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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유럽에서 첫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의 유럽 판매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를 받은 것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처음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0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 6월 24일 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개월이 지나 최종 허가를 받게 됐다. 다만, 루센티스 제품 출시 시점은 특허 만료 문제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루센티스의 물질특허는 2020년 6월 미국에서 만료됐지만, 유럽의 경우 일부 국가의 소아 적응증 확대로 인해 물질 특허 기한이 연장되면서, 내년 7월 물질특허가 끝난다. 루센티스는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하고 있는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기준, 루센티스의 글로벌 매출은 약 3조9000억원 수준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황반변성 바이오의약품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또 다른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는 아직 유럽에서 승인 허가를 받지 못햇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10종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와 항암제 2종, 허셉틴 바이오시밀러(SB3),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SB8)를 판매 중이다. 이번에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를 받으면서 유럽 판매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총 6종으로 늘어났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나머지 바이오시밀러 4종은 임상 1상과 3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는 최초로 허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3 11:4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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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8년째 국내 전 제품 가격 동결 추진

국내 8년째 가격 동결 상반기 영업이익 상승 중·러 법인 파이류 등 인상 서울 용산구 문배동 오리온 본사 전경. /오리온 오리온그룹은 최근 원자재가 인상 기류와 관련 국내 전 제품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법인들의 경우 국가별로 원가 인상 영향 등 상황에 차이가 있어 인상폭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국내의 경우 오리온은 2013년 이후로 8년째 가격을 동결 중이다. 액란류, 유지류, 전분당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제조원가율도 지속 상승하고 있지만 각종 비용 효율화 작업을 통해 제조원가율 상승폭을 최소화하고 있다. 생산과 물류의 데이터 기반 재고관리, 글로벌 통합 구매관리, 비효율 제거 등 효율적 원가 관리를 통해 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율이 16.8%로 전년 동기 대비 1%p 상승하며 신장 추세에 있어 가격 동결이 가능한 상황이다. 중국 법인은 오는 9월 1일부터 파이 4종의 가격을 6~10% 인상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재료 단가 인상의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원재료인 쇼트닝, 전분당 및 프라잉 오일의 단가 인상에 따라 제조원가율이 지속 상승해 왔기 때문이다. 대상 제품은 초코파이, 큐티파이 등이다. 중국 법인의 가격 인상은 2010년 이후 11년 만이다. 인상 제품 외 파이, 스낵, 비스킷, 껌, 젤리 등의 23개 브랜드는 변동없이 가격을 동결할 예정이다. 러시아 법인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설탕, 밀가루, 코코아의 원료 단가 인상뿐 아니라 타 법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환율 하락 영향까지 더해지며 원가 상승 압박이 가장 심한 편이다. 이에 오는 10월 1일부터 파이, 비스킷 등 전 품목에 대해 가격을 약 7% 인상할 계획이다. 베트남 법인은 팜오일, 설탕, 생감자 등 주요 원재료 단가 인상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스낵류의 경우 시장에서 경쟁관계가 치열한 만큼 가격 인상 대신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파이 카테고리는 이익율이 높아 원가 상승의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베트남 법인은 전체 매출의 볼륨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영업비용의 효율적 집행 및 판관비 절감 등으로 가격 억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3 11:09: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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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섭 비비안 대표 “올 상반기 흑자전환…새롭게 성장할 미래 그릴 것”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이 앞으로의 1년을 만들고 더 나아가 새롭게 성장할 비비안의 미래를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손영섭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열과 성을 다해 함께 뛰어준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취임한 손 대표는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규사업부를 신설하고 유통 채널 확장을 위해 영업 조직을 세분하는 등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에게 답이 있다는 믿음 아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손 대표의 결단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지난 1년은 저에게 10년 같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 시계가 멈춰버린 상황에서 비비안의 수장으로 취임해 그 어느 해보다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64년 전통의 우리 비비안은 지난 2020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힘차게 뛰었다"며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고, 사회적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성공적인 체질 개선으로 내실화와 실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렸고 이는 곧 매출로 반영됐다. 지난해 리뉴얼한 자사몰 '비비안몰' 매출은 전년보다 급성장했으며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의 온라인 매출도 대폭 늘었다. 홈쇼핑 부분은 '마이핏(MY FIT)', '바바라 1926' 등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들의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35% 가까이 올랐다. 이에 따라 비비안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3.8% 증가한 13억9322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4억6013만원으로 117.8% 늘어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1001억105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7% 증가했다. 손 대표는 "비비안 최초로 MZ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전용 제품을 개발하고, 란제리를 넘어선 라이프 캐주얼 웨어를 론칭해 기존 관념의 틀을 과감히 깼다"면서 "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비비안 임직원들의 굳은 의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지난 1년의 시간이 변화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읍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영섭 대표는 지난 1993년 남영나이론으로 입사해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의 상품기획과 디자인 총괄을 거쳤다. 이후 비비안 브랜드 총괄까지 역임하다 지난해 7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21-08-23 10:02: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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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30일까지 공모

보령제약이 주최하는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오는 9월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 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인술과 생명 존중, 사랑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 '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이어져 온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지난 16년간 1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작년에는 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 장석창 원장의 '내 모습은 밤 11시 30분'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제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8-23 09:58: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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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동탄점에 새 매장 오픈

6층 리빙관 '큐레이티드 룸'에 자리…뷰티레스트등 선봬 시몬스 침대가 새롭게 연 롯데백화점 동탄점 매장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몬스가 '롯데백화점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시몬스 롯데 동탄점'을 새로 열었다. 23일 시몬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 오산동에 새로 문 연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까지 연면적만 약 24만6000㎡(약 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다. 시몬스 침대는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를 지향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대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 6층 리빙관 '큐레이티드 룸(Curated Rooms)'에 자리 잡았다. 매장에선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 '루실(Lucile)', '로렌(Loren)'과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등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신도시 상권 특성에 맞게 사이즈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30~40대 부부 및 가족 단위 고객에게 알맞은 그레이트킹(GK), 킹오브킹(KK) 대형 사이즈부터 1인 가구와 어린 자녀 방에 제격인 슈퍼싱글(SS) 사이즈까지 고루 갖췄다. 여기에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침실을 완성하는 '올로(Olo)', '모나(Mona)' 등 감각적 디자인의 프레임도 선보인다. 시몬스 롯데 동탄점은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달 31일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루밀라 침구세트, 비스코 스프링 베개, 구스 듀벳 이불솜 등 시몬스 프리미엄 베딩 제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021-08-23 09:0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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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사람들] 커스터마이징 웨딩의 귀재, 김가영 포시즌스 호텔 웨딩 매니저

김가영 포시즌스 호텔 서울 웨딩 매니저.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블룸 두 곳과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여섯 개의 연회장, 아름다운 전망으로 둘러싸인 가든 테라스까지 꿈꾸던 결혼식을 위한 설정에 맞게 다양한 장소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웨딩이 더욱 특별한 점은 호텔의 웨딩 전문가가 고객의 스타일, 취향에 따라 결혼식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해준다는 것이다. 이를 돕는 전문가 중 한 명이 김가영 웨딩 컨설턴트·매니저(34)다. 김가영 매니저의 일주일은 바쁘게 흘러간다. 웨딩이 많은 주말에는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에 현장팀과 상황을 체크하는 것부터 손님 맞이, 결혼식이 다 끝나고 결제와 마무리 인사까지 하느라 바쁘다. 평일에는 주말에 있을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거친다. 새로운 고객을 상담하는 것은 물론, 시식 테스트, 플라워 샘플링 작업 등을 진행하고 체크리스트 미팅, 내부 관련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장비를 비롯한 외부 업체와의 소통도 이뤄진다. 김 매니저는 평일에 이틀을 쉬고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정문 앞 간판. /포시즌스 호텔 서울 김 매니저가 재직 중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캐나다 계열의 호텔로,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아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인 것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꽃으로 세계적인 명성이 자자한 니콜라이 버그만 플라워 팀과 협업하고 있다. 니콜라이 버그만 웨딩 디자인 팀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스타일에 맞춰 웨딩 부케부터 식장 내 꽃 길, 테이블과 케이크 장식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선택한 웨딩 테마를 완성해준다. 또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요리팀은 선택 메뉴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메뉴를 직접 구성해준다. 결혼식 전의 화려한 리허설 만찬이나 브라이덜 런치에 적합한 미쉐린 스타의 유유안과 세련된 찰스 H까지 서울의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들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플라워 및 요리팀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예식 전반을 설계하는 이가 김 매니저다. 김 매니저는 "포시즌스 호텔 웨딩이 커스터 마이즈가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럭셔리 행사나 VIP행사를 많이 해본 쉐프들이 많아 메뉴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 손님들이 메뉴 테스트를 할때 코멘트를 주면 그것에 대한 수정사항이 빠르게 적용 가능하다. 니콜라이 버그만 팀과도 플라워 샘플링을 통해 테이블 세팅부터 세세한 색깔까지 다 눈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부분에 맞춰드린다. 주 고객층이 호텔을 많이 다녀본 경험이 있고, 서비스나 외국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니즈를 정확히 듣고 각 부서와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고객과 먼저 1차 제안서 미팅을 통해 웨딩에 관한 원하는 스타일을 전부 다 듣는다. 이를 기반으로 1차 제안서를 만들어주고 플라워, 메뉴 등 2차 샘플링을 거치는데 이 샘플링을 많으면 두 세번까지 한다. 다른 호텔이 시식 한번과 사진 샘플링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면 많이 하는 편이다. 또 샘플링은 원하는 느낌 컬러에 따라 아예 테이블 세팅을 직접 해서 보여준다. 이에 대한 세팅 비용은 따로 받고 있지 않다. 김 매니저는 "이곳을 택하는 고객들은 니콜라이 버그만이랑 포시즌스 브랜드만 보고 선택하기도 한다. 그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미팅을 여러번 진행하는데 고객들이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요청한다. 그런 니즈를 잘 맞춰 플라워팀과 협의 많이 하고 샘플링 할때도 더 많은 옵션들을 준비한다. 사전 리허설 때 표정부터 예식 끝나고 본인들이 예식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고객의 만족이 느껴질 때 일의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2022 봄/여름 웨딩 스타일링. /포시즌스 호텔 서울 최근에는 인원수 및 시간 제한, 애프터 파티나 브라이덜 샤워와 같은 사적모임 억제로 풍성한 결혼식을 진행하기가 어렵다. 김 매니저에 따르면, 요즘 트렌트는 소규모로 진행하되 완벽한 웨딩을 추구하는 것이다. 작게 하되 공을 들이기 위해 가든 테라스 웨딩이 선호되는 추세다. 가든테라스가 인원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더 예쁜 곳에서 여유로운 웨딩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역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야외 웨딩이 선호되는 측면도 있다. 김 매니저는 가든 테라스 웨딩을 통해 외국 파티 느낌의 결혼식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포시즌스가 외국 브랜드이기도 하고 신랑 신부와 혼주가 외국 경험이 많은 편이라 최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자유로운 웨딩을 설계하고 있다. 구성원 모두 즐길 수 있는 1시간 반짜리의 웨딩도 진행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호텔업계 웨딩 행사도 많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김 매니저는 올해만 혼자서 거의 50커플 이상 결혼을 성사를 시켰다. 포시즌스에서 올해 진행된 결혼은 150건 가량이며, 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수준이다. 작년에는 결혼을 미루는 커플들이 많았고, 올해는 규모는 작고 횟수는 늘어나 소규모 웨딩의 문의가 증가했다. 작년에는 포시즌스 호텔 결혼식이 10~20% 줄은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한 커플 이상 웨딩이 예정돼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른 호텔 웨딩에 비해 타격이 적은 편이다. 아시아 호텔 대상 웨딩 부문 가장 실적이 좋은 컨설턴트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김 매니저는 앞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웨딩을 기획 및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소중한 사람들이 모여 완성하는 가장 찬란한 순간인 웨딩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웨딩이지만 1:1 맞춤 웨딩 서비스로 결혼 기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우며 주인공 신랑 신부의 스토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앞으로도 웨딩 컨설턴트로 일하며 감동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힐링 웨딩을 지속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7:0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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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 1위 백화점 굳힌다…신개념 공간 오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1등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0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업계 최초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Mezzanine)' 공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메자닌은 층과 층 사이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주로 1·2층 사이에 있는 테라스나 발코니 같은 라운지를 의미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약 475평(1,568㎡)의 이 메자닌 공간에 백화점 업계 최초의 부르고뉴 와인숍과 프랑스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아스테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럭셔리 향수와 스킨케어 매장 등을 소개한다. ◆차별화 된 인테리어와 콘텐츠 특별한 공간에 맞게 건축 설계도 남다르다. 워싱턴 베조스 혁신센터, JW 메리어트 호텔의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등을 진행한 미국의 '올슨 쿤딕(Olsen Kundig Architecture)'과 파크하얏트·인터컨티넨탈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 전문 설계사인 영국의 'GA그룹(The GA group)' 등이 참여해 품격을 더했다. 이번 메자닌 층 인테리어는 1992년 개봉한 프랑스 명화 '연인(L'amant)'에서 영감을 얻어 1930년대 프랑스 근대 건축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파리의 프랭탕, 런던의 헤롯과 같이 신세계만의 특징 있는 인테리어를 통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마치 하나의 디자인 공간을 둘러보는 느낌을 받도록 만들었다. 신세계 강남점은 메자닌 층에 다양한 단독 및 최초 콘텐츠을 선보이며 쇼핑의 신세계를 선물한다. 먼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부르고뉴 와인 전문 매장 '버건디&(BURGUNDY&)'을 연다. 부르고뉴 와인은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지이자 와인 애호가들의 종착점이라 일컫는 종류로 적은 생산량과 까다로운 생산 조건 때문에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장은 극히 드물다. 강남점 메자닌_부르고뉴 와인숍/신세계백화점 버건디&에서는 DRC, 아르망 루소, 뒤작, 로베르 그로피에 등 부르고뉴 와인계의 전설로 불리는 와이너리의 5백여 종의 상품을 소개한다. 매장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하며 상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를 돕는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부르고뉴 와인을 가장 많이 선보일 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보르도 와인 중 가장 희귀한 상품까지 소개하며 기존 와인숍과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프랑스 명품 세라믹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atte)'도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여행 시 필수 방문 매장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식기류부터 향수, 샹들리에,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모든 상품은 숙련된 장인이 제작의 전 과정 참여해 생산한다. 특히 우유 빛깔의 도자기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대표 상품으로 해외 직구로 수집하는 마니아층도 많다. 또, 아쿠아 디 파로마, 불리1803, 메종 프란시스 커정 등 프리미엄 향수와 뽀아레, 스위스퍼펙션 등 프리미엄 스킨 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킨케어룸도 마련해 오프라인 쇼핑의 가치를 높였다. 강남점 1층 백 갤러리/신세계백화점 ◆대한민국 랜드마크 백화점 새롭게 단장한 강남점 1층과 메자닌, 그리고 신세계센트럴시티 중앙 광장은 뷰티, 패션·잡화,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달 27일 1000여평 공간의 신세계 강남점 1층을 리뉴얼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화장품과 잡화 공간을 선보였다. 우선 구찌, 펜디, 버버리, 메종마르지엘라 등 10여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핸드백만을 모아 판매하는 '백 갤러리(Bag Gallery)'가 돋보인다. 최근 2030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만을 모아 만든 업계 최초 럭셔리 잡화 전문관이다. 리뉴얼 이후 신세계 강남점은 패션, 잡화, 화장품 등 럭셔리 브랜드의 카테고리 별 전문관을 가장 많이 소개하는 럭셔리 백화점으로 거듭났다. 신세계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쇼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앞세워 프랑스의 봉마르셰, 영국의 헤롯과 같은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최초로 샤넬의 프리미엄 화장품과 스킨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로 샤넬은 업계 최초로 한 층에 일반 뷰티와 프리미엄까지 2개의 매장이 공존하게 되었다. 디올 부티크 매장에서는 화장품과 함께 패션 상품까지 담아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 콘텐츠를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이 성공적인 리뉴얼을 통해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소개하게 되었다"며 "공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1번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22 14:0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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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1위 F&F"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F&F, 2위 효성티앤씨, 3위 훨라홀딩스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진행하며 2021년 7월 20일부터 2021년 8월 20일까지의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0,144,026개를 조사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2021년 8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F&F, 효성티앤씨, 휠라홀딩스, 덕성, 한섬, 영원무역,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비안, LF, 제이에스티나, 코데즈컴바인, 쌍방울, 한세실업, 코웰패션, DI동일, 아즈텍WB, 신성통상, 신원, 진도, 골드퍼시픽, 배럴, 대현, 백산, 좋은사람들, BYC, 성안, 화승엔터프라이즈, 휴비스,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순으로 집계됐다. 먼저 1위 F&F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934 미디어지수 101,071 소통지수 157,246 커뮤니티지수 130,980 시장지수 2,898,122 사회공헌지수 135,0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50,39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947,418과 비교하면 23.85% 상승했다. 2위 효성티앤씨 브랜드는 참여지수 808,087 미디어지수 292,124 소통지수 356,886 커뮤니티지수 173,754 시장지수 1,755,463 사회공헌지수 126,9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13,305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222,659와 비교하면 16.80% 하락했다. 3위, 휠라홀딩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68,268 미디어지수 96,901 소통지수 143,720 커뮤니티지수 262,558 시장지수 1,461,965 사회공헌지수 139,0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72,486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416,377과 비교하면 1.82%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구창환 소장은 22일 "2021년 8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F&F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F&F는 패션사업을 하고 있으며, 라이센스 브랜드인 DISCOVERY, MLB, MLB KIDS 및 자체브랜드인 STRETCH ANGELS, DUVETICA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3:53: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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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9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교촌치킨이 19년 연속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19년 연속으로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대국민 투표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브랜드가 선정된다. 교촌은 19년 연속으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을 꼽았다. 교촌은 국내산 통마늘, 발효간장, 홍고추, 아카시아 벌꿀 등 품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질 좋은 제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QSC(품질·서비스·위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시스템도 마련해 품질 관리에 힘쓰는 등 가맹점 및 고객 만족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하며 나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택에 19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높은 품질의 메뉴와 고객 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더욱 인정받는 치킨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3:20: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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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용기형 초간편식’ 7월 판매량 전년비 46% 증가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제품 이미지. /신세계푸드 불 앞에 서서 조리하거나 식사 후 설거지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한 용기형 초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의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용기째 제품을 넣고 2~3분 돌린 후 먹는 '올반 짬뽕 왕교자'는 한 달간 3만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18%나 늘었다. 또한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손잡고 전자레인지 전용제품으로 선보인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65%, 용기에 물을 붓고 2분간 렌지업 한 후 물을 버리고 얼음과 소스, 고명, 와사비장을 섞어 먹는 '올반 메밀소바'는 59% 늘며 용기형 초간편식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같은 용기형 초간편식의 인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횟수가 늘면서 불을 사용하는 조리나 식사 후 설거지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고객들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최근 식품업체마다 선보인 용기형 초간편식이 전문 외식매장에서 먹던 맛과 품질을 유사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데다, 전자레인지 전용제품이 주로 판매되던 편의점마다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 점도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이처럼 용기형 초간편식이 인기를 끄는 것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기형 초간편식 가운데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용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함박스테이크 8개, 데미그라스 소스 8개로 구성한 대용량 제품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판매에 나섰다. 또한 '올반 깐풍닭강정', '올반 찹쌀 꿔바로우' 등은 편의점 CU에서, '올반 국물떡볶이', '올반 매콤달콤 쫄볶이' 등도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출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는 맛과 품질의 경쟁을 넘어 조리와 취식의 편의성까지 잡은 간편식이 고객들의 식습관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새로운 메뉴뿐 아니라 메뉴 종류에 따른 최적의 조리가 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해 초간편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22 12:57:4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