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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고객감동경영대상 서비스·레저 부문 12년 연속 수상

지난 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원석 대표(오른쪽)가 서비스·레저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리조트 롯데리조트는 지난 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 '2022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서비스·레저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이래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롯데리조트는 2021년 ESG경영 강화의 기조 아래 친환경 및 지역상생 활동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았다. 리조트의 경우 지난 6월 연박 투숙 시 객실정비를 요청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간 록시땅 친환경 솔리드 샴푸를 제공하는 '세이브 아워 이스트씨(Save Our East Sea)' 캠페인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골프장의 경우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플라스틱에서 나무소재 골프티로 변경해 제공해왔으며, 지난 3년간 전 지점에서 업장 및 인근 지역을 돌며 쓰레기를 제거하고 조깅도 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홈페이지 내 여행자를 위한 웹매거진 '트래브러리'를 론칭하면서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수요쿠폰(지역업체들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탑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1 14:08: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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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스쿨푸드 '어묵 우동' 판매량 급증

스쿨푸드의 '어묵 우동' 판매량이 증가했다. 오는 19일 '어물떡 오뎅물떡'을 출시한다. /스쿨푸드 41년 만에 최강 한파가 강타한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역대급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12월 '95.7% 어묵우동'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소 따뜻했던 12월 3주차 대비 크리스마스가 포함된 12월 4주차 판매량이 10.4% 상승했다. 스쿨푸드의 동절기 인기 메뉴인 '95.7% 어묵우동'은 생선 살 95.7%로 만든 최상급 어묵을 사용해 일반 어묵우동과 달리 원재료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가 조화를 이뤄 겨울 시즌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5.7% 어묵우동'의 인기에 힘입어 스쿨푸드는 오는 19일 겨울 신메뉴 '어물떡 오뎅물떡'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어물떡 오뎅물떡'은 깊은 육수에 쫀득한 식감의 떡과 두 종류의 어묵을 한가득 담은 제품으로 한 끼 식사부터 아이 간식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겨울 시즌마다 인기를 끌었던 국물 요리는 올겨울 큰 추위로 인해 더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95.7% 어묵우동'과 함께 이번 겨울 신메뉴 '어물떡 오뎅물떡' 또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겨울마다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쿨푸드는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는 '이태원 부대국밥',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신비 콩나물국밥' 등의 다양한 국물 요리를 보유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5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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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번개장터에 투자…중고거래 눈독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로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에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고거래 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번개장터가 중고거래가 활성화된 명품·스니커즈·골프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향후 신세계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고려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8년 4조원이었던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20년 20조원으로 평가되며 10여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했다. 번개장터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1년 론칭 이후 2019년 거래액 1조원, 2020년 1조 3000억원, 2021년 1조7000억원을 돌파하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콘셉트스토어를 오픈하며 패션 카테고리에 강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스니커즈와 명품을 테마로 한 브그즈트랩(BGZT Lab by 번개장터)과 브그즈트 컬렉션(BGZT Collection by 번개장터)을 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그룹이 지난 2020년 7월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고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설립됐다. 현재까지 총 3개 펀드를 결성해 1000억원 이상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영역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이블리(패션플랫폼), 휴이노(디지털 헬스케어), 만나 CEA(스마트팜), 슈퍼키친(신선식품 및 HMR) 등에 투자했고 해외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배달·금융서비스 플랫폼인 '그랩'에 투자했다. 앞으로 비대면과 관련된 리테일테크, 푸드테크, 디지털헬스케어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1 13:58: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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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차별없는 채용 이어간다…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모집

2021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김동민 파트너/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자는 오는 13일 18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포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이후 면접 전형을 시행하며, 면접 결과 발표는 오는 2월 예정이다. 면접 합격자들은 이후 스타벅스 매장에서 실습 전형을 거치게 되며 실습 전형 방식은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최종평가를 거쳐 3월중에 입사해 전국매장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채용 후에도 장애인 파트너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매장 관리자가 수시로 장애인 파트너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2022년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대치과병원점 파트너들 모습/스타벅스 코리아 현재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약 4% 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라 장애인 파트너 수는 총 802명으로 현재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중증 장애인은 365명, 경증 장애인은 72명이다. 이 중 48명의 파트너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얻어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2015년, 2018년에 이어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까지의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인 'Better Together : 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통해 편견 없는 상생 채용 강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스타벅스는 2020년 12월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하고, 지난해 3월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삼자간 MOU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장애인 고용율은 50% 이상으로 현재까지 1억원의 치과 수술비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모든 판매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지난 해 6월에는 휠체어 이용 고객을 배려한 매장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휠체어 배려 좌석과 이동 편의성을 반영한 인테리어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5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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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업사이클링 나서… 올해 400만개 회수 목표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를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를 직접 회수해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킨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사용한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 진행된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 보내면 택배사(CJ대한통운)를 통해 회수된다. 수거박스에 있는 QR코드만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된다.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포인트 1000점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에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는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도 마련해주는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CJ제일제당_햇반 업사이클링 과정/CJ제일제당 온라인 시범 운영 뒤 햇반 용기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향후 오프라인 회수 거점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 등에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해 400만개의 용기를 회수한다는 목표다. 회수량이 충분히 확보되면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물류용 팔레트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재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플라스틱(스크랩)을 햇반 용기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있다. 이 기술은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가 4년간의 연구를 통해 지난해 개발해 현재 부산공장에서 시범 운영중이며, 올해안에 햇반 최대 생산시설인 진천BC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3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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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농심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무파마탕면 투명 묶음포장/농심 농심이 라면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농심은 최근 무파마탕면 묶음포장을 기존 빨간색 비닐에서 투명한 비닐로 교체하고, 앞면과 옆면에 브랜드 디자인과 표기사항 등 최소한의 내용만 삽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장재를 투명 비닐로 바꾸면 인쇄에 사용하는 잉크 사용량 절감은 물론, 재활용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자원의 절약과 순환 촉진 효과가 있다. 특히 인쇄용 잉크 사용량을 연간 5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월 생생우동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톤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친환경 라면 묶음 포장법으로 밴드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해본 뒤, 물류와 유통 과정에서 접수되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타 제품으로 확대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꿔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1 13:2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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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개발 도와드려요"…코스맥스, 온라인 화장품 개발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 오픈

코스맥스가 화장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 개발 의뢰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회사 코스맥스가 화장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를 선보이고 고객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코스맥스 플러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 개발 의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맥스 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화장품과 뷰티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톱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코스맥스 플러스에 접속해 단계별 설문으로 구성된 의뢰서를 접수하면 전 세계 700여명의 코스맥스 연구원들과 함께 제품 기획부터 바로 시작하게 된다. 지난달 서비스 시범기간을 거쳐 최근 정식 오픈한 코스맥스 플러스에서는 ODM 제품 개발, OBM 브랜드 개발 의뢰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만의 특허·독점 원료와 제형, 부자재는 물론, 세계 뷰티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동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고객들이 화장품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화장품 개발 가이드, 제도·인증 정보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만으로 사이트 내 챗봇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이번 온라인 플랫폼 론칭을 계기로 화장품 개발 경험이 없는 신규 사업자와 인디브랜드, 인플루언서들과의 온라인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들의 피드백과 타깃 시장·소비자 연구를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의뢰부터 제품 공급까지 소요되는 리드타임도 대폭 축소시킬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1 11:06: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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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암앤해머, 12일 SK스토아 더라이프샵 첫 론칭

유한양행이 수입하는 암앤해머가 SK스토아의 '더라이프샵'에서 12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유한양행이 수입하는 암앤해머가 SK스토아의 '더라이프샵'에서 12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탁월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암앤해머의 세탁 세제 클린버스트 2.21ℓ 8통 구성과 함께 10% 할인 혜택까지 만날 수 있다. 또 다음 달 2월 21일로 예정돼 있는 방송에서는 30일 무료 체험까지 제공하는 등 더 특별한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더라이프샵은 2018년 말 첫선을 보인 SK스토아의 대표 리빙 전문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제품들을 소개하며 실속과 품격을 모두 잡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특히 시즌 3부터 홈쇼핑 새 얼굴로 나선 배우 박시은의 꼼꼼한 상품 분석으로 더 신뢰를 얻고 있다. SK스토아 더라이프샵에 공식 론칭하는 암앤해머는 175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1등 베이킹소다 브랜드로, 원료는 미국 와이오밍주 그린리버 호수에서 채취한 것만을 사용했다. 식품 첨가물 제조 기준으로 만들어진 탄산수소나트륨 100% 리얼 베이킹소다로 국내에서도 식품 첨가물로서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과자·빵의 풍미와 맛을 더하는 데도 효과적이라 유명 베이커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탈취·세정 능력이 뛰어나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 사용 범위만 100여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암앤해머 공식 수입원인 유한양행은 세탁 세제, 치약, 칫솔, 탈취제 등 다양한 암앤해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암앤해머는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달고나를 만드는 필수 재료로도 암앤해머의 베이킹소다가 주목받기도 했다. 유한양행 암앤해머 담당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SK스토아 더라이프샵에 암앤해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특별한 구성과 푸짐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1 10:1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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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우황청심원' 연매출 500억 돌파.. 점유율 1위 굳건

광동제약은 동의보감 처방을 현대화한 '광동 우황청심원'의 지난해 실적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공진단' 역시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이 회사의 창업 이념인 '한방 과학화'의 결과물 중 하나로, 지난 1973년 제조 허가를 취득한 뒤 이듬해 '거북표 원방 우황청심원'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후 정신불안, 두근거림, 고혈압, 뇌졸중 등의 효능효과를 가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가에서 많이 찾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다. 회사 측이 추산하는 지난해 연매출은 500억대 초반으로, 10년 전인 2011년 매출 220억에 비해 두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국내외 우수 약재만을 찾아 엄선하고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꼽았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사향 혹은 영묘향과 우황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황금과 영양각, 산약, 감초, 인삼, 당귀 등 20여 가지 한약재를 배합해 제조된다. 광동제약은 세계적으로도 귀한 원료인 사향과 우황 중에서도 엄선하고, 대중화를 위해 사향 대체물질인 영묘향을 직접 개발해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영묘향의 경우 사향고양이의 회음부 향성낭에서 채취하는데 10여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1999년 특허를 취득했다. 광동제약은 경희대 한방병원과 서울대 천연물연구소에 연구를 의뢰, 사향과 영묘향의 효능이 동등함을 확인한 바 있다. 환제로 처음 출시된 광동 우황청심원은 제형과 성분에 대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라인을 확장, 현재 총 8종이 공급된다. 일반의약품이므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제제를 선택할 수 있다.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광동 공진단'도 지난해 매출 100억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광동 공진단은 동물유래성분인 사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하는 자양 강장제다. 원료 관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준에 맞춰 규격화하고 현대화된 공정, 입소문 등이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제형을 다양화하고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점 등이 오랜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며 "현대화된 GMP 생산설비를 더욱 개선하고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하는 일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1 10:18: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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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매출 급상승 중인 널디…'마케팅의 귀재' 브랜드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로그램 속 댄서가 입어 화제가 된 브랜드 널디. /에이피알 에이피알의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Nerdy)'가 2017년 론칭 이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하는 데 이어 지난해에는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널디는 지난 3년간 2019년 약 360억원, 2020년 550억원, 2021년 1000억원 가량의 연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시국에도 매출 두 배 달성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한 널디는 패션 1번지라 불리는 동대문 현대면세점(구 두타)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 월 매출 1위를 이루기도 했으며, 면세점 부문으로만 보면 지난 11월, 전년 대비 5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기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이자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MLB와 이름이 나란히 호명될 정도로 성장세다. 널디의 이러한 성장은 공격적이고 특화된 마케팅이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개성 있는 브랜드명과 색감, 연예인 협찬을 통해 국내서 단기간에 인지도를 올렸고, 얼마 전까지 유명 방송에서의 노출 및 한류 열풍 바람을 타고 대외적으로 판매됐다. '널디(Nerdy)'는 영어로 '못난이'라는 뜻으로 풀이되며, 서구권에서 '너드하다'는 표현은 아웃사이더(인기가 없는), 비주류의 의미 정도로 해석된다. 널디는 '현실의 사회적 잣대에 물들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당당히 표현하자'는 뜻을 내포한 파격적인 브랜드명에 오버핏 사이즈 핏, 형광이나 보라색과 같은 원색의 색상을 선보이는 등 자유분방한 콘셉트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다음으로 SNS 마케팅과 연예인 협찬을 통한 잦은 미디어 노출로 국내서 눈도장을 찍은 뒤 이를 기반으로 해외로 뻗어나갔다. 최근에는 CJ ENM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화제를 모으며 출연 댄서들이 입은 의상으로 알려져 K-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면세점 매출은 중국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로 눈에 띄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와 더불어 현지 MZ 세대와 2000년대 이후 세대의 소비 증가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연예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방송, CF, 잡지 등 다양한 미디어 부문에서 협찬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널디는 2022년에 호랑이의 해를 맞아 '타이거 에디션'이라는 특화된 마케팅 제품을 선보인다. 론칭 초 개발한 캐릭터 널디베어 '네디(Neddy)'가 호랑이로 메이크오버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제작했다. 유쾌한 감성으로 네디의 캐릭터를 진취적이고 용맹한 호랑이 디자인으로 승화시켰다. 널디는 한국에서 시작한 오리지널 K-스트리트 패션으로서 국내외 급성장이라는 새 전략을 짰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널디는 지난해 발전을 통해 호랑이 등에 올라탄 '기호지세(騎虎之勢)'의 기운을 탔다. 우리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이번 타이거 에디션으로 표현했다"면서 "한국에서 시작한 본투비 K-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올해도도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널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0 16:17:4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