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W 호텔, 코사무이에서 퓨엘 위켄드 개최

W 호텔, 코사무이에서 퓨엘 위켄드 개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W호텔은 태양을 마주하며 고에너지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태국 남부 열대 파라다이스 리조트 W 코사무이(W Koh Samui)에서 오는 6월 20~23일까지 퓨엘 위켄드(FUEL Weekend)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퓨엘 위켄드는 주말 여행 프로그램으로, 두바이와 코스타리카, 멕시코 푼타 데 미타에 이어, W 호텔 코사무이를 통해 아태 지역에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퓨엘 위켄드는 W 브랜드의 디톡스. 리톡스. 리핏트 철학에 기초하여 고객들이 피트니스를 즐기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면서, 삶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운동 세션과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잊지 못할 모험들 그리고 해가 진 후 열리는 멋진 파티 등을 포함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럭셔리 브랜드 및 브랜드 마케팅 담당 부사장 브루스 라이드(Bruce Ryde)는 "W 호텔의 퓨엘 위켄드는 피트니스에 중점을 둔 여행 프로그램으로 어드벤처와 웰니스 그리고 파티를 결합해 궁극의 '체험형' 여행을 선보인다"며 "W 호텔은 피트니스 트레이너들과의 액티비티는 물론 환상적인 요리와 럭셔리한 숙소, 화려한 파티 등을 통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W 코사무이의 퓨엘 위켄드는 코사무이 국제공항과 W 코사무이 간 양방향 셔틀, 럭셔리 정글 오아시스 풀빌라에서의 3박, 보트 투어 및 섬 해변 피크닉, 우바에서의 웰컴 파티 등을 비롯한 즐길거리와 전반적인 체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심근강화 운동과 유산소 운동, 요가 및 마음 수련 세션 등이 포함된다.

2019-05-24 14:18: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 치매 인식개선·치매환자 돌봄가족 지원

롯데, 치매 인식개선·치매환자 돌봄가족 지원 롯데그룹이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돌봄가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롯데는 24일 중앙치매센터, 보바스기념병원과 치매환자 돌봄가족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는 현재 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치매환자 돌봄가족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 운영할 계획이다. '토닥토닥'은 치매돌봄 가족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 토닥이며 의지할 수 있길 바란다는 의미와,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전문의료진과 이야기가 있는 힐링 콘서트 토크&닥터(talk&doctor)의 의미가 담겨있다. 이를 위해 롯데는 2021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하고, 중앙치매센터는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보바스기념병원에서는 전문 의료진들이 치매 관련 상담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이날 치매 환자를 가족으로 둔 보호자 100명을 초청해 10명의 전문 의료진들과 소규모 그룹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상담은 치매환자 돌봄가족이 겪는 마음건강을 진단함과 동시에 치매와 관련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후에는 환자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많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말 못할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치매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잠시라도 치매환자 돌봄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5월 초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싱글맘 가정에서 자라는 영유아가 적기에 발달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5-24 14:16: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동아오츠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동아오츠카가 지난 23일 '제 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청소년 지원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동아오츠카는 지난 14년여간 한국스카우트연맹의 각종 프로그램 지원 및 '포카리스웨트 풋살히어로즈',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 등 청소년 스포츠 활동 개최를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인재육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인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Youth Hero Prize)'을 통해 청소년 체육 인재를 발굴해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특히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하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제1호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최초의 휴전선 횡단 프로그램으로,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 우수인증활동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횡단 프로그램은 'Challenge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으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이외에도 홍명보 장학재단, JS파운데이션,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스포츠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진정한 땀의 가치를 배우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활동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4 14:16: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GF리테일,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BGF리테일, 중소협력사와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중소협력사와 함께 2019 상반기 한마음 힐링데이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 및 중소협력사 임직원 13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산들소리 수목원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산들소리 수목원의 힐링 프로그램에 맞춰 산림전문가가 들려주는 숲 해설을 비롯해 숲 치유 체험, 둘레길 트레킹 등 평소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마음 힐링데이는 딱딱한 업무 환경을 벗어나 중소협력사와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BGF리테일은 2014년부터 중소협력사와 함께 열린 소통문화를 정착하고 동반성장의 뜻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과 함께 하는 리프레쉬의 의미를 담아 힐링데이로 그 명칭을 바꿔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 해설과 숲 치유 체험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이해하고 향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공감대와 관련 아이디어를 함께 나눴으며 1분 PR 시간을 통해 각 사의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를 가졌다. BGF리테일 박재구 사장은 "진정한 동반성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며 가족 같은 파트너십을 이룰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이 외에도 ▲상생펀드 확대 조성 ▲성과공유제 도입 ▲직무 맞춤형 교육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찾아가는 VOC ▲동반성장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24 14:10:1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 출시

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3종 출시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생선의 비린내 등 손질의 번거로움 때문에 생선 조리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와 식품업계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은 58.4㎏로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산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품질 좋은 고등어, 꽁치, 삼치를 선별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웠으며, 강황과 녹차 등의 향신료 추출물로 생선의 비린내를 확 줄였다. 또한 천일염으로 알맞게 간을 하여 밥 반찬은 물론 술 안주로 바로 먹을 수 있다. '렌지로 돌려 먹는 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고등어를 맛있게 구운 제품이다. 지방 함유량이 높아 더욱 고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한 고담백 생선구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꽁치구이'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구운 제품으로 밥 반찬으로는 물론 술 안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렌지로 돌려 먹는 삼치구이'는 국산 삼치를 사용하여 맛있게 구웠으며, 가시를 99% 이상 발라 먹기 좋게 토막 내어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 노인은 물론 아이들도 먹기 좋은 고영양 생선구이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생선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생선 손질이나 프라이팬 조리 없이도 누구나 쉽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14:05: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 하이트진로 발포주 '필라이트'와 리빙팬시 SPA 브랜드 버터(BUTTER)가 함께 여름 마케팅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굿즈(goods)를 제작, 한정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030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선호도를 높이고 성수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버터는 국내 최초 패스트리빙 브랜드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팬시, 리빙 소품들을 빠르고 착한 가격에 판매,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아이스큐브 맥주잔, 아이스박스, 실내외 테이블, 필라이트 티셔츠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10여종이다. 여름철 필라이트 후레쉬를 더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리빙 상품들을 버터만의 감성으로 재미있게 해석해 제작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은 오는 6월 말까지 전국 44개 버터 매장에서 판매하며, 5월에는 필라이트-버터 컬래버레이션 존을 매장 내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국 대형마트에서 컬래버레이션 기념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필라이트 캐릭터 '필리'와 버터의 협업 스토리를 재미있게 담은 SNS 콘텐츠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필라이트 주요 타깃층인 2030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버터와의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필라이트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와 다양한 캐릭터 협업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4 13:16: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디아지오코리아,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 시행

디아지오코리아,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 시행 디아지오코리아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여성 및 남성 직원 대상으로 100% 전액 유급 가족휴가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아지오는 직장 내 Gender Equality(성평등)에 있어 선도적 기업이 되고자 하며, 이러한 목표의 일환으로 새로운 글로벌 가족휴가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새로운 글로벌 가족휴가제 시행에 따라 모든 여성직원은 근무지에 관계없이 26주의 전액 유급 출산휴가가 주어지게 되어 근무 국가에 따른 불평등이 해소된다. 4주간의 전액 유급 남성 출산휴가도 글로벌 최소 기준으로 적용된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가에서 여성과 남성의 출산휴가를 완전히 평등하게 하는 것이 디아지오의 목표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해 7월부터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적인 기업문화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좌석제 및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새 서울사무소 이전과 함께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했으며, 자리 구분 없이 출근 순서대로 원하는 자리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자율성을 키우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이기 위해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무 시간을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유연 근무제도 도입했다. 김정현 디아지오코리아 인사부 상무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직장 내 성평등을 지지하고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7월부터 전개되는 가족휴가제도로 직원들이 인생을 즐기고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본 정책을 통해 디아지오가 사회변화를 이끄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4 13:14: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자석파스 ‘피프 에레키반’ CJ오쇼핑 론칭

동국제약의 동전 자석파스 '피프 에레키반'이 오는 26일 일요일 CJ오쇼핑에서 모델 이승윤과 함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피프 에레키반'은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일명 '동전 자석파스'로 불린다. 패치 내에 영구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동전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 무향, 무취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샤워 중에도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부착력으로 한 번 부착하면 3~5일 유지가 가능하며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 론칭 방송을 통해 함께 소개되는 '피프 마그네루프'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목걸이 형태의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다. 자석 20개가 목,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실리콘 재질로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가능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피프 에레키반 모델인 방송인 이승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근육통 관리 노하우와 제품 사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승윤이 평소 근육통 완화에 자석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알려지며 '이승윤 파스'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 파스로 일본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작지만 강한 자력으로 쑤시고 결리는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프 에레키반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4 10:18:47 이세경 기자