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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상생방송 확대 개편 '투게더 상생 하우스' 첫 선

롯데홈쇼핑이 '투게더 상생 하우스' 방송을 선보인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부터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수수료 우대 방송 편성을 2배 확대하고, 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을 확대하는 등 상생 방송을 대폭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같이의 가치를 짓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내세우고 프로그램명도 '상생 스튜디오'에서 '투게더 상생 하우스'로 변경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홈쇼핑 방송 경험이 없는 영세한 기업들에게 입점 컨설팅, 수수료 혜택까지 제공하는 상생 방송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약 15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입점 이후 2년 만에 매출이 30배 급증한 기업, 정규방송에 편성된 후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 등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배출하며 중소기업 성장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개편에 따라 ▲편성시간 2배 확대(연간 약 380회 방송) ▲TV, 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 확대 ▲식품, 뷰티, 침구, 생활용품 등 상품군 다양화 ▲영상 제작 지원금 연간 5억 원 지원 ▲인플루언서 섭외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신규 상품 기획 지원, 사업 컨설팅, 판매 채널 확대 등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6일 오후 12시 40분 진행되는 개편 이후 첫 방송에서는 면세점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의 '살몬 브이진 아이크림'을 선보인다. 당일 방송에는 배우 강예빈이 출연해 상품 효능과 리뷰를 소개한다. 이 밖에 '거제도 죽순 어묵', '제주도 오메기떡'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모발이스타 염색제', '쏘마꼬띠 매트리스' 등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9월부터는 모바일앱에 전용관을 신설해 중소기업 상품을 상시 판매하며 다양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수수료 우대 방송을 운영해 왔다"며,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편성시간 확대 등 지원 수준을 확대하는 개편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까지 도모하는 선도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고 수준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부터 비대면 입점 상담, 해외진출 지원까지 선도적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홈쇼핑 판매 방송 중 중소기업 상품이 편성 시간의 70% 이상으로,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을 제외한 5개 홈쇼핑사 중 가장 높다. 또한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 ▲무이자 대출 100억원 ▲재기자금 지원 5억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금지원 정책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4:2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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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객이 푸드 개발 참여하는 'YES or NO, 샌드위치' 전개

스타벅스가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 /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기반으로 고객이 개발에 참여한 샌드위치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25일 고객 참여 푸드 개발 이벤트 'YES or NO, 샌드위치'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는 1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푸드 레시피 대결 형태로 진행된다. 1단계 브레드, 2단계 메인 재료, 각각의 서브 재료를 선택하는 3단계부터 5단계를 비롯해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7단계 스프레드까지 각 단계마다 제시된 보기 중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투표 때는 보기에 주관식 응답을 추가해 고객이 원하는 맛과 레시피를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된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통해 진행되며 1단계(8월 25일~8월 26일)를 시작으로 7단계(9월 6일~9월 7일)까지 각 단계별로 이틀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다수의 선택을 받은 레시피를 다음 단계 투표 때 공개하고, 마지막 날인 9월 8일에는 최종 투표 결과 발표와 함께 푸드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를 통해 완성된 샌드위치는 오는 12월 2일 스타벅스 정식 푸드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동안 사이렌 오더로 주문 완료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최근 1년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푸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거나, 이벤트 기간 동안 사이렌 오더로 푸드를 구매할 경우가 해당된다. 각 레시피 대결에 참여할 때 마다 참여 별 1개씩 적립돼 총 7단계에 이르는 모든 레시피 대결에 참여 시 7개의 별을 비롯해 추가로 5개의 출석 별을 제공한다. 본인의 선택과 각 단계별 레시피 투표 결과가 일치하면 각 단계 당 별 1개씩 추가로 적립돼 최대 7개의 추가 별을 받을 수 있다. 푸드 네이밍 이벤트에 참여 시 네이밍 별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최종적으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최대 20개의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데이터 인텔리전스팀의 장석현 팀장은 "'YES or NO, 샌드위치' 이벤트를 통해서 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푸드가 정식 메뉴로 출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4:16:09 원은미 기자
제넨바이오, 돼지 췌도 인체 이식 임상 재신청..자진철회 이후 재도전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무균돼지의 췌도를 당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제1상 임상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8월 서울대학교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종장기사업단) 및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이종췌도이식 연구자임상에 대한 IND를 신청하고, 지난 1년여간 IND 가이드라인에 대해 식약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신청 이후 두 차례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검토 결과를 받았으나, 식약처로부터 최종 심사기한인 20일까지 승인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령하여 지난 17일 IND 신청을 자진철회한 바 있다. 제넨바이오는 지금까지 검토되었던 임상시험 자료에 식약처 요청에 따른 이종췌도이식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추가로 보완해 IND를 재신청했다. 또 작년 8월에 접수한 IND는 '연구자 임상시험(IIT)'이었지만, 재신청된 IND는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제넨바이오 명의의 '의뢰자 주도 임상시험(SIT)'으로 변경되면서, 이종장기이식에 대한 핵심 역량을 보유한 제넨바이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지난 1년간 이종장기사업단 및 길병원과 긴밀히 협업하며 추가 시험 및 자료를 준비해왔으며,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온 결과로 이번 IND 재신청 또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지난 IND 자진철회는 이종췌도이식 임상시험에 대한 불완전성이나 미흡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제넨바이오는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외 모든 문헌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신뢰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식약처 검토 의견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많은 부분에서 자료 보완이 이루어진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IND는 세계보건기구, 세계이종이식학회 등 국제 기관의 기준을 따른 세계 최초의 이종장기이식 임상연구로, 가이드라인이 수립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종이식제품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 국책연구사업으로 이종이식 연구를 이끌어온 이종장기사업단은 비임상시험을 통해 국제이종이식학회(IXA)와 세계이식학회(TTS) 전문가들로부터 이종췌도이식 임상시험이 국제 기준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임상시험이 승인된다면 무균 돼지의 이종췌도를 제 1형 당뇨병 환자 2명에게 이식하고, 2년간 추적 관찰하며 이종췌도의 유효성, 안전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이상반응이나 부작용 등에 대해 세밀하게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4:1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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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돼지열병으로 막힌 필리핀 캔햄 수출 치킨햄으로 재개"

롯데푸드 관계자들이 필리핀 수출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1차 출고분을 컨테이너에 싣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롯데푸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발병으로 돈육 가공품 수출이 막혀도 캔햄 수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롯데푸드는 필리핀에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수출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 정부의 한국산 돼지고기 사용 제품 전면 수입금지로 캔햄 수출길이 끊긴지 2년여 만이다. 롯데푸드는 2019년 3월부터 필리핀에 캔햄 정식수출을 시작한 바 있지만, 그해 9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6개월 만에 수출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롯데푸드는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계육 런천미트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고, 롯데중앙연구소와 6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맛, 식감, 색을 잡은 치킨 100% 런천미트를 출시했다. 국내 캔햄 중 치킨 100% 런천미트는 최초 개발된 것이다. 이를 통해 필리핀 식약처에서 지난 7월 정식 수입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에 1차 물량이 나가게 됐다. 수출규모는 연 280만캔으로 금액으로는 약 300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롯데푸드 전체 캔햄 수출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으로, 한국 전체 캔햄 수출액인 940만 달러로 따져봐도 30%를 넘는 규모다. 우리나라의 캔햄 수출액은 2021년 7월 누계로 976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 2019년까지만해도 500만 달려를 넘지 못했지만, 2019년 말 이후 롯데푸드가 적극적으로 캔햄 수출을 늘리면서 매년 두배 가량 수출액이 늘어나고 있다. 올 2월부터는 최초로 캔햄 무역수지 흑자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148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월 단위 최초로 흑자규모 100만달러를 넘기며 그 액수를 더욱 늘려가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상반기 캔햄(로스팜, 롯데 런천미트 등) 921t을 수출해 전체 수출 중량(1790t)의 절반 이상(51%)을 맡고 있다. 롯데푸드 캔햄은 필리핀 이외에도 현재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호주, 칠레, 멕시코 등에 수출 중이며 추후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해외 국가별 정책 및 규제상황에 대응해 캔햄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최초의 국산 캔햄인 로스팜을 만든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한국 캔햄을 세계 곳곳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4:09: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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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 1000례 돌파..개소 후 5배 이상 늘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고압산소치료 1000례를 돌파하여 24일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고압산소치료 1000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지난해 11월 20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남부 최초로 고압산소치료를 도입했으며, 도입 9개월만인 지난 8월 3일 고압산소치료 1000례를 돌파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에는 최대 10명이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다인용 고압산소챔버가 비치돼 있어 다수의 환자를 동시에 치료하고 의료진 동반이 필요한 중증환자 발생 시 대처가 가능하며, 1인용 챔버를 함께 갖추고 있어 감염 예방 등 독립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곳 센터는 8월 3일까지 1004례의 고압산소치료를 시행했으며 이중 다인용 챔버는 698건, 1인용 챔버는 306건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이뤄졌다. 많이 치료한 질환들로는 돌발성 난청, 당뇨병성 족부궤양, 일산화탄소 중독, 중심망막 동맥폐쇄가 대표적이었다. 이외에도 질소중독, 감압병, 난치성골수염, 피부괴사 및 버거씨병 등 다양한 질병의 환자들이 고압산소치료의 도움을 받았다. 또 고압산소치료의 다양한 적응증과 효과가 알려지며 고압산소치료 건수도 개소 후 12월 46건에서 지난 7월 240건으로 5배 이상 늘며, 고압산소치료의 도움을 받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왕순주 고압산소치료센터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개소 이후 한시도 쉬지 않고 운영되며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행사에서 수도권 내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의료기관들이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마련돼 고압산소치료센터가 진정한 국가 안전망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압산소치료는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한다. 2기압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100%에 가까운 산소로 호흡하게 되면, 일반 대기압 상태와 비교해 산소농도는 10배, 산소투과율은 3배 증가한다. 신체조직 내 산소 부족으로 유발된 질환들이 개선되어, 과거 단순 연탄가스 중독 치료로 알려진 것 이상의 다양한 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4:00: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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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국내 보톨리눔 톡신 1위 기업 휴젤 인수..1조7000억원 메가딜

GS그룹이 투자펀드 다국적 전문 투자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보톨리눔 톡신 1위 기업 휴젤을 인수한다. 매각대금은 1조7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합병(M&A)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휴젤은 25일 최대주주인 리닥(LIDAC)이 다국적 컨소시엄과 휴젤 보유주식 535만5651주(총 발행주식의 42.89%) 및 전환사채를 양도한다는 내용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수도대금은 약 1조7000억원이다. 리닥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의 투자목적 기업이다. 베인캐피탈은 지난 2017년 약 9300억원을 투자해 당시 동양에이치씨가 최대 주주로 있던 휴젤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다. 이후 4년만에 약 7700억원의 매각 차익을 얻게 됐다. 휴젤 인수에 참여한 다국적 컨소시엄은 GS그룹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출자한 해외법인 SPC, 아시아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 CBC 그룹,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으로, CBC 그룹이 최대주주다. 휴젤 측은 이번 양수도계약이 휴젤의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휴젤은 지난 2016년 국내 보톨리눔 톡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후 지속적으로 격차를 늘려나가며, 현재 국내 시장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시장 등 28개국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에서 4번째,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유럽과 미국 시장 역시 각각 올해, 내년 품목허가 승인이 유력하다. 휴젤의 HA필러 역시 유럽, 라틴아메리카 시장 등에서 빠른 매출 확대를 이어가는 등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새로운 최대주주와의 전략적이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 및 비전, 그리고 이에 대한 회사 운영 기반은 기존대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도 빨라질 전망이다. 새로운 파트너십과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현실화 시킬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국내 선도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또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회사가 보유한 기업 가치와 뛰어난 역량, 그리고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바이오 사업을 전개 중인 GS그룹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갖춘 IMM인베스트먼트는 물론, 아시아 최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인 CBC그룹과 무바달라와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통해 세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5 13:52: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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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 매출 급증…자사앱·쿠팡서 판매 비중↑

'제주삼다수 그린' 제품 이미지.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의 친환경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며 매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제주삼다수가 주요 온라인 채널 판매를 분석한 결과, 가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다수앱에서 7월 한 달간 판매된 제품 중 무라벨 제품이 전체 매출의 70%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삼다수앱에서 무라벨 제품 판매를 개시한 첫 1개월 동안의 성과다. 같은 기간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제주삼다수 그린'의 비중이 각각 20%, 33%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2.7t의 비닐 폐기물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 '제주삼다수 그린'은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 등 3무(無) 시스템이 적용된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을 염두하고 단일재질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7월에 이어 폭염으로 인해 생수 판매가 큰폭으로 증가한 8월에는 무라벨 제품을 찾는 손길이 더욱 늘어났다. 8월 첫 2주동안 삼다수앱에서 '제주삼다수 그린'의 비중이 75%를 차지, 전월 동기(7월1~2주) 대비 15%p 증가했다. 쿠팡에서도 전월보다 8%p 늘어난 25%로 집계됐다. 용량별로 보면 2ℓ 제품 판매가 월등히 높다. 삼다수앱 기준, 무라벨 2L 제품의 7월 매출은 500ml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ℓ 용량은 주로 가정에서 식수로 음용하는 제품이다. 삼다수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되고 가치소비가 퍼지면서 소비자들이 무라벨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삼다수 측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주삼다수 그린'은 현재 삼다수앱과 쿠팡, SSG닷컴,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이커머스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이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소비자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제품 생산, 업사이클링을 중심으로 한 자원 순환 활동 등으로 고객들의 가치 소비에 발 맞춰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2:38: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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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부산 사랑의 열매에 500만원 기부…'희망상자' 전달

(왼쪽부터)김성희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및 임지형 관장, 정병선 골든블루 본부장과 최현욱 부실장이 부산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부산 사랑의 열매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임지형 부산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골든블루의 이번 기부금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온정을 전달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희망상자'를 제작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희망상자'는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제철과일, 생선, 쌀 등으로 구성된 기부박스다. 골든블루는 '희망상자'를 제작해 우리나라 농수산물 소비를 돕는 동시에 추석 전에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전달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골든블루의 김동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주변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다방면으로 돕고, 다양한 사회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생활화 및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나눔 캠페인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골든블루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2018년~2019년에도 부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2:10: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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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흥 캠페인' 광고 영상 공개···국민 응원 메시지 보낸다

서울장수가 신규 광고 '흥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서울장수 서울장수가 막걸리와 브랜드를 유쾌하게 소개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막걸리, 어떨 때 마시나요'라는 질문으로 눈길을 끄는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흥 캠페인' 광고 본편을 내달 1일 공개한다. 이번 '흥 캠페인'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정서 '흥'에서 출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흥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서울장수의 의지가 담겼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세대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 문화를 선도한다는 취지이다. 25일 공개한 티저 광고는 막걸리를 먹는 TPO(시간·장소·상황)를 묻는 질문에 대한 대한민국 성인남녀의 답변을 담았다. 비 올 때, 같이 어울리고 싶을 때, 힘들고 어려울 때 등 각양각색 답변을 통해 막걸리는 어떤 의미를 가진 술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다. 오는 1일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광고 본편은 대한민국의 시민들의 일상을 담았다. 삭막해 보이는 일상을 뒤로하고 '힘내라고 해서 힘이 나면 힘든 일 하나 없게. 힘보단 흥이 나야지'라는 내레이션과 한 인물이 등장한다. 막걸리 장인처럼 보이는 남성은 춤사위와 더불어 막걸리를 빚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경음악은 역동적이면서 전통적인 멜로디로, 이번 광고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흥이 나면 없던 힘도 막 생기고 그러잖아'라는 내레이션과 동시에 서울장수 막걸리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장수생막걸리, 달빛유자막걸리, 인생막걸리 등 서울장수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힘찬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흥이 대한민국의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장수는 "막걸리 업계 맏형 브랜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한국의 소중한 자산인 막걸리의 역사성과 정서를 알리고, 막걸리의 대중화를 이끄는 것이 이번 흥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 소비자 접점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수는 당일생산·당일판매라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 폭넓은 유통 인프라를 통해 전국 곳곳에 신선한 막걸리를 유통하고 있다. 국내 막걸리 업계 1위인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는 하루에만 약 50만병, 1초당 평균 6.3병이 판매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5 12:10: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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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우딜-주문하기' 큰 호응…퀵커머스 굳히기 나서

우친배달자가 GS25에서 상품을 픽업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선도하며 퀵커머스 영역 확대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3월 '요기요'에서 배달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카카오톡주문하기', '배달특급(경기도공공배달앱)'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해 6월에는 업계 최초 자체 개발한 주문 전용 배달앱 '우딜-주문하기'를 선보이며 퀵커머스 시장에서의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GS25의 배달서비스 데이터를 살펴보면, '우딜-주문하기'를 통한 하루 최대 주문 건수는 2만 건으로 나타났으며, 론칭 후 8월 현재까지 누적 주문은 40만 건을 돌파했다. GS25는 ▲1+1, 2+1 증정행사 적용 ▲통신사(KT, LGU+) 할인 ▲더팝 리워즈 적립 ▲할인 이벤트 ▲100원 핫딜 등 기존 배달서비스 플랫폼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분석했다. GS25는 배달서비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 고객 스스로가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와 올해 5월에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찾아가는 '픽업25' 서비스 등 퀵커머스 영역에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였다.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는 일반인들이 배달원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한 모바일 앱으로 현재까지 배달원 8만 명을 넘게 모집했으며, 최근에는 GS25, GS더프레시와 더불어 BBQ, 배스킨라빈스 등 제3자 영역까지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우딜-주문하기 앱 화면/GS리테일 픽업25는 고객이 방문을 희망하는 매장을 선택하고 원하는 상품과 픽업 시간대를 결정하면 점포에서 미리 상품을 준비하는 서비스로 고객이 점포에서 상품을 찾거나 고르는 시간을 단축해 신속한 쇼핑을 가능하게 한다. 할인 이벤트와 배송서비스로는 주문이 불가능한 주류도 주문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GS25는 이달 인수한 요기요를 통해 소매점과 물류 센터망이 결합된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세분화된 주문~최종 배송까지의 과정)를 구축해 퀵커머스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추성필 GS25 마케팅팀 과장은 "다양한 퀵커머스 플랫폼에서 GS25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GS25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달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5 10:41: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