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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방탄소년단 캐릭터 칫솔세트 단독 판매

인터파크가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가 담긴 덴탈케어 세트를 2일부터 단독으로 사전 예약 받는다. 인터파크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가 담긴 '타이니탄(TinyTAN) 덴탈케어 세트'를 단독으로 2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타이니탄을 활용한 정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한정판 출시되어 소장가치를 높였다. 타이니탄 캐릭터가 프린팅된 틴케이스 안에 멤버별 피규어 칫솔 7종 및 칫솔 리필 각 1세트, 자석 거치대 3개가 담겨져 있으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치아 관리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돼 실용적이고, 특히 틴케이스의 경우 넉넉한 크기와 수납 공간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에도 좋다. 칫솔에 디자인된 피규어는 지난 2018년 8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 結 'Answer'의 타이틀곡인 '아이돌(IDOL)'을 형상화했으며, 방탄소년단 캐릭터를 높은 퀄리티의 3D 피규어로 구현했다. 제품은 IP 소유권자인 하이브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라이선시 전문기업 ㈜ 상상과 상상이 제작하고, 주식회사 에이티매니아그룹이 유통을 담당하는 정식 라이선시 제품으로, 2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사전 구매 예약할 수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매일 필요한 아이템인만큼 방탄소년단의 국내외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한정템이 될 것"이라며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하면서도 칫솔의 기능성 및 자석 거치대로 위생 관리의 편리함까지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2 15:38: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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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약국에서 은행까지' 편의점의 변신은 '무죄'

GS25 '파르나스타워점'은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비에 위치해 고급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점포에 적용했다. 해당 점포는 편의점 내에서 상시 명품을 판매하고 전문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를 비치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의 변신에 끝이 없다. 2015년 카페형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후 약국, 택배소 등을 거쳐 은행으로까지 거듭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달 27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GS25X신한은행 혁신점포 1호점을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 오픈했다. BGF리테일은 이보다 앞서 지난달 12일 'CU마천파크점X하나은행'을 열었다. 두 곳 모두 금융소외 지역 편의점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기기을 놓고 은행원과의 화상 상담까지 지원해 창구 대면 서비스에서 가능했던 업무 상당부분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편의점이 근거리 쇼핑의 주요 채널로 떠오른 후 편의점은 단순히 생필품과 식음료를 24시간 판매하는 공간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편의점 업계는 2015년 처음 자체 브랜드 즉석원두 커피 상품을 선보였다. CU '카페겟', GS25 '카페25',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등 좋은 원두와 고급 커피 머신을 들이면서 편의점이 카페화됐다. 2021년 현재 대형 편의점 5개사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 모두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매출도 상당하다. 편의점 유음료 매출 중 즉석커피 매출 비중은 30%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점 건물의 특성과 연계한 서비스를 펼치는 이색 편의점들도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 타워 1층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비에 입점한 GS25 파르나스타워점은 고급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한 곳이다. 어도어럭스와 콜라보해서 병행수입 명품을 상시 판매할 뿐 아니라 프리미엄 와인 약 45종과 위스키까지 판매한다. 또 코로나 사태 전까지는 전문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를 방문고객이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세탁소 역할도 했다. CU 럭셔리 秀노래연습장점은 서울 서교동 홍대 앞 랜드마크인 수 노래연습장 건물 1층에 입점해 1000가지 이상 상품을 갖추고 있다. 노래방 방문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방문해 구입하면서 한때 하루 평균 일반 매장의 3배 이상 많은 고객이 오갔다. 약국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편의점은 2012년 처음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 판매가 허용된 후 해열제, 소염제 등 13종의 안전상비약을 판매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공급액은 456억6700만원으로 판매허용 직후인 2013년(154억3900만원)에 비하면 3배 가량 공급이 증가했다. 약국이 문을 닫는 연휴는 소위 대목이라 불릴 정도다. GS25의 경우 이번 설 연휴 안전상비약 매출이 전 주와 비교해 264% 증가했으며 CU는 105.8% 증가했다.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제도는 약국이 문을 닫는 공휴일과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경찰의 요청에 따라 안전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CU는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실종 아동, 치매노인, 외국인 등을 임시 보호하는 보호소 역할을 하고 있다. 실종 아동을 편의점에서 보호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하면 실종예방 신고시스템 '아이CU'를 통해 가정에 안전하게 돌려보낸다. 최근에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도 함께 하고 있다. 편의점업계가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 제공하는 것은 편의점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빅4 편의점 가맹본부 매출액 및 가맹점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빅4 편의점 점포 수는 4만4706개로 전년도 대비 15.5%가 늘었다. 이처럼 많은 점포 수는 업계 내 경쟁을 심화시키지만 반면 전국 규모 오프라인 채널의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는 이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 경쟁도 있지만 사실 24시간 영업하는 특성으로 한 지역 내에서 일종의 보초 역할을 하다 보니 다양한 서비스 업계의 관심을 받는 것도 사실"이라며 "지자체에서는 편의점을 사회적 안전망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것도 있어서 계속해서 편의점의 기능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5:30: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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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 폐잡지 재활용으로 문체부 장관 표창

깨끗한나라의 최현수 대표이사가 독서출판인쇄진흥유공 잡지분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깨끗한나라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의 최현수 대표이사가 지난 1일 독서출판인쇄진흥유공 분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56회 잡지의 날'을 맞이해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잡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깨끗한나라는 잡지업계가 직면한 환경이슈 해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깨끗한나라는 고지를 원료로 판지를 생산하는 자원순환 근간의 제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폐잡지를 백판지 제조에 적용해 폐잡지의 소각과 매립으로 인한 산립자원 낭비를 막고 이와 동시에 백판지의 안정적인 원료를 확보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는 2019년부터 자체 R&D센터에서 코팅, 잉크 등 폐잡지의 재활용을 제약하는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해왔기에 가능했다. 2021년 6월 기준 연간 4800t에 달하는 잡지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연간 발행 총 잡지 규모의 22% 수준에 달한다. 최근에는 2021년 깨끗한나라의 경영 목표인 'ESG 경영 강화' 아래 해당 프로젝트의 전용 라인과 설비를 확충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자원순환 촉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지난 55년간 자원 순환을 근간으로 환경 친환적 사업모델을 꾸준히 구축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4:17: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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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레시지와 맞손…유통·제조 시너지 극대화

CJ프레시웨이가 프레시지와 함께 B2B 밀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X프레시지 CI)/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간편식 전문 제조 기업인 프레시지와 손잡고, B2B 밀솔루션(Meal Solution) 시장 공략에 나선다. B2B 밀솔루션은 규격화된 제품인 밀키트(Meal-kit)에서 나아가 외식업체, 단체급식소 등 사업장의 특성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메뉴 개발, 배송 등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점포에서 전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인건비와 공간을 효율화할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B2B 밀솔루션을 통해 일손이 부족하거나 조리 환경이 녹록지 않은 소규모 외식업체는 간단한 조리 공정으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고, 매장 운영 중심인 외식업체는 유휴 시간을 활용한 배달 메뉴를 쉽게 추가할 수 있어 새로운 매출 증대 방안으로 조명받고 있는 추세다. 외식시장에서 계속되는 언택트 소비 문화와 배달 수요 성장에 힘입어 관련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밀솔루션은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회 트렌드 및 식생활 변화에 따른 메뉴 제안부터 개발, 배송까지 책임지는 토탈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존 업체 또는 점포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기존 식자재 유통 중심의 사업모델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고자 올해 밀솔루션팀을 신설, B2B 밀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준비를 해왔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외식 고객사가 유휴 시간에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밀솔루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 타격을 입은 외식업체의 경우, 도시락 형태의 배달 전용 밀솔루션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2B 밀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고객사의 매장 효율화를 돕고, 나아가 침체된 외식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전국 단위 식자재 유통망을 보유한 CJ프레시웨이의 '유통 역량'과 간편식 생산 인프라를 갖춘 프레시지의 '제조 역량'이 합쳐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총 500종의 제품 생산 역량을 지닌 프레시지를 통해 고객사 요구에 따른 메뉴 R&D, 생산 등을 진행하고, 프레시지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제품을 전국 단위로 공급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중장기적 관점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김재용 상품개발담당은 "식자재 유통시장 선두 기업으로서 식자재 공급뿐만 아니라 고객별 최적화된 메뉴 제안 및 개발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프레시지와의 협력하에 B2B 밀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2 13:3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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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오늘의 밀' 출시…바쁜 아침에 제격

롯데칠성음료가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소화까지 고려한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meal)'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식사 대용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다양한 식사 대용 RTD(Ready to drink) 식품들이 출시되는 점에 주목해 '오늘의 밀'을 선보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오늘의 밀'은 롯데칠성음료의 발효 음료 브랜드 '보글보글랩'의 두번째 제품으로, 프락토올리고당, 단백질 등이 함유된 RTD 형태의 식사 대용 음료다. 이 제품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2:1로 균형 있게 배합해 단백질 소화 흡수 지표인 아미노산스코어(DIAAS) 103점을 받은 양질의 단백질 16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있다. 아미노산스코어는 단백질 내에 소화 흡수가 가능한 필수아미노산을 평가한 수치로, 100점 이상을 우수한 품질의 단백질로 평가한다. 유산균으로 발효한 15가지 국내산 곡물과 헤이즐넛 페이스트를 넣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190칼로리로 바쁜 아침 또는 하루 중 출출할 때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 좋으며, 250mL 용량의 팩 형태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늘의 밀'은 전국 롯데마트와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맛과 기능성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필수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글보글랩은 기존 음료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발효라는 테마로 선보인 롯데칠성음료의 신규 브랜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효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보글보글행성'인스타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2 13:3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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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현대그린푸드가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전경)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글로벌 표준·인증 전문 기관인 한국품질재단(KFQ)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으로 기업이 '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국제 규격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업무 우선순위에서 친환경 경영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다, 관련 법규·지침에 따라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발판 삼아 앞으로 친환경 활동과 노력을 더욱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그린(Project Green)'이라는 환경 경영 목표를 정하고 ▲그린 라이프 ▲그린 투게더 ▲그린 컴퍼니 등 중장기적인 세가지 환경 경영 추진 영역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그린 라이프'는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개발해 나가겠다는 내용이다. 저탄소나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수산물을 활용한 단체급식 메뉴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식물성 식품으로 구성돼 동물성 식단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대 80% 적은 '저탄소 메뉴'를 두 배 늘리고, 농가 발굴을 통해 양파·토마토 등 10여 개 식재료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린 투게더'의 경우 환경에 해로운 포장재의 사용은 줄이고, 다양한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내용이다. ▲재생원료 활용한 포장재 ▲100% 물을 사용한 아이스팩 사용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는 사업소내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친환경 의자로 만드는 '그리팅 용기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그린 컴퍼니'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임직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친환경 설비와 에너지 절약 시스템 등을 추가로 도입하는 한편, 임직원 봉사활동이나 친환경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법규와 협약을 준수하고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2 13:2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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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끝에 꽃길온다' 파리바게뜨, 수능 선물 30여종 선봬

파리바게뜨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오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합격 기원 메시지를 담은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능 제품은 '고삼끝에 꽃길온다'라는 테마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고진감래'에서 착안해 희망을 상징하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디자인과 따뜻한 메시지를 적용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에 무화과, 크랜베리, 살구, 망고 등을 넣고, 합격 기원을 상징하는 왕관 모양으로 구워낸 '합격 왕관 구겔호프' ▲수험생들의 힘들었던 인내의 시간처럼 겹겹이 쌓은 두루마리 모양의 바움쿠헨에 어려운 문제도 술술 풀리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술술 풀리는 바움쿠헨' ▲쫄깃한 초코떡과 달콤한 가나슈가 어우러져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철썩 붙어라! 초코 떡카롱' 등이다. 수능 대표 선물인 찹쌀떡을 파리바게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도 선보인다. ▲마카롱을 연상케하는 파스텔톤 컬러의 쫄깃한 찹쌀반죽에 통팥앙금, 고구마앙금, 적앙금을 넣은 찹쌀떡을 다양하게 담은 '떡하니 합격' ▲파리바게뜨의 수능 시그니처 제품으로, 한 입 크기의 쫄깃한 떡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을 담은 '추카초코 찰떡' 등이다. 이밖에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영양 선물 세트와 실속 구성한 선물세트, 프리미엄 초콜릿 선물세트 등을 마련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메시지를 담은 수능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그동안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02 13:1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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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건백과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위한 MOU

블랙야크가 건백과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정회 블랙야크 상무, 박경택 건백 대표이사. /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전문기업 건백이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건백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와 박경택 건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자원순환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재활용 패션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순환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BYN자원순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현재 아웃도어 카테고리 전 품종에서 플러스틱(PLUSTIC)을 생산 중이다. 플러스틱은 블랙야크가 전국의 지자체 및 기업들과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친환경 제품의 이름이다. 최근에는 의류, 신발, 용품에 이어 친환경 옷걸이까지 선보이며 플러스틱 라인의 확산과 고품질의 아웃도어 패션 완제품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생산하며 친환경 패션 원자재 생산에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건백의 R&D 역량으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고품질 단섬유의 원자재를 개발, 확보해 자사 브랜드의 완제품에 다양하게 활용하며 자원 순환 체계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블랙야크의 김정회 상무는 "업계 최초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인 '플러스틱'을 만들고 있는 블랙야크는 한발 더 나아가 재활용 패션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기능적·심미적으로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역할을 담당하려 한다"며 "친환경 단섬유 분야에 많은 경험을 지닌 건백과 함께 의미있는 협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0:22: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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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브랜드관 입점사 1000개 돌파…상품군 확대로 거래액 증가

지그재그 브랜드관이 입점 브랜드 1000개를 돌파했다.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관 오픈 8개월 만에 입점 브랜드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지난 3월 브랜드 상품만 모아 선보이는 브랜드관을 오픈한 바 있다. 아위, 메종마레, 메그제이, 더센토르, 로서울 등 디자이너 브랜드뿐 아니라 케즈, 빅토리아슈즈, 스코노 등 글로벌 슈즈 브랜드 및 미쏘, 뮬라웨어, 세컨스킨 등 에슬레저 및 국내 SPA 브랜드까지 입점하며 폭넓은 카테고리의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군 확대는 브랜드관 성장으로 이어졌다. 오픈 첫달인 3월과 비교해 지그재그 내 브랜드 거래액은 10월 기준 15배(1500%) 이상 큰폭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구매자 수는 33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즐겨찾기, 제트결제 등 지그재그 대표 기능을 브랜드관에도 적용하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쇼핑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얻어낸 성과로 보여진다. 브랜드관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지그재그에서 브랜드 상품을 처음으로 구매한 소비자 중 절반 이상(52%)이 구매 주차에 재구매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관의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디자인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지그재그는 각 브랜드의 스토리와 이미지 전달에 집중한 상품 큐레이션과 테마 기획전을 비롯해 패밀리 세일 및 시기별 할인 쿠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지난 7월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입점 후 1년 동안 수수료 감면 및 6개월간 광고비 무상 지급(매월 20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밖에 소호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입점사가 지그재그에서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시행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 확대를 통한 상품 다양성 확보는 물론, 지그재그 이용자들의 취향에 잘 맞으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쟁력있는 브랜드가 지그재그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진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0:22: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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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김혜수와 '산지직송' 캠페인 이후 월 거래액 461억원 달성

발란 전년도 10월 대비 MAU-거래액 그래프. /발란 온라인 명품 쇼핑 플랫폼 발란은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캠페인 시작 이후 10월 거래액 461억원, 순 방문자(MAU) 517만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발란은 지난 10월 1일 새 뮤즈로 김혜수를 발탁, '명품을 왜 백화점에서 사?'라는 메인 카피를 내세운 '산지직송' 캠페인을 시작했다. 발란은 10월 10일 TV 광고가 송출된 이후 경쟁사와의 검색어 트렌드(쿼리) 추이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위를 기록하며 김혜수와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앱 다운로드, 신규 가입자, 순 방문자 및 주간 거래액 125억원 돌파 등 발란 전체 지표도 급상승했다. '산지직송' 캠페인이 시작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앱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46% 증가했으며, 해당 기간 신규 가입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1351%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각각 93%, 190% 증가했다. 월평균 15%의 증가세를 보이던 순 방문자는 517만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4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명품 플랫폼과 명품 배우의 시너지 효과로 10월 461억 거래액을 달성하게 됐다"며 "백화점을 뛰어넘는 명품 구매 경험을 고객에게 전하는 발란의 노력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발란은 IT기술을 통해 명품 유통 시장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란은 325억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중고, 뷰티, 시계, 주얼리 등 카테고리 확장과 ▲CRM을 비롯한 VIP 컨시어지 시스템 강화 ▲국내외 풀필먼트 시스템 강화를 예정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관여 고객을 위한 BNPL(Buy Now Pay Later)서비스, PLCC 카드 제휴, 발란 입점 파트너를 위한 빠른 정산(선정산)서비스도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02 10:22:2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