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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편의점, 차별화 전략으로 도시락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주요 편의점들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도시락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편의점 GS25는 프레시푸드 전 상품에 2019년 햅쌀을 적용한다. 기본에 충실한 밥맛을 위해 햅쌀 소비에 나서는 것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이달 6일부터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쌀이 들어가는 60여종의 모든 프레시푸드 상품에 2019년산 햅쌀을 사용한다. GS25가 사용하는 쌀은 연간 2.5만톤 이상의 규모이며 업계 유일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시설 농협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용량 아침형 컵밥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 GS25는 7일부터 ▲스팸&김치제육컵밥 ▲삼겹구이컵밥 등 소형 컵밥 2종을 선보인다. 소형 컵밥 2종은 데이터분석을 통해 아침형 컵밥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소용량의 도시락을 작은 용기면 모양의 컵에 담아 바쁜 아침 식사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GS25의 도시락은 점심 시간(11시~1시)의 매출 구성비가 32.6%로 프레시푸드 중 1위지만 아침 시간(7시~9시)의 매출 구성비는 16.9%로 프레시푸드 중 4위다. GS25는 아침 식사로 소용량의 한끼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아침형 컵밥 2종을 가격대와 중량을 고려해 선보였다. GS25가 판매하는 일반 도시락의 중간(최고, 최저의 평균) 가격, 중량은 각각 4200원, 407g이고 김밥의 중간 가격, 중량은 각각 2200원, 249g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침형 컵밥 2종은 도시락과 김밥의 사이에 위치하는 2900원의 가격과 260g의 중량으로 기획됐다. 부담 없는 아침형 도시락을 찾거나 학생, 여성 등 소식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CU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을 겨냥한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5일부터 100% 순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해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것.CU 채식주의 간편식의 핵심은 100% 순식물성 단백질 고기다. 해당 시리즈 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고기는 통밀 또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사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로, 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재현했다.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0%이며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CU가 비건 간편식을 선보이게 된 것은 최근 베지테리언 외에도 건강, 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200만 명으로 급증했다. 반면, 국내 비건 음식점은 350여 곳에 그쳐 수요의 증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쌀쌀해진 날씨에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여주쌀라떼원컵'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이색 상품으로 달콤한 라떼에 튀긴 쌀을 넣어 특유의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포만감도 있어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원컵이 동절기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월별 원컵 매출 지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평균 50수준에 머물던 매출 지수가 10월에 접어들면서 100을 넘기 시작해 동절기 시즌(평균 141.9)에 매출이 급증했다. 세븐일레븐 측은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04 14: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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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 '올댓호텔',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 선봬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셀렉트숍 서비스 '올댓호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만의 홈데코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위한 '얼리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댓호텔은 롯데호텔의 호텔리어가 직접 큐레이팅한 상품을 '셀렉션 박스'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특급호텔의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에서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리스(화환)' 1개와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 1개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장소에 포인트 장식품을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을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녹색과 금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크리스마스 리스는 매년 롯데호텔 전(全) 체인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총괄하는 롯데호텔 디자인팀이 올댓호텔 고객 전용으로 디자인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이 오너먼트는 멋스러운 초록색 잎사귀 사이사이에 겨울의 상징인 금빛 솔방울과 작은 열매가 더해져 생기가 감돌며, 가운데의 종과 리본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린다. 크리스마스 리스를 문이나 벽에 걸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배경으로 가족이나 지인들과 SNS 인증 사진을 찍기에 좋다. 테이블 가운데에 리스를 올린 후 리스 중앙에 양초를 둬서 센터피스(Centerpiece, 식탁 위 중앙 장식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시즌마다 총지배인, 셰프, 산타클로스, 소방관 등으로 변신해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롯데호텔의 마스코트 롯데호텔베어는 올댓호텔 고객들을 위해 올겨울 윈터 스페셜 에디션으로 다시 태어났다. 진초록의 두툼하고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가슴팍에는 귀여운 루돌프 패치를 단 롯데호텔베어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집안 한쪽에 올려두기만 해도 깜찍한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변신한다. 오직 올댓호텔에서만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롯데호텔베어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에디션은 롯데호텔 디지털 매거진 'LHM'의 '올댓호텔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스 기준 24만원(세금 포함)이다.

2019-11-04 14: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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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 선보여 독자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 함유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를 선보인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AGE 20'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프팅 특화 유산균 발효물 '울쎄락토TM' 성분이 함유된 리프팅 특화 마스크팩이다. AGE 20's의 울쎄락토TM는 탄력·리프팅 등 피부 특허 성분 5가지와 AGE 20's에서 특허 받은 식물유래 유산균을 더해 발효한 성분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촉진시켜 턱선, 볼살, 팔자주름 등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에코서트 인증 성분인 '아우라펌'(AURA FIRM)을 함유해 맑고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기미 및 색소 침착 완화와 눈가 피부 톤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으며 아미노산과 지방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압박붕대보다 탄성력이 강한 특수 탄성 원단 시트를 사용해 처진 부위를 힘 있게 끌어 올려주며 턱 라인을 2중으로 잡아준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탄력을 잃어 꾸준한 홈 케어가 필요하다"며 "리프팅 특화 마스크인 AGE 20's 울쎄락토핏 마스크는 주름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5일 오전 11시3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2019-11-04 14:3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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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슬톡톡-리얼베리어 공동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 이슬톡톡-리얼베리어 공동 마케팅 진행 하이트진로는 과일탄산주 이슬톡톡과 네오팜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30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한정판 제품을 지난달 28일 출시하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30 타깃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현장 소통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네오팜은 2030 여성들 사이 인지도와 충성도가 높은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슬톡톡 캔 디자인의 틴 케이스에 50㎖ 본품과 특별히 한정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전용잔으로 구성했다. 본품 전면에 이슬톡톡 '복순이'가 제품을 들고 있는 일러스트를 적용하는 등 복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한정판 제품은 전국 1000개 올리브영 매장과 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만6600원이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이슬톡톡x리얼베리어 특별 매대를 구성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 등 홍보에 나선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기분좋게 즐기는 과일탄산주 이슬톡톡이 스킨케어 브랜드와 함께 2030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이슬톡톡은 앞으로도 타깃층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은 물론,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4 14:31: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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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예술화 이끈다

로얄살루트,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예술화 이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로얄살루트'로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공략에 속도를 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로얄살루트'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영국 왕실의 유산과 명성에 모던함과 예술성을 더하는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한 가운데 몰트 위스키(11%)와 21년산 이상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10.8%)가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 성장세를 견인했다. 최고급 품질의 원액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고연산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이유다. 로얄살루트가 1953년에 출시 이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를 이끌고, 럭셔리 소비자들의 안목 높은 니즈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희소함이 극대화된 원액의 탁월한 품질, 21년이라는 명확한 고연산 제품이 주는 신뢰다. 21년 이상 숙성된 희소한 몰트 원액을 사용해 한층 더 개성 강한 몰트 위스키 경험을 선사한다. 고연산 가격의 무연산 위스키가 선보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연산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큰 요인이다. 로얄살루트만의 장인정신에서 탄생한 예술성도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마스터 블렌더와 세계적인 조향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깊고 파워풀한 시트러스 계열의 달콤함은 후각과 미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예술적 풍미를 선사한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플라곤(병)과 패키지는 마시는 위스키를 넘어 감상하는 위스키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끈다. 지난 7월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도 럭셔리 브랜드에서 예술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혁신이다. 크리스트자나가 로얄 메나쥬리(왕립 동물원)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새로운 브랜드 세계는 풍요로움과 여유, 영국식 위트를 담아 로얄살루트를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켰다. 로얄살루트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시장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획기적이고 과감한 브랜드 디자인의 변화에 힘입어 최근 3개월(7월~9월) 동안 로얄살루트 전체 포트폴리오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9.4%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21년산 급의 인터내셔널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시장 성장세(8.2%)보다 1.2% 포인트 높은 수치다. 로얄살루트는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몰트 위스키 출시를 기념해 크리스트자나와 함께 하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가 선사하는 현대적 예술성과 럭셔리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전시회다. 위스키 소비자에게는 고급 위스키를 마시는 즐거움에서 현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아트 애호가에게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예술로 승화된 21년산 몰트 위스키를 경험하는 복합적인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갤러리 플래닛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몰트 앤 럭셔리 마케팅 이사는 "궁극의 럭셔리 위스키로 평가 받고 있는 로얄살루트의 획기적인 변화는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럭셔리 위스키 소비자들의 예술적 니즈를 충족시키며,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와 예술화를 지속적으로 리딩할 것"이라며 "21년 이상의 시간이 만들어 낸 예술적 몰트 위스키와 크리스트자나가 창조한 로얄살루트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아트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위스키 애호가, 럭셔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4 14:2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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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쓱데이' 전년 대비 구매고객 수 45% 늘어…매출도 2배 증가

'대한민국 쓱데이' 전년 대비 구매고객 수 45% 늘어…매출도 2배 증가 국민 10명중 1명, 쓱데이 쇼핑 즐겼다 대한민국 국민 열 명 중 한 명이 신세계그룹의 '대한민국 쓱데이'를 찾았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1월 2일 열린 첫 번째 '대한민국 쓱데이'에 모두 600만명의 고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매출도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4000억원을 넘어섰다. 선봉에는 이마트가 나섰다. 이날 이마트를 찾아 쓱데이를 이용한 고객은 약 156만명. 전년 대비 매출은 71%, 구매고객 수는 38% 늘어난 수치다. 10월 28일부터 사전행사를 진행한 SSG닷컴도 매출 163%, 고객수 131% 증가했는데 이중에 이마트몰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사 기간동안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신세계TV쇼핑 360%, 신세계L&B 201%, 신세계면세점 177%,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133%, 신세계인터내셔날 103% 등 대부분의 회사가 전년 대비 100%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세계그룹은 이 여세를 몰아 11월에도 쓱데이 못지 않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11월 한달 간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파격가에서 선보이는 개점행사를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도 10일까지 제휴카드 상품 결제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쓱데이를 맞아 준비한 특가 상품들은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기 품절 및 완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반값으로 준비한 한우 800마리가 모두 동났고, 9만9000원에 판매한 32인치 일렉트로맨TV 1500대를 비롯해 트레이더스 65인치 TV, 게임기 등 가전 제품들은 점포 문을 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팔려나갔다. SSG닷컴이 준비한 에어팟, 골든구스 스니커즈, 다이슨 청소기, 샤인머스캣 포도 등 타임특가 상품들은 시작 5분안에 모두 완판되는 등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140% 늘었다. 스타필드에서도 2억 8000만원 짜리 초호화 요트가 팔리기도 했고, BMW, 벤츠, 재규어 등 수입차 매장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신세계TV쇼핑은 30시간 특별기획 행사를 통해 포기김치, 정장, 앵클부츠 등 기획 상품들이 목표대비 15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규 고객이 30% 늘어나는데 일조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11월2일 당일 매출이 전년 일 최고 매출의 4.7배에 달하는 등 오픈 이후 최고 매출을 올렸다. 한편, 쓱데이 행사 당일, 상품 구매 및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많은 고객들이 몰리며 오프라인 매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마트는 오픈 전부터 점포별 50명~100명의 고객들이 한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신세계백화점에서도 쓱데이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해 5만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했고, 점별 사은행사장에 100명 이상의 고객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 매장을 찾은 한 20대 고객은 "특가 상품을 사기 위해 오픈 전부터 줄 서서 기다렸다"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나게 쇼핑했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한민국 쓱데이'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의 광군제도 2009년 첫 시작 당시 매출액은 5000만위안(83억5000만원)에 불과했지만, 10년이 지난 2018년에는 2135억위안(34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4000배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대한민국 쓱데이'도 이번 첫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상품과 혜택을 더욱 보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축제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고객이 원하는 것은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이라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사실을 다시 확인한만큼 앞으로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11월 2일부터 4주 동안 각각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와 '개점 9주년 기념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0년전 전단 가격보다 싸게', 트레이더스는 '파격가 기획전'을 테마로 총 9300억원어치 대규모 물량을 준비해 쓱데이 못지 않은 파격적인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11-04 14:2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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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아이들의 꿈은 GS홈쇼핑의 꿈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아이들의 꿈은 GS홈쇼핑의 꿈입니다" 1994년 첫 TV쇼핑을 선보인 후 인터넷, 모바일, 데이터 홈쇼핑 채널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GS홈쇼핑. 모든 순간 고객과 함께 하고 있는 만큼,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학생 봉사단과 놀이·교육 봉사 GS홈쇼핑은 아동들의 교육 봉사활동을 하는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와 세대 갈등과 인식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의 인성 증진을 위해 기획한 '시니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리얼러브'는 GS홈쇼핑과 기아대책이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전국 20여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담은 놀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이드북은 아동센터 아이들이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센터 봉사자들에게도 참고 자료로 쓰이게 된다. 지난 2010년 창설된 '리얼러브'는 지금까지 10회에 걸쳐 26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GS홈쇼핑 본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대축제 플레이어스 마켓(Player's Market)'행사를 진행했다. '플레이어스 마켓'은 '리얼러브'가 직접 기획한 놀이프로그램을 실제로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축제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GS홈쇼핑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교육서비스업체 '놀공'이 축제를 기획했으며, 약 3시간동안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대학생 봉사단 총 400여명은 놀이로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학금·교복 지원 이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아대책과 함께 13년동안 '리얼러브 장학금'을 전개해왔다.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 6000만원의 지원을 통해 총 127명의 학생들의 어려움을 도왔다. 이밖에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년부터 시작해 11년동안 지원해온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줬으며, 그밖에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사업'을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첫 발족 '시니어봉사단' GS홈쇼핑이 올해 처음 발족한 시니어봉사단 '액티브러브'도 빼놓을 수 없다.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가 소외 받은 아동들의 형, 누나가 되어 함께 놀이문화를 만들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담당해 왔다면, 올해부터 운영된 '액티브러브'는 시니어들이기에 가능한 부모의 역할을 맡았다. '액티브러브'에 소속된 28명의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공감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줬다. '액티브러브'에 참여한 28명의 단원들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9개월간 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10개소의 3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기존의 교육 컨텐츠 뿐 아니라 본인만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커리큘럼을 구성해 아이들을 만나왔다. 한편 GS홈쇼핑은 '아동복지',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방송발전'이란 4가지 테마를 가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시니어봉사단은 '아동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문화 정서 지원을 통해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바르게 자라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고자 한다. '액티브러브'는 이후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와 함께 GS홈쇼핑의 대표 봉사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9-11-04 14:16: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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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역 맛집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종로3가역 맛집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지하철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주변의 맛집 지도가 변화하고 있다. 6번 출구 부근 갈매기살 전문 고깃집들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명소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다. 종로3가역 주변 익선동은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로 젊은 층으로부터 꼭 가야할 신흥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창덕궁을 끼고 있는 원서동이 새롭게 맛집 명소로 등장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인접한 원서동에 수제버거 전문점들이 잇따라 문을 열어 이곳의 직장인들은 물론 고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제 햄버거 매장으로 자리잡은 버거뱅은 이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일 아침 굽는 따뜻한 빵에 쇠고기를 다져 만든 패티의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지난 5월에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빅슬로우가 원서동에 새로이 문을 열었다. 아메리칸 정통 수제 햄버거를 지향하는 빅슬로우는 2017년 11월 강남구 논현에 처음 문을 연 이래 수제버거를 즐기는 많은 고객들에게 맛을 검증 받아 꾸준한 인기를 누리다 이번에 종로구 원서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빅슬로우 메뉴들 하나하나 최고의 재료와 정성으로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며, 특히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는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신선한 100% 순 쇠고기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빅슬로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직접 만드는 수제 소스 또한 일품이다. 특히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빅슬로우 대표의 레시피는 미국 정통 수제 버거 맛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보카도 햄버거로 유명세를 탄 다운타우너가 이태원을 시작으로 강남에 이어 안국역 부근에 새로운 매장을 지난 6월 오픈했다. 다운타우너는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소개돼 호평을 받으며 큰 화제가 된 브랜드다. 원서동에서 근무하는 양규민씨는 "버거가 생각날 때 재료가 신선한 수제버거를 즐겨 찾는다"며 "회사 근처에 수제버거 매장들이 오픈하여 정통 햄버거를 즐길 수 있어 반갑다"고 전했다.

2019-11-04 14:0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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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고소한 견과류 올린 이달의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 고소한 견과류 올린 이달의 도넛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글로벌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도넛은 총 3종으로,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플랜터스'의 대표 제품인 '허니 로스트 피넛'을 작게 부숴 도넛 위에 토핑으로 올린 '플랜터스 허니 피넛 링', 메이플 시럽을 코팅한 아몬드와 먹기 좋은 사이즈의 캘리포니아 호두를 각각 토핑한 '메이플 아몬드 링'과 '캘리포니아 호두 초코링' 등이다. 이달의 음료는 '플랜터스'의 '허니 로스티드 피넛'을 휘핑 크림 위에 올려 부드러움을 더한 '롱비치블루 허니 피넛 라떼'가 선정됐다. 던킨도너츠는 이색 제품 2종도 선보였다. 각종 채소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은 '고추잡채 고로케', 닭가슴살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매콤 치킨 고로케'다. 매장에서 바로 따뜻하게 데워 제공하는 메뉴로, 요즘처럼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도넛을 먹는 즐거움을 널리 전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던킨도너츠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14:02: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