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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모두 최대치..위기 맞은 '일상 회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첫번째 위기를 맞았다. 확진자는 폭증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면서 병상 부족 문제도 심각해졌다. 특히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를 넘어서며 의료 체계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24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4116명 발생했다.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위중증 환자가 58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일보다 무려 37명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하루만에 경신했다. 고령자가 모인 요양병원·시설들에 감염이 확산되면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초 정부는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위중증 환자는 500명 아래로 유지되면 의료체계 붕괴 없이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고령층·고위험군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위중증 환자가 예상보다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 날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병상 부족 문제도 더욱 심각해졌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에 남은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113개 뿐이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로 전일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서울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6.4%로 90%에 더욱 가까워졌다. 현재 서울에 남은 중환자 병상은 47개 뿐이다. 수도권에서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도 778명에 달한다. 하지만 비상계획 시행 계획은 아직 없다. 이미 위중증 환자는 500명을 초과했고,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75%를 초과해 비상계획 시행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정부는 비상 계획 대신 행정명령을 내려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재택치료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날 비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준중증 병상 267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 24곳 허가 병상의 1.5%인 230병상, 700병상 이상 종합병원 4곳 허가 병상의 1.0%인 37병상을 각각 준중증 병상으로 전환한다. 또 무증상·경증 환자 입원을 줄여 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재택치료 활성화'에도 나선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며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돌발적인 사망이나 중증 진행 등의 위험도를 평가하면서 기준을 계속 가다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5:41: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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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한국음식관광협, K푸드 플랫폼 구축 MOU

리테일앤인사이트와 한국음식관광협회는 'K-푸드'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 브랜딩,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차세대 마트 통합시스템 '토마토솔루션'의 개발사다. 지역마트 기반의 신선식품 배송 모델을 통해 2021년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1995년 발족해 200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법인설립 승인을 받은 한국음식관광협회는 한국 음식문화의 보존,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면서 세계적인 관광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다. 향후 협회는 지자체와 함께 K-푸드 대표 음식을 발굴해 제품화하고 브랜딩 하는 역할을 맡고,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 기반의 기업 간(B2B) 플랫폼을 통한 총괄 유통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음식관광협회 강민수 회장은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한식을 발굴해 K-브랜드 인증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리테일앤인사이트가 국내 외 온라인 판매 및 B2B 플랫폼 개발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완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성준경 대표는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협회를 통해 K-푸드 전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한식 제품의 활성화' 그리고 '지역마트의 상품 경쟁력 강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1-24 15:36:0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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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 '블프' 준비한 패션 플랫폼…사상 최대 거래액 노린다

무신사가 오는 25일부터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무신사 미국에서 건너온 최대의 쇼핑 축제 블랙프라이데이(오는 26일)를 앞두고 국내 패션 플랫폼들이 대규모 판매 행사를 벌이며 사상 최대 거래액 달성을 노린다. 지난 코리아세일페스타, 중국 광군제에서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이어지는 할인전을 통해 연말 소비심리를 바짝 끌어올려 매출 공략에 나서며 대표 플랫폼으로도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25일 0시부터 12월 1일까지 1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2021 무신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무신사 스토어 입점 브랜드 약 1800개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무신사 부티크, 뷰티, 골프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으로 추가해 역대급 규모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24시간 동안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하루 특가, 한정 수량 제품을 매일 00시·10시·14시·18시에 특별가로 선보이는 선착순 특가 기획전도 운영한다. 매일 10시와 18시에는 한정 수량의 에어팟을 7만9000원의 할인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기간 35회에 걸쳐 한정판 스니커즈와 명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랜덤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하루 더 늘리고 상품 수량과 카테고리를 대폭 확대했다. 에이블리는 24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대규모 세일 행사 '에이블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패션, 뷰티, 라이프 전체 카테고리에서 최대 9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에이블리 블랙프라이데이는 삼성전자, 보다나, 에잇세컨즈, 시티브리즈, 아모레퍼시픽, 클럽클리오, 아뜨랑스, 커먼유니크 등 2만여 개 패션, 뷰티, 라이프 브랜드 및 쇼핑몰이 참여한다. 패션 카테고리 전 상품 최대 90%, 뷰티 전 상품 최대 80%, 디지털 및 스마트폰 관련 테크 제품 전 상품 최대 89%까지 세일 폭을 강화하고 추가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총 10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전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누적 마켓 2만5000개를 돌파하는 등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한 에이블리 한 곳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패션뿐 아니라 각 카테고리별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유저들의 취향이 담긴 스타일 커머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지그재그도 1년에 단 한번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연중 최대 규모 할인행사인 '직잭 블랙위크'를 열고 패션 브랜드 및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최대 99% 할인한다. 약 100개의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과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블랙위크에 참여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 24시간 특가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지그재그는 지난 10월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월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었다.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겨울 옷 준비를 하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블랙위크 규모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했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년에 단 한 번 제공하는 초특가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국내 내로라하는 쇼핑몰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직잭 블랙위크'가 패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4 15:27: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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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날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및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참여해 추워진 날씨에 온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을 찾았다. 동아오츠카는 총 40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쌀과 자사 제품인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를 함께 지원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약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커지고 온정의 손길이 줄며 2019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가 최대 70% 이상 줄어들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연탄 후원과 배달 봉사가 줄어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4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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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청소년이 전달된 김장 김치를 들고 있다. /CJ그룹 CJ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김장 나눔'에 나선다. CJ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000곳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시설 60여 곳에 총 110톤의 김장김치를 연말까지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된 김치 110톤은 3000가구(4인 가족 기준)가 겨울 동안(약 3개월) 먹을 수 있는 양이다. CJ는 2007년부터 매년 연말 김장 봉사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 기관당 40kg의 '완제품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CJ의 주요 계열사들도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CJ그룹 임직원들이 '김장 나눔' 배송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CJ그룹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 들여 준비한 김장김치가 올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사업보국'의 창업 이념과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 경험을 통해 잘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문화꿈지기'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창작 경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3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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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 겨울학기 모집

크리에이터 한유라가 진행하는 코코힐리 랜선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의 모습. /퍼플러스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cocoheali)가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의 겨울 학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코힐리가 진행하는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랜선 클래스로도 확장돼 홈플레이 클래스로도 운영되고,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과 함께 코코힐리 키즈 스위트룸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홈플러스에서 진행한 지난 가을 학기는 ▲크림팡팩트로 즐기는 나만의 팩트 만들기 ▲큐브네일로 나만의 드림캐처&모빌 만들기 ▲큐브버블로 나만의 꿈 표현하기 등의 내용이었다. '플레이 컬러스' 클래스는 다양한 오감 놀이와 코코힐리 노래 등 아이들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포브스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한유라와 함께 클래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유라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1세대 한국인 유튜버다. 100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홈플러스와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겨울 학기 클래스는 12월부터 시작되며 겨울 방학을 코코힐리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파티 플래닝 클래스로 ▲나만의 파티 준비하기 ▲크리스마스 패밀리 토퍼 만들기 ▲나만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겨울학기 클래스는 각 문화센터 채널에서 랜선으로 진행되며 각 채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4 14:33: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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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 나눔행사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1월 25일 목요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전개한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1월 25일 목요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전개한다.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다. 연말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한달 전인 11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2주년의 의미를 담아 11월 25일 당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 1개당 220원씩,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20원씩을 매칭해 단일 기부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인 5억원의 나눔의 날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청년, 환경, 문화재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하트 재단, 자원순환사회연대,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22개의 NGO 기관 및 전국 재능기부 카페 등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스타벅스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작은 나눔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로 고객과 파트너,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따뜻함이 깃든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3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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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가파른 성장세

하이트제로0.00/하이트진로 '하이트제로0.00'이 지난 2월 리뉴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대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제로0.00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3분기 매출 성장률은 104%로 상승 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회사는 10월 매출도 전년 동월 대비 214% 성장하는 등 4분기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돼 올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하이트제로0.00의 급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맥주 브랜드가 잇따라 시장에 가세하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추산하는 지난해 국내 NAB(Non-Alcoholic Beer) 시장 규모는 약 150억원으로, 올해는 200억원 규모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제로0.00 매출 성장의 첫 번째 요인으로는 알코올 함유량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시중 10개 이상 국내외 브랜드 중 대부분은 1% 미만의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이다. 주량이 약한 사람은 물론 임신부 등 소량의 알코올에도 민감한 소비자는 음용 시 주의를 요한다. 두 번째는 국내 NAB 제품 중 유일하게 칼로리가 제로라는 점이다. 최근 국내 판매 중인 무알코올 맥주는 한 캔 당 많게는 95kcal에서 13.8kcal까지 분포되어 있다. 하이트제로0.00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의거, 100mL 당 4kcal 미만으로 칼로리 제로 표시가 가능하며 국내 출시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중 제일 낮은 수준이다. 하이트제로0.00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뿐 아니라 무칼로리 탄산음료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건강을 생각하는 음주 트렌드가 코로나19 이후 가정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홈술, 혼술 문화로 정착된 것이 매출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가정용과 업소용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하이트제로0.00을 필두로 올해를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시장의 본격적인 원년으로 보고 향후 3~4년 내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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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출시

폴 바셋 겨울 신제품 음료 3종/폴 바셋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25일부터 겨울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폴 바셋이 선보이는 겨울 음료는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호지차 라떼'와 '애플 시나몬 티', 그리고 리프레싱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바질 에이드'다. 호지차 라떼는 녹차 잎과 줄기를 볶은 호지차를 우유와 함께 즐기는 티라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폴 바셋 말차 라떼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고, 쌉쌀한 맛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애플 시나몬티는 달콤한 사과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나몬을 넣어 향긋하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 카페인이 없어 저녁시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폴 바셋에서 처음 선보이는 토마토 바질 에이드는 상큼한 토마토 맛에 은은한 바질 맛과 향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음료로 리프레싱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말을 맞아 폴 바셋은 파티에 어울리는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올 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다크 헤이즐넛 케이크'와 '우유 크림 케이크'를 홀케이크로 선보였는데,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초콜릿을 얹어 시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폴 바셋 케이크는 크라운오더 앱과 네이버 주문하기를 통해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크라운 오더로 주문할 경우 룽고 쿠폰 1매도 추가로 증정한다. 1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 예약도 가능하며, 일반 예약 고객의 경우 크라운 오더로 주문할 경우에만 룽고 쿠폰 1매가 지급된다. 한편, 폴 바셋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2월 1일부터 '폴 바셋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 바셋에서 보낸 따뜻한 겨울의 순간을 공유하는 이벤트로 추억 사진을 공유해준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지급한다. 신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1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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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제2 올리고동 신축..올리고핵산치료제 CDMO 기업 도약

에스티팜 반월공장 에스티팜이 시설 증설로 글로벌 1위 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 CDMO 전문 회사로서 급성장하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2 올리고동(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3분기까지 1차 800원, 2025년 말까지 2차 700억원 등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 부지에 5~6층 높이의 제2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4~6개의 대형 생산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제2 올리고동은 복수의 독립된 일괄 생산라인에서 병렬 교차생산을 통해 생산기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유기용매를 회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장치를 장착해 원가절감과 함께 환경 친화적인 시설로 건설될 예정이다. 앞서 에스티팜은 2018년 반월공장 부지에 4층 높이의 제1 올리고동을 신축하고, 2층에 연간 250k~ 750kg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증설했다. 2020년 8월과 10월에는 두차례에 걸쳐 제1 올리고동의 3, 4층에 추가 증설을 결정했다. 내년 하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시화공장을 포함해 연간 300~900kg에서 1.1~3.2t으로 확대된다. 특히, 2025년 말 제2 올리고동이 완공되면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능력은 연간 2.3~7t으로 현재 대비 7.7배 늘어난다.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은 2021년 71억달러(약 8조5000억원)에서 2026년 188억달러(약 22조4000억원)으로 연평균 21.4%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티스의 고지혈증치료제 인클리시란의 올해 말 FDA승인을 시작으로 타겟 환자가 수천만에서 수억 명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들이 2024년부터 연이어 상업화되면 수백kg에서 수t까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가 필요하게 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하는 다수의 만성질환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2024년 이후 상업화를 대비하고,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선 선제적인 증설로 신규 수주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증설을 기회로 2030년까지 올리고 CDMO 매출 1조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톱 5의 mRNA 및 다양한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4 14:10:3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