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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 미얀마 난민 방역물품·식량 지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미얀마 난민 방역물품·식량을 지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미얀마 난민을 적극 지원한다. 미얀마는 현재 쿠데타로 인해 공공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난민이 많으며 코로나19 전염 위험도 높은 상황이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및 한림화상재단은 2일 오전 11시 30분 병원 신관에서 미얀마 난민을 위한 방역물품 및 식량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서균석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 황세희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 미얀마 화상환자 표(pay phyo)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방역마스크 2100개, 손소독제 246개, 쌀 20kg 16포대, 모기퇴치제 300개가 전달됐다. 해당 구호품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600여 명의 도움으로 모금된 328만7700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미얀마 난민을 위한 병원 측의 지원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7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던 표가 긴급히 도움을 요청해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은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옷 스무 박스를 조달한 바 있다. 미얀마 화상환자 표는 "지난해 의류물품부터 이번 방역물품 및 식량지원은 난민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며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해 병원의 온기를 나누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서균석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미얀마 난민에게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설립된 후 주변 10개국(미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에 화상 치료기술을 전수하고 건강 환경 및 화상 재해 관리 시스템 개선 등을 지원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3 10:40:01 이세경 기자
홈플러스, 창립 25주년 기념 와인장터·위스키 페스티벌 열어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와인장터'와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여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을 매장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 리뉴얼 오픈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의 지난 17~20일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신장했고, 10만원 이상 싱글몰트 등 250여 종의 위스키 품목도 530% 신장했다. 이번 행사로 홈플러스를 '애주가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먼저 '와인장터'를 통해 약 11만병의 와인을 선보인다. '홈술족'의 증가로 와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물량을 2만병 이상 늘렸다. 특히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그랑크뤼 등 국가별 프리미엄 상품을 대폭 늘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윈즈 쿠나와라 블랙라벨 2종은 지난해 같은 행사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기에 올해 약 3000병의 물량을 늘려 판매한다. 또 2만7900원 균일가전을 통해 ▲1865 3종 ▲몬테스알파 3종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2종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포르투갈 오프리 포트와인 3종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며 발베니, 글렌피딕, 와일드터키 등 총 430종의 위스키와 리큐르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홈술족'에게 더 다양한 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인기 있는 상품의 물량은 확대해 많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3 10:39: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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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애주가를 잡아라..CU, 위글위글 레몬에일 맥주 출시

편의점 업계 1위 CU가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수제맥주기업 카브루와 손잡고 '위글위글 레몬에일(3500원)'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CU에서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첫 선을 보인 위글위글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 나면서 대표적인 CU의 콜라보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위글위글 레몬에일은 20년 이상 축적된 카브루의 수제맥주 제조 노하우가 담긴 상품으로 브루어리의 수제맥주 전문가들이 수 개월에 걸쳐 만들었다. 해당 상품은 다가오는 봄, 여름을 겨냥해 기획된 라들러 스타일의 맥주다. 에일 맥주 특유의 묵직한 홉 향과 쓴맛은 최대한 줄이고 상큼한 레몬향과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또, 4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CU가 춘하 시즌 첫 맥주로 과일 맛과 향이 가미된 맥주를 선보인 것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여성 애주가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다. CU가 전체 맥주의 성별 구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30.4%였으나 홈술 트렌드가 확산된 2020년엔 35.7%로 크게 늘어났고 2021년에는 38.8%까지 증가해 불과 3년 만에 그 비중이 8.4%포인트나 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고객들은 진한 맛과 특유의 청량감을 강조한 일반 맥주보다 과일 향미가 첨가된 라들러 스타일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맥주의 성별 비중은 남성 67.3%, 여성 32.7%였으나 망고, 감귤, 청포도 등이 가미된 라들러 스타일의 맥주는 남성 22.1%, 여성 77.9%로 일반 맥주와 달리 여성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승택 MD는 "여성 고객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2030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브랜드, 브루어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신상품들을 선보여 수제맥주 맛집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3 10:3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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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중년층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스타벅스코리아가 11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2년도 상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11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2년도 상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2020년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만의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과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진행함으로써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의 2022년 상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5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이수 수료생에 한해 채용 전형 응시 기회가 주어지고, 채용지역은 기존 서울과 부산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중년층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25만 원의 교육 수당도 제공한다. 바리스타 혹은 카페 창업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과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배우자(198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11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교육생이 최종 선발된다. 현재까지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는 27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스타벅스 사내 최고의 커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에게 커피 관련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는 등 재기에 필요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3 10:39: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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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가그린 청포도향 출시..4가지향으로 선택지 넓혀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 청포도 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포도 향은 기존 3가지 향(사과, 딸기, 풍선껌)에 더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 어린이 가그린은 동아제약이 2009년 선보인 어린이 전용 구강청결제로 충치예방과 입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타르색소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작년 새롭게 리뉴얼 된 어린이 가그린은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인몰드 라벨은 제품 접착 화학물질을 줄여 라벨 제거가 용이하다. 뜯는 곳 표시를 가시화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앞서 2019년에는 가그린을 담은 용기도 투명하게 바꿨다. 어린이 가그린은 2021년부터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SAVE2SAVE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디자인업체인 성실화랑과 협업하여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총 9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았다. 어린이 가그린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 위기종 보호 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상큼 달콤한 청포도 향을 담은 어린이 가그린이 양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3 10:37: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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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품업계 유일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일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오른쪽)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30대 기업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 받은 후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 풀무원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19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올스타(All Star) 30대 기업에 16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0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3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 선정 횟수가 18회에 달하며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에서 올해 447.66점(1000점 만점)을 취득했는데, 이는 30대 올스타 선정 기업 중 종합식품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이기도 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과 수상기업 대표자들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50개 올스타 후보기업 중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을 추천하는 정도인 '추천율', 혁신 능력, 고객 가치 등 6개 핵심 가치 영역을 평가하는 '요소품질', 산업 내 비교 평가 기업에 대한 응답자의 존경 수준을 측정하는 '전반적 평가' 조사를 통해 상위 30개 기업을 '올스타'로 최종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주관사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산업계 종사자 8408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193명, 일반 소비자 3602명 등 총 1만22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989년 순수 민간주도로 설립된 진단 평가 기반의 경영 컨설팅 전문 기관이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유일한 조사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풀무원은 올스타 지수 산정에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추천율' 부문에서 최근 7년간 1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다. '요소품질' 평가에서는 고객 가치 창출 기업임을 보여주는 '고객 가치' 부문에서 7.46점(10점 만점)을 획득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글로벌 로하스(LOHAS)기업 미션 아래 ESG 선도 기업으로서 꾸준히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온 결과 16년 연속으로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며 "지속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2 16:19: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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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린 교문…패션 '키즈' 카테고리 성장 '쑥쑥'

무신사 스토어 인앱 전문관 형태로 운영되는 '무신사 키즈'. /무신사 2일 전국 학교가 정상등교를 시작하면서 아동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아동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아동복 시장 규모가 1조468억원으로 전년(9120억원) 대비 16.8% 증가했고, 올해엔 비용을 더 쓰더라도 아이에게 좋은 옷과 가방을 입히고 싶어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아동복이 전체 패션 시장을 이끌것으로 보인다. 2일 패션업계 관계자는 "저출산 현상으로 아이를 귀하게 여기는 '골드 키즈' 트렌드와 더불어 아이 한 명에게 부모, 조부모 등 다수 가족들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패션업계는 키즈 카테고리를 관련 포트폴리오를 키우고 있다. 백화점은 아동복 관련 매출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아동 명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상반기 중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 '베이비 디올' 문을 연다. 베이비 디올 패딩은 100만~200만 원 수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현대백화점은 키즈 편집숍인 '쁘띠 플래닛' 매장 면적의 최대 50%를 놀이터와 가족 휴게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부모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매장은 현재 더현대서울의 키 테넌트(핵심점포)로 자리 잡았으며, 킨텍스점과 중동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점에 순차적으로 도입해나갈 계획이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자체 PB 무신사 키즈 스탠다드를 론칭한 데 이어 키즈 편집숍 '무신사 키즈'를 오픈을 예고했다.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가 합리적 가격에 어린이용 기본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무신사스탠다드키즈'를 론칭했다. 스웻 셔츠&팬츠 셋업, 오버사이즈 후디드 스웻 집업, 스트라이프 롱슬리브 티셔츠, 싱글 저지 티셔츠, 슬리브리스 티셔츠, 릴렉스드 크루넥 롱슬리브 티셔츠, 레깅스, 피케셔츠 등 14종을 제안한다. 이어서 오는 14일 무신사 스토어 내 독립 운영되는 전문관 형태의 '무신사 키즈'를 론칭을 앞두고 있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랑 받아온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비롯해 1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며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키즈 콘텐츠도 제공한다. 아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부모를 위한 콘텐츠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신사는 키즈 서비스 확장으로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키즈 전문 MD(상품기획) 직군도 모집 중이다. 이밖에 명품 플랫폼 사도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해 MZ 세대 부모들과 아이 고객까지 고객층을 다양화하며, 유아동 상품 확대에 나서는 이커머스 업체도 생겨난다. 머스트잇은 업계 1위(거래액 기준)를 수성하기 위해 패션 중 키즈 카테고리를 새 확장 영역으로 삼고 해당 브랜드와 상품 수를 늘린다. 이커머스 업체에 해당하는 마켓컬리는 탄탄한 신뢰를 지닌 주고객층 3040 세대를 타깃으로 서양네트웍스 브랜드 '블루독'과 '블루독베이비'를 우선으로 유아동 상품 확대에 나선다고 얼마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2 16:1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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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는 지금 'MZ 세대 겨냥' 프로모션에 집중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X캐치볼 클럽 도넛 이미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MZ세대를 겨냥해 젊은층의 취향과 흥미에 맞는 패키지 및 서비스가 호텔업계에 퍼지고 있다. 호텔을 방문하는 젊은 고객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추가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들이 늘고 있는 것. 2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봄을 맞이해 MZ 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도넛 브랜드 '캐치볼 클럽'과 협업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최근 톡톡 튀는 비주얼의 색과 디자인에 맛까지 더한 디저트가 젊은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디저트 열풍에 따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오는 11일부터 캐치볼 클럽과 팝업 스토어, 시그니처 객실 패키지 등을 운영한다. '캐치볼 클럽'은 작년 12월 서울 광진구에 오픈한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로,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물함, 농구 코트 등의 인테리어와 네온 조명 덕에 매장 전체가 포토존이다. 여기에 당일 아침 직접 만든 도넛을 그날 판매하는 원칙을 철칙으로 하고 있어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을 먹을 수 있다. 먼저 캐치볼 클럽의 도넛을 맛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3월 11일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코트야드 타임스퀘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탐코야 시그니처 도넛', '탐코야 시그니처 케이크'가 출시될 예정이다. 광진구의 본 매장과 흡사한 규모의 포토존이 지어질 예정이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탐코야×캐치볼 클럽' 객실 패키지도 5월 30일까지 내놓는다. 탐코야 시그니처 팩을 구성하여 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팩에는 시그니처 도넛 1종, 원하는 도넛 1종, 수분 부스터, 딜리 워터 2종으로 구성된다. 플라자호텔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체크인아트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플라자호텔 측은 "미술에 대한 경험과 특급호텔에서의 휴식 체험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면서 "MZ세대에게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국립현대미술관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데이'와 '모닝' 두 가지 중 고르면 된다. '데이' 상품을 선택할 경우 국립현대미술관 통합 초대권(2인)과 호텔 디럭스 객실 1박, 국립현대미술관 에코백, 플라자 호텔 한정판 키링을 제공한다. '모닝' 상품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호텔 셰프가 구성한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의 조식 혜택(2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이용의 혜택과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지며, 호텔 후문에 위치한 승하차장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무료 아트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2 14:45:46 원은미 기자
22만명 육박한 코로나19 확진자..정부 예상보다 일주일 빨랐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22만명에 육박했다. 연구기관들이 3월 둘째주 일일 확진자 23만명을 예상했지만 그보다 일주일 빠르게 21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매주 이어지던 더블링 현상은 크게 둔화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1만924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8만명248명 늘어나며 22만명에 육박했다. 다만 매주 확진자가 두배로 늘어나던 더블링 현상은 둔화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2월23일(17만1451멍)보다 28% 가량 늘어난 규모다. 일일 사망자도 96명 발생했다. 지난 달 23일 이후 매일 100명 안팎의 사망자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24%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762명까지 늘어났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50.1%로 절반을 넘어섰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2만678명으로, 처음 80만명대를 넘었다. 재택치료자 중 셀프케어 해야하는 일반관리군은 69만7961명으로 전체 85%를 차지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빨라지며 확진자수가 정점에 빠르게 도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앞서 국내외 연구기관들은 이달 6∼15일 사이 일일 확진자수가 정점을 찍으며 하루 18만~35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방역패스를 중단하고, 동거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의 격리를 면제하는 등 방역을 대폭 완화했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이 크게 낮아진 만큼 거리두기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미크론 치명률이 상당히 낮아져 거리두기를 강화할 효율성 자체가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확진자 억제보다는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한 관리에 주력하면서 오미크론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게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말했다. 오는 13일까지 적용되는 사적 모임 6인, 영업시간 오후 10시 제한도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이날부터 3일까지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와 방역·의료분과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2 14:43: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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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잡으려는 편의점업계, 컬래버부터 경품까지

GS25는 인기 이모티콘 컬래버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 편의점업계가 14일 화이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각 사는 브랜드와 협업한 트랜디한 컬래버 상품을 내놓는 것은 물론 라이브커머스와 모바일 쇼핑 채널까지 확대했다. CU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모바일 RPG게임 '쿠키런: 킹덤', 엉뚱발랄 콩순이 등과 협업한 상품 등 40여 종에 달하는 차별화 상품을 출시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 당시 조기 완판 된 위글위글 컬래버 상품은 12종으로 확대했다. 오는 10일에는 CJ온스타일 라이브쇼 채널에서 '위글위글 캐리어'를 단독판매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도 40여 종 화이트데이 상품을 기프티콘으로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시 8일부터 당일까지 관련 상품 매출이 54.5% 증가했고, 이색 컬래버 상품 매출은 88.5% 급증했다. GS25는 200여 개 행사 상품과 파격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고양이 캐릭터 '팰릭스', 이모티콘 '최고심', '오늘의짤', 엑스포 캐릭터 '꿈돌이' 등 다양한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아울러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쇼핑라이브, 나만의 냉장고 원플러스콘 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GS25 전용 앱 '나만의 냉장고'에서는 캔디, 초콜릿, 세트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운동화 및 펠릭스 굿즈를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연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화이트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24 세븐일레븐은 '빨간머리 앤' 디자인의 쇼핑백과 상자에 초콜릿, 젤리를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프로틴그래놀라바'를 담은 레트로 미니캐리어도 판매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 당시 품귀 현상을 빚은 '뚱랑이 레디백세트', '뚱랑이랜덤하트무직타이거세트', '뚱랑이리사이클링숄더백세트'도 다시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추억의 음료 '쌕쌕' 패키지를 재연한 쌕쌕젤리 기획세트를 비롯해 재미와 위트를 담은 상품들을 준비했다. 아울러 디아블로 레드와인과 짝을 맞춘 디아블로 초콜릿 등 다양한 세트 상품도 마련했다. 3월 말까지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200여 종을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을 대상으로는 즉석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뽑기를 통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등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2 14:28: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