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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협동로봇 도입한 첫 가맹점 '송도8공구점' 문 열어

교촌에프앤비가 협동로봇이 도입된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오픈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협동로봇이 도입된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오픈했다고 24일 전했다. 협동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한다.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15평 규모의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은 교촌치킨에서 협동로봇이 도입된 첫 가맹점이다. 이번 협동로봇은 로봇 전문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올해 3월부터 5개월여간 상용화 단계를 거쳐 도입돼 교촌치킨 조리과정 중 2차 튀김을 로봇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촌치킨은 원육의 수분과 기름기를 줄여 특유의 담백함과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두 번의 튀김과정을 거친다. 특히 협동로봇이 진행하는 2차 튀김은 조각 성형 등의 난이도 높은 과정이 수반된다. 매장 내부에서는 로봇과 직원이 함께 치킨을 조리하는 모습을 쇼윈도우를 통해 볼 수 있다. 교촌은 이번 송도8공구점을 시작으로 협동로봇을 도입한 신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향후 1차 튀김, 소스 도포 등 제품 조리 전 과정 자동화로 로봇 시스템을 확장,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로봇을 통한 균일한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로봇 도입으로 고객에게는 균일한 품질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 및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4 11:37: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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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 사전 예약 완판

동원산업은 24일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가 사전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동원산업이 올 추석을 맞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소비자가 1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프리미엄 참치회 선물세트다. 동원산업이 2016년 국내 최초로 조업에 성공한 자연산 북대서양 참다랑어는 전세계에서 잡히는 참다랑어 중 0.4%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아 일반 횟감인 지중해 양식 참다랑어의 1.5배 가격에 판매되는 최고급 참치 어종이다. 10℃ 전후의 낮은 수온에서 체온을 유지해야 하므로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도 단단해 일반 참다랑어보다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동원산업은 지금까지 어획한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일본에 전량 수출해왔고, 이는 일본 현지 횟집과 초밥집 등에 초고가에 판매되어 왔다. 이번에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를 기획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사전 예약을 개시했고 하루 만에 전량 완판됐다.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는 참다랑어의 뱃살, 등살, 속살 등 총 2㎏ 중량으로 구성돼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으며, 천연 향균물질이 많은 편백나무 상자에 담겨 있어 상자째로 회를 냉장 숙성시키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참다랑어의 맛과 잘 어울리는 생와사비 뿌리와 와사비 강판도 함께 증정한다. 동원산업은 이밖에 다양한 참치회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설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회 선물세트 또한 이번 추석에 판매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국제 규정을 준수한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생산되었음을 의미한다. 또 '동원 참치회 명작세트'는 최고급 참치회로 꼽히는 참다랑어 뱃살과 속살 등으로 구성됐으며, '동원 참치회 정성 세트'는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크기의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한 '동원참치 아이스큐브'가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샐러드, 포케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 엄선한 고급 훈제연어 세트를 비롯해 완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자연산 활전복, 굴비, 장어, 건어물 등 신선 수산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지난 설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선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고급 참치회로 구성된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로 품격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원산업 추석 선물세트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동원몰, 더반찬&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08-24 10:56:17 원은미 기자
메디톡스, 세계적 로펌 전격 선임... 지재권 정당한 권리 되찾는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지적재산권(IP)의 보호를 위해 세계적 로펌 '퀸 엠마뉴엘'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퀸 엠마뉴엘'은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여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IP보호와 관련된 세계적 로펌 중 하나인 퀸 엠마뉴엘은 소송 및 국제 중재 등 분쟁 사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선도적 로펌이다. 특히 삼성-애플, 삼성-화웨이간의 국제적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중국 대형 보험사가 미래에셋을 상대로 제기한 미국 소송에서도 미래에셋의 완승을 이끈 바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최근 승소한 미국 ITC소송을 통해 메디톡스의 지적재산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와 정당성이 명확히 확립됐다"며 "메디톡스는 메디톡스의 IP를 침해하여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하며, 세계적 로펌 '퀸 엠마뉴엘'의 선임을 계기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퀸 엠마뉴엘의 창립자 존 퀸은 "우리가 메디톡스의 IP를 보호하는 로펌으로 선임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퀸 엠마뉴엘은 메디톡스의 IP와 관련된 모든 사실들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침해 당사자로부터 메디톡스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어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4 10:08: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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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이사·혼수철 앞두고 '더드림페어' 진행

9월12일까지 아울렛 매장 제외 전국 매장서 에이스침대가 다가오는 가을철 이사와 혼수 준비를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더드림페어(THE DREAM FAI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더드림페어' 프로모션은 9월12일까지 아울렛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더드림페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아울렛 매장 제외)에서 침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고급 소프라움 차렵 이불 세트'와 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소프라움 호텔 베딩 세트' 등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에이스침대가 예비 부부 대상 운영하고 있는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라면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금액별로 ▲6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20·24인치 중 택1) ▲4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4인치 캐리어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 ▲200만원 이상 구매 시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을 제공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올 가을 혼수, 인테리어, 이사철을 맞아 침대 구매 고객들이 에이스침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여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사은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1-08-24 08: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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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종손 CJ제일제당 이선호, 196억원에 이건희 장충동 집 사들여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했던 서울 장충동1가 소재 저택을 196억원에 매입했다. 23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부장은 지난달 1일 이 회장 유족에게서 장충동1가 건물을 사들였다. CJ그룹 측은 이에 관해 "개인의 문제로 구체적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부장이 매입한 서울 장충동 1가 소재 저택은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지난 5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에게 공동 상속된 바 있다. 저택은 대지면적 2033㎡에 연면적 901㎡짜리 한 동으로 지어졌다. 당시 이건희 회장이 집을 사는 데 쓴 비용은 3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가는 이 회장 와병 중이던 2015년 건물 용도를 사무소·직업훈련소로 변경하고 관리해왔다. 최근 삼성가 유족들은 상속세 마련을 위해 이 회장 소유의 유산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가 종손인 이 부장이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삼성가 유족들이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마련을 위해 이 회장의 유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 회장 소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도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앞서 4월 이건희 유족으로부터 이 회장이 장충동에 소유했던 또 다른 저택을 기증받았다. CJ문화재단이 기증받은 집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이 작고 전까지 수십년간 살았던 곳이다. 이건희 회장 소유 부동산을 잇달아 CJ그룹이 품으면서 장충동에는 CJ그룹의 그림자가 짙어졌다.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남매는 이병철 회장 고택 50m 거리에 있는 빌라에 거주 중이며, 그 근처에 CJ미래경영연구원도 자리 잡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다.

2021-08-23 18:03: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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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구 월드 클래스 김연경 선수 광고 모델로 발탁

BBQ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역 김연경 선수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제너시스BBQ 제너시스 비비큐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5년 만의 메달 결정전 도전으로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뤄낸 주역인 김연경 선수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광고 모델 계약에 따라 김연경 선수는 오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제너시스BBQ 모델로 TV CF를 비롯한 지면, 라디오, SNS, 굿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연경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 역사를 쓴 주역으로 인정받으며 전국민적인 응원을 받고 있으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집에 가서 치킨을 시켜먹겠다"고 답하며 치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BBQ는 "늘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위기도 기회로 만들어내며 국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김연경 선수의 에너지가 BBQ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면서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특유의 털털하고 쾌활한 매력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지지를 받고 있는 김연경 선수와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으로 사랑을 받는 BBQ의 만남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이자 스포츠 분야에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는 BBQ는 지난 12일 대한민국배구협회를 방문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관계자 전원에게 치킨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지며 김연경 선수와 첫 인연을 맺었다. 또 지난해에는 '2020 전국대학배구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3 16:06: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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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고 편리하게 진화하는 간편식…유통 채널도 다양화

신세계푸드의 냉동 생지 제품 '24결 미니 크로아상' 이미지. /신세계푸드 식품업계 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확대되면서 간편식이 더 맛있고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간편식을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게 유통 채널도 다각화되고 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업계에 따르면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반조리 형태의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8년 3조2000억원 규모에서 2022년에는 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가정간편식이 미래 잠재력을 지닌 분야로 떠오르면서 커지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식품업체간 경쟁을 통해 간편식이 발전하고 있다. 먼저 불이나 설거지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 않고 손쉽게 레시피 구현이 가능한 밀키트나 간편식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CJ푸드빌의 빕스는 '바비큐 폭립', '통삽겹살 오븐구이' 등을 선보였으며, 계절밥상은 '숙성담은 불고기', 'LA 양념 갈비' 등 밥 반찬으로 좋은 총 11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제일제면소는 '투고' 전골을 선보였는데, 손질된 재료가 담긴 그릇째 5분 정도 끓이면 요리가 완성된다. 외식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대체식품인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개발되고 있다. 최근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앤은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유명 맛집 '툭툭누들타이'의 레스토랑 간편식 2종을 내놓았다. 제품은 '연남갈비국수'와 ' 태국식 돼지고기 바질볶음' 2종으로 툭툭누들타이의 셰프들로부터 레시피를 직접 전수 받아 RMR 메뉴를 만들었다.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해 매장에서 만든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빵을 굽는 홈베이킹이 늘면서 빵 간편식 매출이 3배로 급증하자, 냉동 생지도 갓 구운 빵에 비견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파베이크 생지를 85~90% 초벌로 구운 후 급속 동결했다. 에어프라이어로 5~8분 정도만 조리하면 베이커리 매장에서 즐기던 빵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동 후 구워 빵을 만드는 데까지 3시간 정도가 걸리는 기존 냉동 생지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홈베이킹 상품 수요가 계속 늘어 공장 가동율을 최대로 높여 생산하고 있다"며 "냉동생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매 채널을 다각화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농·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도 훈풍을 맞았다. 제주대학교는 23일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산물 활용 HMR 제품개발 사업'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개발한 제주형 가정간편식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개발된 가정간편식은 '제주메밀국수' 세트와 제주 컬러 농산물을 듬뿍 담은 '제주 전통죽(유채 전복·당근 성게·고사리 문어·쪽파 해초)'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카카오메이커스, 마켓컬리 등을 통해 국내시장 진출 6개월 만에 약 3억4000만원 규모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미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되고 있으며, 개별급속동결 공법이 적용된 HMR 제품들도 개발해 연내 테스트 마케팅에 나선다. 이에 따라 가정간편식 등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도 다양해지고 증가하는 추세다. CJ프레시웨는 단체급식장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혈당·혈압 측정 등을 통해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식단을 도시락 형태로 2주간 판매하는 '힐링밸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편의점 중 세븐일레븐은 커지는 아침밥 시장을 겨냥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컵밥 형태의 '아침한통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푸드 스타트업 쿠캣은 가정간편식 전문 편의점인 쿠캣마켓 신촌점을 오픈했다. 이밖에 프레시고 등은 자체 개발한 무인 자판기에 밀키트 등 간편식 제품을 담아 간편식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푸딩팩토리'를 운영하는 더나음은 자체적으로 기획 및 개발한 간편식 상품에 브랜드를 입혀 주문자위탁생산(OEM)으로 생산, 호프, 주점, 카페, 식당, PC방 등에 공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3 16:04: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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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생활을 바꾸는 친환경 쇼핑' 기획전 개최

티몬 티몬이 서울시와 녹색기술센터와 함께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티몬은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생활을 바꾸는 친환경 쇼핑' 기획전을 열고 친환경 우수제품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티몬에서 준비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했다. 세계 최초로 쌀과 타피오카를 이용해 국내에서 개발된 '먹을 수 있는 쌀빨대'를 비롯해, 무형광 아동속옷과 기저귀 등 출산·유아동용품들과 친환경 세제, 비누, 휴지, 종이컵 같은 생활·주방용품, 그리고 무항생제 및 유기농 식품, 친환경 뷰티용품, 스포츠용품에 이르기까지 약 150여가지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기획전에 참여한 기업의 친환경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ID당 1일 1매 지급한다. (1일 1000명 선착순 지급) 티몬 제휴사업실 박성호 실장은 "이번 친환경 기획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홍보 역량 및 인프라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티몬을 찾는 고객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에 대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부터 매해 우수한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서울시 소재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과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해당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3 15:0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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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아침밥 시장 공략…'아침한통 간편식 시리즈' 출시

고객이 아침한통 시리즈를 구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커지는 아침밥 시장을 겨냥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컵밥 형태의 '아침한통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보통 편의점에서 아침밥으로 많이 팔리는 간편식 상품은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이다. 포만감뿐만 아니라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해당 상품들은 오전 시간대(6시~10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30%에 달할 정도로 아침 대용식으로 많이 찾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3년간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상품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아침 시간대(오전 6시~10시) 매출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들의 아침 시간대 매출 비중은 2019년에는 22.5%였으나 2020년엔 26.7%, 올해(1월1일~8월20일)에는 29.8%로 크게 늘어났다. 코로나19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겨 먹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아침한통 시리즈'를 출시했다. 별다른 반찬 없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볶음밥, 비빔밥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참치마요', '갈릭베이컨볶음밥', '전주식비빔밥' 등 3종을 먼저 출시하며 차주에는 '버터간장계란밥', '김치볶음밥' 2종도 추가로 선보인다. '아침한통 시리즈'의 용량은 평균 150g 정도로 삼각김밥(평균 120g)보다는 든든하고 김밥 한 줄(평균 250g)보다는 가볍게 구성됐다. 아침 식사용에 맞게 부담이 없도록 소화가 잘 되는 보리밥, 현미밥 등을 사용했다. 판매 가격은 2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아침한통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L.POINT(엘포인트)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인 1000원(1000포인트)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은 제휴카드(NH농협카드/우리카드) 결제 시에 3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푸드팀MD는 "편의점 아침 식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아침식사를 챙겨 드실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출근길이나 등굣길에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간편하게 아침 챙기시길 바라며 향후 아침밥과 관련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3 15:05: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