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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 '자메이카통다리' 등 HMR 전달

푸드뱅크와 BBQ 본사 직원이 기부할 제품을 상차하고 있다. /제너시스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가 연말을 맞아 자메이카통다리, 속안심 등 BBQ 가정간편식(HMR) 2500박스를 각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지난 3일과 7일, BBQ는 통다리바베큐, 핫크리스피 가슴살, 순살크리스피 속안심, 매콤달콤(윙, 봉)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제품을 성남푸드뱅크, 안산나눔과기쁨 푸드뱅크, 광주시중앙 푸드뱅크 등 총 17곳의 푸드뱅크 담당자들에게 각각 944박스와 1561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억원에 달한다. BBQ 제품은 각 지역별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등으로 가 사회 취약 계층의 따뜻한 식사가 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안산나눔과기쁨 푸드뱅크 소속 사회복지사인 홍성준 팀장은 " 코로나19로 인해 기부하는 기업이 줄어들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며 "이번 BBQ의 지원 덕분에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이같은 기부 문화가 정착되고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점주)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와 한부모 가정 자녀에게 기프티콘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9 14:22: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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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어린이 위한 오디오북 공개…댓글기부 이벤트도

현대백화점면세점이 9일 어린이용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을 선보인다. 오디오북은 성우나 아나운서가 책을 읽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E-BOOK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어린이용 오디오북 '빨간코, 너는 크리스마스에 밝게 빛나'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디오북은 미국과 호주 등 해외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소개하고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오디오북 녹음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모델인 배우 윤아와 정해인이 참여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유튜브와 SKT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등에서 들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2일까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댓글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 오디오북 게시물에 감상평 댓글을 달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댓글 한 개당 1,000원씩 고객을 대신해 기부를 하는 방식이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저소득층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9 14:12: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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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수산 HMR 제품 라인업 강화…"시장확대에 박차"

사조대림 해산물 요리 밀키트 4종 제품 이미지. /사조대림 사조대림은 수산 HMR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내년까지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 시장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수산 전문기업 사조그룹의 수산제품 제조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문점 수준의 해산물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조대림은 지난 10월, 해산물 요리 밀키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조대림이 선보인 해산물 요리 밀키트 4종은 대림선 24/7 '고소한 곤이알탕', '푸짐한 모듬해물탕', '얼큰우거지 코다리찜', '간장우거지 코다리찜'으로, 손질된 재료를 요리 순서에 따라 넣고 조리하기만 하면 되는 밀키트 형태다. 사조대림의 해산물 요리 밀키트 제품은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의미를 담고 있는 사조대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24/7(이사칠)을 통해 출시되며, 각 제품별로 고유의 맛과 개성을 갖고 있어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사조 참치액'을 베이스로 하는 육수로 감칠맛을 더했으며, 각 제품별 특제 소스와 각종 야채,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 해산물 고유의 풍미를 살렸다. 냉동상태로 해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해 신선하다. 사조대림은 내년에 더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형태의 수산 HMR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요리하기 번거로워 해산물 요리를 꺼렸던 소비자나 식당에서 먹기에 많은 양과 높은 가격대로 망설였던 1~2인 가구 등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의 성정은 담당은 "현재 찌개, 조림, 안주, 밀키트, 냉동밥, 떡볶이, 즉석국,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브랜드 24/7의 라인업을 점차 다양한 요리 전반으로 넓혀 간편식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간편식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9 14:09: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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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 수출 본궤도..이 달에만 1500억원 공급

국산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수출이 본격화 됐다. 유럽 품목허가를 계기로 주문이 몰려들며 이 달에만 1500억원 규모 수출이 예상된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전파로 백신 효과가 크게 떨어지면서, 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오헬스케어는 12월 들어서 이미 공급 계약을 체결한 9개국의 초도물량 15만바이알 선적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그 동안 70여 개국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 초도물량을 공급한 9개국을 포함해 최근까지 18개국과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기존 공급 물량 및 추가 발주를 포함해 12월에 공급하는 물량만 1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렉키로나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품목허가에 따른 제품 신뢰도 증가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이 맞물리면서 각국으로부터 제품 공급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 중 최대한의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많은 렉키로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럽에서 처방 실적이 확대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고,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초도물량 출하가 완료된 국가들을 중심으로 추가 발주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의 국가들로부터 렉키로나 신규 계약 논의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렉키로나'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인식 변화도 렉키로나 공급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다수의 국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를 서둘렀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와 중증 환자 대응에 집중하면서 치료제 확보가 시급해진 것이다. 코로나 청정국으로 불렸던 호주 역시 확진자가 급증하며 지난 6일 렉키로나의 조건부 승인을 허가한 바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 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렉키로나가 의료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최적의 치료제로 각광받길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EC 승인 이후 '렉키로나'에 대한 세계 각국의 추가 승인이 지속되고 만큼 공급 계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셀트리온그룹은 '렉키로나' 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이 우수한 CT-P63, 치료 편의성을 개선한 흡입형 등 치료제 개발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9 13:41: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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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SWDW 4년째 후원…김익환 부회장 모더레이터로 나서

SWDW 2021에 참석한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오른쪽)이 이문주 쿠캣 대표(왼쪽), 정준영 엔코드 대표(가운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세실업 한세실업 김익환 부회장이 지난 8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21'에서 팬데믹 시대의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SWDW 2021'은 다양한 분야의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모여 '미래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비전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한세실업은 SWDW 초회부터 공식 후원사로 나서고 있으며, 매년 김 부회장이 직접 모더레이터(moderator)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SWDW 2021은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일의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섹션을 이끈 김 부회장은 '글로벌, 온라인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이문주 쿠캣 대표, 정준영 엔코드 대표와 '위드 코로나' 시대 기업이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언택트가 일상이 된 현재 온라인에서 전략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해 호평을 얻었다. 김 부회장은 "SWDW 2021 행사를 통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가들과 미래의 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이나 방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세실업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새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패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세계 유명 의류 브랜드들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의류를 제조 및 수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 전세계 8개국에서 20개 법인 및 5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생산기지 및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5만여 명이 근무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9 12:55: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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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여성 고객 대상 맞춤 슈트 서비스 진행

조르지오 아르마니 여성 맞춤복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12월 1일부터 말까지 국내 첫 여성 고객 대상 'MTO(Made To Order, 맞춤복) 서비스'를 진행한다. MTO는 고객이 직접 원단, 안감, 단추, 라펠 모양 등을 선택한 후 전문 테일러가 슈트와 코트를 제작해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최고급 맞춤복 서비스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 슈트와 코트를 입을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는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 각1회 진행했으나 최근 여성 고객들의 재킷과 팬츠 구매가 늘자 대상을 확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조르지오 아르마니 담당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슈트는 디자이너의 철학에 따라 몸을 구속하지 않는 편안함과 절제되고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으로 기업가와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다"면서 "최근에는 여성 기업인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여성을 위한 맞춤 슈트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여성용 재킷, 팬츠, 코트는 전년 동기 대비 69% 매출이 증가했으며, 맞춤 슈트 제작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다. 이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현상과 맞닿아 있다. 스커트 대신 팬츠를, 드레스 대신 슈트를 입는 여성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여성 임원 수는 총 322명으로 올해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명품 슈트에 대한 여성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다. MTO서비스를 예약한 고객들은 재킷, 셔츠, 스커트, 팬츠, 코트를 자신의 취향에 맞춰 주문 가능하며, 턱시도 재킷과 팬츠로 구성된 이브닝웨어도 주문 제작할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최고급 소재의 실크, 울, 캐시미어, 벨벳 등을 사용해 깔끔하고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완성, 고객에게 제공한다. 주문부터 완성까지 약 6주가 소요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갤러리아 EAST, 롯데백화점 본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서비스 기간 동안 남성 고객을 위한 MTO가 동시 진행되며, 소정의 사은품도 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9 12:54: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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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보습 기능 강화한 흉터케어 의료기기 '센스카겔' 출시

상처치료제 대표 브랜드 '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은, 흉터케어에 효과적인 의료기기 '센스카겔'을 출시했다. 센스카겔은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흉터 발생의 원인인 수분 손실을 막아 콜라겐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실리콘겔, 비타민C,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성분을 함유했으며, 3가지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흉터 관리에 보다 효과적이다. 실리콘겔은 다수의 임상연구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 많은 국가의 흉터 관리 지침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는데, 흉터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 콜라겐 과다 생성을 방지하고 세균 침입으로 인한 2차 감염도 예방한다. 특히, 센스카겔은 상처치료제의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함유해, 흉터 관리에 중요한 보습을 강화하여, 민감한 피부의 흉터, 건조하여 가려움 등이 동반된 흉터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한 색소 침착 예방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흉터는 상처가 아문 직후 수분 손실과 콜라겐의 과도한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센스카겔은 실리콘겔의 수분 손실 방지 작용 뿐만 아니라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통한 보습 기능 강화로 보다 효과적인 흉터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9 10:38: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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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숨쉬기 편안한 '퓨어린 KF99 마스크' 출시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미세 입자를 99% 이상 차단하면서 편안한 호흡까지 가능한 국내 최고 등급의 '퓨어린 KF99 황사방역마스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KF99' 등급을 취득한 보건용 마스크다.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9% 이상 차단시켜 미세먼지, 황사 등 입자성 유해 물질과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준다. 또 숨쉬기는 KF94 수준으로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마스크로 숨을 쉴 때 얼마나 호흡이 어려운지 측정하는 시험인 안면부 흡기저항이 KF94 등급의 경우 70Pa(파스칼) 이하의 기준을 만족해야한다. 퓨어린 KF99 황사방역마스크는 평균 27Pa의 필터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 특히 기저귀, 생리대 등에 사용되는 고급 원단인 써멀본드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 '퓨어린 KF99 황사방역마스크'는 마스크 최고 등급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ASTM LEVEL 3'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ASTM은 미국 의료용 마스크 검사 기준으로 세균·입자 여과 효율, 액체저항성, 통기성, 연소성 등의 시험 기준을 요구한다. 'LEVEL 3'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최선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방역"이라며 "차단율은 높으면서 숨쉬기는 편안한 '퓨어린 KF99 황사방역마스크'로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9 10:21: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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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연간 유방암 수술 3000건 돌파..전체 10% 이상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유방암 수술 '연간 3000건' 돌파를 기념해 지난 8일 기념식을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국내 최초로 연간 유방암 수술 300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2018년 처음으로 유방암 수술 연 2500건을 돌파한 이후 2019년 2735건, 2020년 2794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2021년 국내 유방암 발생 건수가 2만5000 ~ 3만건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신규 유방암 환자의 10% 이상이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셈이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유방외과를 포함해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방사선 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다학제 진료에 기반한 진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매주 수요일 아침 비대면 다학제 진료에서 각 과별로 결정이 어렵거나 치료 과정에 상의가 필요한 환자 증례를 논의하고, 주중에는 점심시간을 줄여 대면 다학제 진료를 시행 중이다. 연구를 바탕으로 치료법 개척에 도전해 온 것도 보탬이 됐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임상 1상 18개, 2상 25개, 3상 47개, 기타임상 13개 등 총 103개의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난치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신약 치료의 기회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환자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기 위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는 치료 중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16회 저분할 방사선 요법을 채택해 전체 환자의 96%를 해당 방식으로 치료했다. 안전과 효과를 모두 고려한 결과다. 성형외과에서는 국내 최다 건수의 보형물 동시재건술을 시행하면서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미용적 결과를 얻고자 전향적 무작위 임상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의 5년 상대 생존율은 95.3%로 국내(93.3%)와 미국(90.3%) 평균 보다 높다. 삼성서울병원 김석원 유방암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연간 유방암 수술 건수 3000건을 넘어설 만큼 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환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됐다" 면서 "중증 고난도 환자 중심의 치료에 더욱 힘써 다학제 진료, 특성화 클리닉을 확대하고, 신약 및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9 10:21: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