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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동아에스티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1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한국거래소에서 자율 및 공정공시 등 공시 건수에 대한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동아에스티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공시 규정 등을 준수하고 이행했으며, 주주 및 투자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공시사항을 적시에, 투명하게 공시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공시정보 통합관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공시 중요성을 위한 임직원 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배구조 투명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부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내 위원회인 평가보상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 및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신속하고, 성실한 공시를 실시해 신뢰할 수 있는 동아에스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10 13:32: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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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혁신신약 희귀약 지정 벌써 19건…국내 기업 중 가장 많아

한미약품 바이오신약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약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19번째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다. 1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이 한미약품의 삼중 작용 바이오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를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했다.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 중 19번째 희귀의약품 지정이자,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로는 다섯번째 지정이다. 이로써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 건, EMA로부터 두 건 등 총 다섯 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중 가장 많은 희귀의약품 지정 기록을 갖게 됐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FDA와 EMA로부터 각각 원발 담즙성 담관염과 원발 경화성 담관염 적응증으로 희귀약 지정을 받았으며, FDA로부터는 특발성 폐 섬유증 치료를 위한 희귀약 지정도 받은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한미약품은 6개 파이프라인에서 10가지 적응증으로 총 19건(FDA 9건, EMA 7건, 한국 식약처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기록이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유럽의 경우 허가신청 비용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10년간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GLP-1 수용체, 글루카곤 수용체 및 GIP 수용체의 동시 활성화 작용을 하는 삼중작용제로, 다중 약리학적 효과를 바탕으로 과도한 간 담즙산 축적을 감소시키고 간 염증 및 섬유증을 억제해 각종 자가면역간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삼중작용 바이오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가 다양한 적응증에서 의미있는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개발과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3:31: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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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규제 완화, 직속위원회 설치 요구"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제약·바이오업계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인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와 과감한 지원을 주문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환영 논평을 내고 윤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약속대로 이행해줄 것을 요구했다. 윤 당선인은 공약으로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백신주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국가 R&D 지원을 통해 제약바이오주권 확립 ▲제약바이오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경제 신성장, 제약바이오강국 실현'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윤석열 차기 대통령은 제약바이오산업을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과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며 "이 같은 공약이 오는 5월 정부 출범이후 구체적인 정부 정책으로 가시화되길 산업계는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연구개발·정책금융·세제 지원·규제개선·인력양성 등을 포괄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장기 전략 ▲각 부처 정책을 총괄,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설치를 주문했다. 협회는 "우리나라도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총력 도전은 물론,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와 같은 컨트롤타워는 규제정책과 산업정책의 조화를 도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계를 육성할 수 있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역시 이 날 입장문을 내고 규제완화와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혁 등을 요청했다. 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을 위한 단기 및 장기 정책 로드맵을 산업계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제시해 달라"며 "업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단순히 이슈 위주로 짜인 계획이 아닌 바이오 기업의 주기와 생태계를 반영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규제 변화도 주문했다. 바이오협회는 "기업의 기술 개발 속도에 맞춰 정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혁신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달라"며 "산업 내 규제는 시장 환경의 변화 및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새로운 산업, 기회의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특성에 맞춰 포지티브 규제보다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벤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협회는 "벤처 특성상 초기자금이 중요하므로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지원과 초기투자 생태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초기단계의 바이오 벤처들이 정부의 아낌없는 제도적 지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위주의 제도 개혁의 틀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10 13:31: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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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제주, 로즈베이 스파 '스프링 리프레쉬' 프로모션

그랜드 하얏트 제주 '로즈베이 스파' 트리트먼트 룸.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로즈베이 스파에서 스프링 리프레쉬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로즈베이 스파 '스프링 리프레쉬' 프로모션은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자몽 오일을 이용해 바디 트리트먼트를 진행한다. 스트레칭과 함께 딥티슈 테라피 기법(근육 내에 있는 압통점을 직접 자극하여 마사지)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웰컴 자몽티, 유칼립투스 배스 솔트를 이용한 풋 리츄얼도 포함된다. 90분 프로그램으로 가격은 27만원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건강한 활력을 채우기에 좋다"며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건강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나를 위한 휴식, 부모님이나 연인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6층에 위치한 로즈베이 스파는 바디 및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맞춤형 스파를 선보인다. 총 8실의 트리트먼트 룸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2실은 VIP 커플 스위트룸으로 연인, 가족 단위로 프라이빗한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에 예약은 필수이다. 압도적인 규모와 전망을 발판으로 제주 관광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올스위트의 1600 객실뿐 아니라, 38층에 한국식 포장마차 콘셉트 '포차'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적 셰프 군단이 포진한 14개의 레스토랑과 바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K-패션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 한국식 프리미엄 찜질 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 역시 즐길 수 있어 제주 도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0 13:23: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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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로 고객 혜택 강화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직원이 10일 정식 출시한 고객 혜택 서비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소개하고 있다/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주문 시 적립한 포인트를 인기 메뉴로 교환 가능한 고객 혜택 서비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선보이는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31개 국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 기간을 거쳐,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를 개선했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는 맥도날드의 공식 앱인 '맥도날드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 1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빅맥', '맥너겟', 맥카페 '아메리카노' 등 버거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대표 인기 메뉴로 교환 가능하다. '맥런치', '해피 스낵' 등 가성비 넘치는 할인 메뉴 주문 시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등적으로 회원 등급을 두지 않아 앱을 보유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방법은 간단하다. 맥도날드 매장 내 키오스크, 프론트 카운터에서 앱 내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QR 코드를 스캔한 후 주문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맥도날드 앱에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로 추가 QR코드 스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주문 시에는 주문 전 미리 포인트 적립과 모바일 쿠폰 사용을 미리 매장 직원에게 고지해야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일 기준으로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앱 가입 시점과 무관하게 첫 포인트 적립 시 '맥너겟 4조각' 교환이 가능한 1500포인트를 상시 무료로 증정한다. 또 오는 23일까지 구매 시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 공식 앱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기분 좋은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3: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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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제주도 감귤농가 위한 착한소비 독려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3월말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제주 감귤농가를 위한 한정판 감귤주스 기획제품 출시와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주도의 잦은 강우 등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 어려운 극소, 극대 크기의 비상품 감귤의 수확량 증가와 이로 인해 감귤 산지 폐기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주 감귤 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홈플러스와 뜻을 모아 기획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대용량 제주 감귤 주스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비상품 감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식은 지난 8일 홈플러스 서귀포점에서 롯데칠성음료 임정일 하이퍼 팀장, 홈플러스 오민국 제과음료 팀장 및 백종진 서귀포점 점장, 제주도청 김영준 감귤진흥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한정판 제주사랑감귤사랑 1.8L 페트병 기획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품목을 6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4000세트 한정해 한라봉향 방향제를 선착순 증정하고 구매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25명에게 제주도 지역화폐 50만원권, 2등 25명에게는 제주도 지역화폐 30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주 감귤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홈플러스와 손잡고 기획한 착한 소비 캠페인의 진정성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지속적인 상생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3:1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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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대체 단백질 시장 주목 100억원 투자

롯데제과 사옥/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 받고 있는 대체 단백질 산업 투자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최근 식용 곤충 제조기업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Aspire food Group)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 노블푸드 신기술 사업 투자 조합을 통한 펀드 출자 형태로 이뤄졌다.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귀뚜라미를 이용한 단백질 분말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설립됐다. 이 기업은 독자적인 귀뚜라미 사육 방식을 개발하고 AI 및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시켜 무인 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최첨단 푸드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식용 곤충의 대량 사육 자동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사료 및 귀뚜라미 그래놀라, 귀뚜라미 밀가루 등의 원료가 되는 동결 건조 귀뚜라미를 생산, 판매 하고 있다.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은 올해 상반기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 단백질 생산 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최근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IRCAI)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AI 프로젝트로 선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제인공지능연구센터는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AI 사용에 대한 연구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유네스코의 산하 기관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미래 대체 단백질로서 주목 받고 있는 식용 곤충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식용 곤충 산업은 현재 주로 반려 동물 사료로 쓰이고 있지만 '10년 뒤에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곤충 단백질 시장은 2020년에 2억5000만달러 규모였으며,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제과는 이 분야가 미래 시장 개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과의 기술 제휴 및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3:1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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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 우수법인 선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의 '2021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여 해외 투자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영문 공시 우수 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 우수 법인은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 수수료 면제, 공시담당자 교육 이수 면제 및 공시담당자 해외업무 연수 등의 혜택을 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총 126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 해당 현황을 매년 5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정보 유용성이 높은 수시공시 의무 항목 및 실적 관련 자율 공시 항목 등을 영문 공시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도 사업보고서, 영업보고서 등을 영문으로 지속 게재하고 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보유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고객사 및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10 13:0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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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광고..댄서 아이키 '젤리 댄스' 선보여

동아제약의 '박카스맛 젤리' 신규 광고에서 댄서 아이키가 젤리 댄스를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박카스맛 젤리'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카스맛 젤리 신규 광고는 편의점, 학교, 집 등 언제 어디서나 박카스맛 젤리를 맛있게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모델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댄서 아이키가 발탁됐다. 광고에서 아이키는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직접 창작한 박카스맛 젤리 댄스를 선보인다. 박카스맛 젤리 1봉지에는 자양강장제 박카스 F와 동일한 타우린 1,000mg이 함유됐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2, B6도 담겨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공부할 때, 등산할 때 등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박카스맛 젤리를 즐겼으면 하는 메시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타우린이 함유된 쫀득한 박카스맛 젤리로 맛과 영양 둘 다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카스맛 젤리는 14일부터 20일간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이 함께하는 '박카스맛 젤리 댄스 릴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카스맛 젤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10 12:58: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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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생활건강 '광동 침향환', 45단계 제조·품질관리 체계 주목

광동생활건강은 침향과 녹용을 주 원료로 하는 '광동 침향환'의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가 주목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인도네시아산 침향 16%와 뉴질랜드산 녹용 10%에 국내산 전통원료 14종을 배합해 제조된다. 1963년부터 다양한 한방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선보이며 천연물 원료에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광동제약 연구팀이 4년여에 걸친 준비과정을 거쳐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선보였다. 광동 침향환은 광동제약 HACCP(해썹) 생산시설 등에서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다. 원료 입고부터 출고까지 프로세스만 총 45단계에 달한다. 회사측은 천연물 원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원료 검수와 배합, 완제품 검수 등 각 단계별로 더 엄격한 공정을 적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침향의 경우 본연의 '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제조 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이 아닌 원적외선 복사열 방식을 사용한다. 살균 공정에서도 'CBST'라는 특허받은 복합살균법을 활용, 오존(OZ)-습열-원적외선-열풍-마이크로웨이브-자외선의 6단계를 통해 원료의 특성을 보존하면서 혹시 남아있을 수 있는 유해균을 제거한다. 이는 보존성과 안전성을 높임과 동시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뉴질랜드산 녹용을 비롯해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함께 들어가는 전통원료 14종은 모두 국내산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환(丸) 성상에 최적화된 자동화 생산 라인을 통해 제품별 표준 함량을 보장하는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 광동제약은 건조함량, 회분, 엑스함량, 비중 등에 고유의 기준을 마련해 공인기관의 성분 분석, 유효성 평가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자체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정확한 지표에 기반한 '광동 침향환'만의 품질관리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생산·관리 프로세스는 물론 원료의 선별과 활용 과정에도 광동제약 연구팀의 독자적인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 개선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안전주의와 품질주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10 12:57: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