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G9, 가을맞이 '인테리어 트렌드 기획전' 진행

G9, 가을맞이 '인테리어 트렌드 기획전' 진행 결혼 시즌 맞춰 '신혼템', 홈카페족들을 위한 '루프탑템' 등 엄선해 제안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30일까지 'FW 인테리어 트렌드' 기획전을 열고, 가구 및 각종 홈스타일링 제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신혼템, 루프탑템 등 시즌 이슈를 반영해 총 5개의 쇼핑 테마를 마련하고, 각 주제에 맞는 제품을 선별했다. 카드사 최대 10%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해당 쿠폰은 '카드사 할인' 표시가 붙은 홈스타일링 제품 전체에 적용 가능하며, 결제 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카드, 시티카드 중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G9 일반 회원에게는 '7% 할인쿠폰'을 ID 당 하루 5회씩 제공한다. 여기에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0% 할인쿠폰'을 매일 5회씩 더 제공한다. 테마별 추천 상품을 살펴보면, 먼저 가을웨딩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템'으로 가성비 높은 가구/침구류 약 1300여종을 선보인다. '파로마 버니 화장대'를 비롯해 '베스트리빙 무크 4인용 가죽소파(스툴포함)'가 대표적이다.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1인 가구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소형 인테리어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소파 겸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지체어 데이앤나잇 2인 소파베드', 거울과 수납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데코라인 마티나 전신거울수납장'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빈치 2인 원목벤치', 'LED 코튼볼 조명 20구' 등 선선해진 가을날씨에 어울릴 '루프탑 꾸미기' 제품을 비롯해 아늑하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FW 시즌 트렌드템', 이슈 상품만을 모아 놓은 '이건사야돼', 내년 가구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2020트렌드' 등 테마별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G9에서 '홈스타일링' 탭을 클릭해 'F/W 인테리어' 프로모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9 영업실 고현실 실장은 "이사철과 결혼 성수기가 맞물리면서 인테리어 상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와 시즌에 맞는 상품을 엄선해 제안하고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한 최근 한달(8월24일-9월23일) 기준, G9에서 가구 전체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사철과 혼수 시즌을 앞두고 매트리스(240%), 수납장(99%), 옷장(115%), 침대(39%), TV장(80%) 등 기본 가구용품들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신혼부부와 1인가구의 가구 수요도 늘면서 크기가 작은 사이드테이블(144%), 협탁(46%), 소파베드(19%), 2인용 식탁(235%), 슈퍼싱글침대(82%), 퀸침대(53%) 등이 인기를 끌었다.

2019-09-25 13:36: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추석 선물세트 매출 전년 대비 3.4% 상승…다양화 전략 주효

추석 선물세트 매출 전년 대비 3.4% 상승…다양화 전략 주효 올해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다양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L.POINT)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올 추석 선물 구매행태를 분석해 25일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추석 연휴 시작일 기준 21일 전부터 7일 전까지다. 소비자심리지수(CSI)가 석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액은 지난해 추석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쇼핑 등 유통 채널별로 주요 타깃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의 경우, 과거에는 한우, 굴비 등 특정 품목 중심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카테고리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10만원 이하 상품이었던 곶감, 멸치, 홍삼 등 선물세트를 고급화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대열에 합류시킨 것.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는 5~10만원선 중가 품목이던 돼지고기, 전통주 등 선물세트를 실속형 구성으로 바꿔 5만원 이하 가성비 세트로 선보였다. 또, 평균 단가 10만원 이상이던 수입소고기 선물도 가격대를 낮춰 7~8만원대에 내놨다. 이에 따라, 올 추석 선물 구매행태에서는 가격대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백화점에서는 10만원 이상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 추석(9월2일~9월16일) 대비 16.1% 증가한 동시에,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 쇼핑 4개 영역에서는 3만원 이하(+4.7%), 5만원~10만원(+28.4%) 선물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채널별로 선물세트 가격대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편의점(91.2%)과 인터넷쇼핑(64.4%)에서는 3만원 이하 상품 판매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형마트(60.3%)와 슈퍼마켓(71.0%)에서는 3~5만원 가격대 상품의 판매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백화점에서는 10만원 초과 선물세트의 판매 비중이 40% 정도였다. 상품 유형별로는 한우선물세트가 올 추석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통조림혼합세트와 건강보조식품세트가 뒤를 이었다. 세부 품목별로는 청포도(샤인머스켓), 멜론, 망고 등 수입과일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2.3% 상승했다. 지난해보다 추석이 열흘 가량 빨라지면서 사과, 배 등 전통적인 햇과일 수요가 수입과일로 이동한 것으로 보여진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 선호 채널은 대형마트(48%)가 1위, 인터넷쇼핑(41%)이 2위, 백화점(21%)이 3위에 올랐다. 유통 채널별로 보면, 백화점은 20대(25%), 인터넷쇼핑은 30대(44%), 홈쇼핑은 40대(17%), 대형마트는 50대(57%)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 둔화,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적인 악재로 인해 지속적으로 소비심리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가는 추석 특수를 어느 정도 누린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10월과 11월에는 별다른 이벤트나 시즌 이슈가 없는 만큼 내수 침체 돌파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13:33: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20주년 맞이 새단장…브랜드 로고·유니폼 변경

올리브영, 20주년 맞이 새단장…브랜드 로고·유니폼 변경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다.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로고와 매장 디자인 등을 내세워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1999년 국내에 없었던 H&B 스토어 시장을 개척했다. 국내외 다양한 건강·미용 상품을 선보이며 2030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가성비 좋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 발굴에 앞장 서왔다. 앞으로는 쇼핑 공간의 개념을 넘어 '올리브영'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마다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브랜드 정체성 전략이 매우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개편은 그동안 사랑받은 브랜드 DNA는 유지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과 '일상 속의 새로움'이라는 브랜드 가치 강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비즈니스 정의와 브랜드 미션, 가치를 바꿨다. 비즈니스 정의는 지난 2011년에 규정한 '트렌드 리딩 쇼퍼의 놀이터(The playground of Trend leading shopper)'에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큐레이팅 하는 곳'으로 보다 명확하게 재정립했다. 비즈니스 정의를 새롭게 정립함에 따라 올리브영 BI 로고와 매장 디자인, 유니폼 등도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로고는 과감한 변화보다 자산을 정교하게 정의한다는 것에 방점을 뒀다. 심볼은 그대로 두고 기존보다 타이포 높이와 간격을 보다 세련된 형태로 정제해 활용성과 디지털 환경 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심볼 색은 20년 만에 처음 변경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올리브 그린'과 '코럴 오렌지' 색상을 새롭게 적용했다. 매장 디자인도 6세대로 전환된다. 이번 파사드(외관 디자인)는 로고의 '시인성(색을 인지할 수 있는 성질)확보'에 중점을 뒀다. 매장에 따라 수직 루버 또는 메탈 패브릭을 통해 기존의 그레이톤과 중성적 디자인을 강조했다. 상부와 내부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매장과 로고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영은 새 BI 로고를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우선 적용하고, 새로운 매장 디자인은 이번 달부터 신규점과 리뉴얼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장 포맷은 역할과 규모에 따라 플래그십과 타운, 표준 매장으로 삼원화한다. 지역별 매장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래그십'은 300평 이상 규모 및 다양한 상품과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상징 매장으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칭한다. 권역별 주요 상권의 대표 매장은 '타운'으로 명명하며 최초로 파사드 로고 우측 옆에 지역명을 강조하기로 했다. 매장 포맷에 따라 상품뿐 아니라 마감재와 조명 등 인테리어도 달리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리브영만의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유니폼, 서비스 멘트, 매장 음악(BGM), 쇼핑 봉투도 바뀐다. 새롭게 규정한 브랜드 성격을 고객과 내부 직원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요소들에까지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변화의 핵심은 올리브영이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쇼핑 공간과 상품보다 먼저 고객에게 인식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상품과 고객 경험 모든 부분에서 올리브영만의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5 13:28:4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벤포벨' 하루 한알로 면역기능 높이고 피로 해소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 추세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 30mg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여 목넘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13:09: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대만 현지 히트 상품 수입 및 유어스 수출 확대

GS리테일, 대만 현지 히트 상품 수입 및 유어스 수출 확대 GS리테일은 PB브랜드 '유어스' 상품의 적극적 수출과 현지 인기 상품 신속한 도입을 위해 대만 무역 전문 기업 'Tait'(이하 테이트)와 손을 잡고 협력관계를 넓힌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17년 8월 대만에서 PB브랜드 '유어스'의 스티키몬스터랩 음료 판매를 시작했다. 현지에서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카카오 스무디, 미니프레첼 등 20종 상품의 추가 수출한다. 매출은 2017년 1억 원, 2018년 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약 20억 원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S리테일은 2년 내 1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며 테이트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한다. 이를 통해 수출 활동과 함께 대만 현지 인기 상품 도입도 신속히 진행될 전망이다. 오는 10월에는 '스파이시어포왕', '후르츠젤리' 2종, 'KAISI 밀크티' 2종 등 총 6종이 도입된다. 향후 '커피크림 쿠키롤', 캐릭터 상품 등 대만 현지의 특색있는 상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양사간의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달 4일 GS리테일 김종수 MD본부장과 상품구매 MD팀장들은 대만 테이트사를 방문해 서로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PB상품 수출 및 대만 인기 상품 수입 확대뿐만 아니라, 양사 교류를 통한 상품 개발, FF레시피 교류 등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대만 테이트사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히 상품 교류를 넘어 양사가 보유한 상품 소싱 및 개발 노하우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좀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GS리테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11:52:3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AK LOVER 유튜버 1기' 모집

애경산업, 'AK LOVER 유튜버 1기' 모집 애경산업의 온라인 서포터즈 AK LOVER(AK 러버)는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1인 미디어 창작자 지원을 위해 'AK LOVER 유튜버 1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AK LOVER 유튜버는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지만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유튜버들을 지원하고자 애경산업에서 마련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AK LOVER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애경산업의 화장품, 생활용품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도록 지원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을 돕는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6개월 간 AK LOVER 유튜버 1기로 활동하며 ▲전문 크리에이터 유튜버 실무 교육 ▲최종 우수자 상금 지급 ▲촬영 장소 및 소품 지원 ▲10만원 상당 신제품 제공(월 1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K LOVER 유튜버 1기 모집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고 뷰티 유튜버 10명, 생활용품 유튜버 10명 총 2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AK LOVER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애경산업 화장품 및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고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유튜브 채널 소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25일이다. AK LOVER는 애경산업의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진정성있는 온라인 활동을 통해 애경산업과 함께 소통하는 온라인 서포터즈다. 2013년부터 시작된 AK LOVER는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회원을 약 6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2019-09-25 11:05:5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