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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비건 탕수육 선보여…실제 고기와 흡사한 맛과 식감 자랑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맛있는 채식 경험을 선사해줄 비건 탕수육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사조대림이 출시한 제품은 '대림선 미트프리 탕수육'으로, 100%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해 실제 고기와 흡사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비건 탕수육이다. '대림선 미트프리 탕수육'에는 식물성 대체육 탕수육과 함께 탕수육의 맛과 풍미를 살려줄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있으며, 후라이팬은 물론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중식당 수준의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간편한 조리법과 100% 식물성 대체육으로 구현한 탕수육 본연의 맛으로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채식을 즐기는 플렉시테리언에게도 제격이며, 가볍게 탕수육을 즐기고 싶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부담 없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탕수육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이에 앞서 사조대림은 채식인구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비건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오고 있다. 2020년 국내 만두 유통사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만두로 공식 인증 받은 '대림선 0.6 채담만두'를 선보였으며, 이어 지난해에는 구수한 콩비지와 부드러운 두부를 만두소로 가득 담은 '0.6 순만두'를 출시하며 채식 제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조윤정 담당은 "채식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생활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따라 채식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채식 제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며, "사조대림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식 제품을 선보이며 채식 제품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5 14:4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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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글로벌 세일 챌린지' 프로모션 흥행…올해 일일 판매액 최고치 기록

캐치패션 5월 판매액 신장률과 회원가입 수 월평균 신장률. /캐치패션 캐치패션이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일일 최고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5월 4주차(5월 23~5월 29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71%, 전주 대비 58% 신장했다. 캐치패션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세일 챌린지'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호응이 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품만을 구매할 수 있는 데다, 일찍 찾아온 여름 시즌을 대비한 개성 있는 글로벌 패션 아이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캐치패션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세계 명품 공식 판매처 마이테레사, 파페치, 24S, 센스 등과 협업하고 있다. 또, 올해 명품 이커머스 업계의 정가품 논란 속에서도 캐치패션 방문자가 크게 늘면서 회원가입 수가 월평균 신장률 40%를 기록하고 있다. 캐치패션 측은 오픈마켓 방식의 판매자 입점을 배제하고 브랜드 공식 판매처만 제휴를 맺으면서 정품 공급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5월 이후(5월 1~6월 10일) 캐치패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많이 팔렸다. 베스트셀러 톱5로 ▲마르니 트렁크 코튼 숄더백 ▲제이린드버그 폴로 셔츠 ▲이자벨마랑 캔버스 토트백 ▲톰포드 카드 홀더 ▲셀프 포트레이트 레이스 쉬폰 드레스가 꼽혔다. 봄부터 인기가 상승한 제이린드버그는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골프웨어 직구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국내에 공식 판매 채널이 없어 해외 직구를 해야하는 희소성 있는 상품들이 캐치패션 판매 상위권에 랭크됐다. 대표적으로 ▲르메르와 캐나다 명품 플랫폼 센스의 익스클루시브 라인 '르메르 익스클루시브 슬립온'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미국 스트릿 웨어 이지 갭의 2022년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도브 7부 소매 티셔츠'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은 브랜드 공식몰 외 캐치패션의 파트너사에서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들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4:11: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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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영문판 발간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보령 보령(구 보령제약)이 ESG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ESG경영이란 매출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가치와는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보고서는 보령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됐으며,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와 관련 성과를 수록했다. 특히 국내 이해관계자뿐 아니라 해외 이해관계자와도 보령의 지속 가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영문판을 함께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더드와 미국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을 반영했다. 또 중대성 평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결과 등을 수록해 보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동안 보령은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ESG경영 비전 및 8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했으며, 가스 및 전기를 절감하고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복막투석액 '페리퓨어'의 고무 재질 부자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부자재로 변경하기도 했다. 안산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갱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했다. 작년 12월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갱신하기도 했다. 보령의 장두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ESG경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들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및 사회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3:57: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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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다양한 건강식품 선보일 것"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가 건강식품 침향환 '환심'을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따라 건강식품 '헬씨누리 환심'을 출시했다. '헬씨누리'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토탈 푸드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다.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휴온스푸디언스와 함께 개발한 침향환이다. 주재료인 침향은 침향나무가 줄기에 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생성한 진액이 오랜 기간 숙성되면서 만들어지는 약재다. 헬씨누리 환심은 인도네시아산 침향 15%를 함유하고 있으며, 녹용, 대추, 계피, 작약뿌리 등 전통 원료 12종을 배합해 제조된다. 여기에 국산 벌꿀을 더해 약재 특유의 쓴맛을 순화시켰다. 시중 판매 중인 침향환은 대부분 1박스당 60개입인 반면, 헬씨누리 환심은 10개입으로 포장되어 있어 부모님, 지인 등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헬씨누리 환심은 헬씨누리가 처음 선보이는 B2C 판매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 케어푸드의 범위가 고령식, 환자식을 넘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확대되면서, 복지시설 등 B2B 중심이었던 헬씨누리의 판매 채널을 B2C까지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헬씨누리 환심은 현재 CJ프레시웨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CJ더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B마트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헬씨누리 환심'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건강식품"이라며 "케어푸드에 대한 고객 니즈가 다변화됨에 따라 CJ프레시웨이의 상품 및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1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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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재포장 두부 캡' 기술력 인정받아

아워홈 이세표 R&D Institute 솔루션센터 센터장(뒷줄 가운데)과 Packaging솔루션팀 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시장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아워홈은 기존 두부 포장 용기에 재포장 기능을 더한 'Reclosable 두부 캡'을 출품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두부 구입 후 재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했으며, 타사 두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구조로 설계했다. 세척 후 재사용은 물론 안정적인 캡 구조를 활용해 기능성을 확보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부 재보관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두부 캡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단일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제작한 일체형 제품으로 재활용 용의성도 높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패키징 분야에서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가치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사의 제품이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 연구 개발과 함께 친환경 요소는 물론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가정간편식, 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패키징 기술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HMR 식품 파우치'는 '201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패키징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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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 개최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을 맞이해 물건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는 전날 강남구 역삼동 서울오피스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켈로그 글로벌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켈로그 플리 마켓(Kellogg Flea Market)'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켈로그 플리 마켓'에는 지난 한 달 동안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총 300여점이 모였다. 의류, 잡화, 도서, 유아용품 등과 같은 플리 마켓의 단골 상품들뿐 아니라 화장품, 골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인기가 높은 블록 장난감은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골프공, 골프 장갑 등 골프용품 등은 마지막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며 행사 내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플리 마켓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후 잔여 물품 역시 '굿윌스토어'에 기증된다. 한편, '고 그린' 캠페인은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한 켈로그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으로, 한국에서는 2019년 공식 출범됐다. 지난 4월에는 시리얼 패키지 수거 및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 이용 유도 등 소비자들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에코백 사용, 동네 쓰레기 줍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인 '고 그린 지구의 날 챌린지'를 임직대상으로 실시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0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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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캘린더 출시

필굿이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25일'과 협업해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는 '오늘도 잘 살았으니까, 하루의 마무리는 필굿 잡아 굿잡!'이라는 의미의 필굿 '굿잡(Goob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 직장인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일러스트레이터 '25일'은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34장인 캘린더는 매일 다채로운 직장생활 짤(일러스트 이미지) 30개로 구성된 일력이다. 칼퇴, 월급날, 플렉스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귀여운 필굿의 고래 캐릭터(필구, 칠구, 텐구)를 활용해 유쾌하게 담았다. 휴가 중, 부재 중 등 사무실에서 유용한 알림 페이지와 함께 나의 행복 리스트, 행복을 위한 목표달성 기록장 등 활용하기 좋은 메모장으로 구성됐다. 캘린더를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포함됐다. 모든 짤은 필굿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하는 필굿은 이번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통해 MZ 직장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보다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사회생활 속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필굿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2:18: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