장불고기 양념 ▲불고기 양념 ▲갈비 양념 등 3종이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팩을 사용해 양념을 부을 때 흘러내림과 묻어남이 적고,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남은 양념은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고추장불고기 양념'은 매콤한 고추장에 오뚜기만의 비법 다진 양념을 추가해 고기 속까지 잘 배어드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불고기 양념'과 '갈비 양념'은 양조간장에 7가지 과일과 3가지 야채를 넣고 달여 달큰하고 은은한 감칠맛을 높였다. 오뚜기 육류양념장 3종/오뚜기 이번 신제품은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녹색인증 포장재를 적용했다. 녹색인증 포장재는 수성 잉크 및 접착제를 사용하여 기존 포장재 대비 환경독성물질을 줄이고 유해성을 저감시킨 포장 기술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병 형태의 양념으로 소비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캡이 달린 스파우트팩을 통해 사용 및 보관 용이성을 강화했다"며 "차별화된 신제품을 앞세워, 육류양념장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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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여름의 맛 '메롱멜론'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6월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과 손잡고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 특유의 맛과 풍미가 가득한 6월 시즌 신제품 '메롱멜론'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롱멜론'은 높은 당도는 물론 향긋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머스크멜론 품종을 사용한 멜론 아이스크림이다. 멜론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도 선보인다. '메롱멜론 케이크'는 신제품 '메롱멜론'을 포함해 '엄마는 외계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슈팅스타' 등 인기 플레이버 8가지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멜론 맛 스노우볼과 치즈 큐브를 듬뿍 토핑해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케이크 상단에는 돔 형태의 멜론 모양 초콜릿을 올려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갓 수확한 멜론의 싱싱한 느낌을 가득 담은 미니 사이즈 케이크 '멜론 밭 속 메롱맨'도 출시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른 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메롱멜론'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올 여름도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특별하고 달콤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4 09:5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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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딸기 원물 그대로 넣었다…'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출시

남양유업이 신선한 딸기 과육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는 커피 전문점(카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2종의 제품 라인업을 자랑하는 남양유업의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이다. 특히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전문점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관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동결 건조한 딸기 원물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동시에 신선한 1A등급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를 통해 라떼의 부드러움을 살렸다. 스틱 1개당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충족 수준의 비타민C 100mg 함유했다.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는 차가운 물에 잘 녹는 가운데 100ml 시원한 물에 스틱 1개를 넣어 주면 카페에서 느끼던 새콤달콤한 딸기 라떼를 즐길 수 있다. 남양유업 김정현BM은 "신선한 딸기 원물이 들어간 루카스나인 딸기 라떼 제품은 딸기 과육과 부드러운 1A등급 무지방 우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루카스나인 라떼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라떼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4 09:3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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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시세 대비 40% 저렴한 '물가안정 참치회' 2차 판매

롯데마트 '물가안정 참치회'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판매했던 참치회 세일을 22일까지 한번 더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달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물가안정 참치회 300g'을 시중 가격의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재판매 요청이 쏟아지면서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물가안정 참치회' 세일 2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계약한 30톤의 황다랑어 원물을 사용하여 판매를 진행한다.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참치를 국내로 곧장 들여와 가공하여 보관 비용을 최소화해 유통 마진을 줄였다. 최근 생선회 물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생선회는 지난 4월 10.9% 오르며 1998년 4월(7.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어 가격은 양식 물량이 줄고 배달 수요가 늘며 2년새 46% 상승했고, 연어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로 2배 이상 올랐다. 반면 참치는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 조성연 롯데마트 수산 MD는 "월초에 진행한 '물가안정 참치회' 행사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사이즈는 키우고,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앵콜세일을 기획했다"며 "소비자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4 09:24:0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