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바이젠셀, 기술성 평가 통과..3분기 코스닥 상장 추진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오는 4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내 코스닥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및 성장 잠재력,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인력 수준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곳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과 기업의 성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바이젠셀은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보령제약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2020 대한민국신약의료대상'에서 식약처장이 수여하는 바이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6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다.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표준치료법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이 임상2상을 진행중이며, 지난 2019년 10월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 허가와 함께 빠른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임상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하여 난치성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3가지 플랫폼기술을 활용한 신약 발굴에도 집중해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2 10:44:3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집밥족 늘자 이색 신선식품 강화

마트 채소매장에서 판매하는 이색 채소 '네잎클로버'/롯데마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밥을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색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행한 2021 식품산업전망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해 식품 구입 목적이 단순히 취식을 넘어 다양화, 차별화되며 이색 채소 및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집밥족이 늘며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신선식품 구입에 있어서도 이색적인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는 1월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샬롯, 엔다이브, 새싹보리 등을 포함한 '이색 채소' 매출이 106.5%, 바질,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을 포함한 '허브 채소' 매출이 169.5% 신장했다.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롯데마트는 보다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색 신선식품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 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였다. 당도와 경도가 우수한 '황금당도 비타베리 딸기', 국산 청견오렌지와 흥진조생 감귤품종의 교합종인 '제주 탐라향', 국산품종 대과종 골드키위인 '골드원 키위' 등 이색 과일도 판매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서초점과 잠실점, 판교점 등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이색 채소 2종을 추가해 총 7종의 이색 신선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이색 채소로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10입/팩)'를 3480원에, 당근처럼 생긴 달콤한 뿌리채소로 국내에서 설탕당근이라 불리는 '파스닙(600g)'을 3980원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들은 요리 관련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식용 네잎클로버와 같이 이색적인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실물을 보지 못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며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마트 우상아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해진 일상이 지속되며 다양한 이색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색 신선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신선식품 #소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2 09:34: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찐지구인 챌린지' 실시…고객 참여 유도

찐지구인 챌린지 /11번가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일상생활 속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친환경 캠페인 '찐지구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생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직접 촬영한 인증사진과 글을 통해 환경 보호 노하우나 팁 등을 소개하면 된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법,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사진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인증사진과 글을 11번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공감되거나 도움이 되는 게시글에는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만명에게는 'SK페이 포인트 110 점'을 즉시 적립해준다. 또한 '좋아요'를 많이 받은 게시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추첨해 'SK페이 포인트 11만점'(11명), 5만원 상당의 '친환경 선물세트'(친환경 비누, 고체 치약, 오가닉 백, 천연 주방 수세미 등, 10명) 등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올해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11번가 '십일초이스' 상품 중 일부를 대상으로 별도 테이프 제거가 필요 없이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택배 박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달 초 비닐 포장재를 없앤 무라벨 생수 '올스탠다드 샘물'을 제조사와 공동기획해 출시하기도 했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이 '제로 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1번가 고객들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11번가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기획전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비닐 대신 천연 밀랍으로 만든 식품 포장재 '밀랍랩',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에코백', '다시마 샴푸' 등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모아 할인판매 한다. #11번가 #환경보호 #친환경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2 09:30: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리바로젯 지질개선 효과 입증..글로벌 복합제 시장 공략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으로 개발 중인 '리바로젯'이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라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가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합신약의 기반이 되는 피타바스타틴(제품명 리바로)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뿐만 아니라 당뇨병 관련 안전성도 갖췄다. 해외 31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하고 있다. 스타틴 계열 중 리바로가 유일하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을 포함한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임상 3상의 투여군은 단일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군과 복합제 리바로젯(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군으로 구분했으며, 8주 후 저밀도 지방단백질(LDL)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율을 추적 관찰했다. 임상 결과, 투여 후 8주 시점에 리바로 투여군은 약 37%, 리바로젯 투여군은 약 53%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TC)와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다른 보조 지질 지표에서도 리바로젯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이상반응을 포함한 안전성 측면에서는 단일제와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를 기반으로 심혈관 대사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바로브이(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는 지난 2015년 출시됐으며. 리바로젯 외에도 3제 복합신약은 올해 임상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조합의 복합신약을 출시해 관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리바로젯은 강력한 치료효과가 요구되는 환자 중 스타틴 고용량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약품 조사기관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지질조절제 복합제의 처방액은 633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만성질환 치료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JW중외제약 #리바로젯 #심혈관계질환복합제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2 09:27:33 이세경 기자
세계적 석학, 전문가들 K-블록버스터 개발 위해 머리 맞댄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K-블록버스터 창출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이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 K-블록버스터 글로벌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제약바이오를 미래형자동차, 시스템반도체와 함께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빅3 산업으로 선정했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을 위한 메가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K-블록버스터 창출은 제약바이오산업이 미래 빅3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후보물질 발굴, 글로벌 2상·3상 임상, 시판허가 취득까지 신약개발 전 여정의 체득을 통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은 막대한 국부 창출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로의 진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협회는 이번 포럼에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빙, '글로벌 블록버스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K-블록버스터 개발 모델은 무엇인가'를 제시할 계획이다. K-블록버스터 개발의 글로벌 2상·3상 진행에 필요한 메가펀드 조성의 시급성도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포럼은 송시영 연세대 의대 교수의 기조강연(왜 지금 K블록버스터인가)으로 문을 연다. 이후 '글로벌 블록버스터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를 주제로 한 1부에선 ▲ 밀너연구소·학계 비즈니스 패러다임(토니 쿠자라이즈 영국 케임브리지 의대 밀너 연구소장)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트렌드와 전망(데보라 코베카 이밸류에이트 CEO) ▲글로벌 빅파마(머크)의 파트너십을 통한 성공요인과 사례(마티아스 뮬렌벡 머크 글로벌 사업개발부문 총괄책임자 및 벨깃 라이트마이어 머크 아태본부 투자 총괄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2부 'K-블록버스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서는 ▲한국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필요한 조직·인적 역량(박수희 재미한인제약인협회장·노바티스 USA) ▲글로벌 3상, 전주기 완주를 위한 도전과 전략(방영주 방&옥 컨설팅 대표) ▲K-블록버스터 개발 모델(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목 회장은 "이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도 글로벌 개방형 혁신을 통해 세계적 빅파마 대열에 합류할 시점에 와 있다"면서 "이를 위해선 블록버스터 전 과정을 완주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2 09:19: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로얄살루트, '위스키의 왕' 예술로 즐긴다…국내 아티스트 5인과의 협업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위스키의 왕'이 MZ세대에게 예술로 다가왔다. 컨템포러리 아트를 통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세계적인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예술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로얄살루트는 지난 19일 총 10개의 국내 5인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 공개를 기념하며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 옥션 프리뷰(이하 옥션 프리뷰)'를 선보였다. '옥션 프리뷰'는 로얄살루트 21년 컬렉션, 하이엔드 컬렉션, 피나클 컬렉션 등 특별한 공간을 통해 로얄살루트 전 제품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앞서 로얄살루트는 지난 2019년 글로벌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출시했다. 당시 현대 미술 작품과 예술적 몰트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는 복합적인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로얄살루트는 두 번째 아트 전시회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로 한 단계 더 진화된 예술적 행보를 펼친다. 김선우, 아드리안 서, 275c, 콰야,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5인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을 사랑하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 1월 4일 첫 협업 작품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1개씩 총 10개의 작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색다른 방식도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가 럭셔리 위스키와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로얄살루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번 아트 페스티벌은 위스키의 왕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의 상징성에 맞춰 'The King of Whisk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도새라는 매개체를 통해 꿈과 자유를 이야기하는 '현대미술작가 김선우',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성과 디지털 터치가 돋보이는 '크로스 미디어 아티스트 아드리안 서', 팝아트 기반의 비비드한 컬러와 파격적인 드로잉으로 대표되는 '비주얼 아티스트 275c',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따뜻하고 화려한 컬러와 빛으로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콰야', 시대의 패션과 동시대의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성낙진' 등 국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이 참여했다. 5명의 아티스트가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21년부터 시작하는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부터 고연산의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평소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최상위 제품들을 예술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영국 왕실 즉위식에서 실제로 사용된 의자, 21년 이상의 연산이 담긴 각기 다른 10병이 1세트로 구성된 컬렉션 등이 전시됐으며, 로얄살루트에 맞춤형 문구 각인, 로얄살루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향수 시향 등도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위스키 시음 대신 시향이 이뤄졌다.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로얄살루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아트 콜렉터들이 이번 협업 작품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옥션 프리뷰에서 감상한 총 10개의 작품들은 오는 4월 7일,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경매를 통해 소장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몰트 앤 럭셔리 마케팅 이사는 "이번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은 럭셔리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풍부한 스토리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재해석하고, 보다 접근하기 쉬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럭셔리 위스키 소비자와 아트 콜렉터뿐 아니라 유니크한 콘텐츠와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재창조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들이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파격적인 시도에서 많은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1 16:14: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리뉴얼 출시 기념 행운 쿠폰 증정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행운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리뉴얼된 '그린티 씨드 세럼'의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행운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 카드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바이옴 과학으로 진화한 '그린티 씨드 세럼'과 관련된 시크릿 코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네 가지의 시크릿 코드 710, 3, 30, 24 중 궁금한 숫자를 누르면 꽝 없이 100%의 확률로 '그린티 씨드 세럼'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숫자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그린티 씨드 크림', '블랙티 앰플', '비자 시카 밤', '왕벚꽃 톤업 크림' 등 함께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이벤트 참여 시 '당첨 쿠폰 확인' 버튼까지 클릭해야 응모 완료된다. 당첨된 쿠폰은 홈페이지 '내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일 리뉴얼 출시된 '그린티 씨드 세럼'은 3중 바이오틱스(프리·프로·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원료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했다. 환절기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과 학업, 작업 등으로 연약해진 피부의 수분 장벽을 92.3%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푸른콩에서 유래한 5중 히알루론산과 생녹차수의 배합으로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주고, 외부 자극 등으로 붉어진 피부의 일시적 완화를 돕는 등 수분 진정 효과까지 갖췄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행운 카드 이벤트는 '그린티 씨드 세럼'이 지닌 제품 효능과 특장점을 시크릿 코드로 나타내 고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자 준비한 이벤트"라며 "새로워진 효능 성분으로 리뉴얼 출시 직후 사랑받고 있는 '그린티 씨드 세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이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그린티바이옴 #히알루론산 #생녹차수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1 15:33:2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스포츠, 등산 입문자 위해 무브 스니커즈 등 아이템 준비

코오롱스포츠 21SS 윈드체이서 제품 모델(공효진) 이미지. /코오롱FnC 따뜻해진 날씨에 등산 입문자들이 늘어나면서 코오롱스포츠가 등산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21일 소개했다. 먼저 등산을 막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구입해야하는 아이템으로 신발을 꼽는다. 코오롱스포츠의 '무브'는 테크 스니커즈로, 등산화의 기능을 유지한 채 디자인은 캐주얼한 스니커즈의 외형을 하고 있다. 지난해 F/W시즌에 첫 선을 보인 후 평균 판매율 90%를 기록한 바 있는 제품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무브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컬러 또한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장했다. 여기에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개 겹쳐 입는 것을 추천한다. 코오롱스포츠의 방풍 재킷 '윈드체이서'는 고어텍스 소재 아이템으로 가벼운 비바람까지 막아주는 기능성 아우터이다. 색감이 강한 원색보다는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베이지와 카키 컬러가 준비돼 있다. 부담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산행뿐만 아니라 피크닉이나 가볍게 떠나는 여행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 초심자에게는 가벼운 옷차림부터 제안한다. 평소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택해 취미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좋다. 상의는 너무 길지 않은 오버사이즈가 보폭을 넓게 쓸 수 있고, 상체를 움직이는데 적당하다. 하의는 최대한 슬림한 제품을 입으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크지 않은 크로스백을 몸에 밀착해 두르면 트렌디한 느낌마저 준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등산이 어려운 운동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안전 아이템을 갖추고 시작해야 불편함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나만의 취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1 14:19:2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한령 완화 조짐에 면세업계 기대감 고조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인천공항 모습/메트로 DB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조짐이 보이면서 면세점 업계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지난해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그야말로 생사기로에 놓였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내국인 출국이 급감한데다 면세업계의 큰손인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의 발길도 줄어든 탓이다.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지난해 15조5042억원으로 전년 24조8586억 원 대비 반토막이 났다. 인천공항 임대료 부담에 면세점 사업권을 조기 반납한 기업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 백신 상용화에 따른 여행 재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면세점 업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지난 18일 한·미 2+2(외교·국방 장관)회담 후 채택된 공동성명에 중국에 적대적인 내용이 모두 빠지자 한한령 완화를 넘어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면세점 매출 1위는 중국 면세점 업체다. 중국이 자국 내 면세정책을 개편한데다 중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자국내 여행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중국은 '하이난도 여객 면세쇼핑 정책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하이난성의 면세쇼핑 한도는 매년 1인당 3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으로 인상되며, 제품당 8000위안 단가제한 규정도 취소됐다. 중국 정부의 신규정책을 통한 적극 지원에 따라 하이난의 면세품 판매 규모 및 구매자 수가 급증했다. 향후 글로벌 여행이 재개되면 하이난에서 서울로 중국인들의 면세 소비 판도는 다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업계 전문가들은 면세점 패권이 중국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판단은 이르다고 입을 모은다. 중국 면세점 업체들의 바잉파워가 한국 면세점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 하이난 면세점에서 매출을 많이 올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면세점 업체들의 화장품 매출도 나쁘지 않았다. 호텔신라의 경우 하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25% 정도 감소했는데, 패션·시계 등의 매출이 거의 부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화장품 매출은 직전년도와 비슷하다. 한한령까지 소멸된다고 하면, 중국 개별 여행객 비중이 크게 상승하면서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1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 박종대 연구원은 "면세점 업체들은 백신 접종률이 30% 정도를 넘어서고, 해외 여행 재개에 대한 뉴스들이 증가하면서 하반기부터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면세점 업체로 글로벌 브랜드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글로벌 브랜드 업체들의 면세점 물량이 한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몇몇 면세점들은 소싱 물량 제약을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1~2위(호텔롯데와 호텔신라) 업체에 대해 소싱 물량 문제를 제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점 업계를 위해 ▲공항 임대료 감면 ▲재고품 국내판매 허용 ▲무착륙 관광비행 이용객 면세쇼핑 허용 ▲출국전 면세품 다회 발송 허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해 왔다. 지난달 '제2의 임대료'로 불리는 면세 사업 특허 수수료도 한시적으로 50% 내려주기로 했다. #면세점 #한한령 #백신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1 14:02: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트라이, ‘김수현 마스크’에 패션을 입히다…'케이시크릿' 2종 출시

쌍방울이 패션마스크 '케이시크릿'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쌍방울 쌍방울이 마스크에 패션을 더해 트라이 '케이시크릿' 패션마스크를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트라이 패션마스크 케이시크릿은 흡한속건 기능을 갖춘 에어로실버 마스크와 동도전사 소재를 활용한 구리 마스크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에어로실버 원단은 강력한 항균기능과 흡한속건 기능을 갖고 있다. 동도전사 소재는 정전기 원리로 먼지가 얼굴에 붙는 것을 막고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30회 이상 세탁해도 기능이 유지되는 것이 특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트라이 패션마스크 2종 모두 국가공인인증기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를 통해 산/알칼리 테스트, 폼알데하이드 테스트, 납/카드늄 함유량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패션마스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성인용과 아동용을 구분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 핑크, 민트, 네이비, 그레이, 블랙 등 총 6종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 옆면에는 'K.SECRET' 로고 디자인이 적용돼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 가능하다. 쌍방울 관계자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방지하면서도 자신의 멋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마스크를 준비했다"며 "트라이 패션마스크의 다양한 컬러를 통해 봄에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현마스크 #패션마스크 #트라이 #황사 #미세먼지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1 13:33:2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