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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해 마지막 '펫페어' 진행

쿠팡이 15일까지 올해 마지막 펫페어를 연다. 쿠팡이 오는 15일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들을 위한 '아듀! 2021년 펫페어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번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펫페어인 만큼 쿠팡의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펫페어 기간 동안 한정 특가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구매 금액대 별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와우 회원을 위한 베스트 상품 한정 특가 판매를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9천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순으로 지급한다. 와우회원 한정 특가 판매 대표상품으로는 노마진 반려견 배변패드 100매입 3개, 네츄럴코어 전연령 에코플러스1 그레인프리 치킨&연어 건식사료 7kg, 프로베스트 캣 블루 사료 15kg 등이 준비됐다. 또 테마관을 나누어 한눈에 인기 있었던 상품을 살필 수 있다. 펫 산책 가이드, 집콕냥이 필수품 등으로 나눠 활동에 따라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겨울철이 다가오고 한 해가 마무리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며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펫페어 어워드를 준비했다"라면서 "내년에도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6 11:10: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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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X 곰표 밀눈핫도그' 3종 출시…2030 공략한다

올반 X 곰표 밀눈핫도그 3종/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이 다양한 이색 협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와 만났다. 신세계푸드는 대한제분 '곰표' 밀가루와 협업해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콜라보 맛집으로 떠오른 '곰표'와 협업을 통해 그동안 주로 자녀들을 위한 간식으로 올반 찰핫도그 간편식을 구입했던 주 구매층을 재미를 쫓는 2030세대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는 곰표 밀가루를 활용한 프리믹스로 반죽해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할 뿐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로스팅 밀눈을 첨가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 종류는 '플레인', '닭가슴살', '모짜렐라치즈' 등 3종이다. 정통 맛인 '밀눈핫도그 플레인'은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소시지를 넣어 진한 육즙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밀눈핫도그 닭가슴살'은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콤함을 더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밀눈핫도그 모짜렐라치즈'는 스트링치즈를 통째로 넣어 풍부한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냉동 상태인 핫도그의 포장지를 제거한 뒤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분간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가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올반 핫도그 대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밀눈핫도그 플레인, 닭가슴살, 모짜렐라치즈' 3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인기가 높은 올반 찰핫도그의 고객층 확대를 위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협업마케팅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0:0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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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폐페트병, 친환경 유니폼으로 변신

롯데칠성음료 현장직원들이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빈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3000벌을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친환경 유니폼은 올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다.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는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되었으며,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및 주류 총 145개 지점의 약 3000명의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기 위해 약 5만4000개의 폐페트병이 재활용됐다.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1개당 약 13.1g 무게로 환산해볼 때 약 707kg의 폐플라스틱이 버려지지 않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한 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까지 약 6t규모의 폐페트병을 회수했으며 향후 이를 활용한 에코백 굿즈, 거래처 판촉물 등을 추가 제작해 거래처 및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친환경 유니폼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되었으며 동절기에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경제'의 의미를 담아 유니폼 앞면에는 rPET(Recycled PET, 재생페트) 로고를 넣고 뒷면에는 업사이클링 유니폼의 제작 과정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담아낸 것도 눈에 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 페트병 회수 거래처를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칠성몰'의 '페트병 회수 신청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폐페트병 회수 규모를 키워나가며 깨끗한 환경을 위한 자원 순환 경제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은 석유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경영 뿐만 아니라 소비자, 거래처, 재활용 업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0:0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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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미참의료인상에 장철호 원장,서울적십자병원 선정

장철호 미얀마 베데스다병원장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 올해 수상자에 미얀마 베데스다병원 장철호 원장과 서울적십자병원이 선정됐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제정됐다. 수상자와 수상단체에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 시상식은 6일 오후 7시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수상자를 포함한 100명 이하 인원(백신접종 완료자 및 행사 전일 PCR 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은 미접종자)만 참석한다. 수상자인 장철호 원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12개국에서 15차례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2006년부터 5년 동안 중국 단둥에 거주하며 의료 취약계층 대상 진료를 펼쳤다. 2012년부터는 미얀마에 거주하면서 지아이씨 수술봉사팀과 구순구개열 무료 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미얀마 양곤시에 베데스다병원을 개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얀마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중증 환자 1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받도록 해주기도 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뒤에는 양곤시 외곽 거주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수상 단체 서울적십자병원은 1905년 개원해 6.25와 이라크 전쟁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했고, 동남아 재난 피해자 구호를 위해 의료진을 파견하기도 했다. 신종인플루엔자에 이어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맞아 전담병원으로 참여하는 등 공공의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 2012년에는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 난민, 다문화 가족 등 의료취약계층을 진료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센터에서 진료한 환자는 11만명에 이른다. 이 외에도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의료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시상이 시작됐던 20년 전보다 현재가 더 따뜻하고 가치있는 사회로 발전했음을 한미참의료인상을 통해 느낀다"며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현장 최전선을 묵묵히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05 14:5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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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X커피업계, 연말 맞아 협업 활발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주류업계와 커피업계의 협업이 활발하다.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를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이색 음료·주류를 선보이면서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먼저,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 출시 17주년을 맞아 복분자 뱅쇼를 이디야 커피에서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란 뜻을 지닌 뱅쇼는 최근 2~3년 사이 주요 커피 체인점에서 주요 메뉴로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와 보해복분자가 협업해 선보이는 복분자 뱅 쇼/보해양조 보해복분자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반적인 주류 판매량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대비 20% 넘게 판매량이 상승하는 등 최고 판매 제품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거나 색다른 주류 음용법을 소개하며 최근에도 사랑받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복분자가 외부 브랜드와 협업해서 복분자 뱅쇼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보해복분자와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블루보틀과 함께 프리미엄 스페셜티 맥주 '커피 골든 에일'을 선보였다./제주맥주 제주맥주는 블루보틀과 함께 프리미엄 스페셜티 맥주 '커피 골든 에일'을 선보였다. '커피 골든 에일'은 제주맥주의 기술연구소와 브루마스터, 블루보틀의 로스터와 품질 및 혁신(Quality & Innovation)팀이 1년 여간 긴밀하게 협력해 개발했다. 크래프트 비어와 스페셜티 커피의 섬세한 풍미를 지키고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길 수 있도록 양조 방식부터 차별화를 두었다. 단순히 맥주에 커피 원액을 섞는 방법이 아닌 블루보틀의 커피 콜드 브루잉와 유사한 양조 방식인 드라이 호핑(Dry Hopping) 기법을 사용한 것. 드라이 호핑 기법은 맥주의 발효가 끝난 후 숙성 중에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일정 시간동안 홉(Hop)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홉의 쓴맛 보다는 아로마와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GS25에서 모델이 '제주맥주 배럴시리즈 블루보틀커피 에디션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블루보틀의 대표 블렌드인 '쓰리 아프리카스'를 황금빛 맥아, 시트라 홉과 함께 제품의 주요 원재료 중 하나로 활용해 밝은 풍미와 커피의 은은함을 선사한다. 또한, 풍부한 열대과일의 프루티한 향과 시트러스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쾌하고 가볍게 음용할 수 있다. 도수는 5.0%이며 330ml 바틀 형태로, 소비자가 1만원에 선보인다. 제품은 서울 7개의 블루보틀 카페(삼성, 제주 카페 제외) 및 제주 카페 옆에 위치한 제주맥주 코너샵, 제주맥주 양조장과 일반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유흥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컬래버 한정판 주류인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커피 에디션'(이하 '배럴시리즈')을 만날 수 있다. 배럴시리즈는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에 블루보틀커피의 대표 블렌딩 '벨라도노반'을 드라이호핑하는 공정을 추가해 섬세한 맛과 아로마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맥주다. 750ml 샴페인 보틀에 코르크 마개로 마감됐고 초컬릿, 버터스카치, 바닐라, 라즈베리 등 섬세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고운 입자의 탄산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알코올 도수는 13.5도이다. 할리스 겨울 시즌 음료 타트체리스무디와 레드벨벳 뚱카롱 /할리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와 탐앤탐스는 와인 판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할리스는 지난달 말부터 서울과 부산지역 일부 매장(세종로점, 무교점, 청계천점, 이태원점, 부산달맞이점)에서 와인을 시범적으로 판매중이다. 레드 와인인 루이라뚜르 피노누아와 화이트 와인인 루이라뚜르 샤르도네는 보틀 또는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인 시모네 페브르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는 보틀로 판매한다. 글라스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간단한 스낵을 함께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와인탐탐'이라는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와인탐탐 구의 블랙 그레이트점과 광명 AK플라자점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해 주류업계와 커피업계의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향의 음료를 출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4:2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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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1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이 간이식 수술 100례를 달성하며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과 100번째 간이식 수술의 보호자, 기증자, 수혜자, 홍근 외과 교수, 정구용 장기이식센터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간이식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2013년 첫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뒤 8년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100번 째 간 이식 수술은 간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간을 기증한 생체 간이식 수술로 이루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이익준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홍근 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체계적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간, 신장 등 따로 진행되어 오던 장기이식과 관련된 전체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높은 수술 생존율을 비롯하여 최고 수준의 간이식 술기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간경변증으로 인해 간문맥이 혈전으로 완전히 막혀있던 환자의 고난도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2018년에는 간이식 환자의 임신과 출산을 이끌었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처음 환자가 병원에 내원했을 때부터 수술 전의 치료와 수술 후 일상생활 회복까지의 모든 과정을 교수들이 직접 들여다보고 관리한다. 의료진이 환자의 수술 이후의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 홍근 교수는 "이대목동병원은 간이식에 있어 후발주자라고도 할 수 있지만 8년 만에 100례의 수술을 성공했다"며 "무엇보다 고난도 간이식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모든 환자의 수술 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2021-12-05 14:01: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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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유네스코와 ‘2021 세계여성과학자 페스티벌’ 열어

로레알이 유네스코와 함께 '2021 세계여성과학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로레알코리아 로레알과 유네스코는 오는 7일 코로나19 시대에 변화를 이끌고 있는 여성과학자의 성과를 알리고, 신진 여성과학자를 조명하기 위한 '2021 세계여성과학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최초로 진행되는 '세계여성과학자 페스티벌'은 팬데믹으로 인해 과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심화된 성차별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서의 여성과학자의 역할을 고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페스티벌에는 30명 이상의 여성과학자가 연사로 참여해 세미나, 인터뷰, 패널 토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세계 보건 의료의 발전과 여성과학자의 역할' 및 '디지털 변혁에 따른 새로운 기술 도입과 여성과학자들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성과학자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각종 세션도 마련됐다. 또 과학계에서 여성의 경력을 가로막는 편견과 제도적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세션은 ▲아태지역 ▲아프리카 및 중동 ▲유럽 ▲북미 ▲중남미 등 5개 권역으로 구성해 여성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연구자가 국제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동시에 다양한 시간대의 청중이 맞춤형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이 포함된 아태지역 세션은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영어로 진행되며, 경구 콜레라 백신을 발견한 방글라데시 과학자 퍼다우시 콰다리(Firdausi Qadri), 인도의 화학자이자 환경학자인 시타 콜만 카뮬라(Seetha Coleman-Kammula)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5 13:46: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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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 국내 론칭"

티톤브로스 로고. /LF 생활문화기업 LF가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를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실내 운동 대신 캠핑과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전문가 수준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추구하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의 론칭을 결정했다. LF는 다양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티톤브로스를 아웃도어 문화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켜 한층 진화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티톤브로스는 아웃도어 스포츠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2008년 설립했다. 산악 가이드, 스키 순찰대 등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문가들의 평가와 의견을 기반으로 의류 및 용품을 개발한다. 독보적인 품질로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폴, 대만 시장에 진출해있다. 티톤브로스의 핵심 경쟁력은 독창적인 절개 패턴을 통해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고, 움직임에 맞는 최적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고품질 소재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의 섬유 기업 폴라텍(Polartec)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기성, 신축성, 유연성, 내구성에서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전용 섬유 개발을 진행해 고유의 소재 품질을 발전시키고 있다. 티톤브로스의 제품은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알파인' 라인, 산악 스키를 위한 '블랙 컨트리 스노우' 라인, 가볍고 콤팩트한 '트레킹' 라인 3가지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은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처음 선보인 'TB 재킷'과 2018년 미국의 영향력 있는 매거진인 기어 패트롤(Gear Patrol)의 '아웃도어 리테일러 쇼'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한 '하이브리드 다운 후디' 등이 있다. LF는 LF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이스트 및 국내 주요 캠핑 편집숍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을 전개한다. 이번 겨울 시즌부터 주요 제품의 공식 수입 및 판매를 시작하며, 내년 봄 시즌부터 의류뿐만 아니라 용품으로까지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의 가격대는 다운 재킷 60만원대, 셔츠 2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 바지 10~20만원대로 출시된다. LF 수입/리테일부문의 유효상 상무는 "위드코로나로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에 맞춰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책임질 하이엔드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론칭을 결정했다"며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티톤브로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아웃도어 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5 13:18:5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