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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데이터가 경영 성패 가른다…빅데이터 사업에 투자

식품업계가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분석, 이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는 것. 특히 급식 ·식자재 기업이 빅데이터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풀무원의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KT와 손잡과 'DX 기반의 주방 스마트화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고 있는 F&B 사업장 주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F&B 사업장으로는 위탁급식, 휴게소 사업, 컨세션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등이 있다. KT가 보유하고 있는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노동집약적 근무환경을 스마트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CJ가 운영하는 CJ프레시웨이도 식자재 유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전 사업 분야의 주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본격화한다. 데이터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사업 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함으로써 식자재 유통업계의 디지털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가 디지털 전환에 나선 것은 상품기획, 영업, 물류 등 전 업무 영역에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개인 또는 업체 간 개별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되는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 CJ프레시웨이의 이번 디지털 운영 체계 구축은 시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CJ프레시웨이는 20여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를 한데 모으고, 중요도에 따라 데이터를 선별, 표준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업 연관성이 높은 유의미한 고품질의 데이터만을 자산화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분류 및 재정비가 이뤄져 부서별로 관리했던 정보들을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전사적인 관점에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 의사결정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부서에서 조사한 현재 외식 트렌드와 영업 부서가 보유한 주문량이 많은 식자재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품기획 부서에서 새로운 메뉴 또는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도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서강대학교와AI 산학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강대학교와 함께 푸드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고유의 AI 수요예측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파리바게뜨 16개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 대상으로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예측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예측 시스템은 과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짜(공휴일, 요일, 월) 지수, 날씨(기온, 습도, 강수량, 미세먼지 등) 지수, 점포 주변 유동인구 데이터와 함께 프로모션, 점포 면적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판매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 수량을 산출한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라며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면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서비스를 선보일 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고객 반응도 데이터 형태로 수집, 모니터링해 효과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찍이 데이터 경영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기업도 있다. 바로 오리온이다. 오리온은 2016년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발생하는 판매 시점 정보 데이터(POS)를 구매해 자체적으로 분석했다.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실시간으로 생산 계획을 세움으로써 재고를 최소화했고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직결됐다. 수치로도 나타난다. 오리온의 반품률은 2016년 2.8%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0.5%로 줄었다. 반품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hy, 동원F&B, 대상, 롯데제과 등 기업들이 자사 온라인몰 키우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도 데이터 경영의 연장선상에 있다.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소비자들의 데이터들이 쌓이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소비자의 구매 성향과 패턴을 분석해 프로모션을 전개하거나 제품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데이터는 기업의 자산과 직결된다"며 "식품기업들이 외부 쇼핑 플랫폼이 아닌 자사몰을 통해 특정 소비층이 무엇을 사는지,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지, 방문 시간과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1-19 15:4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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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명절 음식 대박 터졌다…올해도 드라이브 스루 등 준비

롯데호텔 서울의 설 연휴 드라이브 스루 상품 이미지. /롯데호텔 호텔 명절 음식이 인기를 얻어 잘 팔리면서 호텔업계가 이번 설에도 드라이브 스루 상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플라자 호텔에서 선보이는 명절 선물세트는 매년 140% 이상 판매량이 성장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 명절을 지내는 동안 뛰어난 품질과 호텔 전문가의 숨결이 담긴 상품 구성, 배송 서비스로 매해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호텔도 지난해 추석 드라이브 스루 상품이 이전 추석에 비해 15% 가량 판매량이 늘었을 정도로 호텔 명절 관련 상품이 언택트 바람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도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일명 '홈설족'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면서, 간소하지만 제대로 차린 차례상을 선호하는 명절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설 선물 상품 및 배송 서비스를 마련했다. 플라자 호텔은 호텔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한 재료와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품격이 돋보이는 설 명품 선물세트를 오는 26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객실 전문가 등 호텔 내 전문가 집단이 직접 선택한 1만원대부터 270만원까지 총 96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상품은 호텔리어들이 직접 포장에서 배송까지 담당해 신뢰할 수 있다. 3일 전 예약이 필수이며, 한정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이달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상품 '패밀리 개더링'을 내놓는다. 전복소꼬리찜, 떡국, 모듬전으로 구성한 패밀리 세트 A(16만원)와 우대 갈비찜, 떡국, 모듬전으로 구성한 패밀리 세트 B(16만원) 같은 전통적인 명절 인기 메뉴를 제공한다. 스키야키, 복지리, 도미조림 등 7종의 음식으로 구성된 모모야마 스페셜 박스(35만원)도 구매 가능하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롯데호텔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이용일 기준 24시간 전까지) 등으로 해당 드라이브 스루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호텔 1층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수령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는 설 음식을 3단 도시락으로 옮겨 닮은 '딜라이트 박스'를 선보인다. 갈비찜, 잡채, 전복초, 육전과 삼색전(표고, 호박, 동태전), 나물 4종 등을 맛볼 수 있다. 유과나 매작과, 호두말이 등 전통 간식도 포함돼 있다. 이 박스(28만원)는 오는 2월 2일까지 롯데호텔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이용일 기준 전일 24시까지) 및 유선 예약(이용일 기준 픽업 3시간 전까지)이 가능하다. 호텔 도어 데스크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존에서 오후 12시부터 8시 사이에 수령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9 15:33: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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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동국대, 불교 문화 특색 담은 화장품·건기식 개발

지난 18일 코스맥스-동국대 협약식에서 (왼쪽 3번째부터) 동국대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심상배 코스맥스 부회장. /코스맥스 코스맥스그룹과 동국대학교가 협력해 불교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향후 불교 문화 특색을 담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동국대와 서울 중구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산학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심상배 부회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기획부총장인 종호스님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스맥스가 사회적·윤리적 기여를 실현하고 동국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코스맥스의 전통문화 복원 역량을 동원해 불교 문화 기반의 화장품과 건기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전통향기를 복원하는 '센터리티지(Scenteritag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문헌을 토대로 종묘 오얏꽃 향기와 충북 전통 먹장인의 송연먹향 등 15종의 향을 복원해 냈다. 올해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손잡고 조선 21대 왕 영조의 딸인 화협옹주의 유물과 문헌 등을 토대로 복원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장품 용기 역시 화협옹주묘에서 발굴된 도자기를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불교 문화 특색이 담긴 화장품을 선보인다. 양측은 현재 산수국, 연꽃, 어성초 등 불교와 연관성이 깊고 각 사찰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소재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나아가 불교적인 원료를 활용한 건기식 출시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밖에 ▲산학협력 공동연구 ▲정부 R&D 신 산업분야 연구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지원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코스맥스는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1억원을 동국대에 전달했다. 이경수 회장은 "동국대의 연구 및 문화 역량과 코스맥스의 헬스&뷰티 기술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K-뷰티 카테고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9 14:59: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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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호랑이해에 곶감까지 덩달아 인기

롯데백화점이 선보인 곶감 품종들. 롯데백화점이 2022년 호랑이 해에 '곶감'이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 설화인 '호랑이와 곶감'의 영향으로 대표적인 호랑이 관련 상품으로 꼽히는 곶감이 설 사전 예약 판매 기간(12월17일~1월6일) 중 곶감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2% 크게 신장세를 보였다. 본 판매 기간에도 10%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국내 곶감 명산지에서 정성을 담아 생산한 국내 대표 곶감 다섯 품종을 선보였다. 쫀득한 식감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상주 둥시'가 대표이며, 그 외에도 도넛 모양의 곶감으로 유명한 '지리산 산청 고종시'와 씨가 없어 먹기 편하며 당도가 높은 '청도 반건시', 일반 곶감보다 크기가 두배 이상 큰 '영암 대봉시', 어두운 색을 띄어 흑곶감으로 불리우는 '완주 두레시'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곶감 선물 세트는 전국의 롯데백화점뿐 아니라 롯데온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롯데온의 '스마트 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배송 걱정 없이 가까운 롯데백화점에 방문하여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곶감 외에도 '호랑이'를 활용한 이색 선물들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KBS 한국인의 밥상'과 '만나당'의 황문철 궁중병과 장인이 협업한 '호랑이 수제 약과 세트' 등이 인기다. 조용욱 롯데백화점 Fresh Food 부문장은 "올해를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곶감'과 '호랑이' 관련 상품을 추천한다"라며, "매년 반복되는 명절 속에서도 한해를 기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선물들을 엄선하여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9 14:37: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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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브랜드 콜라'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가 전국 170여개 매장에서 일 평균 약 3만개씩 판매되며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같은 판매량은 소비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MZ세대 펀슈머(Fun+Consumer)들을 중심으로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 한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만의 독특한 네이밍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밝혔다. 또한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감칠맛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진 것도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콜라', '브랜드 사이다' 출시에 맞춰 진행한 마케팅 활동도 MZ세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론칭하며 방송인 유병재와 래퍼 래원이함께 선보인 유튜브 영상은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조회 수 100만뷰를 넘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신세계푸드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하고 추가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 제품의 디자인 요소를 확장한 신규 디자인 개발도 적극 검토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최근 가치, 재미, 경험 등의 의미를 더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3:0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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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유식 케어비, 최대 40% 할인에 적립금도 증정

케어비가 '새해에도 케어비와 완밥해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CareB)는 임인년 흑호랑이 해를 맞아 '새해에도 케어비와 완밥해범' 프로모션을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비 공식 브랜드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해에도 아이들이 케어비 이유식과 함께 '완밥(식판에 덜어준 음식을 전부 먹는 것)'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우선, 홈페이지 회원 대상 '새해 복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40% 할인 쿠폰, 기존 회원 대상으로는 22%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주말 동안 사용 가능한 랜덤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회원 가입 시 추천인 ID를 적은 후 첫 주문을 진행하면 신규회원 및 추천인 모두에게 적립금 3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친구 추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주 활동하는 커뮤니티 또는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케어비ID 를 공유하고 해당 글의 링크를 케어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다 추천인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직타이거의 뚱랑이 캐릭터 굿즈를 선물로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케어비 식단 7세트, 50% 쿠폰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외에 세부 프로모션 내용은 케어비 공식 브랜드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흑호랑이의 해, 아이들이 호랑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케어비는 올 한 해에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비몰에서는 매월 케어비 이유식을 첫 주문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하여 초기 이유식 단계에 필요한 실리콘 턱받이, 빨대컵 및 이유식 스푼 등이 포함된 '케어비 처음박스'를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5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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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의료진·백신접종자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확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의료진들이 전달받은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올해도 코로나19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는 백신 접종자들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지원했다.약 6만여 명의 코로나19 의료진과 백신 접종자들에게 수분 보충을 돕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전달한 것. 동아오츠카는 지난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이어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일산 명지병원에 제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추가 접종 후 타이레놀과 포카리스웨트를 전달받은 시민 박민정(32)씨는 "백신 접종 후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며 "이전 1차, 2차 접종 때 열이 많이 나서 부스터샷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해열제와 이온음료를 받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은 백신접종 전후 미열, 단순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장기화되고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본격화되며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헤아려 올해는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4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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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임인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 전개

지난해 11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덕수궁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 덕수궁 석조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2022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17일 스타벅스 파트너 30여명과 함께 덕수궁을 찾는 방문객들의 쾌적한 고궁 관람을 위해 덕수궁 석조전의 마루와 창틀, 기둥 등의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석조전에서 진행되는 전시 프로그램 후원 등을 위한 1000만원의 문화재 보호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덕수궁 석조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 1월 덕수궁 석조전을 시작으로 2월에는 대전 동춘당의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향후 파트너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문화재를 방문하여 환경 정화 등을 통한 연중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 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 독립문화유산 국가 기부 활동,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장학금 후원, 고궁 문화 행사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문화재 및 독립문화유산 보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3년간 2600여명의 파트너들이 참여해 총1만4500여시간의 덕수궁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테마 중 하나인 문화재 보호 및 보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전국 단위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며 더욱 많은 고객이 문화유산 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06: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