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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업계, 위드코로나에 마케팅 시동…늘어난 홈술족도 놓칠 수 없어

위드코로나 전환이 확실시 되면서 주류업계가 연말 특수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내달 1일부터 위드코로나 전환 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일상회복은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시행되며 확진자 폭증 등 돌발변수가 없을 경우 11월 1일 1단계,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 개편이 시작된다. 3단계에서는 시설운영·행사·사적모임 관련 제한이 모두 사라진다. 1단계 개편이 적용되는 11월 1일부터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 감염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은 백신 접종완료자나 PCR(유전자증폭) 진단검사 음성확인자만 드나들 수 있도록 '백신 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여부를 따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10명까지 허용된다. 이에 그동안 미뤄왔던 모임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업계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먼저 오비맥주는 '쿨타이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쿨타이머'는 오비맥주가 지난 3월 선보인 투명병 '올 뉴 카스'의 혁신적인 특징 중 하나로, 카스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가 나타나는 육각형 모양의 온도변화센서다. 오비맥주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내 약 500개 매장에서 펼치는 '쿨타이머' 프로모션은 카스 2병 주문시 '변온텀블러' 응모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상권 행사다. 프로모션은 각 매장별로 텀블러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도 오프라인 마케팅을 일부 검토하고 있다. 지역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도 유흥시장 회복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내달부터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리면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류업계는 연말을 앞두고 외식업체들의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가정에서 소비하는 주류량도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코로나19를 겪으며 자리잡은 '홈술' 트렌드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이에 유흥 시장은 전통적인 라거 맥주와 소주로, 가정 시장은 수제 맥주와 저도수주로 공략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가정 내 무알콜 맥주와 저도수주 소비가 크게 늘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1~7월 무알콜 맥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3% 늘었다. 홈플러스는 7월 한달간 제품별로 '하이트제로0.00'가 45%, '카스 0.0'가 48%, 클라우드 클리어제로가 18% 매출이 증가했다. 무알콜 맥주는 일반 주류와 달리 성인 인증만 거치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출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음하는 분위기 대신 가볍에 음주를 즐기는 홈술 문화 확산에 도수 도수도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와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은 16.5도까지 도수가 낮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리면 모임이 활성화되고 다시 '소맥'을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홈술 트렌드가 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양한 도수의 주류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마케팅도 맞춤화해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5:4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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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이혁진 이대교수 "K-mRNA백신은 시작일 뿐..개발 발판 삼아야"

이혁진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가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1 제약&바이오 포럼'에 참석해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메신저 리보핵산(mRNA)이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mRNA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백신을 1년 만에 만들어내며, 이 기술의 안전성과 효능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 국내에서도 기업과 협회가 연합한 두개의 컨소시엄이 각각 구성돼,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국산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혁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사진)는 2022년 국내 첫 mRNA 백신의 제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 기회를 잘 활용해 mRNA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 3월 국내 처음으로 최초로 이온화 지질나노입자(LNPs)를 이용한 세포 표적 RNA 약물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LNP는 RNA 약물을 봉입하여 인체 내에서 약물이 표적 세포까지 파괴되지 않고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국내 기업들이 촘촘히 얽힌 mRNA 특허를 피해 K-mRNA 백신을 개발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이혁진 교수는 "mRNA 백신은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제품화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 개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mRNA을 활용해 치료제를 만드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몇 안되는 mRNA와 지질나노입자(LNP) 기술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2010~2012년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로버트 랭거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구원(포닥) 과정을 지내며 이미 10여년 전 mRNA 연구를 시작했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코로나19 mRNA 백신을 만든 모더나의 창업주다. 다음은 이혁진 교수와의 일문일답. - mRNA가 코로나19로 갑자기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로 갑자기 유명해졌지만, 이미 30년 넘게 개발된 기술이다. 2000년 초반부터 다양한 분야에 이용하려고 했으니 실제 사용한지도 이미 20년이 넘었다. 2008년에는 많은 미국 회사들이 이 기술을 가졌고, 2011년에 mRNA 기술을 기반으로 모더나가 창업을 했다." - 치료제로 어떻게 활용되나. "RNA는 크게 두가지 기능을 한다. 인체 내에서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거나,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지 않거나.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mRNA 백신은 전자고, 2006년 노벨상을 수상한 '작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이 후자다. 코로나19 백신에서 mRNA는 인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siRNA는 콜레스테롤과 같이 인체 문제가 되는 단백질 발현을 억제해 유전질환 치료제로 사용된다. siRNA 치료제는 개발에 16년이 걸렸다. mRNA는 코로나19 백신 덕분에 10년도 되지 않아 결과물이 나왔다." - mRNA 백신이 가지는 경쟁력은 뭔가. "무엇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백질 재조합 백신이 만들어지려면 6개월 이상이 필요하지만, mRNA 백신은 타깃 바이러스만 확인되면 4주 이내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 변이 바이러스는 물론 완전히 새로운 바이러스가 돈다고 해도 신속 대응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인체 내 발현 시간이 짧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20시간 정도면 체내에서 모두 분해돼 사라지기 때문에 안정성도 뛰어나다." 이 교수 연구팀이 독자 개발한 지질나노입자는 이미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 그는 에스티팜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은 물론, 항암 백신 등 다양한 mRNA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 국산 mRNA 백신 개발은 가능한건가. "그렇다. 국산 mRNA와 LNP를 활용한 mRNA 백신은 이미 개발이 됐고, 인체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단계만 남았다. 에스티팜도 연내 임상을 신청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임상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현재 mRNA 백신을 개발 중인 기업들이 내년 안에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내년 국산 mRNA 백신 확보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특허 문제는 없나. "mRNA에 대한 특허와 LNP 기술에 대한 특허가 넓은 범위로 등록이 돼 있다. 우리가 그동안 특허 회피를 위한 기술 개발을 해왔다고 해도 제품화가 된 이후 여전히 특허 침해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패소할 경우 로열티를 지급한 사례들도 많다. 하지만 해당 특허들은 2023년부터 점차 만료되기 시작하고, 2028년이면 대부분 끝이 난다. 지금부터 mRNA 치료제를 개발해서 제품화까지 최소 5~6년, 길게는 10년 걸린다고 볼 때 치료제 개발 가능성은 충분하다." - 그렇다면 내년에는 국산 mRNA 백신 접종을 기대할 수 있나. "개발을 가능하지만, 실제 접종이 이루어질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상황에서 정부가 국산 백신에 긴급사용 허가를 해줄지 의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일단 국산 mRNA 백신 생산까지 실제 경험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정부는 국산 mRNA 백신을 모두 버리게 되더라도 일단 선구매 해줘야 한다. 수익을 생각하지 않고 공익의 목적으로라도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 - 앞으로 mRNA는 어떻게 활용될 것으로 보이나. "광범위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다.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이번 백신 개발을 계기로 mRNA 기술에 적극 투자해야하는 이유다. mRNA는 감염병 백신뿐 아니라 항암 백신, 치료제가 마땅치 않았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간경화와 같은 간 질환, 폐섬유화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제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세포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 개발까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011년 랭거 교수 연구실에서 근무할 당시 모더나가 설립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 이 교수는 국내에도 다양한 연구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혁신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미국에서 체감한 신약개발 환경은 국내와 어떻게 다르나. "바이오 신약을 포함한 혁신 신약 개발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 모두 오랜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기초 연구의 역할은 대부분 대학이 담당한다. 대학의 기능은 크게 교육과 연구로 나뉘는데, 교육은 학생들이 지불하는 수업료를 기반으로 이루어지지만 연구는 무조건 정부나 재단의 지원금이 있어야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대학 내 기초 연구와 창업이 매우 자유로운 환경이 형성돼 있다. 미국은 희귀 질환 치료제와 같은 실패 가능성이 높은 과제가 되레 투자를 받기 쉽고, 실패를 거듭할수록 투자가 더 이루어지는 구조다. 반면, 한국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연구에만 투자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다행인 것은 지난 10년동안 빠르게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새롭고 실패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대한 시도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과 성장이 가능한 생태계가 만들어진다면 혁신 신약 개발도 가능하다." - 국내 몇 안되는 mRNA 전문가로서 목표가 있다면. "mRNA 기술을 기반으로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코로나19 백신이 그 첫 시도가 될 것 같다. 백신을 계기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mRNA 기술에 큰 관심을 갖고 이 기술을 활용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 분위기가 조성된 것만으로도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실제 치료제가 나오기까지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견뎌야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겪는 어려움들에 도움을 주고 실제 치료제 개발에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26 15:36: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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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가 생산하는 모더나 백신 243만회분, 이번주 국내 도입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243만5000회분이 이번 주 국내에 도입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후 우리 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우리 국민에게 접종하는 두 번째 사례다.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 243만5000회분이 25일 긴급사용승인됨에 따라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미국 순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류 제1총괄조정관은 "백신 공급의 안정성과 유통 효율화 측면에서 국내 생산 백신의 국내 공급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모더나사가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243만5000회분에는 우리나라가 모더나와 개별 계약으로 체결한 4000만회분 물량에 포함된다. 26일 기준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더나 백신은 총 1787만7000회분이다. 이번 243만5000회분을 더하면 2031만2000회분이 된다. 류 제1총괄조정관은 "이번 주 중에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라며 "이후 물량에 대해서는 허가 사항과 향후 접종 계획 등을 고려해 모더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한 모더나 백신을 4분기 신규 및 2차 접종,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류 제1총괄조정관은 "위탁생산 계약이 체결된 이후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백신을 우리 국민이 접종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한 성과"라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국내에 안정적인 백신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전 세계 백신 공급에 기여하는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0-26 14:52: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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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민스코X코스모폴리탄, '여성의 더 나은 삶' 위한 해피빈 펀딩 진행

민스코X코스모폴리탄 스페셜 홈트 세트. /레페리 레페리가 소속 뷰티크리에이터 민스코와 JTBC 플러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협업해 여성들의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삶을 위한 'better than yesterday.' 기부 프로젝트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모폴리탄과 민스코의 공통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인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캐치플레이즈인 'better than yesterday.'는 '남들보다 잘 할 필요 없이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면 된다'는 민스코의 인생관을 담은 것이다. 펀딩 상품은 건강한 일상을 위한 변화의 실천 도구인 마사지롤러, 라크로스볼, 글라이딩 디스크로 구성된 3종의 스페셜 홈트 세트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다음달 1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젝트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예방검진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굿즈로 제작된 홈트세트는 운동인이자 관리에 열심인 민스코가 직접 사용 후 추천하는 아이템들로 소도구 각각에 캠페인 메시지를 각인해 동참의 의미를 더했다. 민스코는 제품 구성과 디자인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며 프로젝트에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에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스포츠 화보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민스코는 "이번 기부로 주변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여성의 유방과 관련된, 민감하게 여겨질 수 있는 문제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유방 건강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로서 소명을 다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6 14:09: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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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하늘길 열리자 서둘러 고객 맞을 준비

오는 11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면세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했던 해외 진출을 재개하는가 하면 명품 브랜드 유치와 국내 공항 면세점 입찰 등에 참여하면서 해외 여행 정상화 시점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약 1조5260억원으로 지난 7월 1조3168억원보다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면세점 이용객 수는 7월 45만8818명보다 19.8% 늘어난 54만9683명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위드코로나' 전환을 공식화하고 해외 여행 가능한 나라들이 늘어나면서 면세업계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롯데면세점이 해외 사업 확장으로 롯데면세점 간사이공항점에 '티파니' 매장을오픈했다./롯데면세점 최근 롯데면세점은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 & Co.)' 매장을 오픈했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글로벌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9년 12월 토리버치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로에베 6월 불가리, 보테가 베네타, 구찌 그리고 이달 티파니까지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함에 따라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총 6개 브랜드의 부티크형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베트남 다낭과 호주 시드니의 시내점 오픈을 위해 현지의 백신 접종 현황, 여행객 동향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지켜보며 개점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라이브 방송에 집중하고 있다. 면세품 판매처를 늘리는가 하면, '타오바오 글로벌', '위챗', '틱톡' 등을 통해 면세점 상품을 판매 중이다. 그리고 지난 8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 매장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단독 오픈했다. '발렌티노 뷰티'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로 럭셔리 뷰티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비롯해 코덕(화장품 덕후)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몰에서도 해당 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신라면세점은 중국 하이난성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하이난성 하이요우면세점과 합작사 설립을 통해 상품 소싱, 시장 개발, 인적자원 교류, 상품 공동개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공항 면세점 입찰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18일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는 기존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입찰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 등 3곳이 참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은 26일 오후 마감된다. 한국공항공사의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국장(DF1) 구역의 화장품, 향수 면세구역에 대한 입찰 공고에 따르면 이 구역의 연간 예상 매출은 714억원으로 추정되며, 제안서 평가 60%와 입찰 영업요율 평가 40%를 합해 최종 특허 사업자를 선정한다. 입찰설명회에는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업체가 모두 참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은 '매출 정상화'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추후 일본, 중국과 '트래블버블'을 맺으면 면세점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6 13:5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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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판매 나선 신세계인터…5500만원 '회귀' 1시간 만에 판매

김창열, '회귀 2016' 연출 이미지. /프린트베이커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5일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유명 작가 김창열의 오리지널 미술품 '회귀 2016'이 공개된지 1시간도 안돼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지금까지 판매한 모든 제품 중 최고가로 가격은 5500만원이다. 이는 최근 우리 사회는 MZ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이달 열린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 '키아프2021' 행사는 올해 역대 최고 판매액과 관람객을 기록했고, 이건희컬렉션 전시회는 입장권을 예매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미술품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미술품 판매가 활성화 되는 추세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미술품을 판매했는데 당시 수천만원이 넘는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여러 점이 전부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를 맞아 이달 25일 자정부터 30일까지 총 118점의 미술품 판매에 나섰다. 이번 판매를 위해 서울 옥션에서 론칭한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 손잡고 김창열, 이우환, 장마리아, 유선태, 카우스, 시오타치하루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과 프리미엄 에디션을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단독 공개했다. 가장 먼저 판매된 김창열 작가의 작품 '회귀2016'은 이번 기획전의 최고가였다. 올해 초 김창열 작가가 타계하면서 그의 작품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현재 판매 중인 고가의 작품은 이우환 작가의 2009년 오리지날 작품 '무제(Untitled)'로 4500만원, 같은 작가의 2012년 프리미엄 에디션 작품 '무제(Untitled)'는 2500만원, 장마리아 작가의 봄시리즈 중 오리지날 작품 '인 비트윈(In Between)'은 1000만원 등이다. 이밖에 김환기 작가의 '산울림', 앤디워홀의 '모나리자(더블 블랙)', 유영국 작가의 '산' 등을 단독 판매하며 데이비드 걸스타인, 무라카미 다카시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미술품 판매가 에스아이빌리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급 이미지를 강화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판매를 통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6 13:21: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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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40주년 기념 '진심 캠페인'…식음·문화 사은행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진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진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1981년 문을 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최고급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부산 대표 특급 호텔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아 'With Sincerity, Paradise(진심을 다하여, 파라다이스)'를 서비스 철학으로 선포하고 고객 만족 강화에 나섰다. 이 일환으로 마련한 '진심 캠페인'은 고객이 머무르는 동안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식음, 객실 패키지,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전개한다. 그 첫 번째로 실시하는 '고백(Go Back) 페스타'는 어린 시절 향수로 가득한 추억의 메뉴를 선보이는 식음 프로모션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40년 전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Go Back'과 그간의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진심을 다해 '고백'한다는 의미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는 로스트 비프, 팔보채, 동파육, 함박 스테이크 등 어린 시절 특별한 날 즐기던 메뉴들을 선보인다. 부산, 경남 지역의 별미였던 '석빙고'도 디저트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즉석에서 라이브로 제공되는 그릴 요리, 딤섬 장인의 수제 딤섬, 특선 샐러드, 신선한 해산물 코너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파티시에의 럭셔리 디저트와 함께 추억의 달고나로 만든 '달고나라떼'도 만나볼 수 있다. 본관 1층 베이커리 '파라다이스 부티크'는 버터의 진한 풍미와 고소한 크림이 어우러진 버터크림 케이크와 추억의 빵을 판매한다. 소보루빵, 수제 시그니처 팥빵, 사라다 빵 등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개관기념일인 11월 1일 단 하루 동안 '베이커리 럭키 박스' 이벤트도 연다. 오전 11시부터 빵, 롤 케이크, 초콜릿,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미저리코드' 머그컵 등 40주년 특별 기념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를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기념품은 숙박권, 레스토랑 2인 식사권, 애프터눈티 세트 이용권, 케이크 및 와인 교환권 등으로 이중 1매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고백(Go Back) 페스타'가 진행되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의 식음 쿠폰도 증정한다. ▲1주차 '온 더 플레이트' 주중 런치 2+1 쿠폰을 시작으로 ▲2주차 '닉스' 셰프 스페셜 런치 코스 2인 ▲3주차 중식당 '남풍' 스페셜 코스 2인 ▲4주차 일식당 '사까에' 스폐셜 코스 2인 ▲5주차 로비라운지 주중 애프터눈티 세트까지 각 특가 쿠폰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매주 40장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부산을 대표하는 특급 호텔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40년 역사를 보다 의미 있게 기념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고객 사은 캠페인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6 13:2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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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초이스 '레티놀 세럼' 디렉터파이 선정 2021 Top of Top 화장품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인텐시브 레티놀 세럼' 제품 이미지. /폴라초이스 폴라초이스(PAULA'S CHOICE)의 '리지스트 인텐시브 레티놀 세럼'이 화장품 성분 분석가 디렉터파이가 선정한 2021 레티놀 화장품 Top of Top에 선정됐다. 디렉터파이는 유튜브 등을 통해 화장품의 성분 분석 및 검증, 제품력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전달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뷰티 전문가이다.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레티놀 성분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의 레티놀 제품을 소개했고,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인텐시브 레티놀 세럼'을 Top of Top 레티놀 세럼으로 꼽았다. 순수 비타민A라고도 불리는 레티놀은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피부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 톤, 피부 결, 모공 개선에 효과적이다. 폴라초이스는 저강도에서 고강도까지 다양한 강도와 제형의 레티놀 제품을 출시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부터 고강도의 효과를 보고싶은 이들까지 피부타입과 고민에 따라 적당한 농도의 레티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디렉터파이의 Top of Top 레티놀 세럼으로 선정된 '리지스트 인텐시브 레티놀 세럼'은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세럼이다. 촉촉한 사용감과 더불어 포뮬라 색이 꿀과 비슷해 일명 꿀세럼이라고 불리며, 레티놀 0.1%가 함유된 중강도 레티놀 제품이다. 매끄럽고 반짝이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레티놀과 항산화제의 안정적인 배합이 피부 속부터 영양을 골고루 채우는 동시에 주름, 탄력 저하와 같은 노화의 흔적을 개선해 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6 13:20: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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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산업협동조합聯, 일산 킨텍스서 'KOFURN' 개최

28~31일…200여개 기업, 1200여개 부스로 다양한 제품 전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32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가구 산업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표 가구 전시회다. 특히 가구 구매자에게 특별한 혜택과 더불어 실속있는 가구 구매를 제안한다. 이번 가구박람회는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등 가구 관련 200여개 기업 및 1200개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참가기업으로 소파 전문 브랜드 다우닝을 포함해 에몬스가구, 장수돌침대, 디쟈트, 닥스퍼니처, 올우드, 인까사, 템퍼 코리아 등 유명 종합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아모스아인스, 리낙코리아, 애니체, 체어마이스터 등 재택근무를 위한 사무용 가구 등 용도별 다양한 가구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와 소파, 3인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학생용 책상 및 의자, 가족용 식탁, 부엌가구,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준비하기 위해 부모님 효도용 숯침대, 돌침대, 안마기 등 집꾸미기, 리빙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 곳에 모여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제품을 비교해 실속있는 가구 장만이 가능하다. 올해의 마지막 가구 행사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사전등록 시, 전시회 입장은 무료이며 대기 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더불어, 사전등록자 대상으로 가죽 리클라이너 소파, 식탁세트, 소파테이블, 사무용의자, 금고, 마사지기, 스피커 등 100여개의 경품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랜덤 경품은 사전등록 후 발송되는 입장용 QR코드와 함께 바로 확인 가능하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무료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과 빠른입장이 가능하다.

2021-10-26 11:3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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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 "업계 최초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1위 그룹 선정"

비와이엔블랙야크 CI. /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26일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협회에서 발표한 '2021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 이하 SDGBI)'는 전 세계 최초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기반의 경영 분석 지수로 UN 경제사회국(UN DESA)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 우수 모델로 소개됐고, UN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UN HLPF)에 의견서로 제출된 국제적인 지속가능경영 ESG 평가 지표다. 올해 SDGBI에 평가된 전 세계 3000개 기업 중 173개 기업이 국내지수에 편입됐으며, 비와이엔블랙야크는 패션업계 최초로 1위 그룹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2년 연속 최상위 그룹 선정에 이어 올해 1위 그룹으로 순위가 상향, CJ올리브영, SK텔레콤, 코리아세븐, 현대홈쇼핑, 일동제약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지속가능패션 생산과 소비 확산 ▲제품 생산 및 유통의 녹색 기술 적용 및 탄소 배출 저감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력 및 적응 역량 강화 노력 ▲지구 환경의 지속 가능성 복원 및 보전 ▲플라스틱 자원 순환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정부, 지자체, 관련 기업과 협력해 국내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플러스틱(PLUSTIC)' 제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자원 순환 정책 및 체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점이 1위 그룹 선정의 주요인으로 평가됐다.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1위 그룹 선정으로 제품, 마케팅, 캠페인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노력과 혁신적인 모델이 국제 사회에 소개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영향력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6 10:08:4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