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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몰슨 쿠어스와 파트너십…밀러·블루문으로 맥주사업 진출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를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대표 라거맥주 밀러(Miller)와 밀맥주 블루문(Blue Moon)을 독점 수입,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밀러'는 기존 유통사가 재고 소진시까지 유통하며 이번 계약 체결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22년 3월부터 본격 유통한다. 몰슨 쿠어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다. 몰슨 쿠어스는 미국, 캐나다, 유럽 시장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맥주 브랜드인 밀러를 포함하여 블루문, 쿠어스 라이트 외에도 파트너 브랜드로 구성된 100여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라거맥주 '밀러'는 한국에 수입된 1세대 프리미엄 수입맥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블루문'은 오렌지 껍질을 활용한 특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레시피로 국내외 많은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몰슨 쿠어스의 숀몰튼 부사장은 "한국 주류시장을 혁신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라는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를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함께 프리미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맥주를 사랑하시는 한국 소비자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밀러, 블루문 유통을 계기로 그동안 공들여 온 수입주류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성장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에 비해 소비자 접점에서의 활동이 약해 성장세가 둔화되었던 두 제품을 회사의 영업력과 유통망을 무기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현재 보다 두배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김동욱 대표는 "맥주시장은 수입주류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진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세계적인 맥주 기업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몰슨 쿠어스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 활용하여 젊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맥주 시장에서 인지도 및 판매량을 더욱 확대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을 수년 내 국내 최정상 수입맥주 유통사 반열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2021-11-23 11:43: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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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사업 분할…내년 'CJ Wellcare' 출범

CJ제일제당_건기식 대표 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건강사업부가 독립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 CJ제일제당은 건강사업 CIC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규 법인명은 'CJ Wellcare(웰케어)'이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CJ Wellcare는 한층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문제를 케어하는 스페셜티 제품을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인맞춤형 건기식 선두주자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의 4대 성장 엔진 중 하나인 '웰니스(Wellness)' 사업을 강화하고, 2025년까지 업계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2002년 'CJ 뉴트라'라는 브랜드로 건기식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비타민, 미네랄 등이 주류였던 시장에 '히비스커스', '히알루론산', '쏘팔메토' 등 기능성 소재들을 내놓으며 한 발 앞선 제품들을 선보였다. 다이어트(팻다운), 눈건강(아이시안), 피부보습(이너비), 남성 시니어건강(전립소) 등은 모두 CJ제일제당이 창출한 기능성 시장이다. 특히 유산균의 경우 7년여의 연구 끝에 2013년 업계 최초로 국내 개발 균주(CJLP133)를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받고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개척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CJ제일제당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트렌드를 선도해왔지만, 시장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에 과감한 의사결정과 추진력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식품사업에서 건강사업을 완전히 분리하고 R&D, 마케팅, 영업의 전 밸류체인에서 전문성을 높이는 등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CJ Wellcare는 유산균과 스페셜티 제품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시장 진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유산균의 경우 독자 개발한 식물성 균주 기반의 100억 CFU(보장균수) 이상 고함량 제품 라인업으로 'BYO유산균' 브랜드를 대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이어트, 면역력 등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유산균 개발에 주력한다. 신규 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페셜티 제품의 포트폴리오도 확대한다. 전립소·팻다운·이너비 등 기존 브랜드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성 카테고리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강 R&D 센터를 별도로 두고 빅데이터 분석 및 연구 리서치 기능 등을 강화한다. 특히 다가올 '개인맞춤형 건기식 시장'을 겨냥한 사업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이미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갖고 있는 EDGC, 케어위드와 협업을 강화해 생애 주기별 개인 맞춤형 건기식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인수한 생명과학 전문기업 천랩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맞춤형 유산균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CJ Wellcare 장승훈 상무는 "지난 20년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면, 앞으로의 20년은 시장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CJ의 건강사업 노하우와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1:3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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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꾸준한 청소년 체육 인재 육성

(왼쪽부터)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2021 Youth Hero Prize 체육 부문 수상자 수구 전민석 선수,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날 오후 2시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 개최된 '2021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포카리스웨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시상식은 2007년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 ▲스카우트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체육 ▲학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했다.. 동아오츠카는 체육부문을 꾸준히 후원해오며, 청소년 체육 인재에게 '포카리스웨트 유스히어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1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민석(경남체고 3년·수구)는 2021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수구 1위, 2020 국가대표 수구선수 선발대회 및 종별 수구 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한 수구 유망주이다. 수구는 수중경기장에서 골키퍼를 포함한 7명의 선수가 상대방 골에 공을 넣는 경기로, 격한 몸싸움으로 강인한 체력이 요구돼 물 속의 '격투기'라고도 불리는 종목이다. 수상자 전민석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제대로 된 훈련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팀 창단 23년 만에 올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서울체고를 꺾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이번 수상자인 전민석 군이 속한 경남체고 수구팀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의 진가를 보여줬다"며 "동아오츠카와 함께 멋진 체육인으로 거듭난 역대 수상자들처럼 건강한 땀의 가치를 배우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의 역대 체육부문 수상자로는 피겨 김연아 선수(2007년)를 비롯해 ▲한국 육상 기대주 양예빈(2019년) ▲셔틀콕 천재 배드민턴 안세영(2018년) 등이 있으며, 청소년 체육 인재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1:3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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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고태경 전공의, 직업환경의학회지 우수논문상 부문 최우수상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한나, 고태경 전공의(오른쪽)가 직업환경의학회지 우수논문상 최우수상을 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고태경 전공의(4년 차)가 지난 12일 열린 2021년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직업환경의학회지(AOEM) 우수논문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전공의는 산모의 임신기간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노출과 출생아의 알레르기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산모의 글루타티온 S-트랜스퍼라제 M1(GSTM1) 또는 T1(GSTT1) 다형성이 태아기 단계에서 PAH 노출과 알레르기 질환 사이의 연관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환경부 주관 연구로 2006년부터 2010년에 걸쳐 임산부-출생아 짝 총 1751명에 대해 실시한 코호트 연구(MOCEH)다. 그 중 349쌍의 출생아와 자녀의 엄마를 대상으로 산모 임신 초기에 '요중 1-하이드로엑시피렌'의 증가에 따라 6개월 영아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함을 밝혀냈다. 특히 산모가 GSTT1 유전자가 없는 경우, 6개월 영아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이 더욱 증가한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연구이다. 논문 지도를 맡은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환경의학교실 주임교수)은 "어린이의 건강행태 및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는 민감 계층의 환경보건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코호트 연구 사업을 통해 모체의 환경노출과 출생아의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해, 유전-환경 상호작용을 밝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고태경 전공의는 "전 세계적으로 영아 및 소아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영아 6개월 시점부터 알레르기가 질환으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하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연구를 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하은희 교수님을 포함 환경의학 분야에서 저명한 교수님들의 지도하에 연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한나 전공의(2년 차) 역시 지난 5월 14일 진행된 2021년도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제64 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3 10:48: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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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명세서 의무화' CU, 점주 대신 작성·교부하는 서비스 시작

CU는 가맹점주를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9일부터 1인 이상 사업장도 임금 명세서 교부가 의무화 됐다. CU는 23일 가맹점주의 복잡한 명세서 교부·발급을 돕기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선보인다. 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는 노무관리 및 교육 앱 'CU스쿨'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주가 스태프의 기본정보와 기본급 등을 입력하면 기본수당, 연장근로수당 등 지급 항목부터 소득세, 4대보험 등 공제 항목들이 계산돼 세부 항목별 금액이 자동으로 기입된 임금명세서가 생성된다. 가맹점주는 이렇게 작성된 임금명세서를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스태프에게 간편하게 교부할 수 있다. CU스쿨은 노무 통합 솔루션 앱(App) '퇴근해CU'에 교육 기능을 추가해 올해 9월 새롭게 개편한 앱이다. CU는 한발 더 나아가 가맹점주가 임금명세서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무료교육도 제공한다. CU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를 앞둔 지난 16일부터 전 가맹점 및 직영점을 대상으로 노무 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점포에 비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최신화하여 교부했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도 점포 운영 중에 노무 관련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전문 노무사와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는 가맹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2021-11-23 10:1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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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PB상품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 출시

CJ온스타일은 25일 오전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 상품 출시기념 방송을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25일 10시 25분에 생방송으로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의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은 다이어트 보조제다.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산 우유에서 얻은 '락토페린'을 함유해 체중 감소, BMI 감소, 내장지방 면적 감소 등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상품 구성은 8주 분량과 16주 분량으로 방송 중 16주 분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락토페린은 초유의 핵심 성분으로 유럽과 일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건강기능 식품 소재다. 쏙 다이어트 시크릿은 위에서 먼저 분해되는 '락토페린'의 특성을 고려해 장용성 코팅 처리로 장까지 도달해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FDA GRAS 등재 및 유럽 식품 안전청(EFSA) 노벨 푸드에 등록됐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박희정 CJ온스타일 헬스푸드 팀장은 "실제로 위드 코로나 이후 시크릿의 대표 상품인 '시서스 다이어트 시크릿'은 매 방송마다 3억 원대의 주문 금액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런 고객 수요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락토페린이라는 신소재를 발굴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3 10:03: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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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바시온, ‘코빅실-V’ 임상 완료..코로나19 환자 음성화 전환율 등 측정

샐바시온은 미국 자회사 샐바시온USA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제 '코빅실-V'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는 식품 첨가물을 주요성분으로 첨가한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의약품 수준의 생체 외 및 생체 내 실험, 약물동력학 등 모든 실험을 마쳤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99.9% 사멸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도 이미 입증 완료됐으나 의약품 임상3상에 해당하는 임상실험을 지난 8개월간 추가로 진행해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임상실험은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2개 클리닉 연구 센터에서 실험군을 모집했다. 임상 대상자들이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를 매일 2회 사용시 코로나19 양성환자의 음성화 전환율, 바이러스량 감소율,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 등을 측정했다. 현재 임상실험 결과를 최종적으로 분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보고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명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 코로나19 퇴치를 연구하는 세계 과학자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긴급사용승인(EUA)을 진행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를 포함해 현재 제품승인을 추진중인 각 국가 허가기관에 추가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샐바시온은 위드코로나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국내에도 코빅실-V를 우선 공급하기 위해 국내 판매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는 독감, 식중독 등의 원인이 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도 99%이상 사멸 효능이 있음을 전문기관 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며 "그동안 항균, 항바이러스용 구강용품, 인체위생용품, 화장품 등 사업품목을 확대해 제품개발을 계속 진행해 왔고 해당 제품에 대한 출시 로드맵을 다음달에 종합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샐바시온 USA는 최근 열린 제5회 국제 바이러스 및 전염병 학회에 기조 연설사로 초청돼 코빅실-V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샐바시온 김원희 총괄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기조발표와 제품 설명회를 통해 다수 업체로부터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의 공급요청을 받았다"며 "국가별 진행중인 제품승인이 마무리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2 16:3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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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교직원 '사랑의 헌혈 릴레이'..혈액부족 극복에 뜻모아

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최수중 교수(오른쪽)가 지난 11일 진행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병원 본관 앞에 마련된 이동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사랑 실천과 생명나눔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 내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일부는 혈액수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로 운반해 보관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영경 과장은 "해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늘고 있지만 혈액원의 적정핼액은 부족한 상태"라며 "게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부족량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 이번 헌혈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헌혈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앞장서서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적정혈액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나 4.3일분 보유상태로 부족한 관심(Blue)단계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2 16:21: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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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쿠팡의 성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쿠팡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일자리 취약계층과의 상생에 전력을 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은 우리 사업에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소상공인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강 대표는 1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3분기 주요성과와 하반기 전략 과제 공유를 위해 연 타운홀 미팅에서 다시 한 번 상생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강 대표는 "쿠팡의 파트너 가운데 80% 이상이 중소상공인"이라며 "쿠팡과 함께 사업을 운영 중인 중소상공인의 수가 전년과 비교해 2배로 늘고 입점 중소상공인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인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일조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의 ESG 상생 경영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직원 성장을 위한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성장 파트너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쿠팡은 18일 전국에서 근무 중인 쿠팡친구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70여 개의 배송캠프에서 보양식 밀키트를 전달하는 치어럽데이(Cheer Up Day)를 진행했다. 쿠팡의 물류·배송 담당 직원에 대한 처우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경쟁사들의 모방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쿠팡은 올해 전국 물류 인프라 확대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고객감동 서비스를 동시에 잡았다. 18일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9월까지 약 1만 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쿠팡은 지난해에도 국민연금 가입자수 기준 2만5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국내 민간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쾌거는 물류 배송직원 '쿠팡친구'를 본사가 직접 정직원으로 고용하면서 나타난 효과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같은 고용형태는 사실상 본사가 택배기사에 대한 보호나 처우 개선 책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줘 택배기사들의 업무환경을 열악하게 만드는 원인이 됐다. 그러나 쿠팡은 배송직원과 물류센터 직원을 직고용하고 업계 최초로 배송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쿠팡케어'를 도입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근무환경을 갖췄다. 쿠팡의 이러한 행보는 동종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7년부터 5년째 쿠팡친구로 근무 중인 김가영(53)씨. 유튜브 '뉴스룸 채널'에 출연한 김씨는 쿠팡에 대해 "인생 마지막 직장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쿠팡은 신규 채용에 있어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하면서 이들이 갖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여성쿠친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여성 물류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상담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와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중이다. 쿠팡은 직원의 성장과 전문화도 지원 중이다. 쿠팡은 10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2021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제도인 'CS배송전문가'를 도입해 국내 최초 배송 관련 자격증을 신설했다. 쿠팡은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한 쿠팡친구에게 CS배송전문가 자격증을 발부하고 추가적인 교육과 테스트까지 거치면 'CS배송전문가 시니어'를 준다. 자격증과 교육 제공을 통해 쿠팡은 쿠팡친구들의 물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쿠팡은 18일 충청남도 부여군과 부여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해운 쿠팡 리테일 디렉터(사진 왼쪽)와 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4000억원에 달하는 상생 지원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쿠팡은 충청남도 부여군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2019년 3200억원 투자를 골자로 대구와 업무협약을 처음 맺은데 이어 부여군에 이르기까지 14곳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자체와 업무협약은 물류센터 건립을 포함해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까지 포함한다. 쿠팡에 따르면 11월 현재 쿠팡에서 거래하는 판매자 10명 중 8명은 소상공인으로 이 중 70%는 지방에 거점을 둔 판매자다. 지난해 소상공인이 올린 매출은 총 6조3000억원에 달하며 한해 소상공인 판매자 수는 매년 50% 이상씩 늘고 있다. 올 2분기 중소상공인의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했고 3분기에는 276% 증가했다. 쿠팡은 10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품평회에서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입점부터 마케팅, 홍보 전략을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쿠팡은 지역과 소상공인의 성공이 곧 쿠팡의 성공으로 보고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초기 적응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마케팅 및 행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쿠팡은 12월30일까지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쏠쏠마켓'을 진행한다. 쏠쏠마켓은 오프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던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생산성본부가 함께 하는 기획전이다. 10월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경주시, 6월 경상북도 김천시, 7월 전라북도 전주시에 이은 4번째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상품품평회였다. 품평회에서 쿠팡은 참가자들에게 직매입 로켓배송 입점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카테고리별 브랜드매니저가 온라인 판매를 위한 마케팅, 홍보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고객은 쿠팡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품질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에 대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판매의 기회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에서 도전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투자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16:06:2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