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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주크박스, 주류 NFT 선보여…양조장·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블록체인 기반 주류 IP 플랫폼 스타트업 주크박스가 국내 최초로 주류 NFT(대체불가능 토큰)를 25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FT는 국내 최고 명주로 알려진 문경 오미나라의 '고운달'을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고운달은 국내 유일의 위스키 마스터 블랜더인 이종기 명인이 오미자를 발효, 증류, 숙성한 제품이다. NFT는 고운달의 병과 십장생도 민화를 재해석해 2000개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발행됐다. 3월 25일 선 판매, 26일, 27일에 정식 판매 예정이다. 판매 사이트는 주크박스의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디스코드, 카카오 오픈채팅 등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주크박스는 프로젝트 로드맵을 통해 NFT 홀더에게 다양한 혜택을 펼칠 예정다. NFT 판매 수익은 역시 금년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제품 개발과 생산에 투입되고, 라운지 파티, 온라인 시음회 등의 NFT홀더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에 활용된다. 특히 출시 예정인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은 NFT홀더들의 의견이 브랜드 디자인에 반영되며, 문경 오미나라 양조장과 출시 제품에 홀더들의 이름이 각인된다. 주크박스 이동헌 대표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주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기획, 한정판 NFT를 발행하여 양조장과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과 경험을 드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고운달 마스터블렌더스 에디션 NFT는 전통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열고, 시장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등 수많은 가능성을 여는 계기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산업과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크박스는 이번 NFT 출시 이후에도 '지역특산주 NFT 상륙작전'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우량 양조장을 발굴하는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2-03-07 17:4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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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자리잡은 '워케이션'…호텔업계 맞춤형 객실·서비스 마련

주요 호텔들이 워케이션족을 위한 숙박 패키지 및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코로나19 상황으로부터 불거진 '워케이션(Workation)' 트렌드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워케이션이 호캉스 이유 중 하나가 되면서 호텔업계는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말로, 연차 휴가를 쓰지 않고 휴양지에서 적게는 수일, 많게는 수개월 동안 일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워케이션 문화는 정부 정책, 호텔 업계 판매 전략으로 인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야놀자, 토스랩 등의 스타트업에서 도입한 워케이션은 최근 제주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대선 후보자의 관광 관련 정책으로 채택됐다. 여기에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워케이션 이용자는 작년에 비해 올해 더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취미·여가 플랫폼인 프립(Frip·회원 120만명 보유)은 지난해 1월 기준 56건이었던 워케이션 이용자가 올해 들어 128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재택근무 근로자가 114만명으로 2019년 대비 12배 급증하면서 일과 휴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는 2030 MZ 워케이션족들이 호캉스 주요 고객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요 호텔이나 리조트는 관련 판매 전략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작년 선보였던 '8 to 8 워케이션 패키지'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담아 패키지를 출시했다. 최적의 업무와 휴식을 호텔에서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 콘셉트의 객실 패키지 '유어 페이지 패키지'를 5월 말까지 선보인다. 업무에 필요한 몽블랑 노트(9만원 상당), 인터컨티넨탈 펜과 호텔 로고가 박힌 펜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하고 업무 이후에는 2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무제한 드링크와 세미뷔페가 있는 해피아워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3층 코스모폴리탄 피트니스 클럽에서는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혜택도 제공한다. 아침에는 1층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다양한 로컬푸드를 조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워케이션으로 인기가 많은 제주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워케이션 인 제주'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고객 유형에 따른 맞춤형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브랜드 중 숙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휴양을 겸해 장기 체류하며 일할 수 있도록 만든 이른바 '오션 오피스(Ocean Office)'다. 풀옵션 주방, 스마트 가전제품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완비된 서머셋, CEO의 집무실을 연상케하는 객실과 모실 클럽하우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관, 스카이풀 이용 혜택과 제주 바다 뷰를 자랑하는 신화관, 편안한 분위기의 업무 공간이 있고 가성비 높은 랜딩관 등 4가지 형태의 맞춤 객실을 갖췄다. 워케이션 고객 편의를 고려한 객실 각각의 공간 디테일을 통해 비즈니스를 위한 섬세함을 더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워케이션족을 위한 장기투숙과 재택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집처럼 편안한 휴식과 럭셔리한 호캉스의 만족감, 업무의 편의성까지 갖춘 장기 숙박 관련 혜택과 호텔에서 재택 근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워크 앳 레져'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30박 이상 연박 고객에게 투숙 기간에 따른 객실 요금 할인을 비롯해 호텔 내 식음업장 및 룸서비스 20% 할인, 평일 스파 20% 할인,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30% 할인, 주차 및 발렛파킹 무료 제공 등이 주어진다. '워크 앳 레저'로는 허먼밀러 사무용 의자와 초고속 충전 케이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개인 촬영을 위한 링 램프와 그린 스크린, 요가매트 등이 포함되며, 고객 요청 시 무료이다. 일을 하며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룸서비스 메뉴들도 준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5:56: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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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급격히 늘어난 사망자..고위험군에 90% 몰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빨라지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고령층에겐 코로나19는 여전히 치명적이다.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하루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716명 발생했다. 4일 연속 20만명대다.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위중증 환자도 늘며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0%에 육박했다. 이날 위증중 환자는 955명으로 전일보다 70명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월초 이후 두달여만에 900명을 넘어섰다. 전국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59.8%다. 특히 비수도권은 64.5%까지 높아져 우려를 낳고 있다.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 한주간 10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전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39명이 발생했다. 지난 4일에는 216명의 사망자가 나오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161명이 나오는 등 지난 일주일간 10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직전주 539명보다 2배 가량 많다. 사망자는 70대 28명, 80대 이상 87명 등 60대 이상 고령층에 90%가 몰린 상태다. 방대본은 지난 한주간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코로나19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다. 방대본은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50%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어 '매우 높음' 단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확진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말에는 위중증 환자가 늘며 사망자가 지금보다 2~3배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관리 사각지대인 재택치료자가 늘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115만6185명으로, 전일보다 23만명 가량 늘어났다. 다만, 정부는 위중증 환자 2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주간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0.1%를 유지하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3주간 치명률 0.1% 수준이며 총 누적치명률도 0.19%까지 떨어진 상태"라며 "오미크론이 완전히 우세종화되면서 주간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거의 유사하다"고 말했다. 3차 백신 접종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손 반장은 "3차 백신 접종완료자는 치명률이 0.07%로 계절독감과 유사하고 특히 60세 미만 3차 접종자들의 치명률은 0% 수준"이라며 "고령층 미접종자에게 굉장히 치명적이지만 접종은 완료하면 계절독감과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3-07 15:2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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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나만의 제품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 열어

11번가는 1대1 커스텀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관 내 제품은 대부분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됐다. 각인·커스텀과 수제디저트·밀키트 등 판매자와 소통하며 원하는 디자인, 문구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DIY·KIT(라탄 캠핑조명 만들기 키트, 담금주 키트, DIY 명화그리기) 등과 같이 본인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완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도 마련했다. 매주 신규·인기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며 담당 MD가 직접 주차별 4개씩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그 수가 매주 늘고 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그간 소규모 플리마켓이나 핸드메이드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만 상품을 선보여온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는 올 한 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의 영입을 적극 유도하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21: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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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프랜차이즈 사업 고속성장…노브랜드 피자 론칭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푸드는 피자 시장의 가격 거품을 빼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인건비, 식재료, 배달수수료 등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외식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피자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의 '노브랜드 피자'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피자의 가격은 1만4900원~2만3900원으로 책정해 글로벌 피자 브랜드의 유사 메뉴 대비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노브랜드 피자의 대표 메뉴 '센세이션 슈프림'의 가격은 1만7900원으로 여타 콤비네이션 피자의 평균가격 2만3000원과 비교했을 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에 업계 최단시간인 8분 내에 피자가 완성되는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도 개발해 도입했다. 빠른 조리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피자 도우볼과 신규 도입 장비로 구현한 '스마트 피자 키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문 후 대기시간을 줄였고, 점주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피자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였다.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노브랜드 피자 테스트 매장으로 대치점을 열고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프랜차이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대치점을 통해 스마트 피자 키친, 메뉴, 서비스 등에 대한 테스트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사업과의 경쟁력을 접목해 향후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맹점을 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프랜차이즈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으로부터 매출액의 8%를 로열티로 수취하는 대신 원재료를 원가에 공급하는 수익 모델을 유지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면서 내부 조직도 개편했다. 노브랜드 버거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자 기존에 속해 있던 외식사업부에서 분리해 이를 전담할 프랜차이즈 조직을 신설한 것. 실제로 2019년 가성비를 앞세워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업계 최단기간인 론칭 2년 반 만에 170호점을 오픈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9개(직영점 9개), 2020년 69개(직영점 53개, 가맹점 16개), 2021년 170개(직영점 54개, 가맹점 116개), 2022년 273개(직영점 57개, 가맹점 216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맹점이 늘면 지난해 12월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자체 개발한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판매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는 신세계푸드의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피자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는 합리적인 투자비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양질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브랜드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노브랜드 피자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07 15:0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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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대상 '온라인 상품 전시회' 개최

모델이 GS25 상품전시회에 앞서 열린 MD전략설명회에서 어바웃펫,텐바이텐 전용 매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7일부터 한달 간 3D 가상 공간을 통해 전국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상품 전략, 소비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GS25는 올해 주요 키워드를 'O2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로 선정했다. 키워드를 반영해 올 한 해 신선식품·간편식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전문몰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GS리테일이 최근 투자한 쿠캣, 어바웃펫, 텐바이텐 등 온라인 전문몰 상품으로 전용 매대를 구성한 특화점을 1500개 이상 늘리기로 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개 오픈했는데, 일반 점포 대비 냉동 디저트 매출이 32배나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의 1000개 매장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밀키트 전용 매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 강화하고 무인 결제 시스템과 주류 자판기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05: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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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멤버십제 4단계로 간소화…마일리지·쿠폰 혜택 강화

하이모가 멤버십 제도를 간소화하고 추가 혜택을 담아 개편했다. /하이모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이모 멤버십은 이용기간 및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등급별 마일리지 혜택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고객 케어 서비스다. 하이모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5단계였던 멤버십 등급을 4단계로 간소화하고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등급별 명칭을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로 변경했다. 또한 마일리지 최저 적립율이 기존 0.5%에서 3.0%로 확대됐으며, 제품 구매 및 수선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가발 관리를 위한 3만~5만원 상당의 소모품 교환권이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마일리지는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되며 1000점 이상부터 100점(원) 단위로 가발 제품, 서비스, 소모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와 쿠폰, 교환권 보유 현황은 하이모 홈페이지 또는 고객 전용앱 '붙여핸썸'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멤버십 개편 외에 하이모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텐텐쿠폰 증정 서비스'도 마련됐다. 제품 탈부착 및 클리닝, 스타일링 등 자연스럽고 쾌적한 가발 착용을 돕는 관리서비스를 10회 이용한 고객에게는 가발 제품 구매 시 10만원 할인이 가능한 텐텐쿠폰이 증정된다. 해당 쿠폰은 관리서비스 10회 이용 시마다 계속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하이모 관계자는 "하이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및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자 멤버십 제도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07 14:44: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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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화훼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

'온라인 최초 꽃 새벽배송' 마켓컬리. /마켓컬리 마켓컬리가 화훼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생화를 2020년 2월 샛별배송을 시작한 후 상품 개발을 통해 현재 꽃 상품을 약 60여종까지 확대했다. 당시 마켓컬리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돼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샛별배송을 통해 판매하는 브랜드 '농부의 꽃'을 개발했다. '농부의 꽃'은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화훼 농가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고 고객은 싱싱한 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출시 75일 만에 약 30만 본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화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고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및 강원도 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농부의 꽃은 시즌별로 가장 적절한 품종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으며 같은 꽃이라도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종류를 세분화했다. 현재 판매 중인 꽃 상품은 약 60여종으로 2년새 7배 이상 늘었다. 한편, 마켓컬리는 화분 상품 또한 강화하며 관련 카테고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된 '메이크정글' 상품을 입점시켰다. 메이크정글은 알아서 물을 흡수하고 필요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저면관수 화분에 심어져 있어 초보 식물 집사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2022-03-07 14:2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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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X쿠캣, '다시다 떡볶이'로 MZ세대 입맛 잡는다

다시다 한정판 스틱형 및 떡볶이 제품 /CJ제일제당 올해 48주년을 맞는 CJ제일제당 '다시다'가 이색 한정판 스틱형 제품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일종의 '펀(Fun) 마케팅'으로 젊은 세대의 식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에 가까이 다가가며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 취향에 맞춰 '페이크(Fake) 디자인'의 다시다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믹스커피가 연상되는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요리도 다시다 한 포면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사각 종이 포장재에 8g짜리 다시다 골드 쇠고기 스틱 12개가 들어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7일부터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푸드 전문 플랫폼 '쿠캣'에 선보이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등 순차적으로 온라인몰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쿠캣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다시다 떡볶이'도 내놓았다. CJ제일제당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제품으로, 쫄깃한 밀 떡볶이 떡에 매콤달콤한 양념, 탱글탱글한 어묵, 다시다 스틱 한 포를 동봉해, '진한 감칠맛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7일부터 CJ더마켓과 쿠캣에서 한정 판매하며, CJ더마켓에서는 20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펼친다. 김말이, 분식그릇을 선착순 증정하고 '떡볶이 꿀조합' 세트 제품을 최대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다시다 한정판 제품들은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통해서도 소비자를 만난다. 오는 21일 오후 3시 CJ제일제당 인스타그램에서 다시다 한정판 스틱 제품을 활용해 '봄나물을 곁들인 떡볶이' 메뉴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해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레시피 키트를 증정한다. 4월 초에는 쿠캣과 협업해 '다시다 분식한상'을 주제로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요리 인구의 중심이 될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색다른 제품들을 기획했다"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07 13:59:4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