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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스우파' YGX 퍼포먼스 담은 '하루배송' 캠페인 영상 공개

브랜디가 '스우파'에 출연한 댄스크루 YGX와 협업해 만든 하루배송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디 패션쇼핑앱 브랜디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한 댄스크루 YGX의 퍼포먼스가 담긴 '하루배송'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YGX는 동대문 평화 시장, 셀피 쇼룸 등을 배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각각 다른 퍼포먼스와 힙한 패션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YGX가 '하루배송'을 테마로 직접 기획한 짧지만 강렬한 안무 동작들이 담겼다. 브랜디는 '하루배송' 캠페인을 위해 Z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YGX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오늘 하루를 가장 멋지게 만들어주는 가장 빠른 배송'이라는 메시지를 YGX의 스타일리시한 댄스 영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취향과 빠른 트렌드를 담을 수 있는 서비스임을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 속 YGX의 패션도 화제다. 영상에 등장하는 일부 패션 아이템은 브랜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디는 '하루배송' 캠페인 시작과 함께 핫딜, 반값 특가, 1+1 혜택 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매일 오후 1시에 오픈하는 핫딜에서는 패션 핫템이나 인기 아이템을 99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선 브랜디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션에 있어 빠른 배송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매 순간 원하는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YGX와의 협업은 Z세대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Z세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디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3:07: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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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일매출 21억원 기록…이번엔 골프웨어 최저가 도전

하프클럽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 포스터 이미지.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9일 하루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전 상품 최저가에 도전한다. 이번 기획전은 LF 트라이씨클이 최근 일 매출 최대치를 경신하는데 골프의류와 용품, 잡화 등이 크게 기여한 것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LF 트라이씨클은 최근 매출이 지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달에는 월 대형 행사를 제외한 순수 고객 쇼핑으로만 일 매출 2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매출로만 따졌을 때 창사 이래 가장 큰 액수다. LF 하프클럽 측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와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며 골프 및 아웃도어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LF 하프클럽은 올해 1~9월 골프 관련 매출 총합에서 캘러웨이, PING, 까스텔바작, 팬텀 등 13개 인기 골프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사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골프 카테고리의 성장률을 30%대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LF 하프클럽은 '11월의 골프데이' 기획전을 열고 입점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날 하루만 골프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과 더불어 앱 전용 5%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팬텀 ▲까스텔바작 ▲JDX ▲레노마 등 4개 브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LF 하프클럽 단독 물량 및 최대 70~90% 할인한 단독 특가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캘러웨이 ▲PING ▲볼빅 ▲헤지스 골프 ▲파리게이츠 ▲링스 ▲세인트나인 등 총 20개 브랜드가 할인에 동참한다. 이화정 LF 하프클럽 사업부 상무는 "골프의류 소비에도 양극화가 발생하는 요즘, LF 하프클럽은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평소 구매를 망설이던 제품들을 이번 기회에 만족스럽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3:06: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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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2021 핑크런 플러스’ 대회 종료…4만8000여 명 함께 뛰어

아모레퍼시픽이 '핑크런 플러스'의 하반기 대회를 끝으로 2021년 핑크런 행사를 모두 마쳤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비대면 레이스 형태로 전환한 '핑크런 플러스'의 하반기 대회를 끝으로 2021년 핑크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인 '핑크런'은 유방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2001년부터 21년간 진행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레이스인 '핑크런 플러스'로 전환했다. 상반기 대회(6월)와 하반기 대회(10월)로 나눠 진행한 핑크런 플러스는 대회 기간 일주일 동안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글로벌 러닝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5㎞ 이상 러닝을 완주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별 모집 인원은 각각 7000명으로 핑크런 공식사이트에서 접수 시작 4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스트라바 어플 내 '핑크런 플러스 챌린지'를 개설해 전세계 164개국 4만80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글로벌 핑크리본 행사로 발돋움 했다. 2021 핑크런 플러스는 비대면 러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대회 기간중 '네이버 나우'를 통해 '2021 핑크런 플러스' 실시간 라디오 방송을 송출해 각자 다른장소에서 달리지만 같은 방송을 들으며 함께 달린다는 참가자 간의 느슨한 연대를 조성했다. 특히 실시간 라디오 진행자로 김신영·최준(상반기 대회), 하하·별(하반기 대회)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으며, 유방암 명의 한국유방건강재단 노동영 이사장과 러닝 전도사들이 유방 건강과 러닝 상식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2021년 10월 현재까지 42만1000여명이 핑크런에 참여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약 42억원이다. 핑크런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으로 기부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예방검진비 지원사업 등에 사용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9 11:26: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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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원가 부담 딛고 분기 매출 첫 4조원 돌파

CJ제일제당 CI/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조8541억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4332억원(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8일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한 4조 2243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322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4조 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으로 양대 축인 식품과 바이오 사업 글로벌 실적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비 7.9% 증가한 2조5790억원의 매출과 전년비 5.8% 증가한 186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는 비비고·햇반·고메 브랜드를 앞세운 가정간편식(HMR)이 압도적 시장지위를 유지했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는 만두·미초를 비롯한 K-푸드 전략 제품의 판매확대가 매출 성장세로 이어졌다. 미국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1조125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부담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고수익 채널/제품 집중 등의 노력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먼저 읽고 성장 경로를 다각화한 전략도 주효했다. 가공식품의 온라인 및 편의점 매출이 각각 33%, 15% 늘었고, 온라인·B2B·편의점 경로 매출이 전체 가공식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를 넘었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며 화이트·레드바이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바이오사업부문은 전년대비35.4% 늘어난 1조442억원의 매출과 60.9% 증가한 12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분기 매출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생산거점에서 다양한 품목을 공급할 수 있는 '호환 생산' 능력을 토대로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마케팅을 기반으로 사료/축산 시장 '低조단백 트렌드'를 주도했고, 알지닌, 테이스트엔리치 등의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을 육성하는 전략도 성과로 이어졌다. CJ Feed&Care(사료 및 축산)는 601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했다. 곡물가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고, 베트남 지역 돈가가 하락했지만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과 고부가가치 사료 성장 전략 등을 통해 수익성 하락을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곡물가·운임비용 상승을 비롯한 전방위적 위기 상황속에서도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과 혁신제품 개발, 전략적 R&D 투자 등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8 17:0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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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바이오 CDMO 진출…네덜란드 BT기업 바타비아 인수

CJ제일제당 CI/CJ제일제당 CJ가 해외 바이오테크놀로지(BT) 기업을 인수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기업(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Batavia Biosciences, 이하 '바타비아')의 지분 약 76%를 2677억 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 공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바타비아 대주주는 2대 주주이자 회사 경영진으로 남아 사업운영을 계속하며 CJ그룹의 일원으로 새로운 성장전략 실행에 매진한다. 양 사는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차세대 바이오 CDMO란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회사에서 일감을 받아 원료의약품, 임상시험용 시료, 상업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말한다. 2030년에는 세계시장 규모가 140억~160억 달러(약 16.5조~18.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전자 치료제 CDMO시장은 단순 화합물을 다루는 합성 의약품이나 이미 제조법이 확립된 항체 치료제 중심의 바이오 의약품 CDMO에 비해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유전자 치료제 시장 자체가 산업발전 초기 단계여서 아직도 표준이 확립되는 중이다. 기존 대형 CDMO업체는 물론, 기술력을 가진 강소 기업에도 기회가 있다는 의미다. 바타비아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 백신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맡았던 경영진이 2010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바이러스 백신 및 벡터(유전자 등을 체내 또는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의 효율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하는 독자 역량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제조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바타비아의 기술 및 공정 개발 최적화 플랫폼을 활용하면 상업화 단계에서 기존 기술 대비 생산 비용 50% 이상 절감, 개발 기간 6개월 이상 단축이 기대되며, 제품 안정성 향상이 가능하다. 바타비아는 유럽에서 가장 연구개발·투자가 활발한 과학단지 중 하나인 네덜란드 레이던(Leiden)에 본사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이 있고, 미국 보스톤과 중국 홍콩에도 각각 R&D센터와 아시아 영업사무소를 보유해 이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최근까지 글로벌 제약사, 글로벌 의료 공익재단, 유명대학 부설 연구기관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바이러스 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제조 역량을 구축해 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포·유전자 신약 개발에 활발히 나서고 있지만, 이를 위한 제형·제조 공정 기술 및 생산 인프라까지 갖춘 곳은 드물다"면서 "바타비아는 바이러스 백신ㆍ벡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들과 장기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바타비아 인수로 글로벌 유전자치료 CDMO 시장에 진입하며 기존 레드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앞서 제일제당은 생명과학정보기업 '천랩'을 인수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역량을 확보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신속한 설비 확장 등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로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 사업이 그룹 4대 성장 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가운데 Wellness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8 17:0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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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중증화상환자 돕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판매

GS샵은 중증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를 9일부터 시작한다. GS샵이 중증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를 시작한다. GS샵은 9일 오전 11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Shoppy Live)에서 '2022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판매 방송한다. 실제 달력을 촬영한 몸짱소방관 두 명이 직접 출연해 달력을 제작한 취지를 소개하고, 기부에 동참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GS샵 모바일 앱에서는 내년 1월 19일까지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 중증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했으며, GS샵은 8년째 몸짱소방관 달력의 제작 후원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달력 판매 후 수익금 전액은 기부한다. 이번 달력은 재능 기부를 원한 몸짱 소방관 총 17명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사진작가 오중석 씨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 달력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총 2가지 종류로 귀여운 소방관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다.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한 부당 1만1900원으로 책정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되고,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및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지난 7년 간 총 8만7000부 이상 판매됐으며, 이에 따른 판매 수익과 기부금은 총 7억8000만원이 넘는다. 그동안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총 188명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8 16:28: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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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연성대학교 산학협력 우수기관 감사패 수상

이승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행정부원장(앞줄 오른쪽)이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4일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혁신 '가족회사융합포럼 및 LINC+ 산학융합포럼'에서 산학협력 우수기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연성대학교 학생들의 취업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 대학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관으로 감사와 공로의 의미가 담겨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연성대학교는 지난 6월 22일 '간호·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선진 의료시스템을 갖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연성대학교 학생들에게 의료현장 실무경험, 다양한 실습기회 등 교육과정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병원과 대학 간의 긴밀한 산학협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력 부족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연성대학교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08 16:20: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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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호캉스의 만남…'아트테크' 떠오르자 호텔 "작품 보러 오세요"

서울신라호텔은 아트앤가이드와 협업해 예술과 투자, 레저가 접목된 새로운 호캉스 상품을 출시했다. /호텔신라 MZ 세대를 중심으로 '아트테크(미술품 투자)' 열풍이 불면서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호텔업계는 미술 작품과 문화를 이용해 호텔을 단순히 머무르는 공간이 아닌,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잡게 하고 있다. 아트테크는 미술품 공동 거래 플랫폼을 통해 적은 비용을 투자해 미술 작품을 공동 소유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예술과 재테크의 합성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젊은 세대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시설을 조성해 업장에 대한 접근 장벽을 최대한 허물고 있다. 먼저 서울신라호텔은 아트테크와 접목한 패키지 '폴 인 아트(Fall in Art)'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술품 공동 거래 플랫폼인 아트앤가이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이 패키지는 호캉스 본연의 즐거움에 거장의 작품을 감상 및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됐다. '폴 인 아트' 첫 선정작은 박서보 화백의 '묘법'으로, 모든 '폴 인 아트' 패키지 이용객은 '묘법 No. 071218' 또는 '묘법 No.111020'에 대한 공동 소유권(5만원)을 제공받아 세계적인 명성의 작품 일부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박서보 화백 작품은 평균 75%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넘어 글로벌 미술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아트테크' 입문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미술품 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폴 인 아트' 패키지의 판매기간 동안 두 작품을 호텔 지하 1층 아케이드에 직접 전시하며, 고객들이 작품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폴 인 아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박서보 화백의 '묘법' 작품이 담긴 플레이트도 굿즈도 선사해 일상 속에서 그의 작품을 체험해보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 상무지구 소재의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은 현존 최고의 예술가로 꼽히는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Photographic drawing' 시리즈와 'A Bigger Book-The DAVID HOCKNEY SUMO' 등 작품 3점을 최근 호텔 로비에 전시했다. 이는 기존 객실과 식음료를 서비스하는 호텔의 기능에 아트(Art)의 개념을 접목시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홀리데이인 호텔은 앞서 세계적인 조명 거장 알랭 귈로(Alian Guilhot)의 조명 작품이 호텔 외관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도록 했으며 로비에 콜랜캠블(Kohler&Campbell) 자동 연주 피아노를 설치, 계절과 시간, 스페셜 데이 등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고 있다. 양문선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총지배인은 "고객의 체험 가치가 소비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호텔업계 역시 새로운 경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유명 갤러리 또는 미술관급 아트 컬렉션 전시 등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올해 '인사동 엔틱&아트페어(IAAF)'는 오는 17~21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 서울 2021'과 연결돼 진행된다. 'Fall in Fall(예술,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다)'을 주제로 내걸고 현대미술 중심이 아닌 고미술과 민화특별전 등의 공예 위주의 전시를 펼친다. 국내 40여 갤러리가 작가 400여 명의 작품 4000여 점을 안녕인사동 센트럴뮤지엄 (지하1층) 부스를 비롯해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 12층 및14층에 위치한 35개 객실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가 이번에는 인사동 문화축제와 손잡은 것이다. 나인트리를 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관련 행사를 개최해본 경력이 있어야 열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엔 작년에 문을 연 나인트리 인사동에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르나스호텔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경우 올해를 제외한 지난 몇 년 동안 미술 관련 핑크아트페어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부터 신규 개관한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은 '모던 프렌치 시크'를 콘셉트로 프랑스 문화의 향연을 호텔 방문객에게 느끼게 하는 중이다. 소피텔의 객실은 남녀 모두의 취향을 골고루 맞춰 다양하게 디자인 됐으며, 화려하면서도 럭셔리한 욕실이 포인트이다. 가구나 벽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소피텔은 프랑스의 예술적인 삶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와 더불어 고객의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돕기 위해 룸 내부의 구성에도 세심함을 기울였다. 매일 석양이 질 무렵 로비에서 점화를 시작해 계단을 거쳐 32층의 클럽 밀레짐까지 불을 키며 고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체험도 제공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8 15:52: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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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로 최대 70% 할인

롯데온이 구찌, 프라다, 헤지스, 빈폴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온이 14일까지 가을, 겨울 패션 상품을 모은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찌, 프라다, 헤지스, 빈폴, K2, 스톤헨지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2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등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환절기와 추운 날씨는 물론 연말 모임을 대비하는 수요로 11월 의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해 올해 처음 스타일위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가방, 신발, 주얼리 등 50여개 브랜드에 대해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상품을 3개씩 선보이는 '오늘의 워너비 브랜드', '오늘의 특가', '추가 할인 브랜드' 등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오는 18일까지 '롯데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빈폴레이디스, 써스데이아일랜드 등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에서는 '리버시블 퍼 점퍼'를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먼저 출시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11월은 날씨와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연중 패션 상품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라며 "올해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더욱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8 15:43: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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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상생펀딩 '우르르'와 연계한 친환경 상품 판매

'우르르 지구 위크'에 판매 되는 대표상품들 SSG닷컴이 상생 펀딩 서비스 '우르르'와 연계한 친환경 상품전을 연다. 지난달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 비대면 숲 조성 프로젝트 '쓱 키워 포레스트'에 이은 후속 캠페인이다. SSG닷컴은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자체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우르르'를 통해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친환경 패션·잡화, 생활용품 10종을 판매하는 '우르르 지구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르르는 특정 제품에 대해 구매 의향이 있는 고객을 모아 목표 금액과 수량을 달성하면 판매를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 총 2400여 건의 펀딩을 진행해 1000곳 이상의 중소기업·스타트업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동구밭, 엘에이알(LAR), 컨티뉴(continew) 등으로 모두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다. SSG닷컴은 이번 펀딩의 최소 수량을 100개 미만으로 낮추고,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해 펀딩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인치은 SSG닷컴 ESG 담당자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손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8 15:43:1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