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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앱으로 주문하고 '황올연금' 받자

BBQ치킨이 황올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너시스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오는 30일까지 자사앱(BBQ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달 간 매일 치킨을 먹을 수 있는 '황올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올연금' 이벤트는 자사앱에서 전 메뉴 주문 시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되며 총 1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한달 간 매일 '황금올리브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자사앱 쿠폰을 증정한다. 기간 내 치킨을 많이 주문 할 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지며 발급된 쿠폰의 유효기간은 1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일 월요일 이후 자사앱 이벤트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은 남자 1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후 "무엇을 하고 싶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황금올리브 닭다리를 먹고 싶다"고 말한데 이어 윤홍근 선수단장은 "황대헌 선수에게 평생 치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SNS의 누리꾼 사이에서 '치킨연금'이라 불리며 "평생 황올이 공짜라니 부럽다", "나도 원 없이 평생 치킨 먹고싶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화제가 됐다. BBQ 관계자는 "그 동안 BBQ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봄날씨처럼 상큼한 기분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BBQ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22일까지 팔로우와 황올연금을 받게 된다면 함께 먹고 싶은 친구나 연인을 태그하여 댓글을 남기면 봄 맞이 신메뉴 '로제치킨', '크런치버터치킨', '황금올리브콤보' 중 무작위로 한 가지 메뉴와 건강한 탄산음료 레몬보이 2캔이 포함된 기프티콘(e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8 14:3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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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객이 직접 음료 개발 'PICK YOUR DRINK' 전개

스타벅스가 고객이 음료 개발 참여하는 'PICK YOUR DRINK' 이벤트를 전개한다.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FIND YOUR TASTE'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주제인 '다양성 존중'이라는 메시지 전달을 강화하며, 그 일환으로 고객이 직접 음료 개발에 참여하는 'PICK YOUR DRINK' 이벤트를 4월 19일부터 진행한다. 스타벅스의 'FIND YOUR TASTE' 브랜드 캠페인은 스타벅스가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브랜드임을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중장기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 여름 시즌부터 '좋아하는 걸 좋아해'를 캐치 프레이즈로 정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제3의 공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고객과 닉네임으로 소통하는 문화 등을 통해 스타벅스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유와 그 가치에 대해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PICK YOUR DRINK' 이벤트 역시 이러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하며, 고객이 직접 음료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는 'PICK YOUR DRINK' 이벤트는 고객이 1단계부터 5단계의 레시피 토너먼트와 6단계 음료 네이밍 공모에 직접 참여하여 나만의 취향을 담은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는 이벤트다. 올 여름 휴가지에서 함께할 음료를 테마로, 음료의 메인 컬러와 테마를 고르는 1단계부터 2단계 비주얼, 3단계 맛, 4단계 풍미, 5단계 토핑까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시된 2~3개의 보기 중 한 가지 레시피를 선택하여 음료를 개발한 뒤,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6단계 음료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종 완성된 음료는 6월 중 신규 음료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사이렌 오더로 제조 음료 또는 푸드를 주문, 결제, 수령 완료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면 누구나 스타벅스 모바일 앱의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별 1개씩 적립, 모든 단계에 참여 시 6개의 별을 추가 지급하여 최대 별 12개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로 다수의 선택을 받은 레시피는 단계별 설문이 마감된 다음날 매장 내 이벤트 안내 비주얼을 통해 결과가 공개되며, 추후 스타벅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전체 토너먼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최희정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FIND YOUR TASTE' 캠페인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스타벅스의 브랜드 이야기를 고객과 지속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8 14:0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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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폐경 가까워질수록 갑상선기능저하 두드러진다"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의 강미라 교수, 강북삼성병원 류승호, 장유수 교수, 김예진 연구원. /삼성서울병원 폐경이 가까워질수록 갑상선기능저하가 두드러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체중증가, 피로감, 기분 변화 및 또는 불안과 같은 폐경후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무심코 넘기기 쉽지만, 치료가 필요한 갑상선기능저하 상태를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부정맥, 뇌경색과 같은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의 강미라 교수,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 장유수 교수, 김예진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5만3230명을 분석해 18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갑상선학회 국제 학술지 'THYROID'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폐경에 이르는 과정을 이행 단계에 따라 분류법(STRAW+10)을 이용해 연구 참여자들을 폐경 전(2만9444명), 이행전기(5431명)와 이행후기(4325명), 폐경 후(1만4030명) 등 4단계로 나누었다. 이행전기는 생리 주기가 7일 이상 차이가 나는 일이 반복될 때를, 이행후기는 마지막 생리 이후 60일 이상 끊긴 상태가 지속될 때로 구분했다. 폐경 후는 1년 이상 생리 현상이 없을 경우이다.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폐경 이전인 이행후기부터 폐경 후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유병률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폐경 전 단계에 비해 폐경 이행후기부터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은 1.2배,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1.6배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교육 수준, 흡연 여부, 음주, 신체 활동, 초경 연령 및 신체질량지수(BMI)의 영향을 감안한 후에도 연관성이 일관되게 같은 경향이 관찰되어 폐경 그 자체로도 충분히 위험요인으로 작용한 셈이다 연구를 주관한 강미라, 류승호 교수는 "현재 진료지침에 따르면 별다른 증상이 없는 60세 미만의 비임신 여성에서 갑상선 기능검사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이번 연구에서 보듯 갱년기 여성은 폐경 이전부터 갑상선기능저하증 유병율이 증가하지만 쉽게 간과되어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은 정기적인 갑상선기능 검사를 통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8 13:57: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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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먹는샘물 업계 최초 건강 챌린지 앱 'mullo' 론칭

동원F&B가 먹는샘물 업계 최초 건강 챌린지 앱 'mullo(물로)'를 론칭했다. /동원 F&B 동원F&B가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건강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앱) 'mullo(물로)'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물로 앱은 건강과 환경 보호 등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앱으로, 건강을 위한 '물 마시기' 챌린지와 월별로 진행되는 운동 챌린지 등 2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동원F&B는 '물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매일 2L 물 마시기, 달리기 등의 일상적 실천을 통해 국민 건강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해당 앱을 기획했다. '물 마시기' 챌린지는 누구나 하루 동안 2L의 물을 자유롭게 마신 후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동원샘물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5km 달리기, *플로깅, 하이킹 등 월별로 진행되는 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면 숲 조성 사업, 결식 아동 후원 등 환경 및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 동원F&B는 이와 함께 1만보 걷기, 30분 달리기, 식단 기록하기 등 상시 챌린지도 운영한다. 물로 앱은 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 등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동원샘물 라벨에 부착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물로 앱은 앞서 약 열흘간 운영한 사전 등록 기간에만 1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고, 건강관리 플랫폼 '서클인'과 협업해 시범 운영한 '물 마시기' 챌린지에는 500명 이상의 도전자가 참여해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 마련에 동참하기도 했다. 동원F&B는 앱 론칭을 기념해 러닝, 플로깅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메타버스 기반의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오하운(오늘 하루의 운동)', '미라클 모닝(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 독서 등을 하는 것)' 등 자기 관리를 실천하며 이를 SNS에 인증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 추구하는 MZ세대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8 13:5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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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방역 규제 해제와 빨라진 더위에 여름 패션 신상 개시

CJ온스타일 여름 패션 신상품 화보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예년 보다 높은 기온과 코로나19 방역 규제 해제를 맞아 전년도보다 빨리 여름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알렸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3월 한 달 여성복 주문 금액은 올해 1월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약 22% 늘었다. 추세에 호응해 CJ온스타일은 단독 패션 브랜드에 대해 예년보다 조금 빨리 여름 신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패션 소비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로 했다. CJ온스타일 컨템포러리 토털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은 이미 지난 11일 여름 시즌 포문을 열었다. 린넨에서도 고급 소재로 유명한 프렌치 린넨 100%로 이뤄진 컬렉션을 선보이며 약 22억원을 훌쩍 넘는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지춘희 디자이너와 함께 전개하는 '지스튜디오'는 봄·여름 브랜드 콘셉트를 '컬러 시즈닝(Color Seasoning)'으로 정하고 여름의 청량함을 색과 디자인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프리미엄 린넨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디자이너의 세련된 스트라이프 모티브가 담긴 여름 원피스다. 클래식하고 단아한 넥 라인과 풍성한 플레어 디자인이 특징이다. 넉넉한 핏에 세미 A라인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린 '시그니처 블라우스'도 19일 방송 예정이다. 유럽 패션 거장 니노 세루티의 여성복 브랜드 '세루티 1881'은 28일 여름 출시 방송에서 단조롭지 않은 소재가 특징인 '브이넥 골지 니트 3종'을 판매한다. 몸에 적당히 달라붙어 슬림한 라인을 드러내기 좋고 버튼 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고 페미닌한 무드까지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칼 라거펠트 파리스'와 'VW베라왕'도 19일 오전 8시 15분 여름 의류 판매 방송을 한다. 이선영 CJ온스타일 MD본부 경영리더는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의류 수요가 다시금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패션 취급고 1조를 돌파하며 스타일 넘버원 채널로 자리매김한 CJ온스타일은 이번 여름 패션 신상품을 통해 고객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패션 선도자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8 13:53: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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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배송 자회사 '넥스트마일' 통해 물류사업 확장 본격화

컬리는 배송 솔루션 자회사인 프레시 솔루션의 사명을 컬리 넥스트마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물류사업 확장에 나선다. 컬리가 본격적인 물류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컬리는 배송 솔루션 자회사인 프레시솔루션의 사명을 컬리 넥스트마일(Kurly Nextmile)로 바꾸고 각 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넥스트마일은 현재 마켓컬리 샛별배송 서비스의 수도권, 부산, 울산 지역을 전담하고 있다. 컬리 외 다른 회사의 배송을 대행하는 '3자배송(3PL) 사업'도 일부 진행 중이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현재 40여개인 3자 배송 고객사 수를 올해 안에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새벽 신선 배송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비용 부담은 덜면서 품질은 높은 배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넥스트마일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신선식품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 차량 냉장배송을 실시하며, 저온설비를 갖춘 배송거점(TC)이 다른 새벽배송업체 평균 대비 약 3.5배 많다.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을 활용해 배송 수요량 예측, 배송관리시스템(TMS)을 통한 배차 자동화, 오배송과 지연배송을 최소화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고도화 등도 갖췄다. 넥스트마일의 배송 영역 또한 컬리의 사업 확장에 힘입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컬리는 경남 창원시와 신규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 12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에 컬리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넥스트마일의 새벽배송 지역 또한 더욱 넓어진다. 사업 분야 및 영역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넥스트마일은 현재 전문인력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배송기획, 운영개선, 3PL 영업 등의 분야에서 세 자릿수의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송승환 컬리 넥스트마일 대표는 "넥스트마일은 국내 최대 콜드체인 배송 시스템, 테크에 기반한 초격차 수준의 효율적 운영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시장 1등 사업자로서 새벽배송의 첨단 인프라가 관련업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8 13:44: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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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방역규제 해제 기대감에 뷰티 케어 가전 매출 쑥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뷰티 케어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봄을 맞아 '뷰티 케어'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3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LED마스크, 리프터 디바이스 등 뷰티 케어 가전 카테고리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뷰티 케어 가전의 판매 성장을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즉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을 꼽았다. 더불어 뷰티 케어 가전에 대한 인식 변화도 판매 성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뷰티 케어 가전은 지난 몇 년간 외출을 하기 어려울 때 간단한 피부 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집콕족'을 위한 가전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전하고 주요 제조사들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집콕족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스스로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낼 수 있는 '셀프 케어' 가전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의류관리기, 뷰티 케어 가전, 커피 머신 등 예전에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가야 가능했던 것들이 이제는 집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면밀하게 살펴, 그에 맞는 제품들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8 13:43: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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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체육 가치 알린다…'베러데이' 실시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R&D센터 구내식당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이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 메뉴로 식사를 하는 '베러데이(Better Day)'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메뉴로 식사를 하면서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는 기업 및 단체 참여 캠페인 '베러데이(Better Day)'를 진행한다. 지난해 7월 대체육 '베러미트'를 론칭한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 조선호텔, SK텔레콤, 아우디, 서울시 등과 손잡고 간편식을 판매하거나 대체육 식사를 제공하며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베러미트'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려왔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육류 소비량 증가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대체육 식사에 관심 갖는 기업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금보다 많은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체육 '베러미트'에 대한 긍정적인 취식 경험을 늘리고, 사회적 가치도 공감할 수 있도록 '베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베러데이' 캠페인의 첫 행사에는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지난 5일부터 신세계푸드는 위탁운영중인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R&D센터에서 '베러미트'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샐러드, 샌드위치 간편식을 주 2회 점심식사 메뉴로 제공 중이다. 또 구내식당 입구와 각 메뉴가 제공되는 곳에 홍보물을 비치해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알리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SK하이닉스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 '베러미트' 대체육을 활용한 급식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베러데이'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신세계푸드 홈페이지 또는 '베러미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세계푸드와 제공 메뉴와 방식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베러데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데이 메뉴로 제공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의 맛과 품질에 대해 참여 기업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기업, 단체와 협업을 통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늘리기 위한 메뉴를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슬라이스 햄인 콜드컷을 선보이며 국내 대체육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브랜드명 '베러미트'는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신세계푸드의 의지를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8 13:40: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