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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열풍에 고급 오일 판매 증가…이마트, 상품 확대 나서

이마트에서 고객이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이마트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이 일상화되자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처럼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는 오일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리미엄 오일의 대명사인 '버진 올리브유'의 수입량은 1만8116톤으로 전년 대비 29.5% 늘었다. 2005년 2만4573톤 수입량을 기록한 이래 15년만의 최대 수입량이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오일' 매출 역시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이마트 식용유 매출은 2019년 대비 18.9% 신장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2%나 늘어났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 확산으로 인해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세가 돋보였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 등에 주로 쓰이는 올리브유의 경우 매출이 50.7%나 늘었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보카도를 원물 그대로 압착해 짜낸 기름인 '아보카도 오일'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건강한 기름으로 인식되며 매출이 39.7% 증가했다. 프리미엄 오일의 대표 주자인 '트러플 오일' 매출 역시 66.2%나 신장했다. 최근 유튜브 등의 SNS 상에서 고기를 굽거나 파스타를 만드는 다양한 요리 영상들이 인기를 끌며, 요리 목적에 맞는 세분화된 식용유 수요 증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증가하자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기간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마트는 스페인산 고급 올리브를 냉압착방식을 통해 생산한 '빌리블랑카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할인가 2만5500원, 3+1 행사)' 기획 물량을 늘리고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기존 명절 사전예약 기간에는 '빌리블랑카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를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만 진행해 왔으나, 이번 설에는 할인율을 15%로 높이고 기획 물량도 30% 늘렸다. 이밖에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3입)'는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3만5700원에 판매하며, 트러플향오일(500ml)과 올리브오일(250ml*2)로 구성된 '브로슈낭 오일세트(3입)'은 20% 할인된 2만55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문지명 조미료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족'이 늘고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되며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마트는 이 같은 변화된 고객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9 14:0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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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교촌, 새 CI 공개 "정직·신뢰 표현"

교촌에프앤비 CI 비포애프터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19일 공개했다. 새로운 CI는 'K' 이니셜을 심볼마크로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기업 도약의 의지를 표현했다. 'K' 이니셜은 교촌의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을 뜻하는 'C'의 결합을 형상화 했다. 시각적으로는 라운딩된 외곽라인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로고타입은 기존 캘리서체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고딕의 견고함이 나타내는 진중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로 변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따른 CI 활용의 범용성도 갖도록 했다. 교촌은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새 CI에 담아 미래를 향한 기업 가치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교촌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해 8월 BI(Brand Identity)와 SI(Store Identity)를 리뉴얼한 바 있다. BI는 온 정성을 다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교촌 영문 철자 중 'ON'에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SI는 MZ세대를 타깃으로 버건디 컬러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다. 새 BI와 SI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매장에 순차 적용되기 시작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교촌의 철학과 글로벌 이미지를 이번 CI를 통해 형상화 했다"며 "CI에 담긴 의미처럼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교촌의 제2 도약을 고객, 가맹점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3:59: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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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외계층 고려한 '더 좋은 기부 방법론' 제시

GS25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도시락 모바일 쿠폰 1000장을 지원했다./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코로나 시대 '더 좋은 기부 방법론'을 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청소년행복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1000개 규모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식당이 문을 닫거나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행복재단의 취약계층 청소년 급식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자 GS25가 지원에 나선 것. GS25는 도시락을 직접 지원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지원에는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을 제작해 지급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코로나19로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기 어려워진 점과 일률적인 메뉴로 지급됐던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GS25가 발전된 형태의 지원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다. GS25의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받은 청소년들은 24시간, 가까운 GS25 매장을 통해 양질의 도시락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어진 메뉴가 아닌 원하는 도시락 메뉴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메뉴 선택권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지원된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 제작 비용은 GS25가 모두 부담했다. GS25는 전국 GS25 매장을 나눔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등 사회 공익적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설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원자가 아닌 지원을 받는 대상의 상황과 입장을 반영해 더 좋은 기부 방식을 고민한 끝에 이번 도시락 모바일 상품권을 준비하게 됐다"며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기브 앤 쉐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전사적으로 선포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9 13:4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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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중식 요리…'63다이닝 키트 백리향'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X프레시지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 3종 제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신선 간편식(HMR)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함께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을 출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63레스토랑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인 1차 협업에 이은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당 '백리향'의 메뉴를 프리미엄 밀키트로 구현한 것이다. 가정에서 만들기 힘든 중식 메뉴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와 비법, 소스 등을 그대로 담았다. 이번에도 역시 유튜브를 통해 셰프가 시연하는 동영상('가장 맛있는 온도, 63도씨' 채널)을 보면서 요리할 수 있고, 플레이팅에 필요한 가니쉬(음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곁들임)가 포함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총 3종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 30년 노하우를 담은 소스와 신선한 야채,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백리향 마파두부' ▲ 중국식 간장 소스에 촉촉한 식감과 육즙이 느껴지는 '백리향 난자완스' ▲ 약 3시간 삶고 구운 돼지고기와 농후한 소스 조합의 시그니처 메뉴, '백리향 동파육'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모두 1만5900원부터 2만6900원 사이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와 선보인 63다이닝 키트는 첫 출시 이후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밀키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2차 키트 외에도 타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프레지시 홈페이지 및 주요 온라인몰과 더불어 63빌딩 오프라인 매장(63 베이커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 고메이494 한남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3:3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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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파자마 판매 수익금 1000만원 기부

오비맥주 필굿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오비맥주 '필굿(FiLGOOD)'이 1000만원을 청년지원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지난 연말 출시한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 중 일부다. '열린옷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정장을 대여하고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돕는 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기부금 전액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정장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면접 복장 준비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청년들에게 크고 작은 체형의 다양한 사이즈의 정장을 제공해 힘이 되자는 취지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연말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를 집콕족을 위해 출시했다. 인플루언서 '방가네(Bangane, 본명 방효진, 방철용)'와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SNS를 통해 필굿 파자마 세트를 입고 즐거운 집콕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현재 필굿 파자마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오늘의 집'에서 추가 구매 가능하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굿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소비자를 겨냥해 오비맥주가 선보인 발포주다.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지난 8월에는 알코올 도수를 7%로 높인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을 출시하고, 광고모델인 배우 박주현과 함께 '지금 여기 필굿' 캠페인을 펼쳤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23: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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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카페' 커피 맛 업그레이드…원두량 14%↑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는 '매일 마시는 커피, 매일 맛있는 커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모델로 배우 조인성을 공개했다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카페만의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써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의 원두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졌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FA)' 인증의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일곱 번의 정수 필터를 거친 엄격하게 관리된 물과 매일유업의 무균화 공정(ESL) 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커피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이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원하는 커피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메뉴 2종의 이름을 변경했다. 분쇄한 원두를 거름망에서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드립 방식의 커피 메뉴명을 드립 커피(기존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와 아이스 드립 커피(기존 아이스 커피)로 각각 변경했다. 맥도날드 맥카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이번에 새롭게 재탄생했다. 고급스러운 크라프트지 느낌의 컵과 따뜻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슬리브로 변경하고, 아이스컵은 인쇄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새로운 커피 패키지 역시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도입했다. FSC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 이후 커피 맛도 경쟁력을 향상시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1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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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BCC 라인 백팩 '험버' 출시…"영국 다목적 차량서 영감"

블랙야크의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왼쪽)와 '오거나이즈'.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의 다목적 차량 험버에서 영감을 받은 백팩을 내놨다. 험버는 4륜 구동 SUV의 시초라 할 수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군인들의 잠자리와 장비 보관, 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블랙야크는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를 오는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공개한다. 백팩 험버는 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이하 BCC) 라인의 콘셉트에 다목적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험버는 17인치 노트북까지 분리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 어깨 끈에 무선 이어폰 포켓, 중요 물품을 안전하게 담는 등판 히든 포켓, 전면 포켓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또, 간절기 자켓 등을 백팩에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자석 재킷 고리', 캐리어와 연결하는 '캐리어 슬롯' 등 디테일로 활용도가 높다. 클라이밍 관련 디자인도 눈에 띈다. 가방 전면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고리를 만드는 클라이밍 데이지 체인(자기 확보줄)이 적용돼 필기류나 선글라스 등을 꽂을 수 있다. 암벽 등반 시 로프 연결용으로 쓰이는 금속 고리 '카라비너'가 기본 구성에 포함돼 자신만의 커스텀도 가능하다. 험버와 함께 활용 가능한 'BCC오거나이즈'도 나왔다. 이 제품은 백팩 속에 노트북, 외장하드, 베터리 등 각종 소지품을 한 번에 정리해 추가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파우치다. 가방에서 쉽게 빼내서 세워둘 수 있으며, 공공 장소에서는 공간을 분리하는 칸막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 일상 생활 및 여행 시 개인 용품을 간단하게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BCC슬링백'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공개 되며, 리워드는 '험버+BCC오거나이즈' 세트 및 험버, BCC슬링백 단품 3가지 구성이다. 알림 신청을 하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특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CC라인의 클라이밍 컨셉을 담아 막강한 수납 기능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이번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폭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1:1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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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안 된다" CJ,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나서

CJ나눔재단 로고 CJ가 청소년과 청년의 취업 및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1~2월 공부방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프로그램 신청자,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됐다. 해당 재단은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움장학'은 지역아동센터·그룹홈 등의 공부방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체능 부문까지 포함해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학비, 전문교육 지원비, 물품구입비 등 1인당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하며,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이달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드림어게인'은 청소년 미혼모 미혼부의취업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로 학비, 학원비, 주거비, 양육비, 의료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화와 공연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문화동아리' 활동 기회도 부여된다. 이달 2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들에게 CJ 계열사 채용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도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요리·푸드서비스·생산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소정의 교육비도 제공된다.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은 2월 중 CJ채용사이트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면서 "올해 보다 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0:51: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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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부산 오픈

부산 두껍상회 외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부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해 8월 두껍상회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월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2월 28일까지 총 42일동안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전리단길(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종을 선보이며, 특히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서울에서 1만여 개 이상 팔려 가장 많이 판매된 '요즘 쏘맥잔'과 '두꺼비 피규어' 등을 비롯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두꺼비 한방울잔' '진로 다이어리' '참이슬 보냉 백팩'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부산 두껍상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산 두꺼비 뱃지를 비롯해 요일별 총 6종의 뱃지를 선착순 증정하며, 이를 모두 수집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이 주어진다. 주말에는 인기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가 일 30개 한정 판매되며, 두꺼비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신축년을 맞아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소띠 고객과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100개 한정 선물하며, 두껍상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두껍상회 핫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자침을 준수,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비했다.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도체크 및 QR체크도 병행중이다. 또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를 오픈할 예정이다. 1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7일간 대구 힙성로라 불리는 중구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서 두껍상회를 만날 수 있다. 단, 코로나 영향으로 일정은 변동될 수도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두껍상회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0:37:3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