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14일까지 신규채용 시작

롯데면세점이 14일까지 신규 채용 서류 접수를 받는다. 롯데면세점이 4일부터 14일까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략기획·신규사업, 재무·회계 직무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인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면세 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재 확보를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대비하는 차원이다. 롯데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으며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등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전략기획과 신규사업 및 재무·회계 직무이며 지원 자격은 다음달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중순 이후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략기획·신규사업 직무에선 상경계열 전공자를, 재무·회계 직무에는 회계사·AICPA(미국회계사)·세무사·CFA(국제공인재무분석사)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지난해 3월 채용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이뤄진 만큼 코로나19 이후 채용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신입 및 경력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DF1(향수, 화장품, 기타) 특허사업자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임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며 11월 현재 관세청의 특허심사 승인이 남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4 10:30:5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가맹사업 1호점 '마포의하루일과' 오픈

와인수입사 나라셀라가 위드코로나 전환에 활기를 되찾은 외식업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나라셀라(대표 마승철)는 ㈜코르크와 가맹제휴를 맺고, 우리 동네 샵앤바 외식브랜드 '하루일과'의 가맹사업 1호점 '마포의하루일과'를 서울 마포구에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하루일과는 하루의 일상을 동네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소소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사랑방과 같은 공간을 제공하는 신개념 외식 브랜드로, 2019년 압구정에 직영1호점을 개점한 뒤 직영 사업을 전개하다가 이번에 가맹사업까지 진출했다. 마포의하루일과에는 100여종의 와인과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다. 소비자들은 하루일과 샵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그날의 기분에 따라 직접 선택하거나 와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고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셰프가 직접 요리한 다양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와인을 구매한 뒤 집으로 가져가도 된다. 나라셀라 가맹사업팀장은 "가맹사업 추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위드코로나와 함께 빛을 발휘하는 것 같다"며 "퇴근 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와인을 즐기는 동네 사랑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4 10:29: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미래형 베이커리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론칭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로고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범우주적 미래형 베이커리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UNIVERSE BY JRILLA)'를 론칭한다.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SSG푸드마켓 1층에 콘셉트 스토어로 문을 여는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는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연구개발 역량에 화성에서 태어나 지구로 온 고릴라 캐릭터 '제이릴라'의 세계관을 접목해 선보이는 식스 스타(Six-Star) 베이커리다. 지난 4월 제이릴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장한 이후 화제를 일으키며 인플루언서가 된 캐릭터 '제이릴라'가 우주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화성에서 만들어 즐기던 이색 빵을 지구에 선보인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론칭된다.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매장 인테리어는 고객이 거대한 우주선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콘셉트가 적용된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콘셉트가 강조됐으며 14개의 대형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패턴의 패키지 룩, '제이릴라'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다양한 굿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매장 벽면에 설치된 '인피니티 미러 오브제(Infinity Mirror Objet)'와 LG전자와 콜라보를 통해 구성된 '올레드 월(OLED Wall)'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매장이 현실 세계와 우주 세계를 넘나드는 커넥팅 공간이라는 의미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일 신세계푸드가 제이릴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UNIVERSE BY JRILLA)' 영상 이미지 컷 / 신세계푸드 메뉴 또한 우주와 태양계 행성들을 모티브로 개발한 약 60종의 이색적인 빵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오로라 베이글', '뺑 드 캘리포니아', '머큐리 크러시', '마블 쇼콜라'다. '오로라 베이글'은 천연 색소를 활용해 신의 영혼으로 불리는 오로라를 형상화했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을 떠오르게 하는 '뺑 드 캘리포니아'는 긴 시간동안 자연적으로 발효한 르방을 280도 이상 고온에서 구워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수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쁘띠 무스 케이크 '머큐리 크러시'는 화이트 초콜릿과 라임의 조화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마블 쇼콜라'는 보랏빛 은하수의 화려함을 가득 담은 초콜릿 케이크로 부드럽고 묵직한 초콜릿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 동안 다져 온 프리미엄 베이커리 개발역량에 최근 소비자가 중시하는 시각적 경험과 색다른 맛 등을 만족시키기 위한 요소들을 접목해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를 선보이게 됐다"며 "'푸드 콘텐츠 앤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터(Food Contents & Technology Creator)'라는 신세계푸드의 미래 비전에 맞춰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 뿐 아니라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4 10:11: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GRS, 100% 재활용 가능한 양각 PET컵 도입

100% 재활용 가능한 양각 PET컵(오른쪽)과 기존 로고 인쇄 Pet컵(왼쪽)/롯데GRS 롯데GRS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사용되는 아이스 드링크 컵 표면의 브랜드 로고를 지우고 100% 재활용 가능하도록 양각으로 로고를 새긴 PET컵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PET컵은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 후 분쇄 되는 과정 중 로고 인쇄가 된 컵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문제 개선을 통한 재활용 용이성 확대와 화학물질 사용 저감을 위해 PET컵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에 공동 투자 했다. 롯데GRS는 100% 재활용 가능한 양각 PET컵을 아이스드링크 컵 2종 14OZ, 20OZ 용량의 컵으로 대체 적용하며 향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브랜드에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ESG 경영의 친환경 정책으로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소 위한 롯데리아 직영점과 엔제리너스 전국 매장에서의 '드링킹 리드' 도입에 이어 이번 재활용 가능한 양각 PET컵 도입 등 25년까지 일회용품 리사이클링 50%, 친환경 패키징 50% 이상 도입을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 9월 환경부 주관 '2021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국민훈장동백장 수상의 영예와 함께 적극적인 친환경 매장 육성 및 정책들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4 10:03: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25, 업계 유일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 21만명 넘어

GS25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강철부대 황충원씨가 출연해 상품 설명 및 고객의 댓글에 응답하고 있다. GS25가 올해 3월부터 GS25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가 2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GS25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2021년 3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열고 월 2회 이상 라이브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GS25는 2021년 10월 말 기준, 8개월간 총 12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21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PB상품 또는 신제품을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진행한 쏜살치킨은 1시간 방송에 1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리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6월에는 스타 영양사 김민지씨가 출연해 '고등급식 시리즈'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11월 9일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GS25 영상 콘텐츠 '갓생기획'에 출연하는 이명훈씨가 등장해 신제품 '금돼지식당' 컬래버레이션 상품 4종에 대한 50% 할인 교환권을 판매한다. 방송 중에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즉시 문자 발송되고, 고객은 점포 방문해 근무자에게 보여 주면 상품 교환이 가능하다. 윤현진 GS25 마케팅팀 담당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쌍방향 소통으로 고객의 궁금증을 실시간 해소시켜 주며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보는 쇼핑의 재미를 함께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MZ세대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의 마음을 읽고, 고객이 만족하는 방송과 더불어 경영주에게는 점포 매출 상승으로 연결 되는 차별화 방송을 지속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끝>

2021-11-04 09:42:2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현대百 판교점에 '박스터' 팝업스토어

체스터문 소파, 셀레네 장식장 등 이달 18일까지 에이스에비뉴 현대백화점 판교점 박스터(BAXTER) 팝업스토어. 에이스침대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박스터(Baxte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박스터(Baxter)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데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달 18일까지 운영한다. 박스터는 엄선한 가죽을 이용해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가구 디자인으로 이탈리아 가구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중 최고로 손꼽힌다. 이번 팝업스토어 공간에선 ▲깊은 양감을 구현하는 카피토네 기법으로 만들어진 대표 제품 '체스터문(Chester Moon)' 소파 ▲대리석, 우드,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결합해 완성한 '셀레네(Selene)' 장식장 ▲우아한 컬러감이 인상적인 '라고스(LAGOS)' 테이블 ▲가느다란 황동 프레임에 최고급 가죽 소재를 매치한 미니멀한 디자인 젬마(GEMMA) 체어' 등 박스터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에이스에비뉴만의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반영해 이탈리아 현지 매장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태리 직수입 디퓨저가, 5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스페인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NOMON 시계를 증정한다.

2021-11-04 08:56: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바앤스피릿쇼 오늘 코엑스서 개막..100여개 브랜드 참여

바(Bar)와 스피릿(Spirit) 산업을 선도할 서울바앤스피릿쇼가 4일 개막한다. 스피릿,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전통주를 비롯해 홈바를 꾸밀 수 있는 바용품까지 주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와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바앤스피릿쇼 2021(서울바쇼)가 개막해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울바쇼에서는 위스키, 진, 와인, 전통주를 비롯해서 최근 주류 산업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무알코올 음료 그리고 칵테일과 하이볼까지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서울바쇼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피니티 바는 삼성리, 소코, 숙희, 나이트사운즈, 도파민, 코블러를 비롯해 장생건강원, 빌라레코드 등 국내 정상급 19개 Bar들과 그들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소비자와 주류 전문가 그리고 바텐더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한다. 주류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과 주류 전문가들을 위한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이벤트 그리고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칵테일 클래스를 포함해 위스키 관련 북 토크, 위스키 기초교육 프로그램 등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진행된다. 개막 첫날인 4일 진행되는 '리얼리티' 토크쇼는 대한민국 바 문화와 인테리어 그리고 현실적인 현안 등에 대해서 2시간 동안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면모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바들의 오너와 수석 바텐더들이 참석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바 문화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아시아 베스트 바 34위를 차지한 참바의 임병진 바텐더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아시아 베스트바에 선정된 엘리스 청담의 김용주 바텐더를 비롯해 포시즌스 호텔의 찰스H 바의 수석 바텐더 키스 모시와 사우스사이드팔러의 오너 바텐더인 필립 어바우드도 참석한다. 서울바쇼가 열리는 3일 동안 국내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토닉워터 제품인 스코틀랜드의 쿠시두스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영국산 토닉워터 브랜드 피버트리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의 리더인 하이트제로0.00을 비롯해 하이볼 무알코올 스파클링 칵테일 제품과 다양한 무알코올 음료 그리고 하이볼과 칵테일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랑스 브랜드 페리에도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바쇼 관계자는 "이번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주류시장과 브랜드에 관심이 큰 소비자는 물론이고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창업과 시장 트렌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장성장을 위한 세미나와 토크쇼 등도 마련해 진행되는 만큼 이번 서울바쇼가 대한민국 주류 시장을 한걸음 더 성장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04 08:26: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1월4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에 대한 내부등급법을 승인하면서 증권사 인수합병(M&A)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다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된 증권사들은 '사실무근'이라며 팔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시장에 나온 매물도 없어 증권사 인수에 난항이 예상된다.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핀테크 기업 카카오페이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에 실패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수도권 주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장이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차기 갤럭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품 양산에 돌입하며 지난해와 같이 연초 출시 전략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수입차도 반도체 공급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누적으로는 아직 전년 대비 성장했지만,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기록 '27만4859대'를 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4분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생산량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배달 앱 전문업체들이 11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이는 회사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출혈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이슈'를 놓고 민간 소각·매립업계와 시멘트업계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1위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힘입어 역대 최고 분기실적으로 기록했다. <정책사회> ▲담합 등 중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 처분 액수가 최고 2배 오르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미한 법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은 감경이 가능해진다. 또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한 의도적인 적자경영의 경우엔 과징금을 깍아주지 못하도록 했다. ▲서울 소재 초·중·고교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에 194억원의 교육비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 약 6만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판매된 벤츠와 스텔란티스 경유차 4700여대가 또 다시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사실이 적발됐다. 정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43억원, 스텔란티스코리아에 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동시에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COP26(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메탄 감축수단을 발굴해 국내 메탄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첫 일성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한 '국민완전환수제도' 등을 비롯해 경제회복, 가짜뉴스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ARS 일반여론조사가 시작된 3일 당심과 민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후보들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에게 본선 경쟁력 문항을 묻는 만큼, 정부·여당에 각을 세우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국정 운영 비전을 밝히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서울시가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만족도가 크고 재참여 의사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짧은 근무 기간과 적은 임금이라는 구조적 한계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유통&라이프> ▲해외 출국 항공권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항공권과 여행 패키지 상품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대다수 상품의 가격이 2019년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억눌렸던 여행 소비 심리에 불을 지핀 모양새다. ▲SPC그룹이 2021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SPC그룹은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상무보 14명 등 총 3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최대 임원 인사 규모로 올해 SPC그룹 승진 인사의 키워드는 'ESG경영', '노사문화 혁신'과 '글로벌 사업 강화'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환절기 시즌이 되면서 발열 기능 의류 제품, 겨울 내의 등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달 들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에 달할 만큼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체감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패션 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 기업들이 지난 3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효과로 다수 기업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조원을 이미 돌파하며 한해 실적 기대감을 높였다.

2021-11-04 06:00: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젝시믹스, 11월 1~2일 상장 후 최대 실적 기록…"주문 금액 20억원"

젝시믹스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주문 금액 기준 약 20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일 평균 약 10억원으로, 상장 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국내 자사몰 기준으로 양일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방문 고객과 구매건수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53% 급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더블플러피 기모 레깅스'와 '쉐르파 하이넥 스토퍼 점퍼', '내핑 후드 집업' 등으로,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가을/겨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판매량을 견인했다. 슈즈 카테고리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1일부터 시작된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과 더불어 국내외 소비자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앞두고 본격적인 소비심리 반등이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직판 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일본 현지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가량 늘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젝시믹스 일본 법인은 전체 젝시믹스 해외시장 매출 가운데 56.1%를 차지하며 현지 레깅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일본도 국내처럼 할로윈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연휴를 앞둔 시기에 다양한 행사들이 시작되는 만큼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3 16:20: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