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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1분 만에 차리는 유럽의 맛 '폰타나 수프'

폰타나 모델 다니엘 헤니/폰타나 "다니엘 헤니, 오늘 아침 뭐 먹어요?" 다니엘 헤니의 우아한 한 끼로 유명한 서양식 전문 브랜드 폰타나가 파스타소스에 이어 수프로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수프는 서양 식문화의 기본이자 스타터이다. 입맛이 없거나 아플 때 떠오르는 엄마의 요리처럼 서양 가정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소울푸드다. 나라별, 지역별로 사랑받는 제철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온 수프에는 각 고장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다. 서양식 전문 브랜드 폰타나가 2003년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첫 번째 제품으로 수프를 선보인 것 역시 같은 이유다. 소비자들에게 정통 유럽의 맛과 요리에 담긴 문화까지 함께 소개하고자 한 것. 냄비에 넣고 물이나 우유와 함께 끓여 먹는 조리형 분말수프부터 뜨거운 물을 부어 즐기는 즉석 수프를 거쳐, 간단하게 갓 끓인 듯한 홈메이드 수프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액상수프를 선보였다. 폰타나는 정통 유럽 수프의 맛을 더 간편하고, 더 깊게 맛볼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리고 2020년 10월 첫 선을 보인 폰타나 액상수프는 출시 1년 만에 1000만 봉 넘게 판매됐다. 유럽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서양식의 깊은 맛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출시 첫해부터 기존 상온 액상수프 시장의 규모를 넘어서며 시장의 파이 자체를 키운 폰타나는 지난 2021년 누적 매출 340억원을 기록했다. 폰타나 액상수프 4종 (왼쪽부터 베이크드 스위트 펌킨 크림 수프, 크리미 포테이토 치즈 수프,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 스위트콘 크림 수프)/폰타나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정통 수프 폰타나는 엄선한 재료를 유럽 정통 레시피 그대로 조리해 오리지널 수프의 맛을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를 강한 불에 빠르게 볶는 '소테' 조리법으로 감칠맛을 구현하고, 물 없이 버터로만 밀가루를 볶아 만드는 '루(ROUX)'로 수프의 농도를 조절하여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 맛을 더한다. 또한 각기 다른 재료에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조리해 셰프가 갓 만든 듯한 풍미와 맛을 제공한다. 재료와 어울리는 식감을 구현하고자 써는 방법, 굽기 정도 등을 달리해 원물감을 극대화한다. 폰타나마롱 밀크 수프, 프렌치 어니언 수프/폰타나 ◆집에서 즐기는 유럽 미식 여행 폰타나는 유럽의 미식과 함께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의 수프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폰타나가 처음 출시한 액상수프 4종은 단호박, 양송이 등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재료로 유럽 정통 수프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다.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는 한번 구운 양송이의 풍미가 일품인 이탈리아 피에몬테식 수프이며 '베이크드 스위트 펌킨 크림 수프'는 단호박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구리아 방식대로 만든 퓨레와 크림이 조화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크리미 포테이토 치즈 수프'는 아일랜드 대표 원재료인 감자와 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하고 진하며 '스위트콘 크림 수프'는 스위트콘에 치즈 4종을 더해 맛이 풍성한 프랑스 보쥬식 콘 수프다. 이후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미트 수프나 콜드 수프도 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탈리아 전통 조리법으로 만든 '치킨 차우더 수프'와 '로스티드 비프 크림 수프'는 소고기와 닭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폰타나 썸머 토마토 수프/폰타나 지난 여름엔 '썸머 토마토 수프'를 통해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더위를 이기기 위해 즐겨 먹는 여름 별미 콜드 수프를 소개하기도 했다. 가을로 접어들자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프렌치 스타일의 '마롱 밀크 수프'와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선보였다. 밤 수프는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인의 소울푸드로 꼽히며,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특유의 감칠맛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폰타나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프랑스 방식대로 양파를 오랜 시간 볶아 매운맛은 날리고 양파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캐러멜라이징 기법을 적용해 어니언 수프의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폰타나 수프는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유럽 본고장의 맛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내용물을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파우치째로 떠먹기 좋게 설계했다. 설거지와 같은 뒤처리에 대한 부담이 없고 상온 보관이 가능해 여행을 가거나 캠핑, 차박을 할 때도 활용하기에도 좋다. 최근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고장의 레시피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폰타나는 유명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과 편리함으로 더 다채롭고 풍성한 내식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3:0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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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BBQ와 함께 즐겨요" MZ세대 고객과 소통 늘린다

LCK 아레나 경기장 옆 매장에서 고객들이 주문한 BBQ 치킨을 기다리고 있다/제너시스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BBQ)가 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인기 온라인게임 대회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의 공식 스폰서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다. 후원과 동시에 LCK 경기를 치르는 종로구의 랜드마크, 그랑서울 3층에 위치한 롤파크(LOL Park) 내에 경기관람과 함께 치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CK는 세계 최대 e스포츠인 리그오브레전드(LoL)의 대회로 201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BBQ는 LCK의 공식 후원사로서 후원 기간인 2년 동안 경기 방송 내 광고, 롤파크 내 브랜드 노출, 유관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등 e스포츠 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LCK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LCK 팬들과 LoL을 즐기는 MZ세대 유저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의 일환으로 경기장 옆에 푸드코트를 마련하여 LCK 관람객이 BBQ치킨을 즐기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총 110석으로 경기장 입장 관중 287석의 약 40%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BBQ 치킨뿐 아니라 수제맥주와 커피 등 제너시스BBQ 그룹 산하의 외식 브랜드 메뉴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BBQ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LCK를 공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2 LCK 경기를 기다려온 많은 e스포츠 팬과 롤파크를 찾는 MZ 세대 고객들이 경기를 즐기면서 BBQ와 함께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oL은 다가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2년만에 다시 관중을 받는 이번 2022 LCK Spring 시즌은 더욱 흥미진진해진 경기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2:5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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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롯데칠성음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컬러링북 패키지를 한정 수량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미술 영재 학생들의 작품이 담긴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컬러링북 패키지를 한정 수량 선보인다.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재 장학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3종, 2021년 2종 학생들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3기 활동을 통해 출시된 패키지는 무라벨 제품'칠성사이다ECO 300mL' 10본과 '신도희','원예빈' 두 학생이 '함께'를 주제로 그린 미술 작품이 포함된 컬러링북, 크레용이 함께 세트로 구성돼 재미 요소가 더해졌다. 롯데칠성음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 컬러링북 패키지를 한정 수량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본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영재 장학캠페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50년 5월 9일에 출시된 칠성사이다는 국내 사이다 시장에서 70%에 달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국민 탄산음료다. 현재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복숭아, 청귤',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ECO' 등 소비자의 기호를 다양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2:0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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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스팅이 운영하는 와이너리 대표 와인 '메시지 인 어 보틀' 선봬

'메시지 인 어 보틀 레드(좌) 및 화이트(우)' / 사진제공=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가수 스팅(Sting)과 그의 아내 트루디 스타일러(Trudie Styler)가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유명한 '일 팔라지오(Il Palagio)'의 대표 와인 '메시지 인 어 보틀(Message in a Bottle)'을 전국 와인앤모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와인은 스팅의 명곡 '메시지 인 어 보틀'의 제목을 따다 만든 만큼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SOS 등의 문구를 병 라벨에 담았다. '메시지 인 어 보틀'은 레드(Rosso) 와인과 화이트(Bianco) 와인 2종으로 출시한다. 메시지 인 어 보틀 레드 와인은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산지오베제 100%로 만든 데일리 와인이다. 신선한 맛을 더해주는 새콤달콤한 체리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스파이시한 여운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한 피자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 붉은 육류 요리를 곁들이면 마시기 좋다. 메시지 인 어 보틀 화이트 와인은 토스카나에서 화이트 품종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베르멘티노 100%로 양조했으며 드라이하다. 파인애플, 바나나와 같은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을 지녔으며 입 안을 톡 쏘는 시트러스한 신맛이 과일향과 조화를 이룬다. 생선구이나 해산물 샐러드, 채소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일 팔라지오'는 이탈리아 와인 명산지 토스카나 키안티 클라시코 동쪽 마을에 위치한 와이너리 겸 빌라로 16세기 중반부터 와인을 양조해온 역사를 지녔다. 점차 잊혀지는 포도원으로 명맥을 잃어가던 중 1999년 스팅이 인수해 양조 전통을 되살린 끝에 현재 유명 와이너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일 팔라지오의 와인은 한식과도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메시지 인 어 보틀을 포함해 일 팔리지오의 와인 8종을 함께 선보이니 소비자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1:5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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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친환경 업무차량 도입…임직원 만족도 높인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한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ESG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은 음료업계 최초로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직원들의 운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업무 만족도 및 효율을 높여 현장 영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한다/동아오츠카 도입차량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차 충천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의 친환경 업무 차량 도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km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반해, 이번에 도입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km이다. 동아오츠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연간 약 16만6000t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이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통한 ESG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1: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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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직원 나눔의 결실로 소아암 환자에 1000만원 지원

유한양행이 지난 해 12월28일부터 3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경매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연말 진행한 임직원 경매 수익금과 2021년 임직원 연간 누적봉사시간 환산금을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일간 임직원 대상 연말경매를 진행하여 총 55개 물품을 온라인 라이브 경매방송을 통해 판매하여 총 514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조욱제 사장을 포함하여 임직원들이 넥타이, 지갑 등 패션소품부터 와인, 위스키 등 주류, 골프채, 소형가전 등 55개의 애장품을 기부했으며 3일간 점심시간에 진행된 실시간 경매방송에는 많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연말경매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직원참여 나눔행사로 자리잡았으며, 3년 누적 기부금은 2300만원에 이른다. 또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연간 임직원 봉사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직원들이 비대면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여 지난해 총 2220시간의 봉사시간을 달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120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올해는 특히 직원들이 참여한 연말경매 수익금과 봉사시간 환산금에 더해 회사에서 추가로 기부하여 총 10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어려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3 09:56: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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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라인업 확대나서

'수면케어 솔루션' 적용 매트리스 2종, 프레임 4종 선봬 웰스의 수면케어 매트리스 신규 라인업. 웰스(Wells)가 수면케어 매트리스 라인업을 늘리며 숙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13일 웰스에 따르면 수면 건강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슬립테크를 강화, 기능과 서비스를 세분화한 수면케어 매트리스 선보여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웰스 수면케어 솔루션'이 적용된 매트리스 2종과 프레임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웰스 수면케어 솔루션'은 매트리스에 웰스 사물인터넷(IoT) 수면기어 센서를 장착해 잠자는 동안 뒤척임, 호흡 등 수면 습관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 후 데이터를 분석해 올바른 수면 맞춤 관리 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세계 5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스프링에어 수면케어 매트리스 네이처'와 가성비가 뛰어난 실속형 '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코지슬립'이다. '스프링에어 수면케어 매트리스 네이처'는 미국 4대 브랜드인 스프링에어 제품으로 신체 곡선에 따라 9개의 각기 다른 밀도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3라인 9존(3Line 9Zone)'을 적용해 사용자의 몸에 꼭 맞춘 안정감을 전한다.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이 없어 수면 방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속형 '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코지슬립'은 가격은 물론 기능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하드포켓의 독립스프링으로 단단한 지지력을 전해 하드타입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2022-01-13 08:4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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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앤코 '세럼 마스크팩' 글로우픽 1위…"20대 안티에이징 호평"

글로우픽 1, 2위를 차지한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과 '브이 코어텍틴 크림'. /브이앤코 브이앤코는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이 헬스&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안티에이징 마스크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브이앤코는 23세부터 45세로 구성된 글로우픽 100인 평가단을 대상으로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의 제품 리뷰를 진행했다.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은 대용량과 즉각적인 영양 공급, 편안한 밀착력 등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평점 5점 만점에 4.67점, 만족도 9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 한 장에 38ml 고영양 앰플 한 병이 담겨 있어 수분뿐만 아니라 탄력, 보습, 브라이트닝까지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랜 지속감과 충분한 영양을 피부에 즉각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브이 코어텍틴 크림'도 지난해 10월 다섯째 주부터 현재까지 11주 연속 글로우픽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에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브이 코어텍틴 크림'은 뛰어난 탄력 효과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세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는 20대에게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독자적인 4중 복합성분 '코어텍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코어텍틴은 피부 속 효소를 활성화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프로콜라겐과 비타민 C,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들로 이뤄졌다.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이 결합해 유효 성분들이 산화되지 않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도달해 수분을 채워주고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브이앤코 관계자는 "브이 코어텍틴 세럼 마스크팩과 브이 코어텍틴 크림은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다"며 "글로우픽에서 받은 높은 평가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브이앤코는 병원 경영 지원(MSO) 사업 전문 메디컬 뷰티 플랫폼 기업이며 V브이성형외과 및 피부과 브랜드와 리비크, V코스메틱, S시그니처필러, 슬로나 리프팅 등 다양한 뷰티 및 헬스 브랜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2 16:11: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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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린뷰티' 마녀공장, 일본서 돌풍…코스닥 시장 상장 발판되나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마녀공장'이 일본에서 한국식 '클린 뷰티', '비건 뷰티' 등의 콘셉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본 대형 온라인몰들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더니 이달 다이마루백화점 도쿄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일본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마녀공장은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쿄역 근방에 위치한 다이마루 백화점 2층에서 브랜드 단독으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 기간 동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선구매 예약을 받으며, 현지 구매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녀공장은 이번 팝업 스토어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녀공장은 일본의 최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의 메인 채널인 도쿄 시부야, 긴자, 오모테산도점을 비롯해 17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 바 있다. 또 숍인 형태로 40개 매장과 일본 최대 멀티 브랜드샵인 엣코스메의 14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오프라인 본격 공략 전에 마녀공장은 일본 최대 오픈 마켓 플랫폼에서 연이어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큐텐재팬에서 출시와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조기 품절을 달성했다. 아마존일본에서는 지난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26일) 전년 대비 1만111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비피다 트레저 기획세트'와 '퓨어 트레저 기획세트'도 얼마전 라쿠텐에서 판매를 시작해 실시간 랭킹 1,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마녀공장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화장품 회사들이 타격을 입었지만 마녀공장은 한국산 화장품의 착한 성분과 비건 뷰티를 내세운 클렌징폼, 클렌징 오일 등으로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다. 2020년 매출은 393억원으로 전년(276억원) 대비 42.4% 가량 늘었으며, 영업익은 65억원으로 240% 이상 급증했다. 2021년에도 전년도의 매출 성과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마녀공장 지분의 70%를 소유한 엘엔피코스메틱은 이 같은 브랜드의 성장을 발판 삼아 향후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녀공장이 대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면서 모회사인 엘앤피코스메틱의 IPO 재개 가능성도 높아졌다.

2022-01-12 15:53: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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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폐지하고 디지털 노마드 도입하고' IT업계 따라잡기 나선 유통가

티몬 임직원이 자택에서 장윤석대표가 진행하는 신년 타운홀 미팅을 시청하고 있다. 티몬은 상반기내 전사 리모트&스마트워크 체제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티몬 유통업계, 특히 이커머스 업계가 업무 환경 쇄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기술과 온라인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게 중요해지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 업무 환경 개선이 중요한 트렌드로 떠올랐다. 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이커머스 사업군은 이날부터 전 직군에 '커리어 레벨제'를 시행한다. 기존 담당-대리-책임-수석 등 수직적 직급이 사라지고 팀장과 팀원 등 직책만 남은 수평적인 체계로 운영하며 각 개개인에게 타인에 공개되지 않는 성장 지표 등급인 '레벨'을 각각 부여한다. 과거 신입사원이 수석까지 이르는 데 13년이 걸렸지만, 레벨제에서는 7년이면 가능하다. 박달주 롯데온 경영지원부문장은 "'커리어 레벨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인사제도"라며 "기존 연공서열을 탈피해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공정한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이 동반 성장하는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예상보다 성과를 못 거두자 안팎에서 거대 조직의 수직적 의사결정 체계가 트랜드에 뒤처지게 만든 결과라는 지적이 있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김상현 전 미국 P&G 부사장을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부회장으로 지목하고 기업문화 쇄신을 주문했다. 티몬도 지난 7일 전직원이 참여한 신년 타운홀미팅에서 업무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 했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전사 리모트&스마트워크를 상반기 내 시행하여 앞으로는 물리적 공간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오피스로 출근하게 될 것"이라며 "일하는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공간적인 자유를 얻은 만큼 성과 위주로 일하게 될 것이며, 구태의연한 산업화 시대의 업무 방식을 버리고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을 추구해달라"고 당부했다. 티몬은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결정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방역차원에서 시행 중인 재택근무도 새로운 형태로 쇄신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치동 본사 외 지역에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오피스 도입 등 리모트&스마트워크를 최대한 빨리 도입할 방침이다. 유통가가 잇따라 발표하는 근무환경 변화는 IT업계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롯데온이 이번해 직급제를 폐지했지만 IT업계에서는 직급 없이 영어이름을 부르거나 모든 사원의 직급을 매니저로 통일한 곳이 많다. 티몬에서 내건 리모트&스마트워크 또한 IT스타트업계에서 한동안 크게 유행해 정착한 '디지털 노마드'와 같은 형태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해부터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IT업체 유명인사를 초빙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실행하며 IT업계 배우기에 여념이 없다. SSG닷컴은 제1회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연사로 박세헌 당근마켓 부사장을 초빙하고 스타트업계의 자유로운 근무환경에서 오는 이점과 고려할 점을 듣기도 했다. IT업계 배우기에 나선 유통가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경직된 업무환경을 바꾸고 기업이 젊어질 수 있는 기회라는 평도 있지만 '성과주의'를 내건 변화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선망 받는 직장으로 꼽히며 사내 구성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카카오는 지난해 3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구성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성과주의에 입각해 각 구성원이 서로를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를 평가하고 통보하는 등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고통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과주의를 '결과주의' '실적주의' '서열적 경쟁주의'로 잘못 해석한 데서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성과주의라고 하는 말에 대부분 구성원들은 실적 이상으로 떠올릴 수가 없다"며 "장기적인 투자와 단기적인 손실을 동시에 감수해야 할 프로젝트는 성과주의 안에서 불가능한 이야기일텐데, 그렇다면 성과주의가 조직 발전에 큰 도움이 될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2022-01-12 15:45:5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