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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2000평 가까운 규모에 3만마리 해양 생물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메인수조 모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쿠아플라넷이 제 2의 코엑스로 주목 받는 수원컨벤션센터 단지에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오는 19일 오픈한다. 서울, 일산, 여수, 제주 등에 아쿠아리움을 운영하고 있는 아쿠아플라넷은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t의 광교점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선보인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기본적인 생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생물 먹이 조리실을 오픈 키친 형태로 설계했으며, 해파리 성장과정을 연구하고 배울 수 있는 '젤리피시랩'도 공개 시설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물을 키우는 아쿠아리스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소수 관람객만 예약제로 체험할 수 있던 메인 수조 상층부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게 해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밖에도 수달, 피라냐, 펭귄, 산호초수조, 가오리, 샌드타이거샤크(메인수조) 등 총 6가지의 생태설명회를 매일 만날 수 있다. 설명회는 모두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아쿠아 뮤직쇼', '아쿠아 매직쇼', '아쿠아 아트쇼' 등의 공연이 365일 색다르게 펼쳐진다. 김경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총괄 상무는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을 통해 수원시가 마이스 산업(MICE,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전시 산업) 단지로 변모하는 초석이 되고, 경기 남부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색 있고 교육적인 콘텐츠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8 13:20: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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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에 홈가드닝 인기…롯데마트, 반려식물 기획전 열어

롯데마트에서 모델이 반려식물을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이어지면서 홈가드닝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했다. 18일 롯데마트가 '가드닝' 상품군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2018년에는 38.8%, 2019년에는 17.6%, 2020년에는 18.7%로 지속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여진다. 홈가드닝은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증상)로 지친 사람들에게 정서적 안정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에게 텃밭(가드닝)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부모의 스트레스 지표가 참여 전보다 56.5% 줄었다. 또한 홈가드닝은 실내 분위기 전환에도 효과적이다. 집콕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2020년 한 해 동안 간단하게 분위기 전환이 가능한 화분과 화병에 대한 수요가 늘어, 2020년 '화분' 매출이 46.5%, '화병' 매출이 22.3% 신장했다. 집 안 곳곳에 화분을 두고 가꾸거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려식물은 반려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가면서도 정서적 안정을 주기 때문에 1인가구에게도 인기다. 1인가구가 지속 늘어나며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도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마트는 다양한 홈가드닝 용품 및 반려식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룸바이홈 사각화분 세트'를 7900원에, '룸바이홈 다용도 배양토 (5L)'를 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새해맞이 좋은 꽃말과 의미를 가진 반려식물도 다양하게 준비해 돈나무(Money Tree)라고 불리는 '파키라'를 1만 900원에, 부와 재산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가진 '금전수'와 '만냥금'을 각 1만1900원과 1만5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경주 인테리어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집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홈가드닝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관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1:5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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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X소상공인' 선물세트 기획전 연다

'소상공인 X SSG' 기획전 /SSG닷컴 SSG닷컴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소상공인과 컬래버레이션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SSG닷컴은 18일부터 31일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X SSG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 '안동초심한우', '우리농산' 등의 선물세트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절 할인 프로모션이 추가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비대면 명절을 준비하는 중소 협력업체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업체 40여 곳은 명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1월 15일까지 매출이 전년 행사 기간(2019년 12월 6일 ~ 2020년 12월 28일)대비 45% 늘었다. 특히 '안동초심한우'의 한우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증가했으며, '우리농산'의 참기름/들기름 선물세트는 같은 기간 4배 이상 높아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을 돕기 위한 기획전도 연다. 오는 18일부터 2월 7일까지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1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행사에 참여한다. 이 기획전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 중인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로 올해에는 오는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명절 시즌에 맞춰 '설맞이 특별전'으로 준비했다. 굴비 등 명절 선물세트 인기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전감용 손질 생선 및 제수용 생선을 최대 35%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해양수산부 지정 품목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중소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1:5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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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8시간 끓인 '비비고 컵만둣국' 출시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높인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입 크기의 비비고 만두, 8시간 끓여 깊고 진한 사골국물, 급속 냉동한 돼지고기 대파 버섯고명이 어우러져 만둣국의 맛이 그대로 담겼다. 또한 전자레인지(1000W 기준)에서 3분만에 조리가 완성되는 '컵 용기형'으로 냉동만두를 굽거나 찌는 시간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비고 사솔 컵만둣국'은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비고사골 컵만둣국' 출시를 계기로 CJ제일제당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형 만두' 제품을 지속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비비고 만두로만 매출 42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미국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트레이형 만두'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CJ제일제당은 한국에서도 기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에 편의성이 더해지면 '컵라면' '삼각김밥' 등 간편한 한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인천냉동공장에 '컵만둣국'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신제품 대형화를 위한 기반도 갖췄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8 11:22: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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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 출범

Secta9ine/SPC SPC그룹이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을 오는 19일 공식 출범한다. 섹타나인은 SPC그룹이 축적해온 플랫폼 비즈니스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 ICT 사업 인프라를 결집해 만든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섹터나인은 ICT 계열사인 'SPC네트웍스'와 2200만 회원의 해피포인트 등 다양한 마케팅플랫폼 사업을 펼쳐온 'SPC클라우드'의 합병을 통해 이뤄졌다. 섹타나인은 '스마트 라이프 테크놀로지 컴퍼니(Smart Life Technology Company)'라는 비전 아래 테크놀로지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18일 출범과 함께 선보인 CI(Corporate Identity)는 지혜와 영민함의 상징인 '부엉이'를 형상화한 것으로 빅데이터, AI 등 차세대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겠다는 신념을 표현했다. 사명에는 9개(Nine)의 사업 조직(Secta)들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영위하던 멤버십마케팅, 모바일커머스, 스마트스토어, 페이먼트, IT서비스 등 5개의 사업 영역에 스마트팩토리, 애드(Ad)커머스 등의 신규 사업 4개 영역을 더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멤버십마케팅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와 '해피오더·해피콘·해피마켓' 등의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간편결제 솔루션 '해피페이'를 론칭해 핀테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매장 영업을 지원하는 마케팅 솔루션 플랫폼을 출시하고, 증강현실 기반 마케팅 앱 론칭,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 디지털 광고사업 확대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편, 섹타나인은 젊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과 시도를 적극 독려하고, 직급에 관계 없이 능력에 따라 역할과 권한을 부여해 보다 스마트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섹타나인은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해 그룹 외부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해 사랑받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8 11:11: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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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새해 맞아 1월 생일자에게 통크게 쏜다…전품목 15% 할인

젝시믹스의 1월 생일자 쿠폰 적용 시 모바일 화면(왼쪽) 및 브랜드 의상 참고 사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SKT와 제휴를 통해 생일 쿠폰 프로모션을 첫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SK텔레콤과 손잡고 핵심 타깃층인 MZ세대 공략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해당 제휴는 먼저 SK텔레콤이 당사 고객 중 1월에 생일인 2030 세대 여성에게 젝시믹스 15% 할인 쿠폰을 문자로 제공한다. 쿠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젝시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쿠폰 번호를 등록한 뒤 구매 시 15%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쿠폰 발행은 이날부터 개별적으로 전송되며, 유효 기간은 발행 후 30일까지다. 쿠폰 등록은 모바일과 웹에서 모두 가능하고, 젝시믹스 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등록하면 사용 가능하다. 젝시믹스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는 "한해를 시작하는 1월에 생일인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새해맞이 체중감량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있다면 젝시믹스와 함께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8 11:00: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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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정육 제품 마트보다 최대 34% 싸다

티몬 타임커머스 티몬은 삼겹살, 안심, 채끝 등 주요 정육 제품들의 가격이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와 비교했을 때 최대 34%까지 더 저렴하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밥상 물가 상승과 함께 축산물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4일 기준, 티몬의 주요 정육 제품 가격은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 보다 평균 17%가량 저렴했다. 품목별로 비교했을 때 삼겹살과 목살 등 돼지고기의 경우 평균 22% 저렴했고, 등심과 채끝 등 1등급 한우는 11% 더 낮았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많게는 34%까지 가격차이가 났다. 100g 단위 기준, 가장 가격차가 큰 제품은 ▲목살로 34%까지 차이가 났으며, ▲삼겹살 30%, ▲오겹살은 28%가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 경쟁력에 힘입어 최근 2주간(1월1일~14일) 티몬의 육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0%이상 상승했다. 티몬 관계자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타임커머스를 통한 특가딜 덕분에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신뢰도 높은 업체들과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하고 절감된 인건비와 운송비를 상품가격에 반영한다. 또 티몬블랙딜 등 특가딜 도입을 통해 단기간 대량으로 판매하며 고객과 파트너의 만족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한편, 티몬은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신선무료반품'관을 운영한다. 이는 100여종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무료배송하며 품질 불만족 시 무료반품이 가능한 특별관이다. 받은 상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수령일로부터 1일 이내에 반품 신청 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0:0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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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박한 에이스침대' 온라인몰 기획전

2월28일까지 추천 라인업 다양하게 선봬 에이스침대는 새해를 맞아 침실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신박한 에이스침대' 온라인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월28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선 에이스침대의 추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 구매 시 풍성한 사은품 혜택까지 제공한다. 우선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1인 가구를 위한 서랍형 침대 4종을 선보인다. 제품 하단부에는 3개의 서랍과 2개의 벙커형 수납공간이 마련돼 계절이 바뀌어 안입는 옷들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하단 수납공간 이외에도 각기 다른 장점을 자랑하는 4가지 '신박한 서랍형 침대' 라인업에선 ▲헤드보드에 개폐형 수납공간이 있어 깔끔하게 작은 소품 보관이 가능한 BMA1119-C ▲헤드보드에 마련된 수납공간과 USB 포트로 실용성을 더한 BMA1086-C 등이 있다. 또 새해를 맞아 침실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신박한 ACEBED 추천 침대' 라인업에선 2인용 침대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소개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인용 서랍형 침대로 구성된 '신박한 서랍형 침대' 라인업 가운데 1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백화점 모바일상품권(2만원)을 제공한다. 2인용 추천 침대로 구성된 '신박한 ACEBED 추천 침대' 라인업에서 220만원 미만 구매 시엔 SESA 베개속통(2EA), 220만원 이상 구매 시엔 소프라움 차렵이불 세트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침실 정리정돈과 새로운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이스침대의 대표 제품을 모아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풍성한 구매 혜택과 함께 에이스침대의 추천 제품으로 침실 분위기를 바꾸며 2021년을 색다르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8 09:2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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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이젠 '캐주얼'…버버리도 퀼팅 파카 등 출시

버버리 '퓨쳐 아카이브 캡슐 컬렉션' 제품의 이미지. 캐주얼함과 실용성이 돋보인다. /버버리 일상복과 외출복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명품도 캐주얼한 스타일이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이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활동성이 뛰어난 스웨트셔츠, 스니커즈, 패딩, 모자 등 캐주얼 상품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장거리 여행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자제하고 가벼운 근거리 외출이 늘어나 원마일웨어(실내와 집 근처 1마일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옷)가 각광받고 있는 현상과 연관이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게 멋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면서 꾸민 듯 안 꾸민 편안한 패션을 연출하는 명품 아이템의 구매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머스트잇에서 해당 기간 동안 스웨트셔츠의 판매량 증가율은 86%로 독보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겨울에 간편하게 걸치기 좋은 패딩 상품의 판매량은 74% 증가했으며, 평범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스니커즈의 판매량은 35% 증가했다. 또 헤어스타일에 신경 쓰지 않아도 쉽게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모자 판매량은 29% 증가했다. 판매량이 가장 크게 증가한 스웨트셔츠 품목에는 메종키츠네의 폭스헤드 맨투맨이 있다. 일상복의 범위에 있던 제품을 메종키츠네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내놓은 경우다. 패딩 품목의 경우 몽클레어의 클리온 패딩, 무스너클의 데비 패딩처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종마르지엘라의 독일군 스니커즈를 비롯해 구찌 라이톤 더티 스니커즈 등 캐주얼한 감성의 스니커즈 또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자 품목에서는 볼캡의 인기가 높았다. 삼성물산 패션의 SSF샵도 메종키츠네의 스웨트셔츠 더블 폭스 헤드 패치와 꼼데가르송 블랙 하트 와펜 카디건이 최근 뽑은 베스트 아이템 10에서 각각 5위, 7위를 기록했다. 두 가지 모두 베이직한 디자인 및 색감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하트'와 '여우' 로고 하나로 쿨한 느낌을 낸 상품들로,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도 활동성 및 보온 기능을 강조한 남녀 맞춤형 재킷과 모던하고 실용적인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한정판 캡슐 컬렉션인 퓨쳐 아카이브를 통해 트렌치코트, 퀼팅 코튼 파카를 포함한 아우터 제품과 버킷 햇, 스카프, 큐브 백에 이르는 액세서리 등을 출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7 15:4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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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빨대 NO" 脫플라스틱 나선 식품업계

'양반김 에코패키지' 적용 전후 플라스틱 및 비닐 쓰레기 배출량 비교/동원그룹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녹색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식품 소비가 늘며 플라스틱 배출량이 급증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플라스틱 배출이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전년도 우리나라 1인당 평균 플라스틱 사용량은 146㎏에 달하는데, 이는 미국(100.2㎏), 중국(72.6㎏), 일본(71.5㎏)을 큰 폭으로 앞서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배출급증의 원인을 내식 증가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음식 포장·배달은 전년 대비 75.1%, 택배는 19.8% 증가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지난해 10월 18~24일 전국 260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가정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식품 포장재는 전체의 71.5%를 차지했다. 이에 식품업계는 책임감을 갖고 탈(脫)플라스틱에 동참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100% 해양 생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HA(폴리하이드록시 알카노에이트)'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올해는 200억원을 투자해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 있는 바이오 공장에 전용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연간 5천 톤 규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지난 2019년에는 대표제품 '햇반'의 용기 최적화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두께를 절반 가까이 줄였으며 식용유 제품 라벨을 '수분리성 접착제'로 붙여 재활용률을 늘렸다. 수분리 라벨은 물에 쉽게 녹아 분리가 용이한 라벨이다. 그 결과 지난해 연간 451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동원F&B는 '양반김 에코패키지'를 출시, 조미김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친환경 종이로 대체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조미김 연간 판매 수량은 약 6억5000만개 이상으로, 여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의 무게를 환산하면 약 3055톤이 된다. 양반김 에코패키지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50만봉이 판매됐다. 동원F&B는 현재 20개 가량 운영 중인 에코패키지 생산라인을 올해 1라인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 유기농 멸균우유 제품의 빨대를 제거했다. 매일유업은 빨대 제거·패키지 변경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42톤 가량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시스 에코 3종/롯데칠성음료 음료업계의 경우 지난해 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에코라벨을 적용하거나 아예 라벨이 없는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라벨을 제거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인 '아이시스 ECO'를 출시했다. 아이시스 ECO는 라벨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을 페트병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 넣고, 아이시스의 상징색인 블루 컬러를 병뚜껑과 포장 필름에 적용해 재활용을 용이하게 디자인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에코'가 한 해 동안 약 1010만개가 팔려나간 만큼 이를 환산하면 총 6.8톤의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을 줄였다. 풀무원은 지난해 6월에는 '풀무원샘물 by Nature'에 쉽게 분리되는 '이지 필(Easy peel)' 라벨을 적용했다. 이지 필 라벨은 상단에 접착제를 도포하지 않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앞서 풀무원은 2018년 500ml와 2L 생수 용기 중량을 초경량 수준으로 줄였으며, 용기의 30%를 탄산칼슘으로 대체해 플라스틱 비중을 70%로 낮췄다. 또한 재활용을 불가하게 만드는 'PET-G' 성분을 제거한 아이스컵을 제작했다. 그 결과 2019년 기준 연간 약 41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 향후 식품업계의 친환경 경영 정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에 따른 착한 소비 증가, 정부의 탄소 중립 기조와 더불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중요한 기업 평가 기준이 됐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30년부터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ESG공시가 의무화된다. ESG 성과에서 인정을 받지 못할 경우 향후 투자 등이 어려워져 경영에 타격을 입을 수 있어진 것. 환경오염 책임으로부터 불가피한 식품기업은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거나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 일상이 굳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플라스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면서 "소비자에게만 재활용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기업에서 재활용하기 용이한 포장재를 개발·생산할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7 15:44:5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