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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지난해 매출 1조3708억원, 22% 급증…역대 최대 규모

씨젠이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진단 시약 수요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씨젠은 17일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간 매출액 1조3708억원, 영업이익 6,6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2020년 6762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씨젠의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시약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매출 4100억원, 영업이익 199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 9%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 12월부터 최근까지 유럽 5개국에 280만명분, 이스라엘에 510만명분, 브라질에 400만명분 등 연이어 대량 수출 계약을 맺었고, 긴급한 물량 공급을 위해 전세기를 수차례 띄우기도 했다. 비코로나 제품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 자궁경부암(HPV), 성매개감염증(STI), 여타 호흡기질환 등 비코로나 진단시약 매출이 2020년 대비 33%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미래에 대비한 전략적인 투자가 늘며 영업이익은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씨젠은 지난 한 해 전년 대비 3배에 달하는 약 7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또 우수인재 영입에도 힘써, 2022년 1월말 임직원을 1100여명까지 늘렸다. 2020년말 대비 약 2배 늘어난 규모다. 씨젠 경영지원총괄 김범준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량/신속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씨젠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신제품은 자동화 검사장비와 이동형 현장검사실을 연계하면 공항, 학교, 사업장 등에서 대규모 현장검사가 가능해져 '위드 코로나'를 위한 최적의 검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질환 동시진단 제품 등 신드로믹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HPV, STI 등 비코로나(Non-Covid) 진단시약에 대한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코로나19의 엔데믹화 이후 상황에도 대비하겠다"ㅕ "전세계 최대 분자진단 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17 15:5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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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수치 높다면, 맥주 한잔에도 사망위험 2배↑"

기저질환(지병) 없이 간수치(ALT)만 높아도 가벼운 음주가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최근 혈중 ALT가 정상인 사람과 높은 사람 간에 음주 정도에 따른 사망 위험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LT는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로서 간이 손상되면 손상된 간세포로부터 ALT가 혈류로 방출되며 혈중 농도가 상승한다. 간손상에 의한 ALT 수치 상승은 황달과 같은 간손상의 명확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발생하므로 조기 간손상을 발견할 수 있는 저렴하고도 쉬운 방법이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 코호트에서 2009년부터 2015년 사이에 적어도 1회 이상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들 중 기저 간질환이 전혀 없었던 36만7612명을 대상으로, ALT 수치 상승(남성 34 U/L, 여성 25 U/L 이상)에 따라 음주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음주량은 미국 간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음주, 가벼운 음주(여성 10g, 남성 20g 미만), 보통 음주(여성 10-<40g, 남성 20-<60g), 문제성 음주(여성 40g 이상, 남성 60g 이상)로 구분했다. ALT 수치가 정상인 그룹은 가볍게 혹은 보통 음주하는 정도는 모두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 ALT 수치가 높은 그룹은 가벼운 음주자 및 보통 음주자가 비음주자 대비 각각 1.57배, 2.09배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았다. 간질환 원인 외에도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전반적인 사망률 또한 ALT 수치가 높은 그룹은 보통 음주량만 마셔도 비음주자 대비 약 31% 사망 위험이 높았다. 곽금연 교수는 "기저 간질환이 없더라도 ALT가 높은 사람의 경우 소량의 음주, 즉 여성의 경우 하루 소주 1잔, 남성의 경우 소주 2잔 미만의 음주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17 15:23: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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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 한 듯 '사상 최대'..K-바이오 매출 2조 시대 열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위탁생산한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이 지난 9일 오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생산기지인 안동L하우스에서 출하되고 있다. 지난 해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백신 위탁생산(CMO) 수요가 급증했고, 자체 개발 신약이 주목을 받으며 매출을 견인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 매출 2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기업도 등장하며, 올해도 2조원 클럽 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너도 나도 '사상 최대'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에는 그동안 쌓아온 세계적인 CMO 경쟁력이 바탕이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연결 기준 1조89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전년 대비 2.3%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영업이익도 7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한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의 증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지난해 1조56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4.6% 급증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도 5373억원으로 무려 83.5% 늘어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처음 흑자로 돌아선 후 4년 만에 8배 이상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수주 확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기준 CMO 누적 수주는 69건을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모더나 mRNA 백신 완제 위탁생산을 맡은데 이어 미국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와 mRNA 백신 원료의약품 CMO 계약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도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92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311.8%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1158% 오른 4742억원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연달아 수주한 영향이 컸다. SK바이오팜도 자체 개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크게 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4186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16배 늘었고, 영업이익은 9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 2조원 시대 열린다 코로나19 효과로 연 매출 2조원을 넘어선 바이오 기업도 탄생했다. 자가진단키트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지난해 매출액 추정치는 평균 2조9200억원에 달한다.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는 처음 3조원 클럽 가입을 목전에 뒀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3분기 누적 매출 2조48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한해 매출(1조6861억원)을 3분기 만에 47.5% 가량 추월한 바 있다. 올해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서는 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수출이 늘어나면서 올해 2조273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올해 매출 2조원에 도전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해 매출 1조68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그 이후를 고민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며 "특히 백신 위탁생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인 만큼 향후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17 15:20: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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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산불 피해 경북 영덕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SPC그룹 CI/SPC그룹 SPC그룹이 경북 영덕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총 6000개를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 총 6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덕군청으로 전달했으며, 구호물품은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과 구호활동에 나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2년부터 부산, 울산, 청주, 삼척, 포항, 영덕, 강원 지역 등 자연재해를 겪은 지역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지원을 해왔다. 또, 2020년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대응 현장,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중국 우한 및 이탈리아 교민, 2021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등에 빵과 생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7 14:48: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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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 내달 오픈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히팅존의 모습.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내달 12일 운영을 재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어번 아일랜드는 이번 개장에 맞춰 선선한 봄 시즌 체온 유지를 위한 히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최고 32~34℃의 야외 온수풀로 운영돼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호캉스 인기를 견인하는 서울신라호텔의 랜드마크다. 따뜻한 수온과 온열 선베드를 갖춰 초봄의 꽃샘추위에도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풀 근처에 위치해 있고 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춰 봄철 이용객에게 인기가 높은 히팅존을 기존 10좌석에서 24좌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추가 비용이 발생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근적외선 히팅존은 5월 초까지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착석 가능하다. 또, 서울신라호텔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을 최우선으로 어번 아일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번 아일랜드의 입장 객실 수를 기존 130객실에서 110객실로 약 15% 축소했으며, 어번 아일랜드 최고층에 있어 남산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을 개방한다. 예년보다 적은 고객이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입장객 사이의 거리를 확보함은 물론, 여유로운 분위기도 보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위생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방역책이 마련돼 있다. 출입문 손잡이, 구명조끼, 사물함 열쇠 등 고객의 손이 닿는 모든 비품을 소독하고, 어번 아일랜드 영업이 종료된 후에는 탈의실, 화장실, 샤워부스를 포함한 전체 공간의 방역을 실시한다. 모든 이용객들은 풀장 입장 시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개장에 맞춰 객실과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기준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2인)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2인) 혜택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17 14:47: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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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식물성 음료 개발 확대

일동후디스가 '식물성 음료 공동 개발'을 위해 지난 10일 IFF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좌측부터) 신현수 일동후디스 식품연구소장, 정성운 IFF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식물성 음료 공동 개발'을 위해 지난 10일 IFF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IFF(International Flavors and Fragrance)는 2021년 기준 117억달러의 매출규모를 가진 바이오사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식물성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 및 향료 등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80여개의 연구소, 1200여명의 연구원 등이 있다. 일동후디스와 IFF 한국법인 다니스코 뉴트리션앤드바이오사이언스(이하 IFF)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물성 음료(VLM, Vegetable Like Milk)와 발효유(VLF, Vegetable Like Fermented)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모든 제반 사항을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VLM과 VLF의 조직감 구현을 위한 맵핑 조사 지원 및 협력, 조직감, 이미 및 이취 제어를 위한 원료, 기술 지원 및 협력, 국내외 고단백 식물성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협력, 연구 정보 교류 등이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 기호를 한층 높인 고품질의 VLM 및 VLF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IFF의 식물성 소재 가공 기술과 일동후디스의 개발 및 생산 기술을 통한 공동개발로 이뤄지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품질의 제품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의 VLM은 우유에 비해 거친 식감과 이미, 이취(콩 비린취) 등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 등 소재 가공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기존 대두 단백질 외에 새로운 식물성 단백질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이 다양해 지면서 식물성 음료 시장이 성장해 나갈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최근 비건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고품질의 식물성 음료 및 발효유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고품질의 식물성 고단백 음료와 발효유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7 14:4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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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눈과 입이 즐거운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 인기

스프링가든자스민드링크/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딸기 시즌을 시작하며 새롭게 출시했던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가 달콤한 맛과 신비로운 색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특히 20대 고객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는 지난 2월 4일 출시 후 약 10일 만에 30만 잔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가 이 음료의 주요 구매 성향을 분석해 본 결과 20대의 구매 비중이 전체의 약 40%를 기록했다. 평균적인 스타벅스 음료의 20대 음료 소비 비중이 약 20%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량 높은 수치다. 푸른빛의 아지랑이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색감을 가진 음료로, 마치 칵테일을 연상시키며 20대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는 열대 과일인 망고스틴의 맛이 풍부한 음료로 자스민의 부드러운 풍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마시기 전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듯한 푸른 색상과 한 입 머금었을 때 코끝에 맴도는 자스민 향이 특징으로, 맑고 오묘한 색감의 음료와 타임을 통해 겨울이 끝나고 새싹이 피어나오는 봄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고객이 스프링가든자스민드링크 구매 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판매되는 시간대로는 일반 에스프레소 음료가 시간대별 고른 판매 추이를 보인 것과 달리 오후 시간대(14시~17시)가 40%를 차지하며, 식사 시간 후 깔끔하고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를 많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페인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서 저녁 시간대(18시~21시)에도 20%의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현재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의 맛과 비주얼은 입소문을 타 일부 매장에서 원부재료가 빠르게 소진되어, 품절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음료의 이름도 눈길을 끈다.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는 봄의 느낌을 가득 담았다는 의미로, 음료를 마셨을 때 봄 향기가 가득한 정원이 그려지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딸기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된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는 딸기 시즌이 마무리되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음료팀 이정화 팀장은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운 일상에서 '새로움'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음료로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방역으로 지쳐있는 고객들이 코 끝을 스치는 자스민 향을 담은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를 통해 성큼 다가온 봄의 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7 14:3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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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헤어 고민별 맞춤 샴푸 ‘10X’ 선봬…"특허 성분 10배"

엘라스틴 모데볼 10X 라인업.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에서 모발 타입과 고민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10X' 라인을 17일 새롭게 선보였다. '모데볼 10X'는 17가지 아미노산과 10배 강화된 특허 모발 구성 유사 성분을 함유했다. 모발을 더욱 건강하게 케어함은 물론, 보습과 손상케어 및 볼륨케어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헤어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21년 동안 헤어 전문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온 엘라스틴만의 기술로 특허 받은 성분을 기존 제품 대비 10배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발이 가진 지질 성분과 유사한 성분을 담은 컨디셔닝 특허 성분(특허 제 10-1787659호)은 모발과 두피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과 모발에 유익한 아미노산 17종을 함유한 포뮬러로 탄력 넘치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특히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스킨케어 성분까지 더해 헤어 고민에 따른 맞춤형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모이스처 10X 샴푸'는 주로 고보습 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모발과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줘 푸석한 모발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데미지 10X 샴푸'는 '신의 오일' 이라고 불리는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포뮬러로 펌, 염색 등으로 인해 엉키고 갈라진 모발을 윤기 나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볼륨 10X 샴푸'는 가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을 위한 샴푸로,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볼륨이 살아있는 머릿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관계자는 "모데볼 10X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엘라스틴의 대표 '모데볼' 라인에 모발케어에 좋은 성분을 10배나 강화해 차별화된 사용감과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17 14:16: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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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소기업 협업 뷰티 캠페인…'스킨핏 화장솜' 선정

쿠팡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이미지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지난 3일부터 진행한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 첫 번째 투표에서 '스킨핏 타입 화장솜'이 최종 판매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은 데이터 분석 및 투표를 통해 쿠팡 고객의 인사이트가 반영된 상품을 선정하고 이를 강소기업에서 생산하고 쿠팡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기술을 갖춘 강소기업과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스킨핏 타입 화장솜은 오는 27일까지 사전예약 한정 수량으로 3세트(1세트 160매)를 특가에 판매한다. 생산은 미용소품 전문업체인 '신세대'가 한다. 오코텍스(OKEO-TEX) 1등급과 비건 인증을 받아 피부 자극은 적고 피부결과 유사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흡수와 세정력은 강한 게 특징이다.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의 세정력효과 인체 적용시험도 완료된 제품이다. 사전예약 판매는 오는 27일까지며 상품은 다음달 초에 발송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형태의 캠페인으로 강소기업과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취지에 많은 고객의 공감과 참여 속에 첫 번째 투표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7 14:14:5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